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단일 단지 내 원스톱 산·학·연·병 클러스터가 구축됐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5월 24일, 의과대학‧간호대학이 위치한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중앙의료원 반포단지 내에 「메디컬 융복합 허브, 옴니버스 파크」를 전격 개관하고, 기초의학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연면적 61,414㎡,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 옴니버스 파크에는 의학교육 시설을 비롯해 바이오벤처기업, 대형 제약회사, 교원 창업기업, 각종 연구 지원시설 및 지원부서 등이 입주했다. 이로써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는 의학교육과 병원, 연구소, 기업이 공존하는 실질적인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 메디컬 융복합 공간으로서의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서울대교구 교구장 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정순택 대주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가톨릭대학교 총장 원종철 신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교수, 전임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강무일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핸드프린팅, 감사패 수여, 축복식, 기념식
2022-05-25 12:48
동화약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소재 현 사옥을 철거하고 9월 중 신사옥을 착공하여 오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동화약품의 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연면적 1만 5818㎡, 4785평)로, 설계는 간삼건축사무소, 건설은 CJ 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125년 역사의 동화약품은 1897년 서울 순화동 5번지 한옥에서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을 창업했다. 이후 1966년 3층 건물을 신축해 공장 및 본사로 사용했으며, 이곳에서 까스 활명수가 처음 생산됐다. 1986년 4층으로 본사를 증축했으며, 57년만에 재건축이 결정됐다. 새로 짓는 사옥 2층은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1897년에 창립된 국내 유일의 일업백년(一業百年) 제약사다. 궁중선전관이던 민병호 선생이 궁중비방을 대중에게 보급하고자 서양 의학을 더해 국내 최초의 신약 활명수를 개발하며 동화약방을 창업했다.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상해 임시정부와 국내 간의 비밀연락망인 서울연통부로도 운영됐다.
2022-05-25 12:48
간호법 제정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만이 남은 가운데 간호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5일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국회는 조속히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국회를 향해 촉구했다. 국회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200여명은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의결까지 차질 없는 간호법 통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 등 모두 3곳에서 대형보드와 피켓, 현수막 등을 이용해 진행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을 두고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거짓주장을 일삼는 등 국민 건강을 뒤로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법을 악법이라 호도하며 국민을 볼모로 국회를 겁박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는 더 이상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와 거짓주장을 즉각 중단해 달라”면서 “여야 모두가 총선과 대선을 통해 간호법 제정을 수시로 약속했던 만큼 간호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
2022-05-25 12:44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가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 및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함께 심리케어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돕는 모바일 앱인 ‘당당케어’ 효과성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식은 5월 24일 오후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 서초구 보건소 우선옥 소장, 사노피 배경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한당뇨병학회와 서초구, 사노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당뇨병 환자의 일상 속 심리케어를 통해 자기관리 체계구축을 돕고, 결과적으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및 심리케어를 위한 앱 콘텐츠 개발 지원은 물론 효과성 연구에 대한 의학 자문을 제공하며, 서초구청은 연구에 참여하는 구내 당뇨병 환자의 모집 및 관리에 관한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사노피는 앱 콘텐츠 개발과 효과성 연구를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 운영을 지원한다.대한당뇨병학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정신건강 케어가 당뇨병 자기관리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당당케어’ 앱을 활용해 진행되며, ▲사전평가(앱 사용 전) ▲사후평가(앱 사용 종료
2022-05-25 12: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6주만에 2만명대로 집계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180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5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7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02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 3935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 395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1만 7923명(해외유입 3만 258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5월 25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400명, 2차접종자 658명, 3차접종자 4110명, 4차접종자 4만 486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5만 105명, 2차접종자수는 4457만 1263명, 3차접종자수는 3327만 2841명, 4차접종자수는 389만 8378명이라고 밝혔다.
2022-05-25 12:33
씨젠 천종윤 대표가 ‘PCR 생활검사’ 확산에 나선다. 일상에서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와 독감, 일반감기를 빠르게 선별하고,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코로나19가 ‘글로벌 풍토병’으로 자리잡고, 많은 국가들이 거리두기나 마스크 등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가을 이후에는 지난 2년 동안 방역조치로 억제됐던 독감과 일반감기 등이 예전처럼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또한 검사 자체가 줄어들면 변이 발생이나 전염 패턴 등을 알기 어려워 또다른 팬데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상황에 천 대표는 ‘PCR 생활검사’를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는 최선의 대안으로 보고, △무증상자 등의 조기 검사를 통한 감염 확산 억제 △신드로믹 검사로 호흡기바이러스 동시 진단 △PCR 검사 비용부담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무증상자 등의 조기 검사를 통한 감염확산 방지 씨젠은 전세계 병원, 검사기관과 함께 학교나 교회, 유치원, 요양원 등의 단체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대상은 무증상자다.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2022-05-25 11:05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서초 신라스테이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나테스토나잘겔 Satellite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50여명의 관계자들은 남성갱년기의 핵심인 테스토스테론 치료의 효과와 안정성 측면에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쟁점들에 대한 최신 정보 및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장인 문두건 고려의대 비뇨의학과 교수가 ‘Satellite Symposium – Natesto’ 섹션의 좌장으로 나섰으며, 박민구 인제의대 비뇨의학과 교수는 ‘Initial clinical experience of Natesto’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류지간 인하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이동섭 가톨릭의대 비뇨의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성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진단 및 진료 현장에서의 케이스 리뷰를 통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중점적으로 다룬 ‘나테스토나잘겔’은 테스토스테론을 대체해 생식세포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인 성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비강용 치료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테스토나잘겔의 우수성을
2022-05-25 11: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약품제조업체 ㈜퍼슨이 제조‧판매한 전문의약품 국소 마취제 ‘인카인겔’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사용중지 조치하고, 병‧의원 등에 처방 제한을 요청했다. 현시점에서 검출된 2-CE의 위해성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식약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따라서 제조업체에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할 것과 재발 방지 등 관리방안 마련 시까지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를 잠정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참고로 현재 제조업체에서 해당 의약품에 대한 출하 중단과 유통품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 처방 제한과 대체 의약품으로의 처방 전환을 요청하고, 전문가‧소비자에게 제조업체의 회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팩스: 02-2172-6701)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25 11:01
JW신약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모두모아(毛頭Mo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모두모아 심포지엄’은 성별, 유형에 따른 탈모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국내 보건의료전문가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허창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써 두타스테리드의 효능(The Role of Dutasteride in male Pattern Hair Loss Treatmen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 허 교수는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 제1형과 제2형 모두 억제해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1mg 대비 탈모치료 효과가 강력하며, M자 탈모환자에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정제 제형은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해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또 박병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국소용 탈모치료제 미녹시딜(5%) 폼 제형인 ‘로게인폼’에 대해 소개했다.박 교수는 “국소용 탈모치료제는 꾸준히 바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로게인폼’은 액상형 탈모치료제 대비 환자의 순응도를 개선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2022-05-25 10:09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제넥신(대표이사 우정원, 닐와마)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연구소와 신사옥을 준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한독과 제넥신, 프로젠은 5월 24일 ‘한독 퓨쳐 콤플렉스와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독 퓨쳐 콤플렉스와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는 연구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신약개발에 몰입할 뿐 아니라 혁신적인 협업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독 퓨쳐 콤플렉스(Handok Future Complex)’는 연면적 약 2만 1837m2에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독 중앙연구소와 한독의 자회사 이노큐브가 입주한다. 한독은 중화동과 판교으로 분리돼 있었던 제품개발연구소와 신약개발연구소를 한독 퓨쳐 콤플렉스로 통합해 R&D 역량과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 한독 퓨쳐 콤플렉스 준공으로 관계사인 제넥신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노큐브를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확장한다. 지금까지 주로 임상 단계에서 협업이 이뤄졌다면, 이노큐브는 초기 단계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건전한 바이오벤처…
2022-05-25 10:04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가 당뇨병학회 전 이사장인 윤건호 교수(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당뇨병 학당 모듈 1’이 약 1,700 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0일 키메디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당뇨병 학당은 당뇨병을 주제로 한 교육 및 토론 프로그램으로 참여 의료진들이 난치 환자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함께 도출해 보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일방향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웨비나(Webinar)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참석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세션(Interactive Session)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당뇨병 학당은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라파엘로의 작품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고안됐다. 그림 속 고대 아테네의 석학들의 모습처럼 의료진들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는 민주적인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좌장을 맡은 윤건호 교수의 아이디어다. 행사에서 공유된 난치 환자 사례는 키메디의 환자 사례 모집 이벤트를 통해 모였다. 채택된 사례는 접수한 의료인이 직접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발표했다. 이번 당뇨병 학당의 첫 번째 모듈에서는 ▲인슐린 조절
2022-05-25 10:03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5월 21일 ‘2022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무료 진료·상담 활동을 펼쳤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21일부터 이틀간 광주국제교류센터와 광주광역시청 청사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와 전남에 사는 내·외국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문화를 교류했다. 21일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조선대병원은 외국인 원스톱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광주 거주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진찰, 진단 등 진료·상담을 실시했다. 김경종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넘게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광주 세계인의 날 행사가 재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내·외국인들이 건강하게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선대병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09:52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은 자사의 DTaP 혼합백신 포트폴리오인 ‘AcXim(악심) 패밀리’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AcXim(악심) 패밀리 홈페이지는 지난 10년 간 국내 어린이의 든든한 기초예방접종 파트너로 자리 잡은 사노피의 DTaP 혼합백신 브랜드인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이하 테트락심)’,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이하 펜탁심)’,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헥사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각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작됐다. 이번 홈페이지는 ‘AcXim(악심) 패밀리’의 ‘무한한 혁신 가능성’을 테마로 해 예방 질환정보를 비롯해 예방접종 스케쥴, 국내외 DTaP 혼합백신 사용 경험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에 4,5,6가 DTaP 혼합백신을 모두 공급하는 유일한 백신전문기업인 사노피의 DTaP 혼합백신 개발 전문성과 영아 DTaP예방접종 파트너로서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국내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cXim(악심) 패밀리는 지난 2009년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의
2022-05-25 09:35
간호사연구소가 디지털 간호를 연구·기술개발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지털 혁신 분야 R&D에 선정돼 5월 4일 최종 협약까지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창업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창업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서 추진하는 기업 주도형 사업이다. 간호사연구소는 이번 R&D에서 주관기관으로서 간호사교육연구센터와 포휠즈를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두고 디지털 간호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간호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2년간 약 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R&D)을 지원받게 됐다. 디지털 간호란, 질병의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자 개인이 경험하는 증상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실시간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별적 접근이 가능한 간호와 편리성을 갖춘 디지털을 융합한 개념이다. 즉 디지털 간호 기술은 사용자가 자신의 증상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증상에 따라 학습된 간호 과정 모델을 통해 해당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판단 값을 디지털 간호로 도출해 주는 기술이다.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는 “이번 기술개발을 위한 R&
2022-05-25 09:26
1분기 매출 상위 30위를 기록한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인 2022년 1분기 대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된 분기보고서들 분석 결과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들의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2727억원으로, 2021년 1분기 2317억원 대비 17.7% 증가했다. 상위 5개 제약사 중에서는 3곳이 증가하고 2곳이 감소했는데 그 중 녹십자는 지난 해 -121억원을 기록했다가 올해는 158억원으로 230%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한양행은 반대로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 흐름이 감소한 모습인데, 2021년 1분기에 1324억원에서 2022년 1분기에 354억원으로 73.3% 감소했다. 종근당은 흐름 현황이 예년과 비슷한 폭으로 확인됐다. 2021년 1분기 1324억원에서 2022년 1분기 64억원으로 19.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수백억원 규모였는데 2021년 1분기에는 180억원이었으나 2022년 1분기 972억원으로 437.9% 크게 증가했다. 광동제약은 오히려 악화됐는데, 지난 2021년에도 -3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번 2022년 1분기에는 -21억원으로 455.9% 감소했다. 가장 크게…
2022-05-25 05:59
지난해 전체 국립대병원들의 총 연구수익과 연구비용은 모두 증가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11개 국립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포함)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국립대병원 전체를 통틀어 지난해 총 연구수익 3462억 2800만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2586억 5400만원)에 비해 33.9%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총 연구비용 또한 26.7%(3352억 1300만원→2645억 1400만원) 증가했다. 2021년에는 강원대병원이 국립대병원중 연구수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강원대병원의 연구수익은 2020년(24억 300만원)에 비해 87.1% 증가한 44억 9500만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남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의 연구수익 또한 각각 69.5%(242억 4000만원→143억),53.7%(1470억 9400만원→956억 7300만원)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병원들의 연구수익이 증가했다.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은 연구수익 200억원 선을 돌파하는대 성공했다. 특히 경북대병원의 연구수익은 207억 7800만원으로 2020년(194억 5400만원)에 비해 6.8%증가했지만 연구비용은 –3.5%(177억
2022-05-25 05:40
GC녹십자가 대사증후군 4제 복합제 라인업을 추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 회사측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국내 환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제텔핀’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결과, ‘로제텔핀’은 대조군 대비 혈관 수축기 혈압(msSBP) 변화량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변화율에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일제부터 2, 3, 4제 복합제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50% 이상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어 개별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이 크기 때문에 유효한 복합제의 상용화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4가지 성분을 한 알로 복용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시험에
2022-05-24 16:09
을지의생명과학연구원(원장 이승훈)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중대질환진단융합연구단(단장 김승준)이 의생명과학 융합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이승훈 원장, 김승준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을지대학교 일현의학관 3층 의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펜데믹 등 신종 감염병 및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증가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모니터링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양 기관은 ▲질병 조기 모니터링용 호기분석 검사 분야의 기술교류 ▲인력, 재료, 시설, 장비의 공동 활용 및 공동 연구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훈 원장은 “양 기관의 연구개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공동으로 적극 협력함은 물론, 보다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의생명과학연구원은 지난 2011년 을지대학교 임상 교원들의 연구역량 강화 및 우수 연구 인력을 집중 양성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개원했다.
2022-05-24 16:09
대한종양내과학회(KSMO,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는 롯데호텔서울(소공동)에서 개최된 제 20차 정기심포지움 및 총회에서 미션/비전2032/핵심가치 선포식을 진행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제20차 정기심포지움 및 총회에서는 종양학과 다학제 관련 내용의 23개 세션의 53개 발표가 진행됐으며 종양학, 다학제 의료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간호사, 약사, 코디네이터 등 약 600여명의 전문가가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을 진행한 대한종양내과학회 김동완 기획위원장(서울대학교 종양내과 교수)은 ‘암 치료와 연구를 통해 환자와 사회를 돌본다’라는 미션, 2032년까지 ‘암 치료와 연구의 세계적 선도 학회’를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함께 ‘최고, 협력, 혁신, 신뢰’라는 4가지 핵심가치와 6가지 전략목표(교육시스템 개발, 임상시험 및 중개연구, 다학제진료 주도, 대국민 홍보, 보건의료 정책개발, 국제학회 협력)를 발표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8대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은 “학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대한종양내과학회가 1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암 치료의 대표적인 전문 학술 단체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는
2022-05-24 16:0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오는 6월 9일부터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0차 광주 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Cardiology Symposium·이하 GICS)을 개최한다.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GICS는 국내·외 심장전문가들이 강연 및 증례 발표 등을 통해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일산백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 체외막산소공급 시술을 포함한 심장중재술을 비디오 녹화 및 생중계 통해 진행한다. 또 한국과 일본의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공동 연구인 KAMIR-JAMIR 심포지엄, Korea-Mayo 심포지엄, Korea-London 심포지엄, Korea-China 심포지엄, GICS-TAMIS 심포지엄 등이 동시에 열리며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 17개국에서 82명의 심장학자들이 초청돼 온라인·오프라인
2022-05-2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