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 교수)은 지난 7일 ㈜큐제네틱스(대표이사 장문석)와 연구교류 활성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협력 협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윤경식 교수, 큐제네틱스 장문석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 연구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사업 발굴, 의과학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경희의과학연구원 윤경식 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희의과학연구원은 큐제네틱스의 혁신신약이 실용화되는 순간까지 경희대학과 경희의료원이 보유한 지식과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제네틱스는 혁신신약(first in class) 수준의 골다공증 및 골절 치료용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유망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신약연구개발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2-12-02 13:51
고려대안산병원(병원장 김운영)이 2023년 인턴 및 전공의 채용을 앞두고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전공의 모집 설명회’를 통해 ▲충남대 ▲전북대 ▲동아대 ▲조선대를 차례로 방문해 충청/전라/경상 권역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 16일부터 17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신입 인턴 채용설명회도 실시했다. 또한 ‘전공의의 행복과 균형 잡힌 수련을 추구하는 젊은 병원’을 모토로 내걸고 전공의 휴게실(매일 간식 제공) 및 체력단련실 등의 편의 시설과 함께 근무 및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무 이후 바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원내숙소 및 당직실에 침대를 배치했고, 병원 밖에서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외부 숙소비를 매월 지원해 모든 전공의들이 수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경조휴가 제도 및 경조금 지급, 명절 및 생일선물 증정 등 실용적인 복리후생 제도가 눈길을 끈다. 아울러, 국내학술대회 및 해외학회 참석 지원(회당 최대 300만원), 인턴 컨퍼런스(인문학 및 예술 관련 특강), 힐링 워크숍, 우수 전
2022-12-02 13:51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 모션랩스(대표 이우진)가 신용보증기금(KODIT)으로부터 2022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은 사업성과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이 기대되는 혁신 스타트업을 보증 및 지원하는 제도로, 탁월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핵심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모션랩스는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여성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 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닥터벨라는 국내 최초의 산부인과 전문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산부인과 전문의 Q&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4만여 명의 사용자, 전국 80여 개의 산부인과 의원과 제휴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모션랩스는 2022년 말 여성을 위한 심리 상담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한 삶은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심리 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여성들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션랩스 이우진 대표는 “여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2022-12-02 13:24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다자간 파트너십을 활용한 마다가스카르 현지 보건의료 수준 향상 및 의료인력 향상에 팔을 걷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1월 30일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마다가스카르 보건의료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단법인 웰 인터내셔널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의료, 마다가스카르에서 공명하다(K-Medicine : Resonate with Madagascar)’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안드리아마난테나 가비(Andriamanantena Gabhy) 제1차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약 30명의 공공기관 및 대학, 국내외 NG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미래와의 공명’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지역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기관 설립 제언(고려대 보건대학원 윤석준 원장) ▲마다가스카르 보건의 미래(마다가스카르 보건부 안드리아마난테나 가비 제1차관)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인 ‘현재의 공
2022-12-02 13:0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역학회와 함께 진행 중인 ‘지역사회 기반 대표 표본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차 조사와 같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한국역학회-지역사회’ 관계기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차 조사 참여자 중 2차 조사 참여 희망자에 대해 코로나19 항체검사 및 설문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며, 2차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외 항체역가 변동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태블릿 PC를 이용한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설문조사, 채혈현황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통계화하도록 하여 조사 효율성과 접근성을 확대했다. 12월 2일부터 대상자에게 문자 및 유선 연락을 통해 사업참여 안내를 실시하며, 12월 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및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채혈이 실시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지난 1차 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각 지자체, 보건소, 협력의료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차 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2-02 11:57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을 대비해 정부가 일반병상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683개소의 병원에서 1만3349개 일반병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5주 간 병상 수와 입원환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주재로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별도의 병상배정 절차 없이 신속하게 입원할 수 있는 일반병상의 현황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파악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9번째 조사로서, 11월 25일부터 30일에 걸쳐 조사됐다. 조사 결과, 전국 683개소의 병원에서 1만3349개의 일반병상이 운영 중이며, 최근 5차례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5차 조사에서는 1만2202개였던 일반병상은 16차 1만2790개로 늘어났으며, 17차 조사 이후부터는 ▲17차 1만3148개 ▲18차 1만3327개 ▲19차 1만3349개 순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1만3000여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일반병상에 입원한 환자 역시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는 그간
2022-12-02 11:40
인공지능(AI) 전문 컨설팅 기업 마인즈앤컴퍼니(대표 고석태·전상현)는 ‘2022 치과 데이터셋 구축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11월 2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양일형 교수, 마인즈앤컴퍼니 김상만 상무 등 대회 관계자와 수상팀들이 참석했다. 마인즈앤컴퍼니의 AI 경진대회 플랫폼 ‘AI 커넥트(AI CONNECT)’에서 열린 2022 치과 데이터셋 구축 AI 경진대회는 치아 교정 영역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치과 임상 사진 이미지 데이터셋 구축 사업의 하나로 올 10월 개최됐다. ‘치의료 임상 사진 이미지 데이터 객체 탐지 분할’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를 통해 구내 임상 사진을 기반으로 치아 경계를 라벨링(Labelling)한 뒤, 개별 치아의 폭경·장경·비율과 미소 시 잇몸 및 노출량 등 변수를 평균값과 비교해 교정 및 보철적으로 부정교합의 유형은 물론 심미적 기준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총 108팀, 19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1월 10일 1차 서류 심사와 11월 16~21일 2차 본대회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 1팀씩 선정됐다. 대
2022-12-02 11:17
인공지능 전문 컨설팅 기업 마인즈앤컴퍼니(대표 고석태·전상현)는 ‘2022년 암 예후예측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자사 인공지능 경진대회 전용 플랫폼 ‘AI 커넥트(AI Connect)’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팀 상금 5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이 시상된다. 마인즈앤컴퍼니의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 AI 커넥트에서 열리는 ‘2022 암 예후예측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후원하는 경진대회다. 인공지능 학습용 악성 종양 데이터셋 구축 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마인즈앤컴퍼니를 포함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닥터웍스 ▲디알랩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코스모티어 ▲피트케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해상도 병리 슬라이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악성 종양 개체를 분할하는 이미지 세그멘테이션(Image Segmentati
2022-12-02 11:05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장애인 스마트 재활운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2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 학술토론회’를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되는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R&D)’의 사업 비전과 중간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전문가와 장애인들이 함께 연구성과의 완성도를 평가하고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부처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보급 모델 ▲스마트 운동 리빙랩 모델 ▲스마트 재활운동 기기 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고 장애인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R&D)’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 운동기기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과 함께하는 다부처 연구개발사업(제6차 다부처특위(20.2.6) 선정)의 일환으로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연구성과 보급 및 지역사회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운동 지원을 위한 후속 연구개발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
2022-12-02 10:30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웨델(대표 심혁기)과 상호발전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임신·출산·육아 시장에서 3년 연속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이앤나는 육아 가이드, 출산용품 추천 및 아기 화장품 성분 분석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웨델과 업무 제휴를 통해 육아에 궁금증이 많은 초보 부모를 위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앤나의 기술개발본부 김명진 이사는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인 아이앤나와 전문성 높은 콘텐츠와 임신·육아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웨델이 공동 협력함으로써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 이라며, “아이보리 앱은 아기를 보고, 육아 정보를 얻고, 스트레스를 나눌 수 있는 슈퍼앱으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웨델의 심혁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앤나와 제휴된 400여 개 육아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하고, 마케팅·수출 판로를 개발하는 사업 확장을 구상하고 있다” 며 “육아 영역에서 양사의 강점을 서로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앤
2022-12-02 10:29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2월 1일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6개 병동까지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17년 첫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개소를 시작으로 총 5개 병동을 운영해 왔으며, 12월 1일부터 1개 병동을 추가해 6개 병동에 대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로써 전체 병동의 85% 이상을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전환 완료했고, 내년 중으로 7개 병동 전체에 대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간호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통해 치유를 돕고 환자 안전이 확보되며 감염병을 예방하는 등 장점이 많다. 특히 가족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의 유지가 가능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쾌적한 병실 환경 유지를 통해 환자의 안정을 도울 수 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이번에 오픈한 병동이 외과
2022-12-02 10:18
연세의료원이 지난달 2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제조 업체 ㈜닥터서플라이와 암환자용 방사선 치료기구 발명품 2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연세의료원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책임발명자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금기창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교실 김용배 교수, 방사선종양학팀 안승권 파트장 등 공동발명자 및 ㈜닥터서플라이 안승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전 기술은 암환자들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유방 고정용 보조기’와 ‘산란선 차폐 속옷’ 2건이다. 방사선 치료를 위한 ‘유방 고정용 보조기’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방사선 치료 시 종양에는 방사선량을 집중하면서 정상 장기인 폐와 심장에는 방사선량이 적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2~3주간 진행되는 방사선 치료에서 환자의 호흡, 자세 변화 등에 의한 종양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성 환자의 노출을 최소화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산란선 차폐 속옷’은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 또는 방사선 치료 시 고에너지 1차 방사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산란선에 의한 방사선 피폭을 방어한다. 2차 산란선은 검사와 방사선 치
2022-12-02 10:13
인하대병원이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2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인천광역시의사회 이광래 회장을 비롯해 상호 협력관계에 있는 의료기관의 병원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세미나는 인하대병원과 협력병원들이 의료환경의 현황과 함께 나아갈 미래를 공유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인하대병원은 올 한해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의료질평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등 국내 최고의 의료수준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성과의 바탕이 된 시스템과 적립된 노하우를 협력병원들과 공유하며 지역 내 의료분야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택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협력병원들은 상호 협조와 노력으로 유기적인 진료전달체계를 잘 갖추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희귀·난치·중증 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더욱 전념할 것이며, 협력병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0:04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서영석·한정애·인재근 국회의원과 임산부약물정보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소트레티노인’ 안전사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춘숙·서영석·한정애·인재근 국회의원들의 개회사와 한정열 임산부약물정보센터 이사장의 인사말 등으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한정열 이사장과 장민정 연세대학교 약학과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임자운 법률사무소 지담 변호사, 김새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홍순철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산전약물상담 위원장, 신경승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 과장,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2022-12-02 10:02
화재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 겨울철을 맞아 지난 30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익산시 소방서(소방서장 구창덕)가 화재 대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원광대병원 외래 2관 2층 서편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유형을 가정해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의 목적은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대응과 인명구조 체계 확립,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의 명확한 역할 분담, ▲유기적인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태세 구축으로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의 재산피해 최소화와 안전 문화 확산이었다. 진행된 훈련에서는 화재 경보 전파 및 입원환자 유도와 인명구조, 소방장비를 활용한 초기 진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 운영, 진화 작전 및 응급조치, 시설 응급 복구 요령 및 방호 강화 등 화재 발생시 대비해야 하는 실질적인 조치들을 점검했다. 사회적 안전 소홀로 대규모 인명 참사가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을 반영하듯 뜻하지 않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신고, 전파, 초기소화, 인명구조 등에 참여한 훈련 요원들은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김종윤 행정처장은 “사고나 화재는 우리들 곁에서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한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차분하면서도 신속
2022-12-02 09:59
페링제약(Ferring Pharmaceuticals)은 11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바이오타(REBYOTA®, fecal microbiota, live-jslm)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바이오타는 살아있는 미생물총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혁신 신약이다. 리바이오타의 적응증은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이하, C. 디피실) 감염증을 항생제로 치료한 성인(만 18세 이상)에서 C. 디피실 감염증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다. 예일대 의과대학 폴 포이어슈타트(Paul Feuerstadt) 박사는 “지금까지는 심하게 재발하는 C. 디피실 감염증에 대해 FDA의 승인을 받은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었다. C. 디피실 감염증 환자는 장기간의 쇠약 증상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직계 가족과도 격리되는 고통을 겪는다”고 말했다. 미국 페링제약 브렌트 레이건스(Brent Ragans) 대표는 “리바이오타는 매년 재발성 C. 디피실 감염증에 시달리는 수천 명 환자들이 간절하게 바라던 희망을 실현해 주는 새로운 치료제다. 리바이오타는 환자와 간병인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에도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바
2022-12-02 09:48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지난 1일, 논현동 본사에서 2023회기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3년 중점 추진 전략 3가지를 발표했다.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산부인과 및 신경정신과 품목의 성장, 신성장동력 확보, 운영효율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치하하고 새로운 23회기 성장을 위한 3가지 중점 전략으로서 ‘부가가치창출’, ‘성공적인 신약 임상 및 신제품 확보’, ‘고객만족 1등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이 대표는 식품 사업 부문이 365Meal 출시 등 품목 다각화를 통해 성장하였고, 화장품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신제품 라인업을 보강하여 탈모 관련 사업군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것을 2022년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조직의 지속 경영을 넘어, 작게는 내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조직, 크게는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고객중심 조직문화를 내재화해야 한다”라는 미션을 제시하며 응원과 함께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2022-12-02 08:37
미개봉 백신 여유물량도 당일 접종에 활용되도록 개선되며, 감염취약시설 예진표도 법적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서류를 작성·서명한 사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작성되도록 개선된다. 또 2가백신 접종에 따른 혜택 제공도 추진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7개 시도 지역보건의료협의체와 감염취약시설 현장방문을 추진 중이며, 현장 방문 시 제기된 건의사항을 수렴해 감염취약시설 ‘예방접종 예진표’ 작성 시 편의를 제공하고, 당일 접종에 미개봉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인지저하자의 접종을 위해서는 법적대리인이 시설을 방문해 예방접종 동의 등이 포함된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법적대리인이 작성·서명한 사진을 접종기관으로 전송하고, 접종기관에서 현장 출력해 예진표에 부착 후 보관하면 된다. 다만, 시설 내 이상사례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보고자를 지정하는 등 이상사례 발생 대처 방법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위탁기관이 개봉된 잔여백신만 민간 누리소통망(SNS)에 등록할 수 있었으나, 추진단은 접종 위탁기관이 민간 누리소통망(SNS : 네이버·카카오톡)에 미개봉 백신도 등록…
2022-12-02 08:10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가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의료인에 선정됐다. 홍민희 교수는의료현장에서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지난 11월 26일 서울역 KTX별실에서 개최된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가 주최·주관한 ‘교수님 만나고 싶어요!’ 행사에서 식도암 환우들로부터 감사 편지와 함께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에 암 환우들로부터 무려 ‘희망을 선사한 의료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어떻게 환자 중심 의료를 펼칠 수 있었으며, 다른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Tip은 없는지, 그리고 환자 중심 의료를 펼치려면 해결 및 노력이 필요한 사안들로는 무엇이 있는지 홍민희 교수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의료인으로 선정되신 소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실 이런 상을 주실지는 몰랐다. 다른 동료 의사분들보다 더 희망을 주는 의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상을 주셔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한다. 시간이라든가 어떤 물리적인 제약 때문에 쉽지는 않고, 여전히 저의 설명이 부족하지만, 아무래도 가능하면 환우분들과 환우분 가족분들께 설명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항상하려는 점을 환우분들과 환우 가족분들께서 조금이나마 가
2022-12-02 06:01
대한의사협회가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외래 진료에도 적용하자는 법안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이 아닌 국고 예산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협회 의견을 12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재난적의료비 지원 사업은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국민건강 보호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 의원의 개정안은 외래로 진료를 받는 경우에도 입원과 동일하게 모든 질환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 골자다. 의협은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소득하위 50%인 저소득층 가구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초생활수급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차상위계층 등을 지원대상자로 해 외래환자의 모든 질환을 대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개정법률안의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행법 상 입원환자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2022-12-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