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감소한 1만765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05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675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64명(86.6%), 50세 이상 281명(92.1%),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9명(100.0%)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759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1535.3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만765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97만789명(해외유입 6만83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552명, 인천 982명, 경기 4672명으로 수도권에서 92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884명, 대구 964명, 광주 422명, 대전 463명, 울산 310명, 세종 133명, 강원 542명, 충북 639명, 충남 700명, 전북 578명, 전남 492명, 경북 1038명, 경남 1107명, 제주 150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138병상이다. 병
2022-10-09 10:41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감소한 1만943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월 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7명,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646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48명(86.4%),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2명(100.0%)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937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2355.7명), 해외유입 사례는 5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만943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95만3135명(해외유입 6만82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963명, 인천 1062명, 경기 5328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35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949명, 대구 1018명, 광주 474명, 대전 504명, 울산 366명, 세종 149명, 강원 690명, 충북 668명, 충남 755명, 전북 656명, 전남 502명, 경북 1109명, 경남 1057명, 제주 156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235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10월 7일 17
2022-10-08 11:20
코로나19 팬데믹이 가라앉기도 전에 원숭이두창이 등장하며 전세계의 보건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19 대비 전염력은 상대적으로 낮다고는 하나 아직도 계속 감염 소식이 들리고, 지난 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원숭이두창 백신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부재한 상황이다. 7일 개최된 대한백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질병관리청 감염병백신연구과 소속 황윤호 씨가 나와 ‘원숭이두창 백신 개발 현황 및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황 씨는 생물테러에 대비를 위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2년 美 국방연구소 결과에 따르면 1900년대 100년 동안 생물 무기 이용 사례가 약 50건이었으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960년~1998년에만 505건의 생물 테러가 일어난 바 있다. 또 아토피 환자, 에이즈 환자 등 면역 저하자들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백신이 필요하다는 것이 황 씨의 설명이다. 사실 원숭이두창을 위해 개발된 백신은 없지만, 두창 백신이 원숭이두창에…
2022-10-08 06:39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부터 ‘의료민영화’ 관련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작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낸 인물이자 당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내정하면서 시작됐다. 원희룡 장관은 국내 첫 영리병원 사례이자 소송 결과에 따라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민들의 세금으로 중국녹지그룹에 막대한 배상금을 배상해야만 할 수 있는 녹지국제병원을 추진한 인물이다. 특히 지난 4월 제주지방법원이 제주 녹지국제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금지한 제주도의 ‘조건부 개설 허가’는 부당한 판결을 내리면서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마저 개방되는 것은 아닌지, 이로 인해 환자들이 영리병원으로 몰림으로써 ‘K-보건의료’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건강보험이 붕괴하는 단초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쏟아진 바 있다. 더욱이 원희룡 장관이 있는 국토교통부 산하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있으며, 영리병원 설립이 경제자유구역이나 새만금과 같은 특별법 내 ‘외국의료기관’으로 허용돼 있어 마음만 먹으면 윤석열 정권에서 영리병원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우려와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
2022-10-08 06:3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화이자제약사(社)가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2가 백신 ‘코미나티2주0.1mg/mL(토지나메란, 릴토지나메란)’를 10월 7일 수입품목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한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주 BA.1) 각각의 항원을 발현하는 mRNA를 주성분으로 하는 코로나19 2가 백신이다. 효능·효과는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기초접종이나 추가접종을 받은 후 최소 3개월 이후 0.3mL를 추가접종’이다. 식약처는 ‘코미나티2주’에 대한 안전성·효과성·품질 심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장기보존시험자료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이 백신은 유럽연합, 영국, 일본 등에서 조건부 허가․승인을 받아 추가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5일 한국화이자제약사(社)는 식약처에 ‘코미나티2주 0.1mg/mL(토지나메란,릴토지나메란)’의 임상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하고, 8월 29일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신청사가 제출한 자료는 미국에서 성인 61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시험 3상 결과와 품질자료 등이다.임상시험 3상은 기존…
2022-10-07 17:4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모더나코리아사(社)의 국내 제조 코로나19 2가 백신인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를 10월 7일 허가했다. ‘스파이크박스2주’는 지난 9월 8일 수입 허가받은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와 같은 원료의약품을 해외에서 공급받아 국내(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충진·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참고로 효능·효과는 18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기초접종 또는 추가접종을 받은 후 최소 3개월 이후 0.5 mL를 추가접종’이다.식약처는 “이번 허가가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효과적인 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7:3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10월 7일(금) 의생명융합센터 6층에서 ‘고위험 병원체자원 BL3 공용연구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은 대전광역시 이석봉 과학부시장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대전광역시의회 박주화 교육위원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충남대학교병원 윤환중 원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이승훈 의생명과학연구원장, 건양대학교병원 이남섭 의생명연구원장,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총괄과 송현숙, 양영란 사무관 등 사업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했다.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지난해 ‘고위험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실증사업’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전지역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혁신성장동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총 152.8억원(국비 76.4억원, 지방비 76.4억원)을 투입하여 생물 안전 3등급(BL3)의 공용연구시설(연면적 782.90m2)을 구축했다. 2021년 10월 말에 착공으로 감염병대응 연구목적으로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병원이 주축으로 설치·운영되며, 신종 감염병 관련 분석, 진단, 연구 및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B
2022-10-07 17:2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4일간 ‘제11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환자안전 주간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환자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질향상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개선안 제안 공모전, ▲환자안전 온라인 퀴즈, ▲내원객 대상 환자안전 캠페인, ▲경영진과 함께하는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6일 동안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게시판과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환자안전 온라인 퀴즈 진행해 환자안전 관련 지식 함양을 장려했다. 6일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환자안전 관련 리플릿을 통해 환자안전을 위한 4가지 약속(가져오기, 말하기, 질문하기, 확인하기)과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을 교육하고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감염 예방키트를 배부하며, 안전한 병원 생활을 위해 환자도 함께 관심을 가지길 당부했다. 7일 오후에는 윤철호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병동과 병리과 등을 방문했다.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해 소속 직원들과 소통하
2022-10-07 15:38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KoNECT 국제 컨퍼런스(KoNECT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KIC)’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2 KIC는 ‘기술혁신을 통한 차세대 신약개발’을 주제로 총 7개의 기조강연과 8개의 특별 세션을 포함한 1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1천여 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부대행사로 23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임상시험 잡페어가 개최되며, 37개의 전시 참여 기업(42개 전시관)의 솔루션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 컨퍼런스 기조강연 및 세션 구성 첫날 기조 강연과 이어지는 토크쇼에서는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의 개발 사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신약개발 성공 요인과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 기조 강연은 ▲식약처·미국 FDA·유럽 EMA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와 변화 ▲실제임상근거(RWE) 기반 신약개발의 국내외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마지막 날은 ▲스마트 임상시험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2022-10-07 15:25
셀트리온그룹은 현지시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2 유럽장질환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이하 UEGW)’에 참가해 램시마SC 및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소개한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로 위암과 염증성장질환, 면역학 등 소화기 관련 질병을 다루는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이 발표된다. 올해는 오스트리아 빈 현지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UEGW에서 10일(현지시간) ‘염증성 장질환에서 피하주사 인플릭시맙의 바이오베터 가능성(Navigating Experience and Possibilities with Subcutaneous Infliximab as a Biobetter in IBD)’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으로 램시마SC의 임상데이터 및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Switching Data)를 발표한다. 또한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지에 단독 홍보부스를 열고 유럽 현지에 선보이고 있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2022-10-07 15:19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가 지난 상반기에 이어 10월부터 TV 광고와 더불어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변비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변비 증상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장 건강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장 리듬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변비 인식 개선 및 둘코락스 브랜딩 강화를 위한 상반기 캠페인에 이어 변비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제가 궁극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둘코락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dulcolax_kr)에서는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특별한 디지털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시원한 쾌변의 순간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인플루언서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인생에서의 시원한 순간들을 포착하며 소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둘코락스와 속이 뻥 뚫리는 인생의 모든 시원한 순간을 함께 하고, 자연스러운 장 리듬을 되찾아 일상의 건강함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담은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
2022-10-07 15:1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종합감기약 ‘판피린’이 1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 건강을 책임져온 판피린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판피린의 캐릭터인 두건을 두른 소녀 이미지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경하고, 브랜드의 대표 컬러 빨강, 파랑, 골드 3색 컬러에 각각 보호/생명력, 치유/신뢰, No.1 브랜드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대표 자음인 ‘ㅍ’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삽입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판피린은 유통 과정에서의 운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웃박스 포장단위도 변경했다. 기존의 30병*9케이스에서 30병*6케이스로 변경해 박스 무게를 6.5kg 가량 감소시켰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인 스타일이 접목된 패키지 리뉴얼을 15년만에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패키지에 담긴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판피린은 1956년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고 정제 형태로 1961년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2022-10-07 15:03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중인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현장 채용문이 4일후 활짝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용옥),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박광택)가 공동 주최하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현장 행사가 10월 11일 개최된다. 행사장에선 이번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특성화대학원 등이 면접·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만나게 된다.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식은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 직후 원희목 회장의 개회사,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영상 축사,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축사 등에 이은 특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오전중 행사 현장을 방문, 채용 부스 등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기업별 채용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본 무대인 컨퍼런스관에
2022-10-07 15:00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은 서울 가톨릭대 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삼일 아이케어 혁신센터(SEIC)’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SEIC’ 은 ‘Samil Eyecare Innovation Center’의 줄임말로 ‘눈 건강 및 안과질환 혁신형 의약품 연구개발 센터’를 뜻한다. 삼일제약은 SEIC를 주축으로 안과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력을 차별화해 명실상부한 ‘안과 명가’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일제약은 기존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안질환 의약품 부문과 고형제 부문을 구분 배치해 연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SEIC의 개소를 통해 안질환 연구부문은 서울(SEIC)에서 고형제 연구 부문은 안산 중앙연구소에서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각 연구소 특성에 맞춘 R&D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에 위치한 SEIC를 기반으로 연구 및 임상시험과 관련해 가톨릭대 산학연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공동 개발도 진행 할 계획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Samil Eyecare Innovation Center’ 개소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2022-10-07 14:50
대한당뇨병학회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가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 ‘ICDM 2022’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5갸귝애소 1200여명이 등록했으며 국내 238명, 국외 44명으로 총 172명의 패널과 88명의 좌장들이 함께한다. 대표적으로 Jose C. Florez 박사(미국 하버드대학교), 김민선 박사(한국 울산대학교), Vanita R. Aroda 박사(미국 Brigham & Women's Hospital) 본회의에서는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당뇨병 관련 주제에 대한 40개 이상의 심포지엄 세션과 첨단 기초 연구에서 최신 근거 기반 치료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또한 2층 전시홀에서는 포스터 전시가, 1층 전시홀에는 제품 부스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2022-10-07 14:34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문병인)이 6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별관(MCC B관) 5층에서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확장 개소식에는 이날 이대목동병원 개원 2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등 외빈들이 참석해 이대여성암병원 확장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바뀐 이대여성암병원 내부를 본 참석자들은 “외래 공간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바뀌었다”라며 “환자들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했다”고 평가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1일부터 별관 4~5층을 확보해 운영을 시작했다. 별관 4층에는 유방암센터와 갑상선암센터가 자리 잡았고 기존 3개였던 진료실은 7개로 확대 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확보한 5층에는 부인종양센터가 들어섰다. 시설확충과 함께 의료진 영입도 성공했다. 국내에서 유방암 수술 최다 기록을 보유한 안세현 교수가 9월 1일부터 이대여성암병원에 합류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여성암병원 확장을 통해, 공간, 장비, 인력을 보충함으로서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미국의 MD앤더슨, 존스홉킨스암센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최고의 여성암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07 14:12
비응급환자 우선 및 의료시스템 과부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병상자원의 합리적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제기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는 지난 5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방향 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 초과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방향 제안’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패널토의에는 한양대학교 최보율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김연재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방지환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초과 사망률을 지적했으며, 특히 오미크론 유행기에는 국제 비교에서도 우리나라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초과사망률이 관찰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중환자병상 확보에 매진하는 것 보다는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우선되어야 하고, 권역·지역 수준의 자원 조정 및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환자의 이송체계에서 지역의 책임의료기관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2022-10-07 14:05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임산부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임산부와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건강한 출산과 육아, 임산부 배려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온 유공자에 대해 대통령 표창(1점)과 국무총리 표창(3점)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이며, 국무총리 표창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김현곤 본부장,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조금준 교수,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 박현숙 주무관이 받는다. 이 교수는 자궁경부무력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자궁경부무력증에 의한 응급자궁경부봉합술 시 양막파열을 막을 수 있는 수술기구인 “Lee’s Cerclage Balloon”을 개발했으며, 관련 수술기구 및 조산 예측 인공지능(AI) 특허를 갖고 있는 고위험임신 및 조산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산과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적
2022-10-07 13:15
정부가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공립 요양병원·시설 등 음압설비 설치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요양병원 환기시설 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집단감염 방지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주재로 ▲감염취약시설 환기·음압 설비 지원계획 ▲코로나19 대응 시·도 및 시·군·구 의료협의체 운영 현황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학교 방역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및 호흡기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3회(매회 10분 이상) 환기를 실시하도록 하고, 시설별 환기담당자 지정 및 외기도입량 최대화 등 내용이 포함된 감염취약시설별 지침을 배포·안내해 왔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적절한 환기방법 등 교육을 통해 자체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요양병원 환기시설 기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난 6월부터 진행중으로, 연구 결과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및 중증환자 발생 방지
2022-10-07 12:42
보건복지부가 호스피스‧연명의료 분야 유공자 40인 선정해 표창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 제도 정착에 기여한 허정식 제주대학교병원 암센터소장 등 유공자 40명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의 기념사, 국립암센터 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의 인사말 및 호스피스·연명의료 홍보 영상 공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배우 이선균, 가수 오종혁, 야구선수 이정후 등 유명인들이 축하 알림(메시지) 영상 제작에 참여했고, 국민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의 10개 권역별호스피스센터에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호스피스센터는 홍보 영상 공개와 더불어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경품
2022-10-07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