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 사태에서는 간호사 등에게 재난 관리를 맡기는 등 각 재난의 특성에 맞는 재난관리 전문가 양성·배치 및 관련 자격증 신설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15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을 살펴보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의 업무수행 역량을 검정하는 시험 실시 및 합격하고 연수 과정을 수료한 사람에게 재난관리사 자격증을 교부할 수 있도록 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위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재난관리사의 배치를 권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재난 발생 직후 현장 대응하는 소방관(화재진압)·간호사(코로나 사태)·전기기술자(대규모 정전) 등 초기대응자 그룹은 전문성과 존재감을 인정받고 교육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재난 예방단계부터 복구단계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체 영역을 다루는 재난관리자는 그 역할이 다양하고 영향력이 큼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그릇된 인식으로 재난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관련 직종 근무자들의 전문성이
2022-07-16 04:54
4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가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5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된 고위험군을 반영한 전체 4차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한다. 사전 예약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7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누리집을 통해 대리 예약 및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잔여백신으로 접종 시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당일접종은 7월 18일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을 통한 예비명단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추진단은 “차접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4차접종은 3차접종 대비 중증예방효과 50.6%, 사망예방효과 53.3%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2022-07-15 15:54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최근 의료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스태프와 업무협약을 지난 해에 이어 연속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외의 경우 엄격한 법이 적용돼 의료전문가 전용 서비스가 다수 존재한다. 실제 미국은 HIPAA(미국 건강 보험 양도 및 책임에 관한 법)에 의거, 일반 텍스트 메시지형 서비스에서 의료 정보 공유는 지양하고 있으며, 의료전문가를 위한 Vertical 메신저, SNS 서비스가 정착돼 있다. 대전협은 이처럼 민감한 환자 정보를 비롯한 의료정보와 의료진을 보호하는 한편, 편의성을 놓치지 않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협약을 연속해 진행했다. 메디스태프의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 인증 및 의사면허 인증이 필요한 폐쇄형 플랫폼 서비스 ▲ICD Code,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및 호출기능을 갖춘 의료 전문 메신저 서비스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있다.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는 “의사 업무 특성상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환자의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범용적인 메신저 서비스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 “메디스태프의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 속에서 의
2022-07-15 15:38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닥터프레소와 지난달 27일 전공의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진료로 전공의의 업무가 과중되면서,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등 전공의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전공의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전공의 정신건강 마음 상담 제공 ▲전공의를 위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 개발 ▲상호 발전과 건강한 진료 환경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전공의들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마음편의점은 향후 전공의의 마음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전협과 전공의의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마음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전협 여한솔 회장은 “대전협과 닥터프레소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전공의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닥터프레소 정환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의 우울증, 번아웃 극복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몸과 마음이…
2022-07-15 15:25
의사들은 일반 직장인 대비 우울 고위험군이 높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적·구조적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는 ‘의사의 정신건강 관리 모형 : 대한민국 의사의 정신건강 현황을 토대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보고서(연구책임 강북삼성병원 조성준 교수)는 국내 의사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국내 일반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관련 자료와 비교했으며, 국내외 문헌고찰을 통해 의사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에서는 343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연구소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2만 4920명의 일반 직장인 정신건강 실태 자료를 이용했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우울, 불안, 수면문제, 직무 스트레스, 마음자산, 음주, 흡연, 신체활동 및 식습관, 소진 등이었다. 분석결과를 보면 먼저 의사는 일반 직장인 대비 우울 고위험군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전공의와 임상강사로 구성된 20대, 1차 개원의나 봉직의 비중이 높은 30대에서 우울증 의심군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특히, 20대 의사들에서는 다
2022-07-15 15:21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초복 맞이 특식 제공’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김순이 명예이사장)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MI 건강검진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원검진센터를 시작으로 대구검진센터와 광주검진센터에서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수원 버드내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 김상묵 수원검진센터장,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 등 KMI 임직원들이 참여해 300여 분의 어르신들께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는 현장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어르신들께 복날 맞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2022-07-15 14:51
인하대병원이 SSG랜더스 프로야구단과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인하대병원과 SSG랜더스는 지난 13일 ‘희망 드림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캠페인 협약식에는 인하대병원 권계숙 대외홍보정책실장과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 이재원 선수가 참여했다. 희망 드림 캠페인은 SSG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재원 선수의 정규시즌 타격 성적을 기준으로 치료비를 적립해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재원 선수와 인하대병원이 안타 1개당 3만원, 홈런 1개당 5만원의 기부금을 각각 적립한다. 이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암과 희귀질환 치료를 위해 쓰인다. 인하대병원은 2015년부터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박정권 전 선수를 시작으로 박종훈, 문승원 선수와 함께 캠페인을 지속해왔고, 코로나19 팬데믹과 참여선수들의 부상 여파로 2021년도 시즌 한차례 숨고르기를 한 뒤 이재원 선수와 캠페인을 이어 나가게 됐다. SSG랜더스 이재원 선수는 “이번 시즌 인하대병원과 새롭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
2022-07-15 14:04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에서 11월부터 신경계 중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경집중치료 전문 수련 인증의 제도를 시행한다. 신경계 중환자는 뇌졸중, 뇌전증, 뇌염, 뇌출혈, 뇌부종 등의 중증 신경 질환으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한다. 신경계 중환자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뇌의 손상이 문제가 되므로 다른 일반 중환자와 치료 접근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신경계 중환자 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신경중환자 세부 전문의(neurointensivist) 제도가 시행되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전문가들은 신경계 중환자들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개선했다. 하지만 국내의 상황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현재 전국에 신경과와 신경외과 전문의들 중 (일반)중환자세부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유지하고 있는 의사는 100명이 채 되지 않고, 현재까지 인증 받은 재관류치료 뇌졸중 센터 중에도 신경과나 신경외과 전문 과목의 중환자세부전문의가 있는 비율은 50%도 되지 않는다. 신경계 중환자의 상당수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전문적으로 훈련된 신경계 중환자 전문의에게 진료받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다.게다가 국
2022-07-15 14:03
(사)한국뇌전증협회(회장 김흥동,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는 7월 13일(수) 15시 인천 성리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뇌전증 학생 이해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소아신경과 전문의 권혜은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성리초등학교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권 교수는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경련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성리초등학교(교장 오영숙)는 뇌전증 학생들과 함께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한국뇌전증협회에 교육을 의뢰했다. 오영숙 교장은 “뇌전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발작을 일으켰을 때 대처방안에 대해서 교사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뇌전증협회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 왔다. 서울시 내 유치원, 초·중·고교에 뇌전증 발작대처 포스터 배포, 대학생 서포터즈 ‘We Are Epilizer’ 운영, 학교에서의 발작대처 방안에 대한 웹툰 제작 등의 활동을 해 왔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에서는 뇌전증 환자
2022-07-15 13:22
정부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인력을 지원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논의 내용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리하고 신속한 입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총 140여 명의 검역지원인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 55명과 지방공항 7개소에 85명을 신규로 배치해 검역 대기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Q-code/서류심사), Q-code 입력 안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검역지원인력은 소관 지자체에서 지원자를 모집·선발해 각 공항에 배치하고,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 및 확진자 급증 상황 속에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문체부는 전국 17개 시도의 휴가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신규 인력 510여 명을 포함한 총 25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22일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대책’에 따라 규제와 단속이 아닌 국민들 스스로 서
2022-07-15 11:29
많은 제약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예년과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며 소폭 상승한 가운데, 국내 제약사가 웃고 다국적 제약사가 울었다. 통합적으로는 매출 상위 50개 제약사 중 19개 제약사들의 제약사들이 매출이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제공한 6월까지의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상위 50개 제약사들의 매출은 총 5조 8106억원으로 전년 동기인 2021년 상반기 5조 5528억원보다 4.6% 증가했다. 2021년 연간 실적은 11조 4218억원으로 50.9%의 달성률을 가까스로 도달했다. 이번 상반기를 기준으로 총 262개 제약사의 원외처방액이 확인됐는데, 8조 2873억원을 기록해 8조원 시대의 막을 열었다. 256개의 제약사들이 겨루던 전년 동기에는 7억 8128억원을 달성해 올해 6.1% 상승한 실적을 보였다.지난 해 연간 실적과 비교하면 260개 제약사가 16조 1125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이번 상반기 51.4%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상위 5개 제약사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비아트리스와 대웅제약의 순위변동이 있었으나 큰 폭으로 변동이 있지는 않았다. 1위를 차지한 한미약품은 2021년 상반기 2559억원
2022-07-15 11:29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022 새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의 제23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특별기고를 비롯, 제약주권 도약, 제약강국 확립, 해외 진출 K-팜 사례 분석, 산업 동향 및 이슈,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오일환 가톨릭대 의대 교수는 특별기고 ‘한국의 미래를 바꿀 제약바이오산업, 그 도약을 위한 포석’에서 규제과학과 전문인력 확충의 중요성을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컨트롤타워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민식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은 메가펀드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자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김성주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은 산업육성정책에 부합하는 정부의 약가정책 기조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백신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이성경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은 ‘원료의약품 공급망 강화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제약주권 확립이라는 화두를 풀어냈다. 이밖에 ▲제약바이오산업, 많은 투자와 올바른 정책이 국민건강 지킨다(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수석부사장) ▲한국…
2022-07-15 10:32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한 3만888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15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5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1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86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6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3만88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8만142명(해외유입 3만859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951명, 인천 2095명, 경기 1만53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만157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2536명, 대구 1546명, 광주 816명, 대전 1006명, 울산 1054명, 세종 259명, 강원 1120명, 충북 1041명, 충남 1416명, 전북 1070명, 전남 855명, 경북 1618명, 경남 2064명, 제주 878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263명(13.6%)이며, 18세 이하는 9380명(24.3%)이다. 7월 15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7만6280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13
2022-07-15 09:56
사노피 그룹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정 120mg’이 ‘2022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인증하기 위해 제정됐다. 알레그라정 120mg은 올해 3월 사노피에서 약국에 새롭게 정식 출시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다. 알레그라정 120mg은 기존 세대의 항히스타민제의 장단점을 개선 및 보완한 펙소페나딘(Fexofenadine) 성분으로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않고 대뇌피질의 히스타민 수용체(H1) 와 결합하지 않아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졸음 부작용이 적고, 60분 이내에 알레르기 증상 완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에서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나, 펙소페나딘 성분의 알레그라는 120mg용량에 한해 일반
2022-07-15 09:56
질병관리청이 수족구병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15일 최근 영유아에서의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11개 표본감시기관에서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022년 25주(6월12~18일) 1.7명, 26주(6월 19~25일) 2.6명, 27주(6월 26일~7월 2일)에 5.4명, 28주(7월 3~9일)는 10.3명으로 1주가 지날 때마다 약 2배씩 늘어나고 있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낮은 수준이나, 과거 2년 대비 높은 발생율로 질병관리청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족구병이 주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의 발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수족구병은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인 만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위해 환자 접촉 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환자 관련 물품을 소독해야 하며, 환자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며, 예
2022-07-15 09:31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일본 ‘헬씨나비(Healthy Navi)’와 기능성 원료 ’그린세라-에프(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헬씨나비’는 일본 내 기능성·일반식품 원료의 제품 개발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다. ‘그린세라-에프’는 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의 증가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위장간 증상 척도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도를 보인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헬씨나비’에 ‘그린세라-에프’를 제공하고 일본 내 원료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다. ‘헬씨나비’는 ‘그린세라-에프’의 일본 독점공급권과 이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출시권도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필두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능성 원료들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함과 동시에 일본 외의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사의 기능성 원료를 해외에
2022-07-15 09:04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 간호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국회 토론회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가 14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차세대 간호리더’는 대한간호협회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미래 간호사 인재 양성 및 간호 발전에 공헌하며, 간호대학생들의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 날, 400여 명의 ‘차세대 간호리더’ 간호대학교 학생들이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으로부터 국회 대회의실을 찾았다. 지난 5월 간호법과 관련해 찬반 대립이 격렬히 이어졌지만, 현재 간호법은 보건복지부 상임위원회를 통과, 법제사법위원회에 올라 있는 상태이다. 최근의 뜨거운 관심사이니만큼 이날 열린 행사에서도 간호법에 대한 이야기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시상, 차세대 간호리더 배지 수여의 순서로 이뤄졌고, 2부에서는▲최연숙 국회의원의 ‘간호사, 보건의료미래와 변화의 주역’,▲이수진 국회의원의 ‘간호와 정치’,▲김원일 정책자문위원의 ‘최근…
2022-07-15 06:00
인구 대비 병상 수가 OECD 평균 3배이며, 요양병상은 OECD 중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2026년에는 일반병상과 요양병상 7만여 병상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추계돼 효율적인 병상수급계획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5차(2016년~2020년) 국민 보건의료 실태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7년 수행된 4차 보건의료 실태조사 지표 산출 틀을 기반으로 건강보험·의료급여 자료 외에 보훈급여·자동차보험·산재보험·외국인 환자 등의 자료를 이용해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 등에 관한 내용을 조사했다. 실태조사 결과, 2020년 기준 보건의료기관 수는 총 9만6742개소이며, 연평균(2016년~2020년) 1.8%씩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 중 요양병원은 총 1582개소로 연평균 2.6% 증가했으며, 100~299병상 이상 요양병원의 연평균증가율이 3.9%로 가장 큰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의료기관의 전체 병상 수는 68만5636병상으로 연평균(2016년~2020년) 0.5% 증가했으며,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병상 수(13.2병상)는 OECD 국가 평균(4.4병상) 대비 3.0배 수준으로 나타났다.병상…
2022-07-15 05:51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 주원석 단장이 상병수당 시범사업 정착을 위한 주요 요인으로 의료기관의 많은 참여를 강조한 가운데 의료계가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단서 발급 비용 상향조정, 별도 수당 마련, 진단서 발급 기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제56차 정례브리핑 자료를 통해 상병수당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질병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협회 의견을 7월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시범사업이 시작된 상병수당 제도는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상병을 진단하고 이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기간을 판단하는 것이 핵심 절차이다. 이를 위해 현재 공단은 의료 현장에서 진단서 작성시 참고할 수 있는 질병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의협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6월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배포할 ‘1차 질병별 가이드라인’과 진단서 작성 방법 등이 포함된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운영 매뉴얼’ 등에
2022-07-15 05:50
글로벌 제약사들이 ESG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글로벌 본사가 있는 제약사들은 환경에 집중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KHIDI 바이오헬스 수출기업 ESG 리포트’를 통해 화이자, 베링거인겔하임 등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의 ESG 경영 사례가 확인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환경부문에서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포장용기나 플라스틱 감소 등 1차원적 접근을 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 기업은 CEO의 국제환경행사 참여, 기업의 생산∙제조시설 친환경화, 글로벌 환경 인증 취득, 환경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와 같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위한 의무를 실천하며 앞서나가고 있다. E(Environment, 환경)=대표적으로 화이자는 2020년 3월 약 12억 5000만 달러의 지속가능성 채권을 발행하고 이익 4300만 달러를 그린디자인 및 신규 사무소 건설 지원에 투자했다. 또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2012년 대비 물 배출 19% 감소, 폐기물 처리 15% 감소에 성공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의약품 생산 및 공급 업체에 대해 물 오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친환경 디자인과 환경 친화 화학물
2022-07-15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