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초 디지털 치료제 컨퍼런스 ‘제1회 DTx 아시아’에 참여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DTx 아시아는 15번째 DTx 서밋이자 아시아 첫 행사다. DTx 서밋(DTx Summit)은 디지털 치료제 관련 세계 최대 행사로 매년 미국 동부와 서부, 유럽 지역에서 DTx 이스트와 DTx 웨스트, DTx 유럽이 개최되고 있다. 제1회 DTx 아시아에는 노바티스, 존슨앤존슨, 페어테라퓨틱스, 웰트, 한독, 큐어앱 등 글로벌 제약사, 국내 디지털 치료제 회사와 제약사 관계자, 투자자 등이 참여했으며 아시아 지역 내 디지털 치료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한독은 이번 제1회 DTx Asia에 서밋 파트너(Summit Partner)와 연자로 참여했다. 한독 상임고문이자 한독의 자회사 이노큐브를 이끌고 있는 권소현 대표는 8일 오후 웰트 강성지 대표와 공동세션에 참여해 디지털 치료제 회사와 제약사의 파트너십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 한독은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치료제 관련 다양한 업체들과 교류를 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2022-11-09 10:03
삼성서울병원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환자중심 케어’의 실천을 위해 11월 9일부터 ‘첫 외래 항암치료환자’에게 ‘항암치료 응원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하루, 우리가 함께’라는 슬로건을 새겨 넣은 ‘항암치료 응원 키트’는 항암 치료시 필요한 손소독제, 체온계, 부드러운 칫솔, 치약, 사탕을 넣은 파우치와 담요를 에코백에 담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키트는 11월 9일부터 암병원 외래에서 ‘첫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에게 배포되며 연간 50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키트는 삼성서울병원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 2억원과 한 환자 가족의 캐릭터 및 디자인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으며, 통원 항암치료 환자 105명에게 사전 첫 제작물품을 제공한 뒤 의견을 반영, 일부 물품 재조정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당시 샘플 키트를 받아 본 환자들은 항암치료 시 어떤 물품이 필요한 지 몰랐는데 병원에서 먼저 챙겨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보이지 않는 배려와 격려를 받아 심리적인 응원이 되었다는 호평이 많았다. 또한, 암병원장의 응원키트 제작 사연 소개와 암교육센터 상담간호사의 물품 설명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 교육을 통해 물품 사용 목적을 정확히 알도
2022-11-09 10: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7일 메드트로닉코리아와 ‘중재적 통증 치료 교육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성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척수강 내 약물주입 펌프 등 최신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통증 치료 분야의 의료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척수강 내 약물주입 펌프는 척수강 내에 삽입한 모르핀 펌프를 통해 뇌척수액에 직접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경구용 약물 1/300 수준의 적은 용량으로도 동일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는 의료기기다. 부작용을 줄이면서 통증은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오랜 통증 치료 경험으로 갖춰진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을 토대로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을 전수하기 위한 최적의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외 의료진에게 통증 치료 수술 술기의 실습, 통증 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등을 비롯한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증센터 마취통증의학과장 박휴정 교수는 “암성 통증은 보통 마약성 진통제로 관리하지만 통증이 악
2022-11-09 09:55
영남대병원이 지역 최초로 ‘하이퍼아크-트루빔STx’와 얼라인 알티 어드밴스(Align RT advance)를 도입하고 11월 1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영남대학교병원은 ‘하이퍼아크-트루빔STx’와 얼라인 알티 어드밴스(Align RT advance) 가동을 기념해 오는 11일 영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하이퍼아크 트루빔 STX에서 얼라인 RT advance를 포함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전국에서 세 번째로 구축했다. ‘꿈의 암치료기’라는 별명을 가진 트루빔(TrueBeam) STx는 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을 조사할 때 정상세포에 불필요한 방사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 기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4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기다. 특히 위암, 간암, 갑상성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암치료 시 움직이는 몸 속 장기에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완치율을 향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하이퍼아크-트루빔STx’는 분당 조사량이 기존 치료기 대비 최대 6배 이상 높은 최첨단 치료기로서 빠른 시간 내에 정밀한 방사선 수술이 가능하게 하며, 가장 진보적인 호흡 추적 기술과 영상
2022-11-09 09:51
보건복지부는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해 일상 속 귀한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기관 하반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행정안전부 등 3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혈액보유량은 11월 8일 기준 5.8일분으로 ‘적정 단계’이며, 헌혈량도 전년(161만6309건)과 비슷한 수준인 162만8470건을 유지하고 있으나, 동절기 추위와 겨울방학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보건복지부 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단체헌혈에서는 총 120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는 1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11-09 09:44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가 올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전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독감 백신 무료접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은 정부 차원에서 무료로 전국민에게 접종되지만, 독감백신의 경우 만65세 미만이거나, 만 14세 이상은 본인 부담비용이 발생해 접종률이 떨어진다. 이에 회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을, 서울 방배캠퍼스와 연구소가 위치한 동탄 캠퍼스, 공장이 위치한 향남 캠퍼스에서 일괄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따라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 데 주력 중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우수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상태를 유지 하도록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아무리 뛰어난 직원을 채용해 최고의 대우
2022-11-09 08:54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 대표이사 길 프라이스)가 323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9월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에 2형 당뇨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과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726의 전세계 독점 개발권 및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독점 판매권을 이전하고, 뉴로보에 15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200만달러를 뉴로보의 전환우선주로 취득하며,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 1600만 달러를 수령한다. 또한 상업화 후 누적 순매출 규모에 따라 상업 마일스톤(비공개)을 단계별로 수령한다. 다만 계약 완결을 위해서 뉴로보는 동아에스티가 투자하는 1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해야 했다. 이에 뉴로보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공모 펀드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미국 자금조달 시장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조달 목표인 1500만달러 대비 15.3% 초과한 1730만달러의 투
2022-11-09 08:11
㈜헬릭스미스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공동 연구 및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에서 1일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배경동 헬릭스미스 생산본부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한승호 휴먼정보응용사업단장, 박장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바이러스 벡터 기술, 유전자 전달 기술, 인체세포 배양 기술, GMP 생산기술, 유관 전임상 및 임상 노하우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기술, 신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가능성 높은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향후 투자유치 및 사업확장 등에 유리한 환경을 상호 조성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릭스미스가 보유한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인체세포 전반에 걸친 기술력과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보유한 최신 의료 기술 및 임상연구 분야 노하우를 접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
2022-11-09 08:08
현행 의료법은 법정 간호인력 기준에 대한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헌법 위헌 소지가 있으며, 실효적이지 않으므로 입법을 통해 부족한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법정의료인력기준 개선과 불법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국민동의청원 국회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김원일 행동가는 현행 의료법 내 법정 간호인력 기준에 관한 내용은 법 범위가 불명확하고, 다르게 해석될 요소도 많아 국민과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와 간호의 질을 낮추고 있으며, 법적 실효성도 떨어짐은 물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법률 명확성 원칙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행동가는 “현행 의료법 제36조 제5호에 따르면 구체적인 위임범위 없이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의료인 등의 정원 규정을 행정 입법으로 위임해 놓은 상태로, 사실상 보건복지부가 행정 입법을 시행해야만 해소되는 문제”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행정 입법의 가장 큰 문제는 ‘법정 간호인력 기준’ 자체에 대해 환자와 간호사 등은 물론, 법을
2022-11-09 06:00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으로 중단됐던 간호법 저지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국회 앞 1인시위가 재개됐다. 8일 주자로 나선 대한의사협회 이정근 상근부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간호법을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는 피켓을 들고 국회와 시민들을 향해 간호법 제정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이 부회장은 “오로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라는 점에서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불공평하며, 제정의 타당성이 전혀 없다. 논란과 갈등만을 심화시키는 간호법을 전면 철회하고,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희생해온 보건의료 전체 직역이 고르게 처우개선을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와 정책이 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많은 국민들께서 우리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간호법 반대논리에 수긍하시고 간호법으로 인한 폐해로 의료체계가 붕괴될 것을 우려하고 계신다”면서, “국회가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하고 보건의료체계를 지키고자 한다면 의료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숙고와 합의의 과정을 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후로도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들은 순번을 정해 국회앞 1인시위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며, 간호법 반대에 동참 의사를 표명해오는 타 단체들과의 공동행동을 보다…
2022-11-09 05:50
국내 임상시험이 글로벌에서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 여러 나라 역시 무서운 속도로 순위를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선진국과 파머징 국가들이 서로 다른 이점으로 제약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KOREA LIFE SCIENCE WEEK에서 마련된 ‘2022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에서는 지태용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팀장이 나와 ‘국내외 임상시험 최신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밝혔다. 지태용 팀장은 “2021년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은 1조 4천억 달러로 연평균 5.1%로 성장해왔고 2026년까지 1조 8천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선진국 시장은 특허 만료되는 제품들을 신제품으로 대체하고 있고 비교적 안정적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라며 “반면에 선진국 시장은 희귀 질환과 같이 더 전문화되고 개인화되는 신약의 성장을 주도해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파머징 국가들에서도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 팀장에 따르면 새로운 오리지널 브랜드 제품들이 더 많이 사용되면서 파머징 국가들의 시장 확장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파머징 시장은 국민들에게 제공할 신약의 범위를 늘리고 있고 새로
2022-11-09 05:41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KSGCT, 회장 권희충, ㈜젠셀메드 대표이사)의 제17회 정기학술대회가 11월 3~4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학술대회로서 국내외 우수 연구개발자와 저명인사들이 연자로 초청돼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 기조강연의 연자로는 미국에서 참석한 조셉 글로리오소 박사(Dr. Joseph Glorioso)와 파올라 그란디 박사(Dr. Paola Grandi)가 강연했다. 글로리오소 박사는 유전자치료(Gene Therapy)·헤르페스바이러스(HSV-1)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520편의 논문 발표와 25년 동안 네이처 저널 ‘Gene Therapy’의 에디터를 지내고, 4개 바이오벤처기업을 창업하며 학계와 산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이번 학회에서는 ‘교모세포종 치료를 위한 항암 HSV벡터’에 대해 강연했다. 파올라 그란디 박사는 ‘CG Oncology’ 회사의 CSO (Chief Scientist)로, 이번 학회에서는 ‘항암(oncolytic) 아데노바이러스의 임상경험’에 대한 강연을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양일간 총 7개 세션, 21가지 주제의 강연과 런천…
2022-11-09 05:02비대면 진료앱 ‘솔닥’을 통해 전문의약품 주사제 ‘삭센다’를 판매한 업체의 경영진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의해 ‘약사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비대면 진료앱 업체 아이케어닥터의 경영진들이 최근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아이케어닥터는 지난 2022년 7월경 휴대폰 비대면 진료앱 솔닥(soldoc)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하면서 비만 치료제로 허가받은 전문의약품 주사제 ‘삭센다(Saxenda)’를 마치 다이어트 만능약인 것처럼 설명하며, 비대면 진료로 무료배송받을 수 있다고 게시했다. 이에 소청과의사회는 해당 행위가 전문의약품인 ‘삭센다’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조차 없이 마치 살을 빼는 데 항상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인 것처럼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는 점과 전문의약품 광고 등을 금지한 약사법 조항을 위반한 위법행위 등을 지적하는 한편, 약사법 제68조(과장광고 등의 금지) 제3항과 제6항의 1을 어긴 불법행위로 판단,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전문의약품은 철저히 의학 전문가인 의사의 판단하에 환자 건강 상태에 맞게 각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게 처방해야 한하며, 비대면 진료는 모
2022-11-08 17:02
한림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원장 김동현)은 지난 29일(토) 오후 4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보건대학원·보건과학대학원 보건학과 20주년 기념식 및 추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림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은 2001년 보건대학원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초대 보건대학원장으로 배상수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2010년에 치료과학대학원과 통합개편 하여 현재 보건과학대학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주년 기념식에는 한림대학교 한달선 4대 총장을 비롯해 한림대학교 배상수 명예교수, 양순옥 명예교수 등 전·현직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영석 강원도 보건체육국장과 윤석준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보건대학원·보건과학대학원 보건학과 동문회가 발족했다. 초대 동문회장으로 이인영 동문(보건대학원 1기)이 취임했다. 이인영 동문회장은 보건과학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과 큰 뜻을 모아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특강은 인제대학교 김광기 명예교수가 ’공중보건 과제와 보건대학원 졸업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동현 보건과학대학원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함이 쉽지 않았음에도 열정을 다해준 보건과학대학원생들의 소중한 인
2022-11-08 14:09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이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 사업은 정부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과 학교, 연구소, 병원 등의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R&D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연구 과제는 면역세포의 분화, 생존 및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IL-2 변이체를 새롭게 개발하고, 여기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지속성은 물론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한 면역항암 혁신신약 LAPSIL-2 analog다. LAPSIL-2 analog는 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으로, 기존의 IL-2 제제와는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기반으로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LAPSIL-2 analog의 작용기전을 통해 약물의 치료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항종양 효능이 극대화된 LAPSIL-2 analog는 단독요법은 물론,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시 면역반응 증가를 통해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가지원 과제 선정에 힘
2022-11-08 11:29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 기획이사)과 공동 주최하는 ‘제2회 KHIDI-AMGEN 사이언스 아카데미: 바이오데이(이하 바이오데이)’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11월 4일(금) 성황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데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암젠의 혁신적인 R&D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KHIDI)이 협업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암젠의 필립 타가리 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R&D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생명과학 및 암젠의 연구 파이프라인 등에 대해 강연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교류하는 활발한 네트워킹 세션을 이어갔다. 본 네트워킹 세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2회 제약·바이오 국제협력 기술교류 세미나 및 파트너링’을 통해 선정된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암젠 본사 R&D 전문가와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암젠 테라퓨틱 디스커버리(Therapeutic
2022-11-08 11:1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조사대상에 포함되던 첫해인 2013년 전체 1위를 달성했고, 2016년부터 금년 2022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달성해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에 있어서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최고의 병원임을 입증했다. 서울성모병원은 ‘더 나은’ 이라는 고객경험 슬로건을 내걸고, 환자경험 통합설문프로그램 개발 및 고객불만 VOC 개선 활동, 고객응대 매뉴얼 개발 등을 토대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활동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객경험향상위원회’를 운영해 환자 경험 관리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 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가톨릭 영성에 기반한 정서적·영적 돌봄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는 서울성모병원만의 특별한 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개원 이후, 한국 의료 트렌드를 이끌며 최신 설비 구축 및 첨단 장비 도입 등 최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고객 대기시간 감소를…
2022-11-08 11:17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인터루킨 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고용량인 코센틱스우노레디펜 300mg/2mL (이하 코센틱스 300mg)가 1일 국내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코센틱스는 건선, 척추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의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 17A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및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등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적응증에 따라 150mg 또는 300mg 투여가 필요하며, 기존에는 150mg의 단일 용량만 있어 300mg 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은 150mg 용량을 2회 투여했다. 코센틱스는 이번 고용량 허가를 통해 150mg과 300mg, 2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돼 1회 투여만으로도 각 환자 양상에 최적화된 목표 용량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코센틱스 300mg은 ▲판상 건선 환자 ▲건선성 관절염 환자 가운데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을 동반했거나 이전에 항-TNFα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았던 경우 투여한다. 또한, ▲150mg으로 치료를 시작한 건선성 관절염 또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가운데 임상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 300m
2022-11-08 11:08
부산대병원이 최근 전립선 절제술 ‘홀렙’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립선 비대증’은 약 20g의 정도의 전립선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점차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홀렙수술’은 이러한 중년 남성의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히는 ‘전립성 비대증’ 치료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훌뮴레이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선종을 통째로 분리해 몸밖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비뇨의학과 학회에서도 효과적인 수술적 치료의 표준으로 입증됐다. 특히, 전립선의 크기에 상관없이 작은 전립선에서 부터 정상크기인 20g보다 약 15배 큰 300g의 초대형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이다. 한 번의 수술로 완치될 수 있고, 재발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 동반질환이 많은 고령의 고위험군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 이정주 비뇨의학과 교수는 “부산대병원은 2009년 홀렙 수술의 국내 도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상급종합병원의 홀렙 수술을 이끌고 있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3000례 달성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기
2022-11-08 11:07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3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프리셉터십을 확립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간호실무 표준화를 위한 프리셉터 실기교육으로 진행됐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내용으로 프리셉터 간호사를 교육해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 교육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하정민 교수는 ‘프리셉터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프리셉터 간호사가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를 교육하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알기 쉽게 강의를 풀어나갔으며, 교육자로서 어떤 태도를 유지하고, 어떻게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프리셉터 실기교육은 ▲AIRVO2(가온가습 고유량 산소요법)간호 ▲기관절개술 및 흡입간호 ▲흉관 간호 ▲기관 내 삽관 전후 간호 ▲투약 관련 간호 등 주제별로 실시됐다. 아울러 이번 실기교육에 활용된 기자재는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았고, 강사진은 대한간호협회 실습지도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수간호사와 교육전담간호사로 구성했다. 동남권원자력의
2022-11-08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