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는 미국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우울증 치료제 신약 HEMP-001(후보물질 H20-01)에 대한 임상 신약(Investigational New Drug, IND) 2상 진행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된 임상 2상 계획서에 따라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군, 이중맹검 방식으로 복용한 뒤 우울증 지표 개선 및 마이크로바이옴 구성과 대사체 등 여러 항목들을 비교 분석하며, HEMP-001을 기존 항우울증제와 병용 투약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에이치이엠파마의 특허기술인 PMAS(Pharmaceutical Meta-Analytical Screening)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라 일컫는 컬처로믹스(Culturomics) 기반의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복제 기술로서,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 후보물질을 작용기전(Mode Of Action, MoA) 중심으로 빠르게 선별할 수 있는 신약 디스커버리 엔진이다. 독자적 PMAS 기술에 기반하여 LBP 치료제 후보 미생물 균주 선발부터 생산과 임상, 그리고 CMC(C
2023-06-07 08:19
SK케미칼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우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케미칼은 혈우병 환우 건강 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라이프’는 웨어러블 헬스 IT 기기 등을 활용해 혈우병 환우들의 생활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전문의들의 자문을 연계한 사업으로, SK케미칼과 SK플라즈마, 국제개발 협력기구인 유어프렌즈가 함께 준비하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혈우병은 출혈 시 피를 굳게 하는 특정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 출혈 질환으로, 비환우에 비해 지혈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에 따른 합병증을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한국혈우재단 백서에 따르면 혈우병 환우 중 골관절증 환자 비율은 약 50%로 일반인에 비해 5배 높다. 이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40대 이후의 성인병 지표가 높아져 건강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SK케미칼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통해 혈우병 환우 30명에게 스마트워치, 인바디 체중계 등 IT 기기를 지급하고, 주 1회 생활 습관과 신체 밸런스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혈우병 전문 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관절 건강 및
2023-06-07 08:16
세노비스가 콜레스테롤-장 이중 기능성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의 신규 캠페인 ‘나의 장건강+자신감’ 시작을 알렸다. 세노비스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화 되는 유산균 시장 변화에 발 맞춰 차별화된 소비자 맞춤형 제품으로 지난해 처음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함유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번 한 캡슐로 장 건강과 콜레스테롤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출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나의 장건강+ 자신감’은 평소 장 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온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세노비스의 전략이자 유산균 명가다운 자신감을 내포한다. 영상에서는 이중 기능을 제공하는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통해 ‘나의 장건강에 자신감을 더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중심에는 최신 과학 기술의 장튼튼 유산균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로 장 건강을 관리하면 ‘장이 불편해서 못해라는 말에 SAY NO’를 외칠 수 있다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가 있다. SAY NO는 일상 속 하고자 하는 일 앞에서 주저하는 내면의 나약한 목소리에 SAY NO를 외치며 이겨내라는 세노비스의 새로운 브랜드…
2023-06-07 08:11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수출 활성화가 추진된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비전은 ‘전 세계가 선택한 의료강국 대한민국’이며, 2027년 외국인 환자 70만명 유치 등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 도약’과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출입국 절차 개선 ▲지역·진료과 편중 완화 ▲유치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 의료 글로벌 인지도 제고 등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출입국 절차 개선 우선 법무부는 우수 유치기관 확대의 일환으로 전자비자 신청 권한이 있는 법무부 우수 유치기관 지정을 확대(27개 → 50개 이상) 및 인센티브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질환자 유치 지원을 위해 대형종합병원(300병상 이상)이 법무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우수 유치기관 대상 전용 보안검색대 및 출입국 우대심사대 이용(최대 3인 동반)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유치 의료기관이 동시에 초청할 수 있는 외국인 환자 비자 쿼터를 상향(5명→10명)하고, 출입국 온라인 민원센터…
2023-06-07 05:50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진료소 설치 인구하한 기준 폐지와 보건복지부의 승인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지난달 2일 입법예고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해 각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정리된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보건진료소 설치에 필요한 인구 기준을 5000명 미만으로 하고, 인구 500명 미만인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복지부장관의 설치 승인 받도록 한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보건진료소 설치에 필요한 의료 취약지역의 인구 하한 기준은 인구 500명 이상, 도서지역은 300명 이상이었다. 의협은 “과거에 설치됐던 보건진료소 옆에 새로운 의료기관이 개설·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보건진료소의 설립 취지가 불분명해지고 있으며, 보건진료소는 인구의 감소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기존 보건진료소들을 통폐합하거나 차츰 수를 줄여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보건진료소 설치에 관한 인구 하한 기준을 설정한 이유도 지자체의 보건진료소 설치 남발을 방지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막고자 하는 것이며, 만약 규제가 완
2023-06-07 05:45
국내 주요 바이오사들이 미국으로 향했다.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 2023에 참가하기 위해 국내 많은 바이오사들이 미국에서 모였다. 바이오 USA는 미국생명공학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산업 컨퍼런스로, 지난 5일부터 내일 8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린다. 셀트리온부터 온코닉테라퓨틱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파로스아이오, 비엘 등 다양한 바이오사들이 미국으로 향했다. 대표적으로 셀트리온이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해 부스 내부에 오픈 미팅 공간과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자체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아울러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규 모달리티 발굴을 위한 플랫폼 기술과 항체약물접합체, 이중항체 및 항체신약,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약 분야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잠재적 파트너를 탐색하고 향후 공동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역시 바이오 USA에 참가하며 두 번째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한다. 뿐만 아니라 주요 파이프라인 소개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한다. 지난 3월 기술이
2023-06-07 05:40
의료 AI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리파이는 CT 방사선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국내 환자들이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5월 30일 클라리파이 본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종효 대표, 박현숙 사장, 박태철 전무이사가 회사의 발전 계획과 국내 AI 의료기기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클라리파이는 2015년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종효 교수를 대표이사로 설립됐으며, 낮은 방사선량에서도 잡음을 없애 고화질의 결과를 얻게 하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에 나섰다. 안전한 CT 검사를 위한 솔루션과 정밀의료 영상분석 솔루션이 주요 상품이다. 국내 유망 AI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꼽히는 클라리파이는 시리즈 A,B 투자 유치를 거쳐 올해 9월 시리즈C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올해 2월 세계 1위 규모의 CT 제조 및 판매 기업인 독일의 지멘스와 마켓플레이스 판매 계약을 체결해 세계 42개국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미국의 올해부터 시작될 방사선 절감 정책과 맞물려 대규모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리파이 박현숙 사장은 “
2023-06-07 05:40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임상시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임상 연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삼성창원병원이 지역인재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력 수요에 대비하고자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삼성창원병원은 2023년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5일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마산대학교와 함께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은 창원시 미취업자 및 재직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이론과 실무, 심화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삼성창원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해 ▲미취업자 39명 수료, 28명 취업 ▲재직자 56명이 수료하는 등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병원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올해 사업은 더욱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삼성창원병원에서 실습을, 임상연구센터가 위치한 마산대학교에서 교육을 추진하고, 철저한 취업 관리를 위해 채용 매칭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6-06 01:07
국민의힘이 최근 소아청소년 의료체계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 소속 김미애 의원(부산해운대을)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를 출범시켰다. 5일 오후 3시 30분 국회 본청(245호)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TF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 서정숙·이종성 의원을 비롯한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소청과 TF’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만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부터, 공중보건의, 폐업 경험이 있는 봉직의, 어린이병원장, 대학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4살 아이와 둘째를 임신 중인 아이 엄마까지 TF 위원 총 11명 중 8명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TF 위원장으로 맡은 김미애 의원은 “소청과 등 필수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사안으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며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확대해 소아의료체계의 질과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장기간 지속된 초저출생, 낮은 보상수가에 더해 코로나 이후 진료량이 40% 감소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20%대에 그
2023-06-05 16:36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폐이식 수술 3건을 잇따라 성공하면서 폐이식을 시행하는 ‘국내 10대 병원’이자, 신장과 간, 심장, 폐 등 4대 중요 장기를 모두 이식하는 우리나라 9번째 병원으로 등극했다. 보건복지부의 장기 등 이식 및 인체조직기증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우리나라에서 1건 이상의 폐이식 수술을 성공한 병원은 9개에 불과할 정도로, 폐이식은 장기이식분야에서도 고난도 수술로 꼽힌다. 명지병원 백효채 교수(폐암·폐이식센터장)팀은 최근 뇌사자의 폐를 공여받아, 지난 10여 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호흡이 어려운 상태의 66세 남성 A씨에게 양측 폐이식을 성공리에 시행했다. A씨는 이식수술 후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수술 3일 만에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며, 수술 2주만에 걸어서 퇴원했다. 이어 백효채 교수팀은 첫 폐이식 후 6일 만에 폐섬유증으로 폐가 굳어 기능이 크게 저하된 68세 남성 B씨에 대한 양측 폐이식을 성공했으며, 며칠 뒤 세 번째 환자인 63세 남성 C씨의 폐이식 수술까지 시행, 불과 열흘 만에 3건의 폐이식 수술을 성공시켰따. 특히 이번에 폐이식을 받은 3명 모두 국제폐이식 가이드라인
2023-06-05 16:34
사직한 간호사 절반 가까이가 간호업무 외에 불법진료 지시 등 과도한 업무로 인해 타병원으로 이직하거나 업무 부적응으로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를 아예 그만두고 현장을 떠나는 탈(脫) 간호사 비율도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간호사의 경우 짧은 교육기간으로 인한 현장 부적응 등을 이유로 1년 이내 사직률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자료 중 최근 5년치(2018년∼2022년)를 분석한 결과 간호사 평균 근무연수는 7년8개월로 일반 직장인 평균 근무연수(15년2개월)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사직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2%는 간호사 본래 업무범위 이상의 과도한 일로 ‘사직’을 선택했다. 또 이들 중 아예 간호사를 그만두고 현장을 떠나는 탈(脫) 간호사 비율도 2017년 9%, 2019년 10.2%, 2021년 12.1%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가운데에는 1년 이상~3년 미만인 경력자가 2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1년 미만인 경력자 15.5%, 3년 이상~5년 미만인 경력자는 14%로 전
2023-06-05 15:51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몽골 심장전문의 Batmunkh Khashchuluun (바트문크 하쉬촐롱)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달 30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열린 이화의료원 Global Honorary Ambassador 위촉식에는 윤하나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과 하쉬촐롱 등이 참석했다. 하쉬촐롱은 3년 전,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뒤 몽골로 돌아가 의술을 펼치고 있는 심장 전문의로, 몽골 내의 영향력이 높은 차세대 명의 중 한 명이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하쉬촐롱은 “이화의료원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이화의료원의 홍보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2023-06-05 15:48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손을 잡고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지난 2일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건강정책과)와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간담회에 이어 4개월 만에 열린 2023년 1차 간담회에서는 ▲2023년 공중보건의사 배치 관련 사항 ▲도서 지역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순회진료·보건사업 등 기타 추가 업무 등 주요 현안 및 핵심 사업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대공협은 지침상 공중보건의사의 배치가 제한되는 근무지에도 배치를 하거나 우회해 순회진료를 시키는 상태에 대해서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요구했으며, 몇몇 지자체에서 공중보건의사의 순회진료를 겸임으로 해석해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또, 민간 및 공공병원의 규정 위반으로 인한 공중보건의사 정원 감축 이후 새로운 정원 요청 시 별도의 평가 기준 마련을 요구했으며, 줄어드는 공중보건의사 수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공중보건의사의 역할 변화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만성질환 바우처 제도 ▲보건사업 활성화 ▲전문과목 특성화 지소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복
2023-06-05 15:47
93~102번째 엠폭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의 엠폭스 발생률은 예방접종자보다 최대 10배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5주(5월 30일~6월 4일) 추가 엠폭스 확진환자는 총 10명으로, 현재까지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102명이라고 6월 5일 밝혔다. 일자별 발생 환자는 각각 5월 30일 3명, 6월 1일 2명, 6월 2일 3명, 6월 3일 2명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적 및 성별로는 내국인 9명과 외국인 1명으로 모두 남성이며, 9명은 잠복기 내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성접촉이다. 더불어 6월 4일까지 1차접종은 누적 3438명이고, 1차접종 후 4주가 지난 6월 5일부터 2차접종을 시작했으며, 6월 5일 기준 총 예약자는 1차 접종 예약자 91명과 2차 접종 예약자 12명을 합해 총 103명이다. 이외에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엠폭스 고위험군 예방백신 효과 및 성적행동변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먼저 미국은 엠폭스 백신(
2023-06-05 15:47
‘2023년 상반기 영남의대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료했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지난 5월 26일 영남대의료원, 의과대학 연구지원실, 영남대 의과학연구소, 영남대 산학협력단의 공동 주관, 의과대학 의료R&D서비스디자인센터 주최로 의과대 교수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상반기 영남의대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 의과대학에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1인 1특허 캠페인’의 성취와 의료 원천 기술개발 특허를 진작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에 첫 행사를 시작으로 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경진대회에서 의대생, 전공의, 기초 및 임상 각 과 전문의,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총 60건(등록 5건/ 출원 완료 14건/출원 진행 31건/ 신규 10건)의 의료현장 기반 관련 지식재산권이 연구지원실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도 각과 임상의사와 간호사, 의료원 직원 등이 참가해 총 10건의 임상과 기초 분야를 망라한 다채로운 의료특허 관련 아이디어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영남대 의과대학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독특한 포맷으로써, 발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의료특허 전담 변리사와 공대 교수, 디
2023-06-05 15: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일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협력 병·의원장 및 관계자 120여명을 초청해 ‘2023년도 협력 병·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1차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병·의원과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다지고 진료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료협력센터(이정휘 진료협력센터장, 영상의학과 교수) ▲로봇센터(김정준 로봇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 등 각 센터 소개와 치료 실적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철원 부평구의사회장(산곡정형외과)과 이현숙 계양구의사회장(두리산부인과내과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3-06-05 15:06
대한약사회가 지난 2일 수가협상 2024년도 약국 용양급여비용계약 결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2024년도 수가협상에서 대한약사회는 기존에 제시했던 3.6% 대비, 1.7%의 인상률에 대해 최종 결렬을 선언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이에 대해 “회원들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협상 결과를 알리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약사직능과 우리 회원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하는 수치가 제시돼 결렬이라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약국의 헌신을 비롯해 약국 인건비·관리비·재료비의 증가 및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에 대한 기여 등에 대한 희생과 헌신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행위료 증가를 이유로 2008년 유형별 수가계약 이후 최저 수준의 인상 수치를 제시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행 수가계약이 SGR 모형에 따라 순위와 격차를 엄격히 유지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는 이해하나, 행위료 비중, 유형별 특성 등이 고려되지 않은 환산지수 결정방식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3-06-05 15:04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 USA) 2023’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바이오 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바이오 USA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셀트리온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탑티어 제약·바이오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로 목표를 설정한 만큼 파트너링 강화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USA 기간 중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해 부스 내부에 오픈 미팅 공간과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자체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셀트리온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규 모달리티 발굴을 위한 플랫폼 기술과 항체약물접합체, 이중항체 및 항체신약,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약 분야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잠재적 파트너를 탐색하고 향후 공동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
2023-06-05 15:04
동화약품은 ‘2023 가송 예술상’ 시상식을 지난 1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하고, 대상으로 Lili Lee 작가의 ‘이어질 리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상은 최희정, ADHD 작가, 콜라보레이션상은 김다슬 작가가 선정됐다. 가송 예술상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제정했고, ‘접선’(접는 부채)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의 공모전이다. 대상을 수상한 Lili Lee 작가의 ‘이어질 리邐’는 샤머니즘에 주술적 이동순간을 접선의 의미로 해석했고, 샤먼의 의식과정에서 관찰한 퍼포먼스와 무복, 무구 그리고 음악, 악기 등 수집한 다양한 시각적 파편들을 비가시적 요소들과 함께 연결시켜 각 단계들로 나누어 주술적 이동순간으로 재현하고, 이것을 하나의 염원의 공간으로 구축했다. 올해에는 우수상을 두 명의 작가를 선정했는데, 최희정 작가는 ‘Hace viento’, ‘갈라테이아’ 영상설치 작업으로 종이 접기의 모양에 따라 다른 형태를 보이는 조명 조각과 부채의 형상 같은 악기 반도네온 연주 영상을 보여준다. 양측이 움직여야 하모니를 만드는 악기이며 이러한 특성은 작가가…
2023-06-05 11:23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환자안전 라운딩’이 성료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달 5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제1차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은 병원 경영진의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고, 교직원들과의 환자안전에 대한 소통 및 환자안전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안전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라운딩은 각 병동과 인터벤션실, 내시경실, 채혈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자안전 위험요인 확인 ▲환자안전 관련 이슈 및 개선사항 논의 ▲환자안전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노광수 의료원장 및 이창형 병원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처치, 검사, 시술 전 환자확인, 환자의 약물 알러지 정보확인, 보고, 공유 방법 등에 대해 관찰‧소통하고 더불어 환자안전을 위한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3-06-0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