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종양내과학회 & 2022 국제학술대회(KSMO 2022)가 1일 막이 올랐다.이번 학술대회는 암 치료 및 임상 종양학에 관련된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와 진행상황이 공유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4개의 룸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2022-09-01 17:24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이 필수·중증의료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일 이 같이 외치며,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과 OECD 수준의 보건 지출 확대를 요구했다. 먼저 대전협은 전공의법 제정 이전 주당 130~140시간을 일하다가 상당수의 동료 전공의들이 원인 미상으로 사망한 경우가 부지기수임을 거론하며,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료 의료인이 자꾸만 사망하는 이 상황에 대한 국가의 직무 유기에 대해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필수중증의료 영역에서 대부분의 의료인은 격무에 고생하며 굉장한 자기 희생을 해가며 환자들을 살리는 데 열중하고 있음을 전하며, 의료인 처우 개선 없이 그 어떤 정책을 도입하더라도 필수 및 중증 의료 영역에 대한 기피 현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대전협은 “사명감만을 강요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며 국제노동기구(ILO)가 올해 총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5대 노동 기본권에 포함한 것을 강조하며, 의료인에게도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의료인 36시간 연속근무 제도의 전면적인
2022-09-01 17:15
한국릴리(대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자사의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가 9월 1일부터 성인 만성 편두통 환자를 위한 예방약제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됐다고 밝혔다. 앰겔러티는 지난 2019년 9월 성인에서의 편두통 예방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CGRP(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억제제다. CGRP는 뇌에서 편두통 증상을 유발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로, 앰겔러티는 이러한 CGRP와 결합해 수용체와의 결합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 클론 항체 약물이다.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르면 앰겔러티의 건강보험 급여를 위한 세부 기준은 국제두통질환분류(ICHD-3)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의 만성 편두통 환자 예방요법으로서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1) 최소 1년 이상 편두통 병력이 있고, 투여 전 최소 6개월 이상 월 두통일수가 15일 이상이면서 그 중 한 달에 최소 8일 이상 편두통형 두통인 환자, 2) 투여 시작 전 편두통장애척도(MIDAS) 21점 이상 또는 두통영향검사 (HIT-6) 60
2022-09-01 16:25
건양의대 정보의학교실 이수현 교수 연구팀의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 부작용 참조 표준 개발 논문이 의료정보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신약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3상 임상시험에서 발견되지 않은 약물 부작용이 많이 보고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의약품 안전성 평가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사용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표준이 필요하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참조 표준 세트(Reference Standard for Adverse Drug Reactions, RS-ADR)는 1,344개의 약물과 4,485개의 약물 부작용 (6,027,840 약물-약물 부작용 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RS-ADR는 청구자료, 전자의무기록과 같은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에서 검출된 대규모의 약물 부작용 신호를 효율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기존 공개된 대규모 약물 부작용 참조 세트를 기반으로 사례수를 대폭 늘리고,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의료용어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환자가 약물을 복용한 이후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 비교 분석이…
2022-09-01 16:22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조망하고, 최신 의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3일 2022년 제39차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주제로 보건의료정책의 현황과 미래, 디지털 치료제 및 AI 등 미래의료를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오전 9시 <세션 1>에서는 ‘국가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소주제로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 10분 <세션 2>에서는 ‘미래의학’를 소주제로 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등을 포함한 의료정보의 확장과 데이터 거버넌스, 초고령사회를 위한 의료개혁 방향을 분석하고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진행되는 11시 20분 <세션 3> ‘대사성 질환의 최신 지견’은 당뇨병 및 비만관리의 최신 지견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오후 1시 50분 <세션 4>는 ‘보건의료정책’를 소주제로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정책 방안, 의료-돌봄 통합체계 성공을 위한
2022-09-01 16:21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달 31일 서관 9층 직지홀에서 ‘2022년도 청렴경영(투명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청렴·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과 경영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상임감사와 병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청렴 및 이해충돌방지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상임감사, 병원장, 팀장급 이상 보직자를 포함한 병원 임직원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청렴ㆍ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발표, 청렴·투명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선언문 선포 등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 중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2019년 8월 이후 3년 만에 실시한 대면교육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병원장과 상임감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추진됐다. 오두환 상임감사는 “우리 병원 부패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청렴문화가 확산되어 청렴하고 깨끗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2022-09-01 16:18
대한민국 굴곡의 역사와 아픔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을 재조명하는 대국민 캠페인이 전개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독립운동가 간호사와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간호사, 그리고 메르스와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 최전선을 지킨 간호사까지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을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29일부터는 국가보훈처, YTN라디오와 함께 독립운동가 복원프로젝트 ‘100년의 소리’ 연중 특별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내년 9월 28일까지 13개월간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 이 특별기획은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을 주제로 생존 후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섰던 간호사 독립운동가와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간호사, 그리고 메르스와 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 최전선을 지킨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다. 첫 번째로 소개된 독립운동가 간호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아내였던 박자혜 간호사다. 박자혜 간호사는 4명의 동료 간호사와 함께 간우회(看友會)를 결성, 3.1운동이 일어나던 1
2022-09-01 16: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감기약 품귀현상 해결을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감기약 도매상 재고량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개 내용은 국내 유통되는 감기약 전문의약품 436개 품목에 대한 ‘보유도매상 수’와 ‘보유추정 재고량’ 관련 정보이다. 이번 전문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공개는 제약사가 자사제품의 도매상 재고현황을 반영해 신속하게 생산량을 결정하고, 의료기관과 의약품도매상은 감기약 품귀현상을 파악해 국민에게 원활한 감기약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코로나 환자가 연일 10만명을 유지하고 있음에 따라 감기약 전문의약품 공급량은 8월 첫째 주(2400만정) 대비 넷째 주(4800만정)가 2배정도 늘어난 반면 감기약 재고량은 8월 12일 대비 31일에 27.5%가 줄어들었다. 특히, 감기약 재고량 중 해열진통제(고형제)는 전년도 요양기관 공급량 대비 감소 품목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품귀의약품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감기약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도매상 연락처를 공개해 지원을 확대한다. 의약품 보유 도매상…
2022-09-01 16:08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방글라데시 제1 국립의과대학(BSMMU) 부속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진의술 전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운영하는 보건분야 최대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0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번이 네 번째다. BSMMU 부속병원 의사 11명, 간호사 11명, 의료기사 5명, 행정직 9명 등 총 36명은 1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교육생 대표들과 상견례를 갖고, 2일부터 ▲수술 및 시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진료 체계 및 절차 ▲병원경영 및 운영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대전을지대병원과 을지대학교는 병원 건립 컨설팅 주관사로, 이번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 지하 2~9층, 700병상의 병원이 탄생한다. 현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용 원장은 “현실감있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방글라데시 현지에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1 15:44
한미약품이 7일에서 최대 14일까지 연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wearable) 심전도 측정기를 도입해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에 유통한다. 한미약품은 생체신호 의료기술 전문기업 ‘에이티센스(ATsens)社’가 개발한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를 도입하고, 이를 의원급 의료기관에 유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에이티패치는 유럽 CE 인증과 국내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을 받았으며, 웨어러블 패치사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국 국민보건의료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NHS)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영국 공공의료기관 공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에이티패치는 왼쪽 가슴에 부착하는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기로, 7일에서 최대 14일까지 중단 없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적용된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이티패치는 별도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지 않으며 작고 가벼운 크기(두께 8.3mm, 무게 13g)와 뛰어난 부착성, 방진방수(국제표준 방진/방수 등급, IP44/IP57) 기능으로 일상 생활 중 장기간 연속 검사가 가능하다
2022-09-01 15:43
A 요양기관은 실제 수진자가 내원하지 않아 진료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진료를 받은 것으로 하거나 실시하지 않은 의료행위를 실시한 것으로 하는 등 5억9550여 만원을 요양급여비용으로 거짓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B 요양기관은 수진자에게 실시하지 않은 방사선 영상진단‧구강 내 소염술 등을 거짓으로 청구하거나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을 이중으로 청구하는 등 6,760여만 원을 요양급여비용으로 거짓청구한 사실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위와 같은 사례처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9월 1일 12시부터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된 요양기관은 8개 기관으로 의원 5개소, 치과의원 1개소, 한의원 1개소, 요양병원 1개소이며, 2022년 상반기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6개 기관과 공표 처분에 대한 행정쟁송 결과 공표처분이 확정된 2개 기관이다.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성별·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내용이며 공표 대상 8개 기관의 거짓청구금액 총액은 약 8억8766만원이다.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2022-09-01 15:39
의료인의 진단·처방 등 의료법 상 의료인의 자격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서비스 기관이 만성질환자에 대해 건강상태 모니터링, 생활습관 지도 등 환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건강관리서비스 중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받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2021년 12월에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제도 정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과제)과 올해 7월 발표한 경제 규제혁신 방안(‘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범위 확대 및 판단기준 명확화’ 과제)의 후속조치로서 산업계 및 의료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만성질환자 대상 제공 가능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가 명확화해진다. 기존에는 만성질환자 치료를 위한 상담․조언의 경우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의료인의 판단·지도·감독·의뢰 하 가능한 예외 범위를 제시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기존 예외 사유를 포함해 의료인의…
2022-09-01 13:28
고신대복음병원이 주최하고 하니메디컬이 주관한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명의와 함께하는 소통 콘서트’가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고신대병원 유방외과 김구상, 정성의 교수의 강사로 참여했고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 3인과 함께한 북토크 ‘암밍아웃 습관 편’ 그리고 패널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로 부울경 지역 유방암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김구상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로봇수술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로봇 수술은 절개 부위가 적고 입체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기에 수술 경과도 좋은 편이며 회복속도도 빠르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유방암 환자 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성의 교수는 젊은나이에 유방암이 걸렸을 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이후에는 암 환우들로 구성된 출판사 아미북스의 필자들과 김구상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북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강의 형식이 아닌 암 환우들이 직접 경험해본 노하우를 소개했고, 김구상 교수는 환우들이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이어 나갔다. 이날 소통콘서트 종료 후에는 고신대병원 교직원이
2022-09-01 12:44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뇌졸중 조기증상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내 심뇌혈관질환 및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을 위해 비대면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홍보캠페인 마련했다.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뇌졸중의 조기증상 5가지(▲편측마비 ▲언어장애 ▲극심한 두통 ▲시야장애 ▲어지러움·균형장애) 증상에 대해 포스터, 사진, 그림, 만화,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22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달이며, 제출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홈페이지(www.uuh.ulsan.kr/uuhccvc)에서 접수하거나 또는 우편으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0월 울산대병원에서 개최되는 '뇌졸중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 및 우수작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9-01 11:28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이 ‘18세 이상→12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변경 승인에 따라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연령을 이 같이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변경 승인 내용에 따른 효과성 및 안전성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선 12~17세 대상 연구결과, 79.5%의 감염예방 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12~17세의 중화항체 역가가 18-25세의 1.46배를 보여 비열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안전성은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한 12-17세의 이상반응은 18세 이상과 증상이 유사하였으며,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고 백신 접종 후 수일 내 소실돼 접종 후 안전성이 인정됐다. 국외 동향으로는 인도를 시작으로 현재 유럽연합, 미국 등 8개국에서 18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연령을 확대 시행 중이다. 이에,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 권고연령 확대를 결정, 접종기준에 맞춰 9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에 대한 기초접종, 추가(3·4차)접종에…
2022-09-01 11:18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10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55명, 사망자는 전일 대비 37명 증가한 1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6876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88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04명(92.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127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만9086.1명), 해외유입 사례는 30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만157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32만7897명(해외유입 5만909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325명, 인천 4463명, 경기 2만249명으로 수도권에서 3만803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4488명, 대구 4135명, 광주 2818명, 대전 2664명, 울산 1601명, 세종 682명, 강원 2634명, 충북 3022명, 충남 3779명, 전북 3442명, 전남 3048명, 경북 4782명, 경남 5373명, 제주 1047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월 1일 0시 기
2022-09-01 09:45
암젠은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2년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2,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Congress 2022)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의 FOURIER-OLE(Open-Label Extension) 오픈라벨 연장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Circulation’지에도 동시 게재됐다. FOURIER-OLE 임상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받은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파타의 장기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임상연구로, 레파타의 기존 임상연구인 FOURIER 연구에 참여한 미국 및 유럽 지역 환자 6635명을 대상으로 했다.(레파타 투여군 n=3355명, 위약투여군 n=3280명 무작위 배정) 연구 참여자들은 5년 간(중앙값) 레파타 치료를 받았으며, 일부 환자들은 기존 연구와 연장 연구를 포함해 최대 8년 이상 레파타 치료를 유지했다. 레파타는 FOURIER-OLE 임상연구를 통해 현존하는 PCSK9 억제제 가운데 죽상경화성 심혈관
2022-09-01 09:28
한국얀센 (대표이사 황 채리 챈)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 이하 스텔라라)가 보건복지부 개정 고시에 따라 2022년 9월 1일부터 성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 이번 개정 고시에 따라 스텔라라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메르캅토푸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 약제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상기 약제가 금기인 성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 기존에는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1개 이상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치료에서만 급여가 인정됐으나, 이번 급여 확대에 따라 기존 다른 생물학적제제의 투약 여부와 상관없이 스텔라라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스텔라라는 인터루킨(IL)-12/23 억제 기전을 가진 생물학적 제제로, 글로벌 3상 임상연구인 UNIFI 연구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의 유도 및 유지요법 치료에 효과를 입증했고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연구에 따르면, 유도요법 8주차에 61.8%의 스텔라라 투여군에서 임상적 반응을 나타냈으며,…
2022-09-01 09:2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8월 31일(수)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림헬스케어(대표이사 이명조·전유문)와 헬스케어분야 신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뇨의학 전문 의료기기 업체인 림헬스케어와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연구개발을 위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협력체계 등 공동 네트워크 구축 ▲공동개발 연구 성과물의 사업화에 관한 사항 등에 있어 협력체계 등을 연계·협력하기로 했다. 윤환중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림헬스케어의 비뇨의학 분야 최고 전문 의료기기 기술력과 충남대학교병원의 임상 현장 아이디어가 결합돼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림헬스케어 전유문 대표이사는 “내년 초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아 제품화을 목표로 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복압성 요실금 여성을 위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비뇨의학 관련 질환의 의료 질 개선을 위해 병원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2022-09-01 09:18
CSL 시퀴러스(CSL Seqirus)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65세 이상 성인에 우선 권고되는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에 자사의 면역증강 4가 인플루엔자 백신(aQIV, Adjuvanted Quadrivalent Seasonal Influenza Vaccine)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성인에서 면역증강 4가 독감 백신의 우선 권고는 현재까지 입증된 일반 유정란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 대비 임상적 이점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5일 미국 ACIP는 ‘감염률과 사망률 주간보고(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MMWR)’를 통해 2022/23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올해 초 ACIP 공개 회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65세 이상에서 면역증강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포함해 고용량 4가 인플루엔자 백신, 4가 재조합 인플루엔자 백신 등 면역 반응을 강화한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5세 이상 성인에게 우선 권고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령대에 적합한 다른 인플루엔자 백신이 사용돼야 한다. 그렉 실베스터
2022-09-0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