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가 올해 창립 350주년을 기념해 연구 공모전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기존 공모전과 별도로 진행되는 새로운 연구 공모전은 전 세계 연구소와 대학은 물론 벤처 기업에 근무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머크 최고전략책임자인 이사벨 드 파올리는 “전문 분야와 배경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협력할 때 환자와 고객을 위한 최고의 혁신이 탄생한다"며, '이런 점에서 머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기업인,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과학 기술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350년 동안 과학기술 분야의 길을 걸어 온 기업인 머크는 독자 연구는 물론 전 세계 연구진과 협력하면서 미래 350년의 과학기술을 함께 상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크는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의 3개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3년 동안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연간 최대 35만 유로의 연구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으로, 해당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연장 또는 확장될 수 있다. 머크는 아래와 같은 분야와 주제로 이번 연구 공모전을 진행한다. 헬스케어 분야의 'Nex
2018-05-25 16:1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 진료협력센터는 5월 24일 오후 7시 로얄호텔 서울 2층에서 서울 중구지역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해 ‘2018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우 원장, 정재면 부원장, 김유선 기획실장, 박현아 진료협력센터장 등 서울백병원 주요 보직교수와 정종철 중구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병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우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백병원의 발전은 협력 병·의원과 좋은 동반자 관계 형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여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제안을 실천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정종철 중구의사회 회장의 축사와 박현아 진료협력센터장의 서울백병원 진료협력센터 소개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삼봉 대혜의원 원장의 건배 제의 후 만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백병원은 진료의뢰회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역 개원의의 연수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25 15:41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24일 전북 덕진구 소재 수라온에서 암예방 홍보 및 교육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협의체는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을 위원장으로 전북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전라북도청 건강안전과장, 전주시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암검진팀장 등 9명의 위원과 2명의 간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유희철 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위원 및 사업실무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일정,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의 추진방향, 암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등을 논의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 따르면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의 추진방향은 ‘암 예방 실천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에 두고 있으며, 사업추진 내용은 △암예방홍보사업 △지역암등록사업 △지역암관리교육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이 있다. 위원들은 이날 지금까지 전북지역암센터가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모색했다. 유희철 위원장은 이날
2018-05-25 15:23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18~19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전국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혈액암 치료의 최신지견과 미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로슈 림포마 아카데미(Roche Lymphoma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현재 혈액암 분야에서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를 기반으로 하는 혈액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세부 질환별 최적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서 더 나아가서,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Comprehensive Genomic Profiling, CGP)을 포함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통해 개인별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맞춤 의학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철원 울산의대 종양내과 교수, 김원석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도영록 계명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등 국내 유수의 의료진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맞춤 의학 관점에서의 림프종 치료, ▲악성 림프종 환자별 최적 치료 요법, ▲비호지킨림프종의 최신 치료 패러다임 및 미래 전략 등이 주요 아젠다로 다뤄졌다. 특히, 로슈에서 15
2018-05-25 15:21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 벤쇼산)는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향상을 위하여 지난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8년 상반기 윤리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06년 처음 시작된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은 올해 총 80명의 각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글로벌 제약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딜로이트 황지만 이사가 ‘내부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과 감사’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법무법인 광장 손경민 변호사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EU의 신 개인정보보호법을 소개하고 제약산업에 있어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오후에는 한국 로슈 우소연 부장이 ‘KRPIA 회원사간 주요 컴플라이언스 실무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세션을 이끌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여러 규제당국의 제약산업의 다양한 조사 관련 법률 이슈’를 소개하며 이번 윤리경영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특히 실무공유 세션을 통해 각 글로벌 제약사들의 모범적인 컴플라이언스 실무 사례의 공유와 확대 적용이 논의되었다. 그중 여러 참가자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이 준수하고 있는 행사 및 미팅의 장
2018-05-25 15:18
국립암센터가 주최하는 2018년도 의생명 2차 과학포럼 – 우리가 만들어갈 Health Big Data의 미래’가 25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공분야의 역할과 전망(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Epidemiology! 빅데이터의 과거, 그리고 미래(김현창 연세대학교 교수) ▲유전자 빅데이터, 어떻게, 어디로(성주헌 서울대학교 교수) ▲병원 빅데이터와 EMR의 미래(박래웅 아주대학교 교수) ▲Digital health care 빅데이터: 의료분야 연계와 전망(김영인 눔 상무) ▲국립암센터 빅데이터의 현황과 전망(최귀선 국립암센터 교수)가 발표했다.…
2018-05-25 15:1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허가·심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변경 허가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2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 변경 절차 개선 ▲전기 사용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확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대상 확대 등이다.이번 개정으로 이미 허가·인증받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시약) 및 분석기 ‘동일제품군’에 제조사·품목명·사용목적·측정원리 등이 동일한 다른 분석기(시리즈 제품)를 추가하려는 경우 기술문서 심사 없이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경우 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시험성적서 발급기관을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 국제공인시험기관(NCB) 등에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가 인정한 시험검사기관까지로 확대해 업체 선택권을 넓혔다. 색조표시식체온계를 판매하는 경우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면제돼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이 확대됐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업체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018-05-25 15:1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성인용 결핵 예방백신 등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추가 선정한 7개 품목은 ▲성인용‧청소년용 결핵예방백신 2품목, ▲인플루엔자 백신 2품목,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 대상포진 백신, 폐렴구균 백신입니다. 이번 선정된 품목은 백신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 디자인 설계, 제조‧품질관리 등을 관련 부서가 맞춤형으로 상담하고, 제품 개발‧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WHO 전문가, 임상의사 등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도 지원된다. 식약처는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 ▲백신 WHO 품질인증(PQ) 및 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8-05-25 15:16
신풍제약은 유럽의약청(EMA)의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에서 자궁근종치료제 에스미야(국내 제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한 간 독성 연관성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 유럽에서 발생된 간독성 사례(투여 환자 70여만 명중 4~5건 사례)와 관련하여 에스미야(Esmya)를 신규 환자 등에 대해 치료투여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는 17일 PRAC가 간독성 사례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사항을 따를 경우 신규 환자에 대한 에스미야정의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7월 말에 예정된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최종 법적 결정을 거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에스미야에 대한 검토에서 유럽 PRAC은 약물이 간 기능이 약한 환자의 경우 심각한 간 손상의 경우로 발전하는데 기인할 수도 있다는 고려에 따라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 기능 검사를 치료과정 시작하기 전에 수행해야 하며, 간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인 경우는 치료를 시작해서는 안 되고, 에스미야(Uliprisatal acetate)의 치료 이후 처음 두
2018-05-25 15:14
워너원 박지훈 팬카페가 박지훈 씨 생일 5월 29일을 기념해 중앙대병원에 신생아생명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이하 병원)이 아이돌 그룹 워너원 박지훈 씨 팬카페인 '형광길만걷지훈'에서 지난 5월 9일 병원 발전후원금 1천만 원과 함께 소아환우를 위한 도서 · 놀이기구를 기증했다고 25일 전했다. 병원은 "금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한 워너원 박지훈 씨는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 특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모교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이에 박지훈의 팬들도 모교 병원인 중앙대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박지훈의 모교 사랑에 뜻을 함께했다."라고 설명했다.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위험 태아와 미숙아 등의 집중 치료를 위한 신생아생명지원사업에 카페 회원들의 소중한 생명 나눔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병동에 어린 환우를 위한 도서 1백여 권과 다양한 놀이기구도 기증하는 등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의 선행은 2017년 4월 활동을 시작한 이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1,360,140원
2018-05-25 13:24
대한초음파의학회가 아시아초음파조영제학회와 공동으로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에는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와 세계근골격초음파학회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폭넓은 견문 · 지식을 공유할 장이 마련됐다. 대회 기간 복부, 근골격계, 유방 등의 분야에서 초음파 관련 최신 지견을 포함한 197편의 초청 강의가 진행됐고, 139편의 구연 발표가 이어졌으며, 175편의 전자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국내외 25개 업체의 50개 부스가 전시돼 초음파의학 관련 최신 기기 · 제품을 체험하고 지식을 공유할 기회가 제공됐다. 한준구 대회장은 "1992년 이래 27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본 대회를 통해 초음파 의학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료 수준을 알리고, 전 세계 의료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5-25 13:19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가 27년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아시아 지역의 초음파 의학이 전 세계 수준으로 한층 더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AFSUMB 2018과 관련하여, 대한초음파의학회(이하 학회)가 25일 오전 10시 30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정연 총무이사(서울의대 영상의학과)는 "AFSUMB 2018은 1992년 이래 27년 만에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40개국 1,700여 명의 초음파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본 대회는 아시아초음파조영제학회(ACUCI 2018)와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Open 2018)가 공동 개최했으며,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KSThR 2018)와 세계근골격초음파학회(MUSoc 2018)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폭넓은 견문 · 지식을 공유할 장을 마련했다."라고 했다. AFSUMB 2018 슬로건은 아시아 초음파의학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해 한층 더 높은 도약을 한다는 의미의 'Beyond Asia, to the world with US'이다. 이원재 이
2018-05-25 13:16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피부 증상뿐 아니라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종국에는 자살까지 이어지는 위험이 높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 및 환자의 치료접근성 개선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아토피 환자의 무너진 삶, 성인 중증아토피 피부염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심각성’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박창욱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의 자살 위험과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심각성, 중증 아토피 환자들이 치료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 등을 소개했다. 박창욱 교수는 “국내에서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줄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인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성인의 아토피는 대게 유병기간이 길고 중증인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의료적 치료를 독려하고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일반인들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기피 등에 의해 환자의 사회생활이 쉽지 않고
2018-05-25 12:29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이 25일 오후 1시경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강정민 위원장을 형법상 직무유기 혐의로 대검찰청(이하 대검)에 고발한다. 25일 11시경 용산 의협 임시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라돈침대 사태 관련 의협 입장’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한 최대집 의협 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대검 고발은 의학전문가로서 마땅히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강정민 위원장을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최고 전문가로서 의학적 소견 내는 것이 본질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 이상 문제 해결은 정부나 관련 기관이 하는 게 맞다. 그러나 정부 하는 것을 보고, 여러 유관단체와 정치권 등의 대응을 볼 때 너무나 미흡하다. 그래서 의협이 이 문제의 해결을 신속하게 추구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나서게 됐다. 추가적으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관련 법을 볼 때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위원장이 직무유기를 했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위원장을 형법상 공무원의 중대하고 심각한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거다. 생활주변방사선안전과리법에 의하면 원료물질 수출입판매하려는 자 등은 원자력안
2018-05-25 12:29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김동원)이 5월 23일 의학원 본관 로비에서 ‘환자돕기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 117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가 주최했다. 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직원들이 음식 및 물품 제작을 자청하고, 행사 진행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와인과 양주부터, 가방, 악세사리, 인테리어 소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좋은 재료로 손수 만든 양갱, 담근 술, 어묵꼬지, 치킨볼, 컵과일, 생과일 주스 등 건강 간식을 비롯하여 핸드메이드 핀, 핸드메이드 수세미 등도 많이 판매됐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병원 내의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는 2013년, 27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117명의 직원들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연탄나누기',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의 바자회를 통해 기장 관내의 불우이웃과 병원 내의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2018-05-25 10:11
치협 제30대 회장 선거 결과 투표율은 57.67%, 찬성 81.8%로 집계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난 5월 8일 제30대 회장단 재선거 결과, 우편 101명, 문자 15,774명을 더한 총선거인 수 15,874명 중 9,154명이 투표에 참여해 57.67% 투표율이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아래 별첨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선거 투표 결과 분석'). 9,154명의 투표자는 ▲찬성 7,488명(81.8%) ▲반대 1,527명(16.7%) ▲무효 139명(1.5%)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치협은 "예상을 상회하는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투표 참여로 치과계의 재선거 후유증을 말끔히 해소하고, 치과계 내부 단결 및 대내 · 외 당면 주요 현안을 풀어갈 가속 페달을 밟을 초석이 놓인 것"이라고 자평했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4월 17일 실시된 모의투표 문자투표율이 35.03%였던 것에 비해 5월 8일 본 선거에서 문자투표율을 57.63%까지 끌어올린 것이 성공적인 선거가 된 원인"이라고 했다. 치협 선관위는 더욱 공정 · 투명한 선거를 치를 수 있게 그동안 선거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회원들, 각 지부,…
2018-05-25 10:0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24일 국민일보 사옥 11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2018 미래안전행복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쿠키뉴스가 주최 ·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일보가 후원한 본 시상식은 안전 · 건강 등 생활환경 전반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대국민 의식 증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업체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했다. 포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생활안전 환경개선), 보건복지부 장관상(환자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안전한 먹거리) 총 세 부분으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환자안전 부문)을 받았다. 고대 안암병원 안효현 기획실장은 "이번 수상은 고대 안암병원 전 교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 환자 안전에 대해 더욱 만전을 기하라는 의미로 알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병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 인증
2018-05-25 09:22
김미숙 신임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취임식이 지난 24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고 의학원이 전했다. 본 취임식에는 고용진 국회의원,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이윤실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 김학노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등 내외빈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사에서 김미숙 신임 의학원장은 "의학원의 우수한 의료진이 가진 핵심적 의료기술을 바이오 분야와 접목하여 첨단 바이오 의료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위해 원자력병원을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 육성 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출연연, 대학, 기업연구소와 함께 의료기기, AI, 빅데이터 분야 등 다양한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의료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플랫폼의 역할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특히, 병원, 연구소, 비상진료센터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국민 건강에 직접 기여하는 생활방사선 연구 및 진료기관의 역할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간암, 재발암 전문의로 활동해 온 김 의학원장은 방사선 수술의 우수한 치료성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태지역 방사선 치료(SBRT)기술 보급사업 총책임자로 활동하며 20여 개국의 방
2018-05-25 09:18
1 · 2차 수가협상에서 ▲약사회는 실질적인 약국 경영 개선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 ▲한의협은 수진자 수 감소 ▲치협은 관리에 대한 지출 등을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이 24일 대한약사회 · 대한의사협회 · 대한한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와 1 ·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2차 수가협상 후 대한약사회 조양연 보험위원장은 "공단 측에서 약국 서비스 개선 사항을 물었는데, 서면 복약지도가 확대돼 있고, 거의 모든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약품 정보를 충실히 제공한다고 했다. 의약품 자동조제기의 경우 대용량이 아닌 소용량도 많이 나오며, 많이 보급돼 정확하고 안전하게 조제하고 있다고 했다."라면서, "소아과의 경우 스틱형 포장 등 소비자가 복약 시 쉽고 편하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조제서비스를 많이 확산해나가고 있고, 차등수가제를 적용해서 약료 질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이어서 조 보험위원장은 "공단에서는 약국 진료비 변동 현황 등을 설명했다. 왜 이런 변동이 생겼는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여러 제도 개선 문제까지 얘기가 오갔다. 만성질환 관리, 일차의료 강화 등을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약국 진료비는 의약품 비용이…
2018-05-25 06:00
국내 스마트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시장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표준화'를 통한 의료정보호환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이러한 표준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시험하며,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일 산업교육연구소가 ‘개최한 스마트의료/헬스케어 융복합 및 미래기술 최신 분석과 사업모델 세미나’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순서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안선주 스마트헬스 국가표준코디네이터가 ‘국내 스마트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시장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란 정부가 선택한 국가전략산업(융합∙신사업)의 ‘분야별 민간 표준 전문가 전담제도’로,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과 국가 R&D의 효율화를 돕기 위해 R&D 과정에 필요한 표준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민간과 정부를 소통시키며, 국내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안선주 코디네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헬스 패러다임과 국내외 스마트헬스 정책∙연구∙산업 동향을 설명하며, 현황 진단과 미래 전망을 통해 스마트헬스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
2018-05-25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