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은 ‘제3회 못난 이(齒) 선발대회’를 내달 1일 개최한다.
치아가 고르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 직원 및 학생 그리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접수는 10월 14일까지이며 못난 이(齒)로 선발된 수상자와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치대병원 행정실(02-958-9300~2).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