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장례식장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23일(월) 개장했다. 환경개선공사는 11월 28일(목)부터 12월 18일(수)까지 21일간 진행됐다. 이번 공사에서 장례식장의 낙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인테리어를 재정비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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