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비 항공 국제선 약 58% 수준 회복이 전망되고 있으며, 여객선 항로 회복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전한 출입국을 위해 방역 상황 등을 점검·관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본부장(국무총리 한덕수) 주재로 ‘출입국 정상화 현황 및 방역 상황 점검’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발생상황과 각국의 방역 정책 완화를 고려해 국제항공편과 국제여객선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국제항공편의 경우 지난 6월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 편수 제한 및 비행 금지시간 폐지를 시작으로 각각 9월과 10월에 입국 전·후 PCR 검사가 폐지되면서 국제선 운항 실적과 입국자가 회복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 겨울(2022년 10월 30일 ~2023년 3월 25일) 중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58%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초과수요가 있으면 추가 증편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제여객선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코로나19 발생상황과 국제여객선 이용 수요 등을 감안해 모든 국제여객선 운항 항로를 재개하기로 결정해 운항을 정상화하고 있다. 특
2022-11-04 12:40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버추얼 런 행사 ‘위런위로(WeRunWe路): 숨겨진 영웅을 위하여’ 모금액을 소방관 복지증진 프로그램에 전액 기부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1월 1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윤희성 한림대학교의료원 상임이사,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 최종길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총 3013만원이며, 모금액은 한림화상재단에서 진행하는 소방관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소방관 트라우마 회복 커뮤니티 구축, 간병인 비용 지원 등이다. 위런위로는 달리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기부행사이다. 우리가 함께 가는 길, 우리 하고 싶을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함께 달린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숨겨진 영웅을 위하여’를 주제로,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담아 달려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2022년 10월 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국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3km, 5km, 10km 중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달렸다. 행사에는 기부 마
2022-11-04 12:01
2023년도 예산 중 공중보건장학제도 운영 사업 예산과 관련해 의대생 모집 실적에 따른 예산 감액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중보건장학제도 운영 사업’은 의료취약지 등에 우수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의대생·간호대생을 장학생으로 선발, 면허 취득 후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에서 일정기간(2~5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 예산안으로 의대생 및 의전원생(20명)에 대한 장학금 2억 400만원과 간호대생(70명)에 대한 장학금 5억 7400만원이 편성됐다. 문제는 최근 4년간 공중보건장학제도 의대생 운영실적이 목표 인원의 절반 수준으로 저조하다는 것에 있다. 실제로 ‘2019~2022년 공중보건장학제도 의대생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예산 편성된 목표 인원은 20명이었으나 최근 4년간 공중보건장학생 의대생은 평균 10.5명이며, 올해도 예산 편성 인원의 절반인 10명만 지원해 연례적으로 모집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4년간 공중보건 장학생 의대생 신규 선발 인원은 평균 4.5명이며, 2019년 8명 → 2020년 6명 → 2021년 3명 → 2022년 1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2022-11-04 11:27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직무대행 박인철)은 10월31일(월)부터 11월3일(목)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IAEA/RCA(국제원자력기구/아·태 원자력협력협정) 지역 소분할 방사선치료의 임상적 적용강화를 위한 지역훈련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분할 방사선치료란, 통상적인 방사선치료보다 더 많은 방사선량을 한 번에 조사해 분할치료 횟수를 줄여 방사선치료 기간을 단축하는 치료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사선치료 분야 전문가와 국제원자력기구 강사진은 소분할 방사선치료 임상적 적용강화를 위한 방사성생물학・의학물리학 기반 이론부터 주요 암종에 대한 임상 경험 노하우를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제공했다. 이번 훈련과정에는 소분할 방사선치료의 최신 지견 습득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방사선치료 분야 의사 등 전문가 32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온라인 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와 호응을 보내준 아시아·태평양 각국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아·태 지역 국민들에게 빨리 소분할 방사선 치료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4 10:20
사노피의 한국법인 (이하 사노피)은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가 2022 제8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28회 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팜엑스포는 ‘국민건강! 환자와 약사의 만남이 그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11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약 40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하며, 다양한 임상강좌와 심포지엄이 준비돼 있어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둘코락스는 학술 세미나를 통해 둘코락스에스장용정에서부터 둘코소프트산까지 둘코락스만의 변비약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약물의 작용 기전에 따라 분류되는 다양한 변비 치료제를 소개하며 그에 적합한 환자 유형별 변비약 상담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비는 일반 성인의 31%, 고령 인구의 44.5%가 겪는 흔한 위장 장애 중 하나로 불균형적 식습관 및 다이어트로 인해 국내 변비 환자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변비 증상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필요한 효과에 따라 부피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 삼투성 완하제, 윤활성 완하제 등 변비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다. 자극성 완하제인 둘코락스에스장용정은 대장 근육을 활성
2022-11-04 09:32
셀트리온은 ‘2022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2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원부자재 및 제약·바이오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지며 원가경쟁력 및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CPHI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R&D 및 생산 역량을 알리는 브랜드 강화에 힘쓰는 한편, 전세계에서 모인 원부자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CMO), 물류, 구매 관계자들을 만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데 주목적을 뒀다. 셀트리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약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원부자재 공급 네트워크 구축, 신규 제형 및 친환경 소재 도입, CMO 등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 특히, 폴란드,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럽 현지 원부자재 및 CMO 협력망 다변화에 힘쓰며 제조원가 절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 신규 패키징 기업과 계약에 합
2022-11-04 09:2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절재생센터에서는 지난달 29일 제3회 경기북부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에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를 시작으로 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21년에 제 2회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최근 다시 코로나의 재확산 우려로 인해 제 3회 심포지엄도 발표자만 모여서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저명한 정형외과 관련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기법을 중심으로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먼저 가톨릭의과대학 김양수 정형외과 주임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지 외상 ▲하지 질환 ▲상지 외상 ▲상지 질환 등 정형외과 전문 분야별 연자들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100여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해 날카로운 질문과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석중 의정부성모병원 관절재생센터장은 “국내 정형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모인 이 자리가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돼 아쉽지만, 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 더 좋은 주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4 07:48
코로나19 환자를 격리해 치료하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응급실 업무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이태원 참사와 같은 재난을 막을 수 있도록 응급의학과 의사들의 관점에서 마련한 의료지원계획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는 3일 추계학술대회 간담회에서 이 같이 지적·제안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올해 말인 12월 31일을 끝으로 코로나19 전담병원/병상의 계약과 고위험 환자 재택 모니터링 등이 종료된다. 문제는 2023년도 정부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계획에 따라 의료진 계약 연장 또는 종료 여부를 결정해 계약종료 1개월 전에는 통보를 해줘야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사·간호사들의 고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2023년 운영계획을 통보받은 병원은 없다는 것에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중대본/중수본의 12월 31일 이후의 예산·운영계획을 비롯해 운영 여부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대부분의 병원들이 코로나19 전담 병원/병상 운영이 종료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전담 병원/병상 운영이 곧 종료될 것으로 보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순차적으로 병원들이
2022-11-04 06:00
대한의사협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고, 강훈식·김민석·신현영·조명희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는 ‘지방의료에 명의가 간다!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토론회가 11월 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기관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서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정년으로 은퇴한 시니어 의사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방의료원 35곳 중 23개소에서만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있을 정도로 지방에서는 공공의료기관이 있어도 진료를 볼 의사가 부족한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임준 본부장이 발제를 맡고,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조승연 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재원 정책이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광일 교수,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신욱수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이 패널토의로 참여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준 교수는 ‘공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의료 상생 모델 제안’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추진 배경 및 필요성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이 높은 의사 결
2022-11-04 05:50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제제들의 원외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급여 축소 및 취소와 관련한 소송에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 분석 결과 2022년 3분기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약제 상위 20개 제품은 올해 누계 313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2854억원보다 9.7% 증가했다. 또 올해 분기별로는 각각 1011억원, 1027억원, 1094억원을 달성해 2분기에서 3분기 6.5%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상위 5개 제품들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위 제품만이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먼저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티민’은 2021년 3분기 누계 816억원에서 2022년 3분기 누계 837억원으로 2.5% 증가했으며 올해 분기별 실적 역시 265억원, 272억원, 299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전분기 대비 9.7%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종근당의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지난 해 3분기까지 671억원을 기록해, 올해 3분기 722억원으로 7.5% 확대됐다. 또한 1분기에는 235억원, 2분기에는 237억원, 3분기에는 2
2022-11-04 05:40
WHO에서 원숭이두창 공중보건위기상황을 유지하면서 국내 또한 원숭이두창에 대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유지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월 20일에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위원회에서 원숭이두창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를 유지한다는 결과를 지난 1일 발표함에 따라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도 기존과 같이 ‘주의’ 단계로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 이후 대응 부분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전파가 지속되고 있고, 취약집단에서의 더 큰 발생 가능성과 차별 및 낙인 위험 지속되고 있음을 근거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방역 당국은 WHO의 PHEIC 유지 결정 사유 등을 검토해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수준을 기존과 같이 ‘주의’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기존의 원숭이두창 방역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국내에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없고, 지금의 방역 대응 역량으로 관리가 가능하나, 해외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해외동향 파악
2022-11-03 18:29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이태원 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이 3일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재난의료지원팀(DMAT)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재난의료지원팀은 재난 등의 발생 시 의료지원을 위해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으로, 현재 전국 41개 재난거점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태원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등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비롯한 현장 재난의료 대응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헤 앞으로의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조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가 구급 활동 시 운행하는 SMICU(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 차량을 탑승해 차량 내에 설치된 응급구조 장비 등을 살펴보았다. ‘SMICU’는 중증응급환자(급성뇌졸중, 중증외상, 급성심근경색 등)의 적정 치료시간 내 이송을 위해 전문의가 탑승하는 서울형 중증응급환자 전담 특수구급차를 말한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이번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서울․경기 재난의료지원팀(DMAT)으로부터 당시…
2022-11-03 17: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3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기민)과 ‘장기요양기관의 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노인전문보호기관은 지난 2011년 설립돼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노인돌봄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인구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 수급자와 장기요양기관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인권에 대한 인지 부족에서 오는 노인학대 등을 사전 예방해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권보호 전문교육 강사 지원, 수급자‧보호자 및 기관 대표자‧종사자에 대한 경력별‧직종별 맞춤형 교육안 공동제작 등 인권보호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노인인권 침해 사례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노인학대 신고 절차 등의 지속적 홍보로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노인 학대 행위자 및 기관에 대한 처벌기준 등 법적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정보 교류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제도 수혜자 및 제공자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2022-11-03 16:3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6회 영양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양의 날’ 행사는 서울백병원 영양부에서 매년 당뇨, 저염, 지방간 등 다양한 질환의 조절 및 예방을 위한 식생활을 홍보하던 캠페인으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진행했다. 올해는 치매예방을 주제로 권장 식품과 제한 식품을 전시했으며, 치매 자가진단과 함께 서울백병원 임상영양사가 개별 영양 상담을 실시했다. 우예지 영양부장은 “영양의 날은 10월 14일이지만 서울백병원의 외래 새단장에 맞춰 11월 3일에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울백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 보호자뿐만 아니라 교직원분들에게도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03 16:27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발생한 질병 등에 대해 예방접종과 질병 등의 발생 사이에 시간적 개연성 등의 사실이 증명된 경우에는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제정안은 질병청 소속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위원회’와 이의신청 심의를 위한 별도의 재심의위원회도 구성하게 된다. 현재는 감염병관리위원회 내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에서 재심의까지 맡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사실상 전 국민에게 예방접종을 권고하면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해 질병 등이 발생한 경우 정부의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피해보상을 청구했음에도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 인과성을 인정하고 있어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많았다. 김미애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과 책임은 미진한 게 사실”이라며 “시간적 개연성 등을 따져 인과성을 추정하면 입증책임을 전환하는 효과를 가
2022-11-03 16:26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월 3일 오후 2시 서울 시티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감기약(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생산하는 6개 주요 제약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종근당, 한국존슨앤드존슨, 코오롱제약, 한미약품, 부광약품, 제뉴원사이언스 관계자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장병원 부회장이 참석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감기약을 비롯한 의약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위한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독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감기약의 생산·공급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약사의 신청에 따라 진행 중인 건강보험 약가 조정 절차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해 국민이 감기약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하고 원활한 감기약 공급을 위해 생산량 증대 및 유통 원활화를 위해 협력하고, 이를 위한 약가 인상 등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의약품의 생산·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제약업계의 노력이 중요하
2022-11-03 16:26
2022년 나눔문화 확산사업(나눔의료) 대상자 4명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나눔문화 확산사업 지원 대상자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3개국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눔의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국가와 나누기 위한 세계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환자에 대한 나눔의료를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 사회 공헌 및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또는 현지에서 치료 불가 등의 상황에 놓인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보호자 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첫 사업 시행 이래 28개국 414명의 환자를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해 건강한 삶을 선사했다. 이번 나눔의료 대상자는 지난 6월부터 재외공관과 국내 의료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은 후, ▲국내 의료기관의 치료 가능 여부 ▲치료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먼저 우즈베키스탄의 9개월된 환아(여)는 팔로네징후-청색증형 선천성 심장병 환아로 어려운 경제사정과 현지 의료기술 부족으로 치료가 어려워 나눔의료 사업에 지원하게 됐으며, 2011년부터 꾸준히 나눔의료에 동참하고 있는 가톨
2022-11-03 16:25
이달 7일부터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모더나 2가백신 예약접종이 개시된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는 7일부터 18세 이상에 대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백신 예약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백신 접종은 10월 11일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입소자 등의 건강취약계층부터 개시했고, 같은 달 27일부터 접종대상을 18세 이상으로 확대해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잔여백신 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이로써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 BA.1 기반 2가백신 2종이 모두 활용된다. BA.4/5 기반의 화이자 백신도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11월 14.일부터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 관한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접종목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등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지속하고, 2가백신의 예방효과를 활용해 중증·사망 예방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간격은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120일) 이후 접종을 권고함
2022-11-03 16:0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책임연구자 신경과 홍정호 교수)에 선정돼,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임상 실증 및 시범 보급을 지원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주관기관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연구비 15억을 지원받는다. 인공지능 혁신의료기기인 뇌경색 분석 및 진단보조 솔루션(JBS-01K, 제이엘케이)과 뇌출혈 관련 솔루션(AVIEW NeuroCAD, 코어라인소프트)을 개발해, 뇌졸중 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실사용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책임연구자인 신경과 홍정호 교수는 “이번 사업 참여로 인해 우리 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의료기기 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뇌졸중 전문 진료를 하는 홍정호 교수는 동산의료원 ICT총괄사업단 부단장으로 스마트병원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건산업진흥원의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반 CDSS(Clinical Decision Suppor
2022-11-03 12:5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환자경험향상위원회’를 발족했다. 일산백병원은 지난 2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경험향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성순 원장은 환자경험향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원주 부원장을 임명했으며, 위원장과 함께 활동할 영역별 리더 31명을 구성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회에서는 ▲의사영역 ▲간호사영역 ▲치료과정·권리보장 ▲병원환경 등 4개 그룹 소위원회를 구성, 파트별로 환자중심 의료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 활동을 펼친다. 앞으로 환자중심 의료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 캠페인과 병원생활 설명 전담반 운영, 수술·치료·검사 설명 강화, 부서별 환자 응대 매뉴얼 개선, 월별 병원 환경 평가 등도 위원회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에서 공개한 첫 캠페인 슬로건은 ‘H.E.A.R.T로 소통하기’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H.E.A.R.T’는 ▲Hearing ▲Empathize ▲Asking ▲Respect ▲Thank로 환자 응대 마인드를 담은 슬로건이다. 이성순 원장은 “환자경험향상위원회에서는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적인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병원 진료 모든 과정을
2022-11-03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