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이 피지오머, 레스피머 등 비강세척 제품군을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 아래 2018년 코세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전했다. 코세수 캠페인의 첫번째 이벤트로 유유제약 및 관계사 임직원 전원에게 수동식 코세정기 레스피머 및 미네랄 분말 세트를 지급했다. 이번 레스피머 세트 지급은 유유 임직원 및 가족들의 코건강을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로 전파되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코 세척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 확산을 목표로‘코세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강세척 선두 브랜드인 피지오머 및 레스피머에 대한 소비자 인지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유유제약 비강세척액‘피지오머(Physiomer)’는 프랑스 청정지역인 생말로의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 과정 없이 전기투석과 미세여과를 거쳐 완전 멸균 상태의 등장해수로 제조한 제품이다. 수동식 코세정기‘레스피머(Respimer)’는 240ml 대용량 용기에 미네랄 분말을 물과 함께 섞은 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비강 질환 환자들과 콧속 황사
2018-01-08 09:53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 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백종석 씨는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했다”며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평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적인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2018-01-08 09:53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17년 12월11일부터 오는 2020년 12월10일까지 3년이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기관의 보안관리 체계를 총 평가하고 인증해주는 제도다. 정보보호관리과정 12개, 정보보호대책 92개의 총 104개 기준에 따라 인증 항목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정보보호관리체계에 관한 의료법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등이 필수 인증 대상기관으로 지정됨에따라 부산대학교병원도 평가에 앞서 정보보호 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정보보안에 관한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평가인증을 받게 됐다. 그 결과 부산대학교병원은 OCS, EMR, 홈페이지 운영 관련 시스템 전반에 대해 인증 심사를 받아 항목들을 충족하여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서를 획득했다. ISMS 인증을
2018-01-08 09:07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8일 제14호 정책보고서 ‘KPBMA Brief’를 발간해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약산업계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고 밝혔다. ‘제약산업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기업 내부고발 처리절차 수립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제약산업과 ISO 37001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실적, 내부제보 활성화 항목 등을 점검하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은 2016년 10월, 협회 이사장단 18개사를 대상으로 첫 시행됐다. 이번에는 33개 이사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결과 이들 기업들의 평균점수는 777점으로 A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 평균(18개사, 770점, A등급)에 비해 7점 높은 수치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대목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났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반면 ‘내부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는 보다 활성화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반적으로 1차 분석 이후…
2018-01-08 06:10
대한의사협회가 6일 오후 5시10분경부터 8시10분경까지 약 3시간 동안 용산임시회관에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논의 관련 산하단체 2차 확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 간담회는 예상대로 권고문 추진 측과 권고문 거부 측 간 설전과 감정적 고성이 오고 갔다. 특히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린 발언들을 보면 ▲임익강 보험위원장은 정부 고위관리 같다 ▲약사 같으면 불지를 수도 있다 ▲여기 오신분들은 의료기관 잘되는 분 ▲의약분업 5적이 있었고 이번엔 전달체계 5적이 나오려고 한다 ▲상임이사가 상임이사회 때 이야기 하지 않고 지금 이야기 하나 ▲비대위는 뭐하나 수가 30% 올리면 그분 평생 의협 회장으로 모시겠다 ▲교수님은 병원협회에 의견 제시하셔야 등등 이었다. 격앙된 분위기는 사과 발언과 간담회가 끝난 후 사과 대화 등으로 봉합됐다. 결국 임익강 보험위원장은 간담회 말미에 “협의체에 4차 권고문에 대한 의견을 내서 수용 못하겠다고 하겠다. 논의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확대 간담회는▲임익강 보험위원장의 권고문 4차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권고문 4차안에 대한 의견 개진과 이에 대한 임익강 보험위원장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그런 가운데 중간 중간…
2018-01-08 06:00
지난해 2017년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행한 '2017 비만백서'에 의하면, 2016년 기준 비만율은 남성이 35.74%로 여성 19.54%의 약 1.8배를 기록했고, 30~40대 남성층에서 높은 비만율이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비만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여성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율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비만율이 충청북도 청원군이 43%로 1위로 가장 높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23.6%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6~18세 소아 · 청소년 비만율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여서 사회적 경각심은 물론,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이에 메디포뉴스는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서 대한비만학회 홍보위원회 강재헌 이사(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미하나의원 대표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해 2017 비만 통계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엮어봤다. [편집자 주] ◆ 남성은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하고, 여성은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하다 대한비만학회 홍보위원회 강재헌 이사는 "우리나라 데이터를 살펴보면, 과거에도 여성은 저소득층이 비만한 경우가 많
2018-01-08 05:50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화두다. 2017년 2월 미래창조과학부가 발간한 '과학기술&IT 정책 기술 동향'에 따르면, 블록체인이란 거래의 기록 및 관리에 대한 권한을 중앙기관 없이 P2P(peer-to-peer) 네트워크를 통해 분산적으로 블록(Block)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신뢰기관 없는 P2P 신뢰 네트워크 구축’에 있다. 블록체인에서 생성되는 거래정보를 담은 블록은 10분마다 시간 순으로 연결된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으로 ▲보안성(secure) ▲투명성(transparent)이 꼽힌다. 즉, 블록체인 구조에서 기록된 정보는 ‘분산’돼 있어 중앙서버에 모든 것을 보관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보안성이 유지될 수 있다. 또한, 모든 블록체인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거래기록이 ‘개방’돼 있어 투명성이 보장된다. '과학기술&IT 정책 기술 동향'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의료정보 생태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의료 정보의 생태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보험업자, 의료기관, 환자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에 메디포뉴스는 우리나라에서 블록체인…
2018-01-08 05:40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원장 김시오) 지난해 12월2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호스피스센터’를 지정·운영토록 규정되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11년 '입원형 호스피스'를 시작으로, 2016년 '가정형 호스피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해 왔다. 또,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 호스피스사업을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역할수행과 함께 그에 따른 통합적인 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권역 내 전문 의료 기관을 위한 의료지원 및 행정지원, 각종 호스피스사업 관련 교육 및 훈련지원,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치료·관리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게 된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김시오 병원장은 “이번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으로 정부 정책 기조와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2018-01-08 05:30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된 '진료 환자 수' 기준에 따른 업무활동장려금 '차등' 지급과 관련해, 지자체 내에 있는 의원급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와 지금 받는 금액에서 더 깎일 수도 있을 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상호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회장 후보의 철저한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취지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지난 5일 오후 1시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제32대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송명제 회장 · 조중현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정환보 회장 · 남성현 부회장 후보, 기호 3번 유호준 회장 · 오정욱 부회장 후보가 출마했다. 토론회 1부에서 진행된 주도권 토론에서는 공통공약 중 하나인 '업무활동장려금(이하 업장금) 인상' 주제로 기호 1번, 기호 2번, 기호 3번 순으로 주도권을 가져갔다. 먼저 주도권을 가져간 기호 1번 조중현 부회장 후보는 기호 2번 후보를 지목하고 "복지포인트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는 그 정당성과 구체적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한, 대국회 업무를 통해서 업장금 인상과 복지포인트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고 했는데, 그 대국회 업무
2018-01-06 06:00
지난 2015년 5월20일 첫 환자가 확진되면서 발발한 메르스 이후 보건복지부는 후속 대책 중 하나로 2016년 1월15일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 제1차 회의로 의료전달체계 개선 논의를 시작했다. 2016년 6월10일 9차 회의 이후 광화문 촛불집회 정국으로 협의체 일정은 약 9개월 간 공백기를 거쳤다. 이후 2017년 3월10일 10차 회의로 재개된 이후 2017년 11월17일 13차 회의를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의협 ▲시민단체 ▲교수 4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1차 회의가 2017년 11월28일 시작돼 2018년 1월3일 4차까지 열렸다. /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는 ▲정부 ▲공급자 ▲학회 ▲수요자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장은 전병율 교수(차의과대)이고, 김윤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실)는 공급자와 수요자 중간에서 권고문을 만드는 조정 역할을 협의체에서 해 오고 있다. 협의체의 미션은 ‘권고문을 만들어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는 것’이다. 협의체가 만든 권고문은 조만간 전달된다. / 이 와중에 대한의사협회는 개원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4차례 수정된 권고문에 반영됐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2018-01-06 05:50
의료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4차 실무협의체가 5일 오후 4시에 개최됐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 의사회장 등 6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6명, 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실무협의체에서는 수가 보상 관련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에 적정수가 보상 추진방향을 제시하면서 이에 수반되는 고려사항을 공유했다. 의료계는 적정수가 보상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수가 협상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상호 간 적정수가 보상 수준, 수가 협상 구조 개선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상호 협의를 위하여 차기 회의 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논의는 오는 1월12일 17시에 있을 예정이다. 각자 입장에 대한 근거자료 및 발전적 대안을 토대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8-01-06 05:40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무술(戊戌)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 안산공장에서 유제만 대표이사와 김재환 생산부문장 그리고 김경훈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4대 실천사항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결의대회에서 ‘우리는 인간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참여하여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안전 무재해운동을 선언하고 결의문도 채택했다.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며, 안전은 구호가 아닌 실천이기에 앞으로 신풍제약의 안전 매뉴얼을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미연에 예방하는 업무자세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1-05 17:17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장에 전남대 치과병원 박홍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5일 병원 강당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홍주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로 용봉동 이전 10주년을 맞이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축사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진료에 매진해 의료역량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활발한 소통과 화합, 신임 병원장의 특유의 리더십이 조화를 이뤄 알찬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홍주 병원장은 전남대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의료발전에 공헌해 왔다. 구강암, 악안면재건, 치과임플란트매식술, 두개악안면기형, 악안면외상, 악관절장애, 타액선질환에 대한 전문의로서 수많은 저서와 연구업적을 남겼다. 지금까지 SCI논문 30여편을 포함해 총 100여편의 논문과 국내외 학회 발표가 총 400여편에 달한다. 이같은 활발한 학회…
2018-01-05 14:05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스타트업 기업 (주)유티인프라가 최근 환자의 퇴원 후 영양관리를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앱) '키니케어'를 개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키니케어 앱은 기존 앱과는 달리 영양소가 아닌 식품군별 섭취량을 산출한다. 기존 앱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영양소로 분석되기 때문에 정작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할지를 알 수 없었다. 반면, 키니케어 앱은 이용자가 자신의 먹은 음식을 입력하면 영양소 섭취 분석은 물론, 어떤 식품군을 더 먹어야 하는지, 또는 덜 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에서 쉽게 식사요법 실천이 가능하다. 김형미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현재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니케어 앱을 사용한 영양 상태 변화 효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환자들은 직접 영양관리를 쉽게 할 수 있게 했고, 의료진은 환자의 식사에 대한 문제 분석이 가능해 진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니케어 앱에 사용된 데이터는 국가표준 식품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2017 공공데이터 경진대회(농림축산부, 농촌진흥청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 최우수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8-01-05 14:05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현병기 회장이 출마함으로써 약 한달간 선거기간 동안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이 회장 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경기도의사회 지난 3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변경 ▲의료기록물 파쇄지원 ▲회장 직무대행 내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회칙 15조에 따라‘제34대 경기도의사회장 후보자 임원직무정지 및 직무대행 선출’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회칙은 ‘임원이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후보자 등록 시부터 경기도의사회장 선출 시까지 그의 직무 집행을 정지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이사회는 회칙 제15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이후부터 선거일인 오는 2월7일 당선인 공고일까지 현병기 회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됨에 따라 직무대행으로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을 내정했다. 경기도의사회 선거 당선인 공고는 2월7일 20시 이후에 경기도의사회관에서 한다. 또 이사회는 직전 3개년 회비납부 회원에게 의료기록물 파쇄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오는 1월29일까지 접수를 진행 중이며 2월부터 파쇄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임원을 변경했다. 33대 경기도의사회 임원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8-01-05 13:58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산림청에서 나무의사 자격 제도를 신설하는 것과 관련, 현행 법 규정에 맞지 않는 ‘의사’ 명칭 사용에 반대하며 이를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산림청이 수목 관리 전문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는 긍정적이지만 나무의사라고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현행 법규정에 맞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의료법27조에 의료인이 아니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또는 간호사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다. 자칫 현행법과 충돌의 소지가 있을뿐더러 각종 유사 명칭의 범람으로 국민에게 혼동을 주는 일이 발생할 개연성이 있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취지이다.”라고 했다. 또한 ‘의사’ 나 ‘병원’ 이라는 단어가 현행 법규정에 맞지 않게 쓰이는 경우가 흔히 있는 겄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로 사용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의료인의 공신력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다면 오히려 큰 해악이 될 수 있다. 의료법에서 의사 등의 유사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적시한 이유일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8-01-05 13:32
발열 효율이 100배나 큰 ‘온열 암 치료’ 방법이 쥐실험에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은 신경외과 백선하, 핵의학과 강건욱, 안과 박기호 교수팀이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과 함께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온열 암 치료’는 암세포에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를 넣어주고,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주면, 이 나노입자에서 열이 발생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짧은 시간에 암세포를 사멸시켜, 암세포의 전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특정 암세포만을 대상으로 치료가 가능해, 정상세포 및 DNA 변형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하지만, 현재 온열 암 치료법에서 쓰는 자성 나노입자는 열 방출 효과가 낮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암세포를 파괴할 만한 열을 내기 위해선 많은 양의 나노입자를 주사해야 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120 KHz 미만)에서 열을 폭발적으로 발생시키는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치료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마그네슘 나노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의료용으로 허가한 물질과 동일한 산화철이지만 발열 효율은 10
2018-01-05 13:22
서울대병원은 인체자원은행(은행장 박성섭)이 최근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2010년 국가지정 ‘인체자원단위은행’으로 선정돼 인체자원 수집 및 분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7년간 인체자원은행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에 적극 기여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총 37,314명, 467,069vial의 고품질 자원을 확보해 분양하고 있으며, 내분비질환, 영양 및 대사질환, 신경계질환, 신장질환, 여성생식기 악성종양, 심혈관 질환, 10대 질환 코호트 등을 중점 수집분야로 두고 있다. 해당사업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가에서 인체자원을 확보·관리하고 연구자들에게 분양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연구경쟁력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현재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중심으로 17개 대학병원 소재 인체자원단위은행과 2개 협력병원이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2018-01-05 13:22
애브비 (대표 리차드 A. 곤잘레스)는 우파다시티닙에 대한 제3상 SELECT-MONOTHERAPY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전했다. 진행 중인 해당 연구는 메토트렉세이트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단독 요법으로 경구용 JAK-1 선택적 억제제 우파다시티닙 (ABT-494)을 평가 중이다. 14주 간 두 가지 용량(15mg/30mg)으로 1일 1회 우파다시티닙으로 치료한 결과, 이전에 안정적으로 메토트렉세이트 치료를 유지한 환자군 대비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ACR20 및 낮은 질병 활성도 (LDA: low disease activity)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두 가지 용량 모두에서 모든 1차 및 주요 2차 유효성 평가 변수가 함께 달성됐다. 우파다시티닙은 아직 허가 당국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애브비의 부사장 겸 연구 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 (Michael Severino) 박사는 “SELECT-MONOTHERAPY 연구의 긍정적 연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이는 메토트렉세이트가 필요 없는 치료법으로 우파다시티닙의…
2018-01-05 12:43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4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에서 ‘쏠라씨’의 바이럴 영상 ‘우리 친구할래?’편이 파이널리스트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이번에 수상한 쏠라씨의 바이럴 영상 ‘우리 친구할래?’편은 ‘친구’를 주제로 한 드라마 형식의 광고다. 전학을 간 학교에서 만난 같은 반 친구에게 쏠라씨를 통해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과 ‘친구’라는 소중한 가치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고려은단 측에 따르면, 이 영상은 업로드 보름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이 넘었고, 3일 기준 3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소중한 가치인 ‘친구’와 관련된 일상적인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라면서 “고려은단은 2018년에도 ‘친구’나 ‘가족’ ‘연인’ 등의 키워드로 쏠라씨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 고객에게 쏠라씨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는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2018-01-05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