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진현, 이하 심평원 노조)이 공공기관 노동자에 대한 정부의 전면적 공세와 사측의 교섭해태로 노사관계가 파행으로 가고 있다며 투쟁을 촉구했다. 심평원 노조는 9일 열릴 예정인 총회에 모든 노조원이 참석할 것을 독려했다. 다음은 심평원 노조가 8일 밝힌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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