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 산재보험)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액체납자 6,180명(건강 5,629명, 연금 531명, 고용 · 산재 20명)의 인적사항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정보공개>사전정보공개>국민생활정보>고액 · 상습체납자공개)를 통해 공개한다고 30일 전했다. 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83조, 국민연금법 제97조의2,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의6에 의거해 인적사항을 공개한다. 공개대상은 국민건강보험법 등에서 정한 건강보험료의 경우 2년 이상 체납된 1천만 원 이상인 자, 연금보험료의 경우 2년 이상 체납된 5천만 원 이상인 사업장, 고용 · 산재보험료의 경우 2년 이상 체납된 10억 원 이상인 사업장이며, 각 보험료 체납액에는 보험료뿐만 아니라 연체료 및 체납처분비, 결손(관리종결) 금액이 포함된다.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인 경우 명칭과 대표자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종류 · 납부기한 · 금액, 체납요지 등이다. 공단은 지난 3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1차 보험료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개예정대상자…
2017-11-30 13:32
부당이득금이란 체납자가 병 · 의원 및 장기요양기관 이용으로 발생하는 급여비 중 공단에서 부담한 비용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18년 2월 12일까지 체납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 보험료를 완납하면 병 · 의원에서 진료받아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을 면제받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체납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자진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자진납부기간 중에 체납 건강보험료(연체금 포함)를 내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 기간에 병 · 의원, 약국 등 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은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대상 급여제한자는 112만 명이며, 급여제한자의 체납 건강보험료는 2조 6,957억 원, 체납보험료를 완납하면 면제받을 수 있는 부당이득금은 1조 7,882억 원이다. 아울러, 장기요양 인정자 중에서도 자진납부기간 중에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 기간에 장기요양 급여 이용으로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도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
2017-11-30 13:29
울산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김문찬)는 지난 29일 17시부터 18시까지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제 7회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움은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가 주최하여 매년 개최하며 관련된 의료진 외에도 누구나 알아두면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했다. 특히 강연내용이 평소 가장 쉬고 흔히 접하는 질환에 대해 여러 의미있는 연구를 살펴보고 임상진료지침의 최신 정보를 고유하고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아 매번 개최할 때 마다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움은 총 2개의 강의로 진행됐다. 나는 감정노동자입니다 라는 주제로 가정의학과 전영지 교수의 강의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가 최근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인 정밀의학 및 후성유전학에 대한 최신정보를 전달했다. 건강증진센터 김문찬 소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심포지엄을 통해 일차의료의 발전과 각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줄 수 있는 자리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30 13:02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클로버(CLOVER)’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천만 원을 전국 심장병 환아를 위한 치료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30일 전했다. 클로버 캠페인은 지난 9월 ‘심장의 달’을 맞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심장병 환아의 내일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네 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가 행운을 나타내듯, 소외된 심장병 환아가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이 한 데 모여 행운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은 전통적인 사회공헌활동에 VR(가상현실)이라는 디지털 디테일링 기법을 도입하여 참여 의료진의 관심과 공감을 극대화했다. 의료진이 VR 기기를 착용하고 1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전국 총 2천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모금된 1천만 원 기금에는 심장병 환아의 내일을 응원하는 2천 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2017-11-30 13:02
이제 전북지역에서도 수술 없이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전북 지역 최초로 가슴 절개 없이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을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팀은 최근 조OO(76, 남)와 한OO(84, 여)씨의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를 위해 가슴을 여는 수술대신 대퇴부(허벅지) 동맥으로 새로운 대동맥판막을 삽입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술 성공은 고령 심장질환자들이 지역에서 편하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시술을 받은 조씨는 일주일여 간의 회복기를 거쳐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28일 시술을 받은 한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만 하루 만에 정상에 가깝게 회복돼 일반 병실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 위치한 대동맥 판막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대동맥 판막이 좁아지면 혈액 흐름 장애 및 심장 과부하로 흉통 및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심하면 실신과 사망에도 이르게 된다. 일단…
2017-11-30 12:55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1월 29~30일 양일간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셀트리온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글로벌 파트너사 초청행사를 개최하여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글로벌 판매 및 출시 전략을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램시마', '트룩시마'의 유럽 유통을 담당하는 먼디파마(Mundipharma), 바이오가랑(Biogaran), 오라이온(Orion)을 비롯, 일본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카야쿠(Nippon Kayaku) 등 아시아 및 남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의 임직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파트너사와 유럽 등에서 출시 후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램시마', '트룩시마'의 내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세일즈,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으며 조만간 유럽 등지에서 허가가 기대되고 있는 허쥬마의 론칭 및 랜딩 계획을 협의하는 등 비전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들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올해 2분기 기준 유럽 내…
2017-11-30 12: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국민참여형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7년 HIRA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열린혁신이란 직접 국민이 참여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국민맞춤형 정보제공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정부 패러다임이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의 정책 참여를 높이고, 보건의료분야의 공익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 주도로 보건의료분야공익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시민단체, 사회적 기업 등과 협업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안 및 향상방안, ▲이외에 열린혁신 관련 자유 아이디어 등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또는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 송재동 열린혁신추진단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심사평
2017-11-30 12:51
보건복지부는 2018년 1월부터 ▲선택진료가 전면 폐지될 예정이며, 의료기관의 손실에 대해서는 저평가되어 있는 수가 인상 조정, 의료질평가지원금 확대 등으로 보상할 계획이며, ▲2차 상대가치개편 2단계 점수를 도입하여 상대적으로 보상 수준이 높은 검체·영상 분야의 상대가치 점수를 낮추고, 저평가된 수술·처치·기능 분야의 상대가치 점수를 상향 조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1월 29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아래 별첨 일회용 치료재료 별도보상 로드맵 등) 건정심은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타그리소정) 신규 등재 관련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 ▲2차 상대가치 2단계 적용 및 검체 검사 수가항목 정비 등을 위한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 점수 개정(안)’, ▲수술방포‧멸균 대방포 등 일회용 치료재료 별도 보상을 위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비 폐지에 따른 보상방안’, ▲‘자동조정기전을 반영한 2018년도 입원환자 식대수가(안)’, ▲‘영유아건강검진 수가 조정’,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을 건정심에 보고했다.…
2017-11-30 12:43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지난 29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약 80명의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인식 향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나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정맥혈전색전증을 예방합시다'라는 부제 하에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어 가천대길병원 소속 의료진들과 함께 대국민 정맥혈전색전증 혈전 예방 메시지를 담아 혈전을 의미하는 '빨간 풍선'을 날려 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맥혈전색전증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에 해당한다. 특히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업무를 하는 것과 같이, 부동의 자세가 장시간 유지될 경우 피의 흐름이 둔해지면서 하반신에 혈액 응고 덩어리인 혈전이 생성되면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혈전의 주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부종, 통증, 경련으로, 일부 환자에게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0
2017-11-30 12: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세계은행, KDI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원주 건보공단 및 심사평가원에서 JLN회원 15개국의 보건부, 보건의료 유관기관, 세계은행 소속 전문가 약 90명이 참가하는 'JLN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JLN(Joint Learning Network, 공동학습네트워크)은 세계 27개 회원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이하 UHC)달성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습네트워크로, 일차의료, 지불제도, 정보기술, 의료 질, 재정, 국민 의료보장 등 보건의료 개혁에 필요한 지식, 정보 등을 공유한다. 이번 'JLN 국제컨퍼런스'는 ▲우리나라 건강보장제도 도입 40주년을 기념하여 주요 성과를 세계 보건의료 전문가와 공유,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정부의 신 남방정책(동남아국가와 협력관계 강화)에 따른 보건의료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컨퍼런스는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주제로 한 공동 세션과 협의체별 과제에 대해 논의 및 토론하는 개별 세션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JLN의 운영 방향 및 전략점검을 위한…
2017-11-30 12:00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는 11월 29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을 찾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경만호 대한결핵협회장은 조종묵 소방청장을 만나 2017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하였으며, 모금사업의 취지와 이를 통한 결핵예방 및 결핵퇴치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조종묵 소방청장은 성금 전달과 더불어, 소방청에서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증정식에서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철산초등학교(교장 최경희)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방대원에게 쓰는 감사의 엽서 액자’도 함께 전달되었다.철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 ‘제3회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에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학교다. 재학생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씰 컬러링 엽서에 색을 입히고 감사글을 적은 그림엽서를 만들었다. 증정식을 시작으로, 대한결핵협회 산하 12개 지부와 소방청 산하 19개 시⋅도 소방본부 간 릴레이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지회장 박양동) 및 창원소방본부(소방본부장 권순호) 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씰 증정식이 진행된다. 한편, 대한결핵협회
2017-11-30 11:0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가 제네릭의약품 개발 및 허가신청 시 유연물질 기준 설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네릭의약품 유연물질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연물질'이란 의약품 제조 및 보관 중 잔류 또는 분해되어 생성될 수 있는 불순물로, 완제의약품의 경우 ‘분해생성물’이라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제네릭의약품 개발 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유연물질 기준설정’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신속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반적으로 의약품은 같은 주성분이더라도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제조방법, 보관조건 등이 다른 경우 유연물질이 다를 수 있으므로 품목별 검토를 통한 기준설정 및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원료의약품의 유연물질, ▲완제의약품의 분해생성물, ▲유연물질 시험방법(정량한계, 특이성 등)에 대한 고려사항, ▲보완사항 사례를 통한 기준설정 방법 안내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약사 담당자가 제네릭의약품 유연물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허가신청 자료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2017-11-30 11:08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코스메슈티컬 사업부문의 마케팅 강화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엘라비에 코스메틱(https://elraviecos.com)’을 오픈했다고 30일 전했다. 휴메딕스는 고순도•고농축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필러와 물광주사를 비롯해 고기능성 화장품 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휴메딕스 관게자는 "자사의 대표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 ‘휴온(HU:ON)’ 화장품 등이 소비자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지만,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과 적극적인 접점 기회를 크게 늘리고자 브랜드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엘라비에 코스메틱’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차별화된 고순도 히알루론산 원천 기술에 대한 소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상세 정보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소비자 피드백을 직접 듣는 소통 창구의 역할로도 활용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공감대 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기능을 더해 오프라인 구매처를 방문하지 않아도 휴메딕스의 코스메슈티컬 전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직 제품을 접해
2017-11-30 11:0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권역외상센터 공모 결과 경남권역의 진주경상대병원이 최근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권역외상센터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의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외상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 이번 진주경상대병원 선정으로, 17개 권역외상센터 선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시설․인력 요건을 갖추어 공식 개소한 권역외상센터는 9개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의 빠른 개소 및 적극적 운영 지원을 통해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7-11-30 10:58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오는 12월 1일인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Fighting HIV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간극을좁히고 감염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 첫 HIV 치료제인 GSK '지도부딘(제품명 레트로비어)'의 출시 30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GSK 임직원들은 에이즈를 상징하는 빨간색 목도리를착용하고, 감염인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HIV/AIDS 치료를 위해 함께한 지난 30년간 GSK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직원들은 HIV/AIDS 치료 시장의 리더로서 감염인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앞으로 감염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Fighting HIV Together’ 캠페인은 GSK에서 HIV 감염인 대상으로 실시한설문조사(Positive Perspective Survey) 결과 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여전하다는 데에 기인했다. GSK가 지난 10월 유럽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총 9개국 HIV 감염인
2017-11-30 10:5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약사 6명을 추가 배출했다. 29일 전북대병원 약제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14일 실시된 제8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박현규(장기이식약료), 설미진(의약정보), 이지희(노인약료), 임호영(소아약료), 최은정(중환자약료), 황지희(감염약료) 등 6명이 합격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까지 배출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전문약사가 활동하게 됐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시험에는 10개 분과 총 189명이 응시해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70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극대화를 위해 약물요법에 관해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부터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올해까지 8회에 걸쳐 총 702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현재 전북대병원 중환자약료 전문약사는 중환자실 전담 약사로서 활동하면서, 중환자 특성에 따른 약물의 용량, 용법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검토하고, 신기능, 간기능 저하시…
2017-11-30 10: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2017년도 '생산 · 수입 ·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1,823품목(243개 제약사)을 지난 29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및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http://biz.kpis.or.kr)에 공고했다. '생산 · 수입 ·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란 제조 · 수입사가 생산 · 수입 및 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그 사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하는 완제 의약품을 말하며, 퇴장방지의약품 등 총 8개 유형으로 구분한다. 심사평가원은 매년 전년도 생산 · 수입 실적과 건강보험 청구실적 및 의약단체,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6개 유형(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제외)에 해당하는 완제 의약품을 선정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다. 올해 생산 · 수입 ·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으로 선정된 의약품은 1,823품목(243개 제약사)이며, 이 중 '전년도 생산 · 수입 실적이 있는 의약품 중 동일성분 의약품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이 1,248개(220개 제약사)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제조 · 수입사가 생산 · 수입 ·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의 생산 · 수입 및
2017-11-30 10:50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노만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역 ‘그릴’에서 ‘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노만희 대개협 회장을 비롯해 대한외과의사회 천성원 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 회장,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 대한안과의사회 이재범 회장,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이동수 회장,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이병민 회장, 대한신경과의사회 이태규 회장,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 등 각과 개원의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를 적극 지지하며, 활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직된 기구이다. 노 회장은 앞서 지난 19일 열린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의협 비대위를 적극 지지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개협 산하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우선 각과 개원의사회의 뜻을 모아 상시적인 조직체를 구축한 후 오는 12월 10일 예정돼 있는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노 회장은 “의사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는 힘을 합쳐 대항하고, 상충되는 부분 역시 계속 조정해…
2017-11-30 10:47
생명 과학 분야의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메디데이터(Medidata)는 새로운 위험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인 스트래티직 모니터링(Strategic Monitoring)을 출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 11월 8일 메디데이터 넥스트 글로벌(NEXT Global) 행사에서 처음 소개된 스트래티직 모니터링은 클라우드 상에서 임상 데이터 및 업무 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Medidata Clinical Clou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적응형’ 학습 솔루션으로, 양질의 데이터와 관련 인사이트를 통해 실제 임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디데이터는 최근 생명과학분야에 특화된 전략적 컨설팅 기업인 라이프 사이언스 스트래티지 그룹(Life Science Strategy Group, Inc)과 기존의 메디데이터 위험기반 모니터링(RMB)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70여 명의 임상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품 및 서비스 전문성 부문에서 메디데이터의 위험기반 모니
2017-11-30 10:47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상열)에 자사'인제뉴이티(Ingenuity) TF PET/CT'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PET/CT는 PET(양전자 단층촬영장치)를 이용한 생리학적 변화 측정과 CT를 이용한 해부학 영상을 동시에 제공해 암 진단, 전이, 치료 결과를 확인하는 데 용이한 의료 장비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는 처음 도입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방사선표준센터는 의료방사선 측정 표준을 확립하고 보급하기 위한 연구에 필립스 PET/CT 장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X선 발생장치(Generator)나 검출기(Detector) 등 PET/CT의 주요 구성 요소가 측정 과정과 결과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또한, PET/CT 영상 판독 기준이 되는 여러 지표의 측정불확도를 분석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개선된 표준 가이드라인이나 인증 표준 물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암 진단 시 PET 검사로 종양의 SUV (Standardized Uptake Value, 표준섭취계수) 값을 얻고 수치에 따라 악성과 양성을 판단할 수 있는데, 이때 산출된 SUV 값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2017-11-3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