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기관 선정 기념 현판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최원준 의료원장, 김용하 행정원장, 이성기 의생명연구원장, 김용석 의료정보실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병원별로 쌓여있는 임상 의료빅데이터를 연구 목적의 데이터로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기업 등 외부 연구자와의 협력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양대병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산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도입·보강해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환경을 구축했으며, 데이터 보안, 표준화, 정제 등을 통해 표준보급 확산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암,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안질환 등 분야별 데이터 특화를 추진하고,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해 데이터셋 정의 및 신기술, 인공지능 등 개발을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약개발, AI 연구 등 선도적 연구 생태계를 마련하고,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강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실장은 “임상 의료빅데이터 관리 및 연구를 통해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해나갈 뿐 아니라, 향후 의
2021-05-17 15:24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SCI 종합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 발행인 정지태 대한의학회 회장)가 36권 17호(2021년 5월 3일 발행)부터 논문 저자가 직접 논문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JKMS는 영문 전문학술지여서 세계 또는 한국의 중요한 의학적 사실들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학자들만 이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 독자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문 요약 서비스를 실시했고,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그래프나 도표를 활용해 저자가 직접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5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전자출판시스템에 탑재해 좀 더 쉽게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내 의학 저널에서는 최초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사례이며, 대한의학회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좀 더 국민에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JKMS는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주간 발행 학술지로서 코로나19에 관한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을 가장 빠른 시일 내 국내외에 소개하는 학술지 전파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왔다.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첫 번째 환자에 대한 진료 경험을 게재한
2021-05-17 15:24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병원 내 환자 안전사고 예방 및 질 향상을 꾀해 안전 문화 최우선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17일 ‘2021년도 환자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의료질관리실(실장 김봉직, 이비인후과 교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정확한 환자 확인’을 주제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 전 직원을 비롯해 환자 및 보호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1층 로비에서 나용길 원장과 주요 보직자, 환자 및 보호자가 참여한 열린 마당을 시작으로 환자 확인 O/X 퀴즈, 환자 확인 서약 나무 만들기, 경영진 안전 라운딩과 환자 안전 선서, 경영진 환자 안전 메시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정확한 환자 확인 우수 부서로 선정된 진단검사의학과, 72병동, 내시경실 등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 관련 워크숍,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환자 안전 활동, 경영진 안전 라운드, 손 위생 캠페인 전개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나용길 병원장은 “환자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2021-05-17 15:2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만 200명 가까이 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세종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66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498건(확진자 6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659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2843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9명으로 총 12만 2163명(92.34%)이 격리해제돼,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3명(치명률 1.44%)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각각 27명, 충북 22명, 대구 19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제주 15명, 충남 14명, 부산·인천 각각 12명, 전북 9명, 대전 2명이다. 해외유
2021-05-17 13:03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이사장 홍수종, 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오는 20~22일 3일간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와 공동으로 ‘2021 KAPARD-APAPARI Joint Congress’를 개최한다. 1997년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 창립 이후 2005년도, 2015년도에 이어 세 번째 우리나라에서 학술대회를 주관해 ‘Different Situations, Same Goals: A continuing challenge in the pediatric allergy and respirology of the Asia-Pacific’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일간 5개의 채널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외에 미국, 일본, 인도,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등 23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1500여명 이상 참여한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아시아의 젊은 연구자들이 15개의 Plenary lectures와 45개 심포지움, 160여편의 초록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등을 위한 ‘어린이 알레르기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교육과 돌봄현
2021-05-17 11:57
유비케어의 대표 제품 ‘의사랑’이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의사랑’이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 법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EMR 국가 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4년 4월까지 3년간이다. EMR 국가 표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EMR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 여부 등을 검증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원급 EMR의 인증 기준은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등 3개 부문의 45개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인증기준에 따라 인증위원회의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고, 심사팀의 보완 요청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심의·의결한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해 인증이 부여됐다고 설명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유비케어가 전국 1만 7000개의 병·의원에 신뢰성 있는 EMR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제품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2021-05-17 11:27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소프트넷(대표이사 이상수)과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이뤄졌으며,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병조 의학연구처장, 손장욱 의학지능정보실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이상수 대표이사, 변지원 이사 등 소프트넷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진료환경 기술, 원격의료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려대의료원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과 소프트넷의 PHR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 의료빅데이터연구 등 미래의학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미래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환자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환자로 하여금 새로운 진료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수 대표이사는 “국내 굴지의 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소프트넷이 수년
2021-05-17 11:25
서울대병원은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이하 디스트릭트)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미디어아트 전시 협약을 체결했다.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의 외래환자 및 방문객이 찾고 있는 서울대병원 대한외래에서는 환자들의 휴식과 치유, 힐링을 위해 가로 36M, 세로 11.2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멀티시네마월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바탕으로 대한외래에서는 환자진료를 위한 대기 공간 개념을 넘어 전시와 문화예술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디스트릭트 또한 서울대병원을 찾는 환자 및 방문객들의 안식과 힐링을 위해 이번에 전시되는 7개의 작품 이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익 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디스트릭트가 제공하는 작품은 평면 형태 스크린이지만, 아나몰픽 일루젼 기법을 적용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아트 콘텐츠와 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무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서 매일 정기 상영될 예정이며, 병원을 찾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1-05-17 10:2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3일 복합연구동 및 주차빌딩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온 확인과 문진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천주교 인천교구장인 정신철 주교를 비롯해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신부, 김준식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 김현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 신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의장, 이동원 부평경찰서장 등 병원 관계자와 지역사회 기관장, 대표인사들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지역사회 기관장과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서 지금까지 고난과 역경을 함께 헤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잘 성장해 왔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매력적인 병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천성모병원 복합연구동은 연면적 1만 5431㎡, 건축면적 2096㎡의 지상 7층 규모로 교수연구실과 전공의 숙소, 의학도서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카페,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복합연구동 증축을 계기로 의료진들이 쾌적한 연구환경 속에서 의학발전을 위한 교
2021-05-17 10:23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 2억원을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한다. 주치의를 통해 암환자들은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신청을 하고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심사 후 환자들에게 약제비를 지급한다. 비영리 공익법인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정부의 지원 없이 국민과 기업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의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며 경제 활동이 마비되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10:13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가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레트로졸 병용요법으로 레트로졸 단독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 및 전체 생존기간(OS) 개선을 확인하는 리얼월드에비던스(Real-World Evidence, RWE)의 상호 심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입랜스는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다.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CDK4/6 억제제의 생존 결과를 평가한 최초의 효과 비교 연구이며, 유방암 전문 국제학술지인 '유방암 리서치(Breast Cancer Research)'지를 통해 지난 3월에 발표됐다. 이번 후향적 리얼월드 관찰 분석 결과, 추적 관찰기간 중앙값 약 2년에 걸쳐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성에 따라 조정한 리얼월드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rwPFS)은 입랜스-레트로졸 병용요법군 20.0개월, 레트로졸 단독요법군 11.9 개월(HR 0.58: 95% CI, 0.49 to 0.69; p<0.0001)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OS)은 입랜스-레트로졸
2021-05-17 09:5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15년부터 매년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기본 및 심화과정’ 교육을 5월 27일~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특허침해여부를 고려하는 제도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도입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및 특허제도 ▲특허분쟁 및 특허전략 ▲우선판매품목 허가 사례 및 판례 등이며, 올해는 ‘제약 실무 중심의 특허전략 및 지식재산의 활용’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제약기업의 특허도전과 제품개발 및 출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신청은 위탁교육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누리집(koipa.re.kr)을 통해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제약·바이오업계의 의약품 개발·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09:52
㈜헬릭스미스가 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24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연례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자사의 우수한 파이프라인 기술과 최신 임상 현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업계 회원들로 구성된 협회다.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임상 적용을 주제로 매년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24회를 맞은 이번 연례회의는 온라인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채팅 라운지 기능을 통해 최근 기술 및 임상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준비한 약 800개 이상의 발표들이 업로드됐다. 특히, 2020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 Jennifer A. Doudna, PH.D. 등 업계 최고의 연사들을 초대해, 라이브 회의 및 강의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최신 임상 개발 상황과 회사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대해 소개했다.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20년 넘게 연구를 해왔다는 점,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업계 유명 글로
2021-05-17 09:52
코로나19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잡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 역량의 우수성을 공인하는 국제 인증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안동공장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 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유럽 EMA(유럽의약품청)가 승인하는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백신 제조 시설이 EU-GMP를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GMP는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품질 관리, 출하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인증하는 제도로, 유럽의 EU-GMP는 미국의 cGMP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한달에 걸친 EMA의 현장 실사 및 서류 검토 등의 심사 과정을 통과한 후 지난 3월 29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CMO(위탁생산) 제조와, 지난달 26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CDMO(위탁개발생산) 제조에 대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EU-GMP 획득으로 위탁생산
2021-05-17 08:56
국가건강검진을 학술적·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학회가 만들어 진다. 대한내과의사회를 주축으로 진단검사의학회, 병리학회, 영상의학회 등이 힘을 합쳐 ‘한국건강검진학회’를 창립한다. 한국건강검진학회는 15일 코엑스에서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학회 창립학술대회는 6월초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준비위원장 선출된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신창록 부회장은 행사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창립 목적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창록 준비위원장은 “국가건강검진이 시작된 지 20여년이 지났다. 현재 검진은 내과개원의가 개업하면 하지 않을 수 없는 필수영역이 됐다”며 “하지만 검진사업을 시작하는 과정이나 평가를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지적했다. 1980년 공무원 건강검진으로부터 시작된 국가건강검진사업은 1995년 전국민 건강검진 실시, 2000년 전국민 암검진 실시 등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3335개소의 내과의원이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구강검진, 영유아검진만을 하는 치과의원과 소아과의원을 제외하면 국가검진 대다수는 내과의원이 담당하고 있다. 신 준비위원장은 “국가검진에 들어올 때나 평가를 받을 때 회원분들이
2021-05-17 05:55
지난해부터 전국의 지역거점공공병원들은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역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들의 경영성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에 공개된 43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손익계산서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8개 병원(서울의료원, 대구의료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월의료원, 순천의료원, 제주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돌아섰다. 서울의료원의 의료손실은 800억 3000만원으로 2019년(256억 4500만원)에 비해 손실규모가 212% 증가했다. 하지만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 수행에 따른 손실보상 개산금 등 의료외수지에서 874억 7500만원의 흑자를 나타내 전체 사업성과(당기순이익)는 40억 5100만원을 기록했다. 대구의료원도 마찬가지로 의료수익은 2019년(678억 9700만원)에 비해 34.3% 감소한 446억 3500만원을 벌어들여 결과적으로 239억 3100만원의 의료손실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 8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5개 병원(속초의료원, 청주의료원, 서귀포의료
2021-05-17 05:50
같은 성능과 같은 기능을 하는 동반진단의 경우 적응증을 확장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지난 14일 대한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최윤라 교수가 ‘국내 동반진단 적용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먼저 “바이오마커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확성은 물론, 표준화, 적절한 가격 그리고 level of evidence”라고 선정하며 “Assay validation시에는 민감도, 특이도, 재현성 등이 중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진단에 대해 ‘LDT’, ‘IVD’, ‘Complementary Dx’, ‘CDx - Follow-on CDx’로 구분했는데, 뒤로 갈수록 Level of evidence와 validaton 정보, 가격이 높아진다고 했다. 면역항암제인 펨브롤리주맙 성분 키트루다의 경우 항체를 활용했는데, 시중에 구입할 수 있고 심지어 할인까지 되지만 이를 시중에서 구매하지는 않는다. 똑같은 재료여도 항체를 validation해 evidence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진단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순한 항체 재료비 자체가 아닌, 동반진단이 가지는 가격은 Validation과 evidence가
2021-05-17 05: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2020년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동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 건수가 799건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9년 714건 대비 11.9%p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승인된 임상시험의 주요 특징은 ▲임상시험 증가 ▲제약사의 초기단계 임상시험 급증 ▲항암제 및 감염병치료제(항생제 등) 분야 임상시험 증가 등이다. 승인된 임상시험 건수는 2018년 679건, 2019년 714건에서 지난해 799건으로 최근 3년간 지속 증가했다. 이 중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 611건(76.5%)으로 2019년 538건 대비 13.6%p 늘어 전체 임상시험의 증가를 견인했다.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611건)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초기단계(1상‧2상) 중심으로 증가했는데, 2018년 309건, 2019년 322건, 2020년 400건 순으로 증가했다. 2019년 대비 1상 임상시험은 25.7%, 2상 임상시험은 21.3% 늘어난 반면, 3상 임상시험은 3.8% 감소했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도 188건으로 2019년(176건) 대비 6.8% 많아졌으나, 전체 임상시험 중 비중은 23.5
2021-05-17 05: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닷새째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2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1671명(해외유입 872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75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4649건(확진자 1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46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6815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1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2명으로 총 12만 1764명(92.48%)이 격리해제돼, 현재 80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0명(치명률 1.44%)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8명, 경기 156명, 경남 44명, 부산 30명, 충북 19명, 인천 15명, 광주·충남 각각 14명, 전북·전남 각각 13명, 울산·경북 각각 11명, 제주 9명, 대구 6명, 강원 5명, 대전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20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021-05-16 11:0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600명대를 기록했다. 나흘째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2차 접종자는 90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1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1061명(해외유입 86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78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066건(확진자 12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927건(확진자 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3796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8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87명으로 총 12만 1282명(92.54%)이 격리해제돼, 현재 78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6명(치명률 1.45%)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부산 41명, 경남 38명, 전남 26명, 울산 22명, 경북 19명, 인천 16명, 제주 14명, 강원 12명, 광주·대전·충남
2021-05-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