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4일 의협 상임이사회는 정기회의에서 지난 10월24일까지 취합된 산하단체 의견을 반영, 이같은 입장을 정했다. 앞서 지난 9월29일 김상희 의원이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고, 10월10일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직접 진찰한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불가능하고 동일한 상병에 대하여 장기간 동일한 처방이 이루어지는 경우 등에 있어서는 환자의 가족 또는 노인복지법 제34조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현실에 맞게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환자의 건강권 보장에 이바지하려는 것(안 제17조의2 신설)이다. 이에 의협은 동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다. 요양시설 와병자에 대한 처방전 문제는 기본적인 대면진료후 처방전 교부 방식의 개선을 통해서도 충분히…
2017-11-15 06:00
한번 투여로 인슐린 투여 효과를 장기 유지할 수 있는 최장기 기저인슐린과 식후 혈당 증가를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초속효성 인슐린을 하나의 펜 안에 담은, 최초의 복합제인 노보 노디스크의 ‘리조덱’가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당뇨병 치료신약 ‘리조덱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인슐린 아스파트)’가 시장에 전격 출시됐음을 밝혔다. 이날 당뇨 치료에 있어 식후 혈당 조절 중요성에 대해 발표를 맡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는 향후 고령화로 인한 당뇨 환자에서의 콩팥기능 저하에 우려를 표했다. 결국 인슐린 분비능의 저하에 따라 ‘저혈당 문제’가 심각한 화제로 대두될 거라는 것. 조재형 교수는 “평소 공복혈당을 잘 유지한다고 해서 당화혈색소 관리가 잘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식후 혈당 측정이 잘 이뤄지지 않아 모르는 것일 뿐 실상 식후 혈당 조절이 안 되는 환자 많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이렇게 식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당뇨 치료 목표인 당화혈색소 조절이 어려운 환자가 많다는 것이다. 조재형 교수는
2017-11-15 05:50
"간호사 인력 확보 문제는 지방 중소병원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정책과제이다." 대한간호협회가 14일 오후 1시 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 슬로건으로 '2017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하며, 간호사 확보 및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15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교대근무, 높은 노동강도,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국내 간호사 평균 근무 년수가 현 5.4년에 불과하고 신규 간호사 평균 이직률은 34%에 달한다. 숙련 간호사를 확보하려면 간호사 처우와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라면서, "공공의료기관 확대, 의료전달체계 확립, 질병 예방 · 만성질환 중심 보건의료체계 개편으로 과잉 병상 · 과잉 의료이용량을 축소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위해 행위별수가제 · 인적 자원 중심의 건강보험 지급보상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포된 간호사 확보 및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15대 중점과제는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적 정책 지원, ▲공공병원 중심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입원료 수가체계 전면 개편으로 간호사의 근로가치 반영, ▲간호관리료
2017-11-14 23:41
병원 행사 장기자랑에서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옷차림을 강요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법인일송학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14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에서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이번 사회적 물의에 대하여 먼저 깊은 사과와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30년간 일송학원은 모든 기관 구성원 간의 친목과 단합 그리고 그해의 결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일송가족 단합대회라는 마치, 추석 명절과 같은 모든 재단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잔치의 날을 가져왔습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좋은 행사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장기자랑에서 보여준 심한 노출이나 여러 모습이 선정적으로 비추어졌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먼저 재단 책임자로서 부족함과 관리 · 감독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회적 물의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 속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이러한 사태로 인하여 깊은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하여 무엇이라 송구스러운 마음을 다할지 모르겠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간곡히
2017-11-14 23:38
말기 신부전의 대표적 치료법인 투석에 대한 관리체계와 환자들의 건강권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신장학회와 대한소아신장학회가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투석환자의 관리체계 구축 및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만성콩팥병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환자 수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2009년 9만 명에서 2016년 19만 명으로 늘어나 7년간 10만 명이 증가했으며, 단일상병 기준 진료비 상위 2위(1조 6,914억 원)를 차지할 정도로 의료비 지출 규모가 크다. 또한, 대한신장학회 말기신부전 환자 등록사업결과에 의하면, 2016년 투석이나 이식을 받은 말기신부전 환자 수가 9만 4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 주최한 본 토론회에서는 투석환자의 등록 및 투석치료 전반에 관한 효과적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과 소아 · 청소년 투석환자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간병부담을 줄일 지원방안이 시급하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2017-11-14 23:37
한국병원약사회 주관하에 시행된 제8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약제업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업무 능력을 입증 받은 영광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14일에 실시됐던 제8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노인약료 이상 10개 분과 총 189명이 응시했고,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70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전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이번 전문약사 170명의 구성은 수도권 대형병원 소속 약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방 중소병원에서도 합격자가 다수 탄생하여 병원약사 사회에서 전문약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열약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 함양과 교육에 힘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4회까지 종앙약료 분야의 응시 및 합격자 배출이 두드러졌으나, 작년 7회에서는 집중영양치료료 팀수가 신설의 영향으로 인한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수요와 활동 증가로 영양약료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2017-11-14 23:3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건강보험’과' '건강iN'이 14일 '앱어워드 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앱어워드 코리아 2017 올해의 앱'은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사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선정하기 위해 소비자 리서치 및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결과 'M건강보험'과 '건강iN'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M건강보험 앱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격득실확인서, 납부확인서 등 제증명서 팩스발급 신청 ▲병 · 의원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은 내용 확인, 이메일 · 모바일고지 신청, 자동이체 신청 등 민원신청 서비스 ▲민원상담 및 고객제안 등 모바일 소통 채널 운영 ▲임신 · 출산 육아정보 및 각종 지원제도 안내 ▲부당청구 요양기관 · 예산낭비를 신고 할 수 있으며, ▲수화 상담 및 영어 상담 등 고객센터 상담연결 ▲인력채용, 공고입찰
2017-11-14 23:35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017년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403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 감소한 169억 원, 당기순이익은 9% 감소한 132억 원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 증가와 광고 등 일회성 비용,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이번 분기의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다”며 “계절적으로 성수기에 접어들었고 마케팅 활동으로 거래처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성장 추세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1-14 23:35
가천대 길병원은 11월 중 첨단 IT 기술인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세계를 질병치료에 접목한 가칭 ‘가상현실 치료센터(VR Life Care)’를 설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공황장애를 본격적으로 치료한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구)한방병원 1층에 자리하는 ‘가상현실 치료센터(VR Life Care)’는 내년 1월 정식으로 개소한다. VR은 소위 머리에 안경처럼 쓰고 영상을 볼 수 있는 HMD(Head Mounted Display)와 컴퓨터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느끼도록 하는 첨단 기술이다. VR을 환자 치료적 목적으로 제작된 치료용 소프트웨어와 결합하면, 현실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해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VR을 활용한 치료는 실제 공포증이나 중독 등의 정신질환 치료에 시도돼 왔고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들 질환의 치료는 주로 점진적 노출방법으로 이뤄진다. 유발 인자에 대해 단계적으로 환자를 노출시켜 자극에 점차 익숙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질병 치료를 도모하는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교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와 치료진이 같이 직접 현
2017-11-14 16:51
전남대학교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가 심장병 연구에 도움되는 돼지심장 실험 3,000건을 돌파하며 세계 최다 실험기록을 또 경신했다. 14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전남대 의과학연구소에 설립된 돼지 심도자실에서 정명호 교수가 국내 최초로 돼지심장 실험을 실시한 이후 2006년 1,000례, 2014년 2,000례에 이어 지난 11월1일 총 3,000번째 실험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돼지심장 실험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심장질환 치료에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탄탄한 실험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는 현재까지 돼지실험을 통한 전임상연구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를 통해 1,300여편의 논문과 62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 저서 73건, 기술이전 8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돼지심장 실험을 통해 지금까지 총 20명의 의학박사도 배출했다. 배출된 의학박사는 광주보훈병원 김완 순환기내과장을 비롯해 전남의대 홍영준·배은희·심두선·김민철·임경섭·장수영 교수, 부산의대 차광수 교수, 목포중앙병원 김준우 과장, 광주신가병원 박
2017-11-14 16:51
경북대병원 병리과 이상한 교수가 지난 11월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제13회 대한민국 과학수사대상’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찰청과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수사대상은 과학수사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해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는 상이다. 특히 과학경찰상 확립을 통해 국민 인권보호의 기반 확충을 조성키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일반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법의학, 법과학 분야, 경찰관에게 수여하는 과학수사 분야 등 3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일반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법의학 분야에서 각종 사건과 관련된 법의학적 감정과 함께 경찰·군·검찰 및 관련 기관의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11-14 16:51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김소리·이용철 교수가 중증 천식 관련 저서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책은 세계적인 전문서적 출판사로 알려진 Springer 사로부터의 집필 제의를 받아 진행된 의학전문서적인 ‘Severe asthma: Toward Personalized Patient Management (ISBN 978-981-10-1997-5)’이다. 이 책은 총 3 개의 섹션과 7장(하드커버, 총 134 페이지)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의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연구자 및 학생, 수련의 등 천식 및 중증 천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기초 의학 연구 실험실 및 임상 현장에서 실제적 활용 가능한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본 저서에서 김소리 교수와 이용철 교수는 저서 책임 편집자 및 저자로서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였으며,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의과대학에서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조성호 교수가 함께 편집을 맡았다.
2017-11-14 16:51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개발 사업단과 티맥스소프트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P-HIS 개발사업의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HIS 개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가 2021년까지 5년간 수행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보험 등의 업무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전략 정밀의료 사업은 이른 시일 내에 빅데이터, 클라우드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 · 분석할 수 있는 병원정보시스템(HIS)을 구현하고 국내외 널리 보급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환자의 의무기록에서 더 나아가 생활패턴, 운동량, 식습관 등의 라이프로그(Life log)를 포함한 데이터를 더욱 쉽게 접근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고려대의료원은 해당 사업단의 전담기관으로서 삼성SDS, 크로센트, 소프트넷, 후헬스케어, 데일리인텔리전스 등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을 비롯하여 아주대병원‧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가천대길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연구중심병원의 연구역량과 기술
2017-11-14 16:14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가 2017년 INPTP를 10월 23일부터 일주일간, KIRS를 10월 28~29일 양일간 경희의료원 및 경희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경희의료원이 14일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는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의가 참여해,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는 2004년부터 코 질환을 다루는 비과 분야의 외국인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KIRS(Kyung Hee International Rhinologic Symposium)를 개최해왔다. Live Surgery Course와 강의를 바탕으로 진행돼 온 KIRS는 해외 참석자 등록이 많아지고 좀 더 풍부한 Training의 요구가 있어 2010년 INPTP(International Nose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를 추가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5명 규모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INPTP는 한국의 의료현장에 몸소 부딪히며 이비인후과 비과 분야의 기초부터 임상 · 수술까지 전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미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까지 이미 153명의 외국인 이
2017-11-14 16:14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MSD 주간(MSD Week)’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Lead Your Patients In The New Wave’를 주제로, MSD 제품과 관련된 11개 질환에 대한 17개 강연을 통해 최신 치료 지견과 진료현장에서 활용될 의학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하루만 진행했던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주간으로 확대하고, 시·공간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국내 의료진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형식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전문가 강연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과 ABC 웹캐스트를 통해 전국의 약 2,400여 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시각에서 최적의 의학 솔루션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날, 온·오프라인으로 MSD 본사와 웹캐스트에서 동시에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백신 선택의 중요성과 함께 가다실과 조스타박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6일부터는 만성 C형간
2017-11-14 16:13
대한간호협회가 14일 오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정관계 및 보건의료 관련단체장 등과 전국 간호사 4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슬로건으로 '2017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했다. '간호정책선포식'은 전국 38만 회원 가운데 지역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자이자 축제로, 국민 건강증진 및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오고 있는 간호계 최대 행사이다.
2017-11-14 16:13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지난 10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4% 증가한 207억 4,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73%, 수출은 7.57% 증가했다”며 “인원 증가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개발비 상각비를 포함한 무형자산상각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법인세 비용이 3억 4000만 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한 199억 2,400만원, 영업이익은 60.40% 감소한 15억 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64.61% 감소한 10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회사는 올초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조정해 매출액 870억 원으로 정정 공시했다. 현재까지 누적된 연결 기준 매출액은 629억 8,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4억 1,500만 원, 47억 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7-11-14 16:13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서울 청계천로에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당뇨병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시민들에게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환자들에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임직원들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푸른색 풍선과 1형 및 2형 당뇨병의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본사의 마지열 마이크 두스다(Maziar Mike Doustdar)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받을 정도로 당뇨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자리잡았지만, 당뇨병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
2017-11-14 16:12
현대약품이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증 제도는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발굴하고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인증 기업은 조직 역량과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친 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현대약품은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인증을 받았다. 현대약품은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를 2009년 5월 첫 테이프를 끊은 이래 지금까지 2015년 6월 메르스 발발 직후인 한 달을 제외하고는 빠짐없이 공연을 개최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문화 공헌 사업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은 바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재인증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재인증은 아트엠콘서트 운영에 도움을 주는 메세나 회원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 피아니스트이자 호스트 김주영님까지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2017-11-14 13:0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14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20년 장기근속 자원봉사자 12명과 1년 개근 자원봉사자 7명, 정년퇴임 자원봉사자 9명, 호스피스 1000시간 이상 봉사자 4명에게 감사 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용남 병원장은 “올 한 해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전했다.
2017-11-1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