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대상별 · 목적별 수요에 따른 다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기반 발전 및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각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교육 커리큘럼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이용자 수준별 초 · 중 · 고급 교육 설계 및 산업계 · 학계 등 이용주체별 목적에 따른 이론과 실습 강화 교육 구성 등 프로그램을 다변화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평원에서 수집 · 관리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수준별 · 목적별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내용은 ▲(초급)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방법 소개 ▲(중급) 보건의료분야 통계산출 및 자료설계 ▲(고급) 연구설계 및 방법론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http://oepndata.hira.or.kr > 고객지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서울 및…
2018-04-19 15:38
"정부는 더는 양의계에 휘둘리지 말고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계에 하루빨리장애인 주치의제 참여기회를 부여해야 마땅하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한의사협회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서는 한의사의 장애인 주치의제 참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거듭 주장했다. 한의계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의 근본 취지 구현 및 장애인 단체들의 한의계 참여 요구 ▲지역 단위 장애인 주치의 사업과 동계 패럴림픽 등을 통해 검증된 한의약의 우수한 치료 효과와 높은 만족도 ▲장애인 주요 질환과 한의의료기관의 다빈도 질환의 유사성 등을 한의사의 장애인 주치의 제도 참여의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현행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과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장애인은 최적의 건강관리와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한의협은 "해당 법률 어디에도 한의사 · 한의약의 장애인 주치의제 참여를 배제한다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으며, 장애인의 진료선택권 ·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효
2018-04-19 15:28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미국 FDA로부터 1% 리도카인주사제 5mL 앰플(1% Lidocaine 5mL amp.)에 대해 제네릭 품목허가(ANDA 승인)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5mL 앰플 품목에 대해 미국에서 약식 신약 허가신청(ANDA, 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을 추진해왔으며, 대조의약품인 Fresenius Kabi USA社의 Xylocaine Injection 1%와 생물학적으로 동등함이 입증되어 ANDA승인 획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휴온스는 FDA 홈페이지 ‘Drug Shortages Database’에 따르면, 기존 2개의 FDA 등록 업체가 모두 공급을 중단해 미국 내에서 ‘리도카인주사제’ 부족 사태를 겪는 중에 ANDA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휴온스는 1% 리도카인주사제 5mL 제품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서 미국 전역에 ‘리도카인주사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이번 ‘리도카인주사제’의 ANDA 승인 획득은 지난해 7월 생리식염주사제의 미국 ANDA 승인에 이은 것으로, 다시금 자사 제품의 품질과 최첨단 주사제 생산 시설의 우수함을 세계
2018-04-19 13:13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의료기관 생애주기적 접근 로드맵이 제시됐다.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의 병폐와 근절 방안은?' 정책 토론회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사회보험연구실장(이하 강 실장)이 발제했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법인 · 비영리법인의 명의를 빌리거나 의사로부터 면허를 대여받아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연도별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액 중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강 실장은 "환자 안전보다 영리추구를 우선으로 하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기타 사회 이슈에 밀려 수사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등 사무장병원 감지 후 처벌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며, 조사 거부 시 경미한 행정처분 등 행정조사 한계로 고의적 조사 회피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 의료기관 유형은 진화하고 있다. 비의료인 위반 건의 경우 비의료인이 의료인 명의를 대여하거나 비의료인이 비영리법인 명의대여, 비의료인과 의료인이 동업하는 등의 유형이 있으며, 의료인 위반 건의 경우 본인 명의 외 타인 명의 의료기관 개설(네트워크 병원), 타인
2018-04-19 12:32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의 의약품 투여 용량 감량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한 허가사항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9일 전했다. 변경된 허가사항은 '트레시바'의 용법·용량 중 ‘다른 인슐린 의약품으로부터의 전환’ 부분이다. 이 내용으로는 기존 허가사항에 덧붙여 아래와 같은 변경사항이 추가되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다음의 경우에 이전 기저 인슐린 용량에 근거하여 20% 감량한 후 개별 용량 조절을 고려하여야 한다. - 1 일 2 회 기저 인슐린에서 이 약으로 전환 - 인슐린 글라진(300 단위/밀리리터)에서 이 약으로 전환" 또한,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추가되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이전의 기저 인슐린 용량에 근거하여 20%의 감량 또는 지속적인 피하 인슐린 투여 요법의 기저 성분을 이후 혈당 반응에 근거한 개별 용량 조절과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한편,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트레시바와 인슐린 글라진 U100의 안전성 프로필과 유효성을 비교하는 SWITCH 1과 SWITCH 2 임상시험 결과에 기
2018-04-19 12:31
특수 유리 및 글라스 세라믹 분야 전문 기업 쇼트는 바이오의약 시장을 겨냥한 프리필드 유리 주사기인 '씨릭 바이오퓨어(syriQ BioPure)'를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민감성 약물을 위한 이번 신제품은 약물의 유통 기간 동안 약물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총비용(TCO)은 낮추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쇼트는 새로 출시된 일체형 주사기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전 (COPHEX 2018)에서 선보이고 있다. 쇼트의 니콜라스 에온(Nicolas Eon) 글로벌 제품 매니저는 “복합성 및 민감성 약물은 대부분 점도가 높아 투약이 쉽지 않다"며, "이러한 약물은 복합적인 분자 구조 때문에 약물의 용기와의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릭 바이오퓨어 주사기는 제작 공정을 개선해 텅스텐과 접착제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최소한의 실리콘으로 코팅층을 균일하게 구현하였다"며,"이 모든 과정은 이미 미국 FDA의 검토와 승인을 완료했다"고 부언했다. 회사 측 설명에 의하면, '씨릭 바이오퓨어'는 복합성 의약품 포장의 최적 표준이 된 피오락스(FIOLAX) 보로
2018-04-19 12:30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지난 11일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성분명 퍼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 위험이 높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및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이로써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치료 수술 전 보조요법 및 수술 후 보조요법 모두에서 총 1년간 투여하는 요법으로 '퍼제타' 기반 치료의 가능성이 열렸다. '퍼제타'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 대한 적응증 추가는 다국가 다기관 3상 임상시험인 APHINITY 의 결과에 기반해 승인됐다. APHINITY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기존 무병생존율(DFS, Disease free survival)보다 조기 유방암에서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침습성무병생존율(iDFS, Invasive disease free survival)으로 설계됐다. APHINITY 임상시험의 3년 추적관찰 결과,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6~8주기의 화학요법과 함께 투여했을 때 퍼제타·허셉틴 병용투여는 기존 허셉틴 단독투여 대비 침습성 질환의 위험을 19% 낮추며 재발 위험
2018-04-19 12:30
이번 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017년에 부과되지 않은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고지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2017년 보수변동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하고, 18일 각 사업장에 통보한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 세부자료'). 이에 따라, 2016년보다 2017년 보수가 줄어든 직장인은 작년에 더 낸 보험료를 환급받고, 보수가 오른 직장인은 덜 낸 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게 되며, 추가부담액이 4월분 보험료 이상 금액이면 5회로 분할해 고지된다. ◆ 291만 명은 더 낸 보험료 환급, 840만 명은 덜 낸 보험료 추가 납부 근로자 1,400만 명의 2017년도 총 정산 금액은 1조 8,615억 원으로 전년 수준이다. 2016년 귀속 건강보험료는 18,293억 원이며, 지난해 18,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정산보험료는 132,973원으로, 전년 130,733원 대비 약 1.7%(2,240원) 증가했다. 보수가 줄어든 291만 명은 근로자와 사용자 각각 1인당 평균 7만 9천 원을 돌려받고, 보수를 정확히 신고한 269만 명은 정산보험료가 없으며, 보수
2018-04-19 12:0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월19일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임영진 당선자(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가 박능후 장관을 예방하였다고 당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당선인과 박능후 장관은 병원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2018-04-19 11:34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정기총회가 19~20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번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The Era of Transitions, Mind & Brain'이란 슬로건하여, 삿포로 대학 Chiaki Kawanishi 교수의 ‘Policy of care for suicide attempters in Japan’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32개의 심포지엄, 6개의 워크샵, 5개의 공개토론회, 2개의 CME, 2개의 구연발표, 2차례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2018-04-19 11:33
지역병원들이 환자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 개인 상태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 등을 목적으로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19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인하대병원이 Vital Beam을, 경상대병원이 최첨단 수술용 현미경‘KINEVO 900’을, 아주대병원이 하이퍼아크-트루빔STx를, 건양대병원이 첨단 로봇수술 ‘다빈치 Xi’를 각각 도입 가동 중이다. ◆인하대병원, Vital Beam 도입…보다 안전한 치료 위한 노력 인하대병원이 인천지역에서는 최초로 최신형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인 바이탈빔(VitalBeam)을 도입해 오는 4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 장비는 머리, 목, 폐, 흉부, 복부, 간 등 모든 부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치명적인 암을 치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기존 장비와 비교해 ‘통합 디지털 시스템화’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은 바이탈빔은 진보된 이미징 시스템(imaging system)과 강력한 치료 모드(treatment mode)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며, 환자 개인 상태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 할 수 있다. 토모테라피(Tomoth
2018-04-19 11:12
부광약품은 최대주주 김동연 회장이 본인 소유의 주식 약 870만주 중 장남인 김상훈 이사에게 200만주, 두 딸에게 각각 100만주씩을 증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증여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증여주식의 시가는 약 1,170억원으로, 예상 증여세액은 최대주주할증 20%를 감안하면 약 60% 정도인 약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증여세 납부는 5년 연부연납을 신청하고 대부분 금융권의 대출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김동연 회장은 유희원, 김상훈 투톱 중심의 경영 능력을 확인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방향성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증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8-04-19 10:3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구경북첨복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송규호), 오송첨복재단(이사장 박구선)은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를 보다 기업 친화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첨복재단 규정개선 TF’를 최근 구성․발족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첨복단지는 2009년부터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집적하여 의료연구개발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조성됐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정부는 첨복단지의 부족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나 규정을 개선하는 등 첨복재단 관련 규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첨복재단 규정개선 TF는 ▲건전한 일자리창출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제공 ▲불합리한 규제나 규정 개선 ▲이사장 중심 재단 운영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자체발굴이나 지속적인 기업간담회 등을 통해 규정개정 수요를 파악한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나 소규모 벤처기업의 입주를 돕기 위해 첨복단지 입주기업 자격요건을 재검토한다.…
2018-04-19 10: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임상시험 및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성시험)에 참여하는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상시험등 종사자’가 이수해야 하는 교육 관련 질의와 답변 내용을 담은 ‘임상시험등 종사자 교육 질의‧응답집’을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교육실시기관 지정요건 개선 ▲온라인 교육 대상범위 확대 ▲신규자 교육과정 우선 교육시간 단축 등이다.임상시험 등에 대한 교육의 전문성이 있는 기관 또는 단체의 경우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가능하도록 개선됐다.또한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됐으며, 신규 코디네이터 등의 우선 교육시간을 40시간에서 20시간으로 단축됐다. 식약처는 이번 질의·응답집을 통해 임상시험‧생동성시험 종사자가 교육을 원활하게 이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의약품 임상시험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질의·응답집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주제별→ 임상시험 정보→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19 10:19
SK케미칼이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를 한국릴리와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테오는 골다공증 환자의 뼈 생성을 촉진하는 골형성촉진제 다. 기존 골다공증치료제인 골흡수억제제는 뼈로부터 혈중으로 칼슘이 방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반면 골형성촉진제는 뼈의 신생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증식과 활동성을 증가시켜 새로운 뼈를 생성 하게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한국릴리는 종합병원과 일부 준종합병원, SK케미칼은 준종합병원과 의원 대상으로 포스테오의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은 “포스테오는 중증 골다공증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시함으로써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포스테오가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원활하고 신속히 공급돼 환자들의 치료 결과 개선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현 SK케미칼 대표는 “SK케미칼과 한국릴리는 지난해 항우울제 ‘심발타’의 공동 판매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포스테오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2018-04-19 10: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서 허가·인증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해외 안전성 정보 보고를 5월부터 의무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제조업체, 수입업체 등 의료기기 취급자는 국내에서 발생한 안전성 정보에 대해서만 보고해야 했다. 이번 보고 대상 의무화로, 수출용 의료기기, 국내 수입 의료기기와 동일한 품목이 해외에서 발생한 중대한 이상사례(사망, 신체 불구 등)이며, 보고자는 국내 제조업체 또는 수입업체 등이다. 식약처는 또한 의료기기 취급자가 이상사례를 정확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보고 시점, 보고 방법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보고 시점은 사망 등 생명에 위협을 주는 이상사례의 경우 인지한 날로부터 7일, 신체 불구 등 신체에 손상을 준 이상사례에 대해서는 15일, 경미한 이상사례는 30일 내 보고해야 한다.보고 방법은 의료기기 전자민원 창구(http://emed.mfds.go.kr)를 이용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이상사례 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이상사례 등의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홈페이지(http://www.mfds.go.kr
2018-04-19 10:18
대한약학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제1차 신약개발 단계별 핵심 교육’이 19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3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약사와 제약사 연구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2018-04-19 10:07
대한약학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제1차 신약개발 단계별 핵심 교육’이 19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3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개회사를 통해 문 회장은 “한 교수님이 신약개발 전문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보내주셨다. 이를 보내주시면서 약계에서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주셨다. 우리는 하루에 전반적인 개요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는 overview 교육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며 교육 개최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묵 단장은 “요즘 신약개발 동향은 항체, CAR-T, kinase inhibitor에 몰려 있다. 펩티드, small molecule 도 많다”며 다양한 신약물질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이날 참석한 연구자들에게 당부했다. 개회식이 끝난 뒤 이어질 프로그램으로는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사장이 좌장을 맡아 ‘Discovery’라는 주제로 ▲암 면역치료의 이해와 타겟(강창율 서울대 약대 교수) ▲화합물 신약 개발의 타겟(김연희 코아스템 박사) ▲화합물 신약후보물질의 최적화(순문호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 순으로 발표된다. 이
2018-04-19 10:06
인슐린의존성당뇨병 혹은 소아당뇨병으로 불리는 제1형 당뇨병이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가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수팀이 동 대학원의 무킷 소나(Mukete F. Sona) 대학원생과 함께 1997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제1형 당뇨병과 암의 위험성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본 15건의 관찰역학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암연구소저널(JNCI)의 자매지이자 SCI-E 국제학술지인 Japanes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4월 9일 자 온라인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BASE)의 문헌검색을 통해 최종적으로 11편의 논문으로부터 15건의 관찰역학연구(2편의 환자-대조군과 13편의 코호트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제1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암의 위험성이 약 30% 높았다(교차비 혹은 상대위험도, 1.29; 95% 신뢰구간, 1.09-1.52: 95% 신뢰구간에 1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경우 통계적 유의성이 있어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함). 암종별 메타분석
2018-04-19 09:26
지난 2017년 8월9일 문재인 대통령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인 문재인 케어 발표 이후, 보건복지부는 중증치매 본인부담률 인하부터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까지 10개 과제를 시행했다. 18일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 이후 주요 추진실적'에 따르면 이미 시행된 10개 주요 과제는 ▲중증치매 본인부담률 인하와 치매진단을 위한 신경인지검사 ▲틀니 본인부담률 인하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난임시술행위 건보적용 ▲15세 이하 아동 입원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 본인부담률 인하 ▲선택진료비 폐지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상복부 초음파 건보 적용 이다. 지난해 8월9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성모병원에서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전과 달리 ‘비급여의 점진적 축소’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이다. 핵심은 미용, 성형 등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는 신속히 급여화하되, 다소 비용‧효과성이 떨어지는 경우는 본인부담을 차등 적용하는 ‘예비급여’로 건강보험에 편입‧관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고액 의료비로 인한 가계 파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중, 3중의 보호
2018-04-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