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촉촉한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신신 아렉스 로션’을 연달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출시한 ‘신신 아렉스 정’까지 포함해 붙이고(신신파스 아렉스,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바르고(신신 아렉스 로션), 먹는(신신 아렉스 정) 다양한 제형의 아렉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신신 아렉스 로션은 신신제약의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신신파스 아렉스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가는 제품이다.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는 신신파스 아렉스와 동일한 강력한 냉온찜질 이중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카타플라스마 제형으로 촉촉한 수분감으로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기존 카타플라스마 제형은 일반 플라스타 제형의 파스에 비해 접착력이 떨어져 별도의 밀착포를 함께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아렉스 마일드는 이런 부분을 보완해 별도의 밀착포 없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카타플라스마 제품 중 유일하게 살구색의 4방향 신축 원단을 사용해 피부 부착 시 외관상 두드러짐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체의 다양한 굴곡진 부위에 부착이 가능하고, 알로에베라겔을 함유해 피부 자극과 트러블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
2021-04-15 09:18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이사 이혜영)는 지난 14일 대한약사회 회관(서울시 서초구)에서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와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약국 내 만성질환 관련 복약상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제고하고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활성화함으로써 만성질환자들의 올바른 약제 복용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사들이 복약상담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법 및 부작용 관리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약상담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포함한 온라인 교육강좌 및 복약상담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사들의 강화된 만성질환 복약 상담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료제 복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함으로써 전반적인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만성질환 관리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향후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민건강증진에
2021-04-15 09:1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료진의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의료현장의 진료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응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피로도 또한 누적되고 있다.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신 보호복과 덧신 등 온몸을 감싸는 형태로 이루어진 레벨D 방호복은 무게와 호흡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의료진의 체력소진을 더욱 가중시켜왔으며 방호복을 입고 벗는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 또한 지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주요 지침에 따르면, 환자와 접촉하더라도 에어로졸 및 고농도 호흡기분비물이 생성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진료 시 개인보호구 수준을 4종(고글 또는 페이스쉴드와 N95마스크, 1회용 긴소매 가운, 장갑)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의료진이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라매병원은 레벨D 방호복 착용이 요구되는 필수적인 상황 외에는 4종 보호세트 착용을 권장하는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시행에 적극 나
2021-04-15 09:11
한국메나리니㈜(대표 박혜영)가 판매하고 있는 베타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 ‘네비레트(성분명: 네비보롤)’의 BENEFIT(BEnefits after 24 weeks of Nebivolol administration For essential hypertensIon patients wiTh various comorbidities and treatment environments in Korea) 서브 그룹 연구 결과가 세계고혈압학회(ISH)∙유럽고혈압학회(ESH) 통합학술대회(Hypertension 2021)에서 공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의사∙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학회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스트리밍 형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메나리니는 신진호 한양대학교 심장내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고혈압 환자의 기존 맥박수가 네비보롤 효능에 미치는 영향’을 포스터로 발표했다. 신진호 교수는 “전체 3250명의 한국인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네비보롤을 사용한 실제 임상 연구를 진행한 결과, 연령, 성별, 비만,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 여부 등을 고려 분석한 데이터에서 베이스라
2021-04-15 09:08
비보존(회장 이두현)은 최근 성균관대와 진행한 동물 실험에서 신규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비보존은 비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해 올해 안에 임상허가신청(IND)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VVZ-2471은 비보존의 핵심 기술인 다중-타깃 신약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신규 후보물질로, 신경병증성 통증 제어에 탁월한 효과를 확인한 후 비임상 단계를 진행 중이다.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이은 비보존의 두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지난해 7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비보존과 성균관대는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쥐를 이용한 두 가지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실험은 약물 중독 예방 및 억제 관련 실험으로, 실험군에는 VVZ-2471과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을 병용 투여했으며, 양성대조군에는 모르핀만 투여했다. 위약대조군에는 어떠한 약물도 투여하지 않았다. 그 결과 VVZ-2471과 모르핀을 병용 투여한 실험군의 모르핀 추가 투여 요청
2021-04-15 08:52
상위 다국적제약사 25곳의 광고선전비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5곳의 총 광고선전비는 2019년1705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3.81%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들어 광고선전비가 1611억원으로 감소하면서 매출 대비 비중도3.38%로 다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다. 25개 제약사의 평균 광고선전비 비중이 3.38%인데,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19.10%로 약 6배나 높다. 2019년에도 광고선전비의 비중은 18.9%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실제 작년 광고선전비에 사용된 비용은약 247억원이었다. 한국메나리니 역시 14.04%로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의 비중이 압도적으로높았다. 2019년의 17.34%에 비하면 다소 줄어들었지만작년 한 해 광고선전비에 80억원을 지출하면서 타 제약사보다 광고선전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메나리니는 광고가 제약된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타 제약사와 달리 일반의약품이 주력 분야인데, 이런 특징이 광고선전 투자에 대해 원활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메나리니는 올해도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무좀치료제 ‘풀
2021-04-15 06:16
의료·재활 분야 로봇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비용 수가 등의 문제로 효용성 대비 적은 투자가 이뤄지거나, 높은 규제에 가로막혀 실증적인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최근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수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의료서비스 및 정밀의료에 대한 기술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14일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의료로봇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과 정부와 민간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권동수 교수는 의생명공학 교육 방향의 전환과 함께 “국가에서 의료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보험정책부터 바꿔야 한다”며 보험수가정책의 변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권 교수는 “학교들이 의공학과를 만들었지만 죽도 밥도 안 되고 있다. 공학자도 아니고 의학자도 아니고 완전히 찬밥신세”라며 “의학을 알아야지만 의료로봇 기술의 활용방법을 생각할 텐데, 로봇 하는 사람들이 의학을 모른다. 왜 필요한지는 아는데 어떤 기술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과대학에서는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2021-04-15 05:50
의약품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의 실시기간 연장이 최대 2년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4일 행정예고 한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은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가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기한 내에 완료하기 어려운 경우, 임상시험 실시기간의 연장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약품 재평가 제도를 개선·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고안에 따르면 우선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 임상시험 계획서를 우선 제출하고, 그 계획서에 따라 실시한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 등을 추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임상시험계획의 검토 결과를 받은 자가 제출기한 내에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출 기한으로부터 3개월 전까지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 ▲임상시험실시기관 및 시험대상자 등록 현황 ▲요청 연장 기간(자료 제출 기한으로부터 최대 2년) 등 자료를 첨부, 식약처장에게 자료 제출 기한의 연장을 1회 요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식약처는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정책설명회를 통해 이번 행정예고 내용을 설명했었다. 설명회에서 식약처 의약품안전평가과 신경승 사무관은 “임상 재평
2021-04-14 18:46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4월 9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양 단체장은 치과의사와 간호조무사 직역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지난해 간무협 회관에서 양 협회는 치과 종사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후 치협 주최 공청회와 양 협회 실무자간 수차례의 공식·비공식 회동을 통해 의견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협회장은 “치과 종사인력 문제가 심각하다는 데는 치협 뿐만 아니라 유관단체도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그 해법에는 이견이 있는 것 같다. 그렇더라도 꾸준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홍옥녀 회장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계속 실무자간 회동을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치과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상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치협과 함께 미래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4-14 15: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4월 13일(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최하는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코로나 대응 1년이 경과한(‘20.1.20.) 상황에서,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유공자(개인, 단체)를 발굴해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심평원은 전담 조직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 유통현황 제공 등으로 의료현장 일선을 지원했다. 코로나19 대책추진단(1단 18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의 정부기관과 의약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총력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스템 운영=공적 공급 마스크(이하 ‘마스크 5부제’) 시행 당시 긴급예산 29억원을 투입해 단 5일 만에 마스크 중복구매시스템을 개발하여 마스크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했다.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과 ITS(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시스템)를 활용한 전세계 입국자(방문) 해외여행력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요양
2021-04-14 15:46
내일(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전자예방접종증명서가 발급된다. 질병관리청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그간 예방접종도우미, 정부24 누리집에서 출력 또는 전자문서 지갑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해 ▲증명서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최소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코로나19 접종사실을 인증하는 등 종이증명서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위·변조 방지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블록체인과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이 적용된다. 질병청이 직접 운영하는 블록체인에는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공개키(Public Key) 정보만 기록되고,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보관하지 않도록 구현됐으며, 블록체인에는 가상화폐를 활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정보 저장소(노드) 간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 블록체인 사용 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4개 기관에 블록체인의 정보 저장소 5식을 분산·설치했다. 질병청은 또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에 개인
2021-04-14 15:30
지난 1주일(8~14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376명, 1일 평균 환자 수는 625.1명에 달해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병상 여력은 아직까지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권덕철 1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음식점 방역관리 강화방안 ▲코로나19 병상 현황 점검 및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총 32개소 5663병상을 확보(4월 13일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4.3%로 258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471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6.8%로 203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같은 기준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8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6.5%로 55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470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4.9%로 236
2021-04-14 15:06
미국 보건당국이 존슨앤드존슨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일시 접종중단을 권고하면서 접종계획에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다른 제약사의 백신도 상대적으로 풍부한 반면, 다른 나라나우리나라의 경우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는 얀센과 600만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서 나타난 부작용은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증이다. 이에 CDC와 FDA 측은 부작용 조사 완료할 때까지 백신 사용을 전면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혈전증이 나타난 접종자는 모두 여성, 연령은 18~48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의 혈전증은 뇌정맥 동혈전증으로혈소판 감소를 동반했다. 이는 유럽의약품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희귀혈전증으로 인정한 부작용 사례에 속하기도한다. 뉴욕타임스는 이에 대해 “CDC는 금일(14일)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긴급 회의에서 혈전증 사례를 검토해 백신허가제한 여부가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얀센 백신 도입 전에 이슈가 생겼기 때문에백신허가 사항에 대해 식약처 중심으로 논의가 필요하다. 해외 동향을 살펴보며 전문가 회의 소집을 논의할예정이
2021-04-14 14:00
코로나19 변이주까지 억제할 수 있는 치료 물질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가 최근 발표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약효를 연구한 결과, 세포실험에서 카모스타트와 니클로사마이드 등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카모스타트는 초기 코로나19바이러스(SARS-CoV-2)와 변이 바이러스인 영국 변이바이러스주 B.1.1.7,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주 B.1.351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기존에 카모스타트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된 것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감염 억제함을 의미한다.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타겟하는 기존 항체 치료제와 달리 카모스타트가 현재까지 밝혀진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카모스타트는 TMPRSS2 억제제로, 바이러스가 세포에 진입하는 데에 필요한 TMPRSS2의 활성을 억제해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까지 억제할 수 있다.체내 세포에서 발현하는 TMPRSS2는 바이러스
2021-04-14 11:13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은 112만명을 약 3년 2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은 15.6%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보다 남성에서 양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잠복결핵감염자 중 미치료자의 결핵 발생률은 치료한 사람보다 5.7배 높았고, 잠복결핵감염 음성자에 비하면 17.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청은 2017~2019년도에 실시된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국가 잠보결핵감염 검진 사업의 중기 효과를 14일 발표하고, 결핵 예방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청은 조사 결과에 대해 잠복결핵감염 양성자가 잠복결핵 치료를 완료하면 약 83%의 활동성 결핵 예방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잠복결핵감염 치료와 관련해, 잠복결핵감염자 17만 5000명 중 약 10만 6000명(59%)이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이 중 약 6만 6000명(37%)이 치료를 시작해 최종 5만 4000여명(30%)이 치료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은 사례는 고령, 저소득층(의료급여수급권자) 및 평소 동반질환이 없는 경우에서 많았고,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례는 남성, 고령 및 대도시 거주에서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 및
2021-04-14 10:50
서울과 경기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7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4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1419명(해외유입 78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48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1808건(확진자 1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667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1명으로 총 10만 1983명(91.55%)이 격리해제돼, 현재 76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2명(치명률 1.6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인천 26명, 경북 14명, 대구·대전 각각 11명, 충남·전북 각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제주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단계에서 5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4명, 외국인 13명이다.…
2021-04-14 10:27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하 ‘습성 황반변성’) 질환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황반변성 웹사이트(See What’s Next)’를 1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황반변성 웹사이트(See What’s Next)’는 대표적인 고령 안질환인 습성 황반변성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웹사이트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정보 ▲치료 계획 세우기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조언 ▲황반변성 환자들 돌보는 사람들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환자와 보호자가 진단과 실제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가 검진방법(암슬러 격자), 의료진과의 대화 가이드라인, 보호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등 황반변성과 함께 살아 가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내에는 각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은 신생혈관과 망막 삼출물로 인해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이 유발돼 중심시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시각 정보를 보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기…
2021-04-14 10:2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9일 고양시 장항동 호수초등학교에 세치실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앞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19년 7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학생 건강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관내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협의한 바 있다. 이에 2019년 9월 강선초등학교에 첫 세치실을 설치한 이후 지난 3월 낙민초등학교에 이어 호수초등학교까지 총 세 곳에 세치실 설치를 완료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앞으로도 초등학교 건강증진 통합교육 지원뿐 아니라 위기학생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등 고양 관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유치와 영구치의 이갈이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조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세치실 설치 및 구강보건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으로 치아 건강 증진은 물론 전신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4 09:50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남철 교수팀이 최근 정관복원술 1800회를 달성했다. 이는 단일기관, 단일의사에 의해 시행된 시술로는 세계 최다 기록이다. 정관복원술은 피임을 목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했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막혀버린 정관을 다시 연결해주는 수술이다. 박 교수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관복원술을 시행해 지난 2014년 7월 1500회 달성 후 이번에 1800회를 달성했다. 박남철 교수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서 정관 복원술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는 것은 생식 연령층의 가임력 회복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4-14 09:45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치료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등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출범했다. 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의하면 2018년 세계 디지털 치료제 시장 규모는 21억 2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9.9% 성장해 2026년에는 96억 4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17년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개소를 기점으로 시뮬레이션연구실을 구축해 의료기기 업체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치료연구와 관련된 풍부한 임상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디지털치료기기는 근거 기반으로 치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챗봇, 웨어러블 등을 이용하는 차세대 의료기기다. 전자약 또한 전기, 초음파, 자기 등 자극을 기반으로 특정 부위 및 다양한 표적 장기에 선택적 작용이 가능한 의료기기다.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 효과를 검증 받고 식품의약안전처의 인허가를 거쳐 의사 처방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며,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인증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인이 사용하는 건강 보조 제품과는 다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차세대 의료기기인 디지털 치료제
2021-04-1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