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요양기관 전체건강보험 진료비가 93조 5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9만 7650원으로 전년대비 8.0%증가했고, 적용인구의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1.55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으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5만 1613원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2021년 보험급여비는 74조 6066억원으로 이중에서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70조 1654억 원으로 전년대비 7.2%가 증가했다. 현금급여비는 2조 6142억원으로 전년대비 16.3%로 증가했는데, 이는 요양비 종별 확대(양압기 ’18.7.2.시행)에 따른 지속적 증가와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른 당뇨병소모성재료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임신·출산진료비는 출생아수 감소 등에 따라 지속적 감소 추세이며, 지난해 7월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제도 확대 예고(’22.1월) 홍보영향으로 전년대비 –22.8%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를 진료형태별로 보면 93
2022-03-30 15: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임상희)은 29일 제2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출범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2019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국민 의견 반영 등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치매 극복 및 예방활동 지원,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실 운영, 보건의료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등을 자문하며 열린 경영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는 국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민간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사회공헌 사업 발굴 ▲청렴·윤리경영 실천 강화 등 ESG경영 활동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학계, 지자체 등 지역사회 전문가 7명과 심평원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했고, 위원장은 부산 YMCA 황재문 시민중계실장이 선출됐다. 임상희 부산지원장은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내실있는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2-03-30 14:52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23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대비해 협상단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3월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작년부터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협상단 구성(자문단 포함) 및 협상권한을 실질적 당사자인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로 위임해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대개협에서는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단을 작년과 동일하게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단장), 좌훈정 대한일반과의사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보험부회장,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이상 4인)로 구성하고, 자문단은 시도의사회 2인, 대의원회 2인, 개원의협의회 2인, 연구소 3인을 추천받아 9인으로 구성했다. 의협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단시간에 올리고, 수십만명의 재택치료 환자 진료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 및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던 만큼, 감염병 사태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점점 열악해져가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운영될 수 있는 적정수가가 보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동석 수가협상단장은 “공단과의 협상시작 전까지 각 직역의 추천을 받은 자문단 위원들과 힘을…
2022-03-30 14:48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계기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간호법 제정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된다.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는 국민청원 25만여명 동참, 국회 보건복지위 조사결과 국민 70.2% 찬성 등으로 확인된 바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30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 발대식’을 열고 ‘#간호법이 필요해’ 챌린지를 전 국민 릴레이 참여운동으로 확산시키는 계획과 함께 “국민 생명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하겠다”고 선언했다. 간호법 제정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간호법이 필요해’ 문구가 담긴 챌린지 이미지를 선택해 친구, 가족 등과 사진을 찍어 본인 계정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이미지는 간호협회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미지 출력이 어렵다면 문구를 따로 써서 참여해도 된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발대식 개회사를 통해 “간호법은 궁극적으로 국민 생명과 환자 안전을 지키고 새 시대에 부합하는 보건의료 및 간호·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변화된 보건의료 환경과 초고령사회 도래, 주기적으로 닥쳐오는 신종감
2022-03-30 14:44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3.28.)에 따라 31일(목)에 총 5228억 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의 신속한 손실보상을 위해 ’20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개산급(24차)은 377개 의료기관에 총 5186억 원을 지급하며, 이 중 5172억 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338개소)에, 14억 원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39개소)에 각각 지급한다. 치료의료기관(338개소) 개산급 5172억 원 중 치료병상 확보에 따른 보상이 5159억 원(99.7%)이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로 인한 일반 환자 진료비 감소 보상은 18억 원(0.3%) 등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에 대해서도 ’20년 8월부터 매월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 이행 관련 ’22년 3차 손실보상금은 의료기관(452개소), 약국(33개소), 일반영업장(2,101개소), 사회복지시설(18개소) 등 2605개
2022-03-30 13:4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로부터 요양병원·시설 코로나 사망자 현황 및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최근 정부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관리 강화로 집단 발생은 3월 첫 주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한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중증환자는 병상배정 핫라인(Hot-line)을 통해 중증 전담 병상으로 신속한 전원을 지원하고, 요양시설 입소자는 경증이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의 경우 적극 병상을 배정하여 이송하는 등 의료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시설과 감염병전담요양병원에서 증상 악화로 위·중증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한다.팍스로비드를 최우선으로 처방하고, 병용금기 의약품 등으로 팍스로비드 처방이 어려운 경우 라게브리오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등 먹는 치료제 처방을 강화한다. “요양병원”의 경우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팍스로비드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먹는 치료제 외에 주사치료제(렘데시비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요양시설”은 상기와 같이 65
2022-03-30 13:34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은 최근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CAR-T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사와 3월 20일 최종 협약을 완료하고 세포면역항암치료제인 ‘킴리아’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킴리아는 2회이상 치료를 받은 후 재발/불응성을 나타낸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BLBCL)과 25세 이하의 B세포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최초로 대학기관내에 세포치료를 위한 필수시설인 세포처리시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제조 및 관리 기준)를 구축하였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 및 줄기세포활용 연구를 수행해왔다. CAR-T는 이러한 세포치료의 한 축으로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시스템은 고품질의 CAR-T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AR-T는 암의 살상능력이 있는 T 면역세포를 키메릭 수용체(CAR)로 불리는 단백질에 결합함으로써, 종양세포를 보다 강력하게 사멸시킬 수 있는 최신 세포치료의 일종이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선택적이고 강력한 치료로써, 특히 난치성 혈액암 환
2022-03-30 12:44
한양대 생명과학기술원(원장 배상철, 이하 HY-IBB)은 지난 3월 29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전문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대표 박상태)와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HY-IBB에 초고속 염기서열 분석기 ‘넥스트식(NextSeq)’와 차세대 고성능 분석 플랫폼 ‘노바식(NovaSeq)’의 설치 및 사용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대 생명과학기술원장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는 “HY-IBB 주요 연구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mRNA 백신 구조체 연구에 유전체 분석 및 분자진단으로 유명한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참여해 기쁘다”며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은 물론 향후 원천기술 사업화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한양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HY-IBB와 차세대 바이오 기술연구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유전체 분야 및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연구를 수행해 기술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학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교수진 80명으로 구성된 HY-IBB는 바
2022-03-30 12:44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던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 2022’에 참가해, 흉부 질환 및 유방암을 진단하는 최첨단 AI S/W 전시에 이어, AI 의료영상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클라리파이(ClariPi)와 초저선량 CT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한 클라리파이는 AI 의료영상 전문기업으로, 초저선량 폐암 검진을 구현해 방사선 우려 문제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방사선량을 일반적인 저선량 CT의 1/10 수준으로 낮췄음에도 영상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최고 수준의 화질 만족도를 받은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동형 소형 CT ‘스마트 엠 CT’,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하는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 악성 종양을 검출하는 ‘루닛 인사이트 MMG’ 등을 소개하는 Zone을 별도 구축해, 이곳을 방문하는 다양한 관람객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전시회에서 선보인 스마트 엠 CT는 병상 수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전시한 의료 AI 소
2022-03-30 12: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일주일만에 다시 40만명대로 집계된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처음으로 13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30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301명, 사망자는 4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 5855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만 460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2만 46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77만 4956명(해외유입 3만 103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월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314명, 2차접종자 3712명, 3차접종자 2만 36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4만 8629명, 2차접종자수는 4448만 2876명, 3차접종자수는 3268만 8629명이라고 밝혔다.
2022-03-30 11:5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쌍화탕 처방 기반의 한방 피로회복제 ‘광동 자강력 연조엑스(이하 광동 자강력)’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동 자강력은 피로회복, 허약체질, 병중병후, 과로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일반의약품이다. ‘피로로 지친 내몸에 한포’를 슬로건으로, 일상생활 중 간편하게 휴대 및 복용할 수 있도록 짜먹는 형태의 스틱포로 선보였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쌍화탕 처방에 근거해 조성한 쌍화탕 연조엑스(4.2g)로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등 9가지 한방 원료를 배합했다. 광동제약 측은 다양한 생약들의 상호작용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랜 천연물 제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달이는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쌍화탕은 피로가 쌓이거나 기력이 쇠했을 때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통 처방”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에서 자강력(自强力)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광동 자강력은 한 포당 15g으로 30포 한 상자로 구성돼있다.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1일 3회, 1회 1포를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2022-03-30 09:56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면진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확충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월부터 외래진료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대면진료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 신청대상을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하고, 신청방법도 기존의 시도 지정에서 의료기관 직접 신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 외래진료센터를 신청한 의료기관은 신청 후 별도 심사 없이 신청한 날부터 즉시 대면진료를 실시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수가(감염예방관리료 등) 청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외래진료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병·의원은 별도 시간 또는 공간을 활용하여 진료하고, 코로나 또는 코로나 외 진료가 가능한 의사, 간호인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3월 30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은 4월 4일부터 심평원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이를 통해 국민들이 필
2022-03-30 09:56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는 8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제주특별자치도(배치병원 : 제주한라병원)가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소방청, 해양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환자이송헬기와 달리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응급의학전문의 등 응급의료인력이 탑승하여 현장 및 이송과정에서 직접 치료를 할 수 있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제주도는 69만여 명의 주민은 물론, 연간 1,523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코로나 이전 ’19년 기준)과 각종 국제행사의 주요 개최지로서 그간 꾸준하게 닥터헬기 배치를 추진해 왔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제주도의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으로 육상이송이 오래 걸리고, 어업 성수기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인근 경남, 전남지역 어선들이 모여 이에 따른 해난 사고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의 필요성도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번 닥터헬기의 배치가 결정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해군·소방청·해양경찰청 등 도내 헬기 운용 기관과의 협의체를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정성훈 응급의료과장은 “이번 공모에는 제주특별자
2022-03-30 09:49
한국BMS제약은 자사 치료제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진단된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에 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 투여 시 국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30일 밝혔다. RVD(레블리미드+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 요법은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현재 표준 치료요법들 대비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새로 진단된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 공개표지, 3상 임상시험(SWOG0777)에서 기존 RD(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요법 대비 유의한 무진행 생존기간 및 전체 생존기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RVD 요법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41.7개월로 RD 요법군의 29.7개월보다 12개월 더 연장됐으며,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역시 RD 요법군의 69개월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반응률도 RVD 요법군(82.9%)이 RD 요법군(72.5%)보다 유의하게 높아 그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다. 새롭게 진단받은 이식이 가능한 다발골수종 환자에서도 RVD 요법이 현재 표준 요법인 VTD(보르테조닙+탈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요법 대비 높은 반응률과 치료 경과에 따라 더 깊어지는
2022-03-30 09:27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와' '㈜아크릴'은 29일 웰케어 분야의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웰케어, 인공지능, 빅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데이터 중심)‘에 관한 세미나를 'ZOOM'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디지털헬스케어 데이터 수집, 가공 및 활용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웰케어 산업은 헬스케어(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등의 유관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산업으로, 이런 융합적인 특성은 AI·데이터 가치 사슬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AI·데이터 기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산업 분야이다.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의 박외진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박외진 대표는 "헬스, 뷰티, 푸드를 중심으로 건강이라는 테마와 관련된 웰케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런 데이터를 융합 시켰을때 어떤 새로운 것들이 시장에 나타날것인지 또한 데이터 자체로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먼저 '눈,망막, 그리고 웰케어'라는 주제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이자 VISUW
2022-03-30 06:16
지난 25일 슈퍼주총데이를 시작으로 많은 제약사들이 자사 주주총회 개최 결과를 알렸다. 특히 28~29일에도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삼천당제약 등 여러 제약사들이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녹십자에서는 허은철 대표이사와 남궁현 국내영업부문장이 ㈜대웅에서는 윤재춘 대표이사가 재선임됐고,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박재홍 사장의 신규선임, 삼천당제약 심상호 상무∙윤형진 이사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많은 사내∙외이사들이 선임∙재선임 소식이 전해졌다. GC녹십자는 용인의 본사 R&D센터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 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 5378억원, 영업이익 737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허은철 대표이사와 남궁현 국내영업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사외이사, 이영태 전 신용보증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감사 재선임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전년도의 질적 성장을 계승함과 동시에 R&D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희귀질환 중심의 혁신신약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
2022-03-30 05:4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전임상실험센터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받았다.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Korea Excellent Laboratory Animal Facility)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동물실험시설 인증제도로 동물실험시설의 사용과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과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운영상태가 우수한 기관에 한해 선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480여개의 동물실험시설 중 20번째로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약 4%만이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될 만큼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한다. 고영권 의생명연구원장은 “전임상실험센터는 2019년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를 구축하여, 고위험병원체 감염 연구의 큰 기여를 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과 신뢰성을 높여 이번 우수동물실험시설을 지정받은 것이다”라며 “연구자들이 전임상실험센터를 통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생명과학 연구를 진행하여 새로운 신약 개발과 진단 및 난치성 감염 제어를 위한 백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3-29 14:52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를 위한 안심진료소를 개시했다. 외래 진료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표현하는 임산부들과 코로나19 확진 임산부들의 약물 복용, 태아의 상태, 분만 관련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비임신 여성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는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사용과 사망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비만이나 임신성 당뇨 임산부는 더욱 위험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는 자간전증(임신성 고혈압 질환) 및 혈액 응고 장애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조산 및 사산 위험의 증가가 보고되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신생아가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위험이 더욱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선화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중증 질환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다. 백신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체의 보호수준에 대한 근거는 아직 없으나 백신을 접종하면 임산부에게서…
2022-03-29 14:52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29일, 국내 중증 천식 치료 환경을 전망하는 듀피젠트® 미디어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인 중증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듀피젠트의 하위분석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유숙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으며, 듀피젠트 임상 3상 연구인 QUEST에 등록된 한국인 환자의 하위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조유숙 교수는 QUEST 연구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증 천식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전망하는 관점에서 듀피젠트의 유의한 치료효과와 잠재적인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실제 진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중증 천식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언급하며 생물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중증 천식의 경우 여러 치료 옵션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러도 증상 조절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때가 되면 다양한 이상반응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이하 OCS)까지 추가해 증상 조절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세계천식기구(GINA)는 OCS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조차 경고하며, 생물의약품을 통해 OCS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위험
2022-03-29 14:51
아주대병원이 최근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선정됐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 20여 년간 뇌졸중 환자의 표준 치료 지침 개발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증사업을 통해 뇌졸중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선도하여 왔다.이러한 일환으로 지난 2019년도부터 전국 어디에서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여도 신속하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변화하는 뇌졸중 치료의 발전에 맞춰 2021년부터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2단계로 인증 평가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위한 평가항목은 △ 급성기 적정진료 역량 △ 뇌졸중팀 △ 중재시술 의료진의 구성 △ 뇌졸중 집중치료실과 중환자 진료 능력 △ 적정 진료 및 시설 △ 질 향상 활동 등으로, 이를 종합해 평가한다. 아주대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이번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선정됐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혈전을 녹이거나, 동맥내 미세도관을 이용해 혈전을 몸 밖으로 제거하여 뇌졸중으로 인한 뇌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이다. 뇌 조직이 손상되기 전 빠른 시간…
2022-03-2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