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바이오텍이 개발한 특허물질인 액티포닌®(이하 액티포닌)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획득했다. 액티포닌은 ㈜티지바이오텍에서 개발한 ‘돌외잎주정추출분말’로서 에너지대사의 중추인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았다. 한편 액티포닌의 체지방감소 효능은 AMPK 효소 활성화 물질로서는 세계 최초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이 입증된 사례이다. 액티포닌이 주원료로 사용된 체중조절용 식품은 지난 2020년 미국, 영국, 캐나다에 500여개 지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유기농 식품 전문 판매사로 현재 아마존의 자회사인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의 지배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판매 제품의 자사 발전 기여도 투표 평가에서 ‘체중조절’ 분야 1위를 차지하며 ‘Natural Choice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티지바이오텍 허태린 대표는 “액티포닌의 NDI 획득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유럽, 아랍 및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DI는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2023-06-12 08:16
대한피부과학회가 노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옴 퇴치를 위해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했다. 옴의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피부과학회는 2023년 제21회 피부건강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옴은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며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극심한 가려움증과 붉은 발진, 결절, 수포, 딱지 등이 동반된다. 주로 옴진드기에 감염된 사람과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옴진드기가 오염된 옷이나 수건, 침구류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매년 4만 명 이상이 옴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1960~1970년대에 크게 유행했다가 오늘날에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지만, 최근 고령화 및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집단 요양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인원이 늘면서 집단발생이 증가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옴은 주로 노년층에서의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회에 따르면 옴 환자 수는 2012년 5만284명에서 2021년 2만9693명으로 감소 추세지만, 80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서 옴 발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요양병원의 옴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건강보험심사
2023-06-12 05:57
이번 6월을 기점으로 확진자 격리까지 ‘권고’로 전환되며 본격적으로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뜨거웠던 임상시험 열기 또한 잠잠해진 모양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임상시험 현황이 확인됐다. 이 중 올해는 국외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1건만 임상시험이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승인을 받은 이 약물은 일본 시오노기의 ‘조코바(S-217622)’ 제품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에서 의뢰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S-217622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적응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STRIVE)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초반에는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방역조치가 완화됐고, 병균을 물리치기보다는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인식이 늘어나자 자연스럽게 약물 개발은 임상시험보다 치료제로 관심이 쏠리게 됐다. 특히 지난 해 7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산 코로나19 백신(스카이코비원) 탄생을 성공시켰음에도 당시에는 이미 변이 바이러스들이 다양하게 등장함에 따라 인기가 오래 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2023-06-12 05:47
마약 유통 관련 자의 법정형을 강화하는 내용과 동(洞)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도 국민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에 포함하는 등 다양한 보건의료 관련 법안들이 쏟아졌다. 국회에 따르면 6월 2주(6월 3~10일)간 10건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법률안들이 회부됐다. 이 중 보건의료 관련 법률안은 총 5건으로 확인됐다. 법률안별로 살펴보면 우선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각각 발의한 ‘마약관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법안별로 살펴보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마약의 수출입 등 유통 관련 법정형을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강기윤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업무정지 기간 중 정지된 업무를 계속 실시한 경우 업무정지 명령을 할 수 있도록 규정·보완해 법률유보(法律留保)의 원칙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정지 처분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이 발의한 금연구역 지정 의무대상에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등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발의한 동(洞)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2023-06-12 05:40
정부가 언제 어디서든 건강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2023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위원회는 의료정보 및 보건의료데이터 정책 추진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 사항 논의를 위해 2022년 구성됐다. ◆2023 건강정보 고속도로 추진계획 이날 논의된 안건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2년 245개소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실증을 검증하고, 2023년 하반기에 600여 개의 의료기관을 플랫폼에 추가로 연계해 표준화 데이터 12개 항목에 대한 의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정보인 진료이력과 건강검진이력(건보공단), 투약이력(심평원), 예방접종이력(질병관리청) 등을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연계해 추가 제공한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제공되는 본인의 의료정보는 본인 휴대폰에 설치된 ‘나의 건강기록앱’을 통해 조회와 저장이 가능하고, 의료기관에 진료를 받을 때 뷰어 형태로 의료진에게 본인의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법률 제정을 통해 본인 동
2023-06-12 05:40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와 의공학연구소 주세경 교수팀이 새로운 식도내압검사 분석법(VII법)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식도내압검사 분석법(VII법)은 정확한 삼킴 곤란 진단을 위해 개발된 분석법으로, 기존 식도내압검사 분석법보다 더 높은 진단 민감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식도내압검사 분석법(VII법)이 어떤 분석법이고, 기존 식도내압검사 분석법과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향후 계획 등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정기욱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삼킴곤란은 어떤 질환이고, 삼킴곤란 환자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A. ‘삼킴곤란’은 물 또는 음식물 등을 삼키기 힘들어 하는 증상을 뜻하는 용어로서, 입에 가까운 근위부의 문제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에는 식도로 음식물 등이 제대로 넘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기도로 흡입되면서 기침 등이 동반되는 등의 증상 등을 말합니다. 입에서 멀어지는 원위부 문제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에는 일단 목에서 삼키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식도에서 걸리거나 역류하는 증상으로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삼킴곤란 환자들은 음식물이나 물 등을…
2023-06-10 06:00
매출 상위 11위~20위 제약사의 R&D 핵심 인력은 1~10위 제약사 41명 대비 34명으로 적은 편이었다. 대학 및 대학원 전공이 공개되지 않은 임원들도 많았으나, 공개된 임원들은 1명을 제외하면 의약계 전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11위 중외제약은 신약연구총괄 박찬희 CTO가 약학 박사를 전공했으며 개발본부장 김진숙 전무는 유일하게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임상총괄의 조두연 상무는 의학 박사를, 호필수 사업개발부장은 유기화학 박사를 졸업했다. 동아에스티는 기반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연구본부장 상무가 이학박사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태동 의약화학연구실장은 화학 박사를, 도현미 후보물질 biology 연구총괄은 세포생물학 박사를, 김미경 면역질환연구실장 연구위원은 약학 박사를 전공했다. 일동제약은 동화약품과 더불어 한 명의 핵심 연구인력이 확인됐다. 일동제약은 최성구 사장이 연구본부 의약화학연구실장을 맡고 있으며, 의과대학 졸업 후 의학 석사까지 공부했다. 한독은 의학부 Medical Director 백승호 전무가 의과대학 출신으로 보건학 석사와 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임상연구실 현복진 상무는 약대 졸업 후 보건학 석사를 전공했다. RA실 이
2023-06-10 05:5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인 ‘민쥬비주(타파시타맙)’를 6월 9일 허가했다. 이 약은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하며, 이후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사용한다. ‘민쥬비주(타파시타맙)’는 B세포 표면 항원 단백질인 CD19*에 결합해 직접 세포사멸, 항체의존성 포식작용, 항체의존성 세포매개 세포독성을 유도해 B세포 고갈을 초래함으로써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에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참고로 이 약은 B세포 림프구 표면의 세포 표면 항원 단백질인 CD19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글로불린(IgG) 아형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17:45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확장 이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치료의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진행된 총 1,584평 규모(지하1층, 지상4층) 리모델링 공사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수흥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허전 익산 부시장과 학교법인 원광학원 오은균 상임이사, 박성태 원광대총장 등 주요 외빈인사 200여 명과 교직원을 비롯해 350여 명이 참석, 확장 이전식을 축하했다. 1부 행사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경과보고, 축사와 축전,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주요시설인 로봇재활치료실과 뇌졸중집중치료실 등의 시설을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기념 컷팅식과 함께 확장 이전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순회와 축하연회로 진행됐다. 서일영 병원장은 ”2021년 통계청 지표에서 전라북도의 허혈성심장질환 심근경색증 생존율은 전국 2위, 뇌졸중 생존율은 전국 4위다. 이러한 지표에서 나타나듯 원광대병원이 전북 지역 심뇌혈관질환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원광대병원의 자랑인 권역심
2023-06-09 11:28
압타머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는 혈액 기반의 폐암조기진단키트 ‘압토디텍트렁’의 상급병원 비급여 검사가 정식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압타머사이언스는 새로운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해 압토디텍트렁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다기관 전향적 임상시험과 상급종합병원 내 비급여 검사 오픈을 위한 비급여 코드 확보 작업을 전개해왔다. 보험등재 절차를 위해 진행 중인 다기관 전향적 임상시험은 흉부CT에서 폐결절이 발견된 약 3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0여개 상급대학병원에서 순조롭게 대상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 폐 결절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것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는 것을 1차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병행해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 코드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압토디텍트렁 검사를 처방할 수 있는 호흡기내과 교수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으며, 올해 5월까지 매월 분자폐암연구회, 표적치료연구회 등 주요 관련 학회 발표 및 부스 참가를 통해 ‘핀
2023-06-09 11:2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의료정보학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디지털헬스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미래 신성장동력인 디지털헬스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헬스산업 분야의 혁신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의료정보학교실은 2023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최대 60개월간, 10억여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고려대 의대 의료정보학과는 ▲석·박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산학 프로젝트 및 전문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성과 확산 등을 시행하며 디지털헬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 및 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이화민 의료정보학교실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고급 인력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의료 관련 영역의 소프트웨어, 스마트기기,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발맞춰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몰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은 지난 2022년 의료데이터 및 I
2023-06-09 10:23
바이엘은 비트락비(성분명: 라로트렉티닙)가 4건의 연구 분석 결과를 통해 NTRK 유전자 융합 암 성인 및 소아환자 대상 장기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2023년 6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3년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TRK 융합 암 성인 환자 대상 라로트렉티닙의 장기 효능 및 안전성(Abstract 3141) NTRK 유전자 융합이 발견된 비중추신경계 성인 암환자 194명 중 적합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연구(데이터 컷오프 2022년 7월)의 하위그룹 분석 최신 결과에서 라로트렉티닙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됐다. IRC(Independent Review Committee)에 따른 평가 가능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은 57%(95% CI 50-65)로, 완전관해 16%(병리학적 완전관해 1건 포함), 부분관해 41%를 기록했다. 중추신경계 전이가 있는 평가 가능 환자(n=22)의 경우, 객관적 반응률은 68%(95% CI 45-86)로 나타났다. 추적기간 중앙값 32.3개월 시점에서 전체 환자의 치료
2023-06-09 10:14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풍제약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풍제약의 창립기념일은 매년 6월 5일이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서울 강남 본사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인덕원 연구소, 오송 및 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등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60여 년 동안 성장해 온 신풍제약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과 소통을 통해 신풍제약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사시 및 사훈 맞추기’ 퀴즈 이벤트와 함께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R&D 중심의 글로벌 혁신제약 기업으로’를 주제로 한 유제만 대표의 기념사 ▲시상식(장기근속상, 창조인상,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 우수팀) ▲’비전을 세계로!’ 최초 임기제 법인장 귀임 인터뷰 ▲’마음은 하나로!’ 한마음 걷기 캠페인 발표 및 시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내부의 변화를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CSR 캠페인의 결과발표(총 329명 참여해 119명이 걷기 목
2023-06-09 09:08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6월 7일 안과 처방 상위사인 국제약품, CNS 처방 상위사인 한국파마와 함께 의약품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3사는 각 사의 특화 영역에서의 처방 상위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전문 의약품의 지속적인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산업 환경 변화에 발 맞추어 혁신 신약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또, 3사는 각 사의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영업 역량을 적극 활용해 의약부문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09 08:49
질병관리청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장기화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설치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해체하고, 코로나19 및 신종감염병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의료안전예방국 내 자율기구로 ‘예방접종기획과’를 6월 1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예방접종기획과’는 최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 → 경계’로 하향하고,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코로나19 관리와 신종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예방접종기획과를 책임지는 권근용 예방접종기획과 과장을 만나 예방접종기획과는 어떤 이유로 설립됐으며,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업무를 담당하며, 향후 예방접종 전략을 어떤 방향으로 마련할 방침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 산하 ‘예방접종기획과’는 어떤 부서인가요? A. ‘예방접종기획과’는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코로나19 관리와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된 부서로, 4급 과장을 중심으로 사무관급 4명과 주무관 및 공무직 직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예방접종 관련 기획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저희 예방접종기획과는 예방접종관리
2023-06-09 06:00
대한의사협회가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해 지역 의료공백을 방지하는 ‘지역인재선발제도’를 두고 근복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각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정리된 의견을 국회 및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역 간 균형 있는 의료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해 교육부장관이 5년마다 의료 분야 지역인재 선발제도를 통해 입학한 학생의 취업현황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고, 그 결과가 의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실태조사 활용 분야에 대해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점, 지역인재선발제도 자체의 한계 등을 지적하며,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의협은 “지역인재선발은 정책적 필요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의 취업현황에 대해 실태조사해 의료 정책에 반영할 필요성은 있다”며 “다만 실태조사가 해당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해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
2023-06-09 05:52
1분기 상위 10개 제약사들 중에서 연구 핵심인력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한미약품’으로 확인됐다. 전자공시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각 회사가 공시한 ‘연구 핵심인력’과 그들의 전공이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장 또는 대표이사 등 CEO 임원들도 연구담당 인력임이 확인되면서 각 제약사들이 R&D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석사는 기본, 박사 과정까지 졸업한 그야말로 전문 인력들이 많았다. ◆핵심연구인력 최다, 한미약품 먼저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이사 부사장이 제조본부에 몸을 담고 있다. 제약학 박사 출신의 박 부사장은 한미약품에서만 14년을 몸담았다. R&D센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귀현 부사장은 화학과 박사 출신으로 한미약품에 16년 동안 근무했다. 신제품개발본부의 김나영 전무이사는 한미약품에서 개발상무이사로 근무한 바 있으며, 약학 석사 및 MBA 등을 수학했다. 약리독성팀의 김영훈 상무는 수의학 박사 출신으로 한미에서는 13년 동안 일했다. 바이오신약팀 최인영 상무는 생명약학 박사, 제제연구팀 김용일 상무는 약학 박사, 합성신약팀 안영길 상무는 화학 박사로 확인됐으며 Medical팀 박문화 상무는 치의학 석사였다. ◆적어
2023-06-09 05:40
정부와 의료계간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8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0차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앞으로 다음 합의사항에 기반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서로 합의한 사항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한 의사인력 확충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미래 의료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필요인력 수급 추계와 의사인력 수급 모니터링 등 객관적인 사후평가를 통한 정원 재조정 방안 마련이 추진되며, 이를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확충된 의사인력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로 유입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정부와 의료계는 논의를 통해 확충된 의사인력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로 유입되는 구체적‧종합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철저하게 이행하며,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 제정 등 법적 부담…
2023-06-09 05:01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은 지난 4월 충주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 전복사고에 훌륭하게 대처해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사고 당시 이송된 환자들을 모두 완치해 본국으로 돌려보냈으며 그중 생명이 위급했던 중증외상환자 2명을 병원 내 권역외상센터에서 한 달여간 치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6월 7일 서울 한남동에서 개최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엘리 코헨(Eli Cohen)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 등이 이스라엘 대표로 참석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의 감사장(Letter of Appreciation)을 받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엄민섭 교수(대외협력실장), ▲엄기봉 행정국장(행정국), ▲김두섭 교수(진료부장), ▲손훈상 교수(정형외과), ▲최영운 교수(외상중환자외과)이다. 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본국에서 뉴스를 통해 모든 이스라엘 국민이 사고 소식을 접했고 심히 걱정하고 있었다”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신속한 대처에 감사드리며 매우 훌륭한 사례로 역사적으로 기억될 것
2023-06-08 17:0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8일 오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감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환자가 내원한 상황을 가상해 초동조치로 유증상 여부 확인과 상황 전파에 이어 음압격리실 이송, 관할 보건소 신고 및 후속 처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의정부을지대병원은 훈련을 통해 원내 감염병 의심환자 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을 수립해 실제 감염병 환자 내원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통해 원내 2차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6-0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