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건강보험 40주년을 맞아 보건의료빅데이터와 4차 산업의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성장 동력의 대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의료빅데이터, 4차 산업의 성장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심평원이 보유한 진료정보, 의약품, 치료재료, 의료자원 정보와 4차 산업 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건의료분야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3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신청서 및 창업아이디어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세부 분야는 ▲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술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 4차 산업혁명에서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2017-03-13 10:51
‘하이푸(HIFU)'가 간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높이고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켰다는 임상사례가 발표됐다.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통합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를 이용한 간암과 기타 종양 치료의 사례와 임상 연구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김태희 원장은 “간암 환자에서 ‘하이푸’와 암 혈관을 막는 ‘색전술’을 병행치료하면 생존율이 11.3개월로 늘었다.”고 밝혔다. ‘색전술’ 단독치료시 1년 후 생존율은 0%였으나 ‘하이푸’와 ‘색전술’을 병행하면 42.9%였다. 또한 종앙크기도 ‘색전술’ 단독치료는 1년 후에 0%인 반면 ‘하이푸’와 ‘색전술’을 병행하며 50%로 감소했다. ‘하이푸’는 초음파 유도 고강도초음파집속술로 암병변에 초음파 열에너지를 집중시켜 종양을 사멸시키는 신개념 치료법이다. 종양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받았다. 현재 보건당국으로 부터는 간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중에만 적응증을 인증 받았지만 췌장선암, 유방암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 될 전망이다. 김태희 원장은 “간암의 경우 진단환자의…
2017-03-13 09:07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 3월1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대의원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회원총회 안건을 상정하여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의원제도를 전격 폐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총유권자 2,610명 중 1,639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찬성 1,523명 반대 115명 무효1명으로 찬성 93%, 반대 7%의 압도적인 회원 지지 하에 회원 총회를 성사시켰다고 덧붙였다. 임현택 회장은 “의료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져 가는 비상시국에 회원들의 의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반영하는데 대의원제가 적절하지 않다. 회원들의 의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자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임시 회원총회를 진행하게 됐다. 지난 1년간의 회무에 대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회원총회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욱 강하게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의료정책에 대응하고자 한다고도 강조했다. 임 회장은 “지극히 부당한 조건 하에 질병관리본부가 강행하고 있는 펜탁심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강제 시행 등 여러 현안에 대해 NIP 전격 탈퇴 등에 대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원들의 의사를 직접 물을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 NIP에 계
2017-03-13 06:00
조기대선 전 사실상 마지막으로 열리게 되는 3월 임시국회 복지위 일정이 확정돼 상정될 법안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월 임시국회 일정을 10일 공개했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1~22일 양일간, 전체회의는 23일 열린다. 먼저 차기 대선의 보건복지 핵심공약이 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심사가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제시한 단계적 개편안에 대해 야당은 일거에 소득중심으로 개편하자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어 쉽게 결론이 나기 어려운 형국이다. 또 최도자 의원이 발의한 사무장 병원 처벌 강화 법안도 이번 임시국회에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기존 사무장 병원 개설뿐만 아니라 명의 대여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해 의료계의 반발이 심하다. 현재의 네트워크 병원도 처벌대상이 되기 때문. 아울러 사무장 병원 자진 신고 감경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인 이상 의사가 진찰이나 검안한 경우 최상위책임자가 진단서를 작성토록 한 의료법 개정안도 상정될 경우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김상희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진단서 작성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해 진단서의 공신력을 높이려는 취지이다. 하지만
2017-03-13 05:50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차세대 항응고제 ‘엘리퀴즈’가 지난 2016년 보여준 성장은 가히 놀랍다. 메디포뉴스가 BMS가 공시한 분기별 글로벌 수익 분석 리포트를 조사한 결과, ‘옵디보’와 ‘엘리퀴스’의 폭발적인 성장을 확인했다. 먼저 '옵디보'의 경우 2016년 한 해 글로벌 수익이 37.74억 달러로 전년인 2015년의 9.42억 달러에 비교해 28.32억 달러가 증가, 엄청난 수익 성장률을 보였다. BMS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옵디보’를 성공시키며 선두주자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BMS가 지난 1월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발표한 성장 전략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지난 2년 동안 ‘옵디보’는 10개의 적응증이 승인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도 BMS는 ‘옵디보’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포함해, 여러 다양한 암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적응증 추가는 한동안 계속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옵디보'는 면역세포 표면상의 단백질 PD-1에 작용하는 anti PD-1 면역항암제로, 국내에서는 2015년 악성 흑색종 2차 치료제로,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P
2017-03-13 05:40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나섰다.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9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박창영 대한위장내시경학회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대장암 예방 캠페인 ▲학회 명칭변경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우리나라가 대장암 방병률 1위라는 오명을 벗고, 발병에 따르는 의료비도 절감하기 위한 대장내시경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박창영 회장은 “지난 2월27일 ‘대장암검진개선전문가자문위원회’가 열렸다. 거기서 대장내시경을 대장암검진 1차 시범사업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반 준비가 돼야하니 시간은 좀 걸린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장내시경을 할 수 있는 맨파워는 많다. 또한 수가가 싸기 때문에 제반조건은 좋다. 문제는 과연 어느 정도를 할 것인가가 문제다. 시행하기 전에 대장내시경의 질을 높이고, 의사 1명당 하루에 대장내시경 5개 이하로 하자는 안도 있다. 검진센터의 경우 많이 하는 곳은 한명이 20개 이상 한다. 아무리 잘해도 질이 떨어진다. 사고확률도 높고 용종을 발견 못 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상권이라는 게 있다. 무슨 일을 하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천명에…
2017-03-13 05:30
“미세한 펀치를 이용해서 백반증을 치료하는 강의가 주목받았다. 모발이식처럼, 0.8mm~ 1.0mm 피부를 백반증에 심는 거다. 멜라닌세포들이 퍼져 나가는 섬을 만드는 것이다. 700케이스 발표했다. 논문도 프로세싱 중이다.”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이하 대피연, 회장 김동석)가 12일 더케이호텔에서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피부과 전문의를 차별화 하는 제7차 대피연 심포지엄’을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피부과 전문의의 차별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타과 전문의들이 따라 올 수 없는 백반증 치료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피부 이식술이 주목 받았다. 대피연 김동석 회장(유레카 피부과)이 ‘개업의도 10분 안에 마칠 수 있는 신개념 백반증 피부 이식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대피연 김지훈 총무이사(김지훈피부과의원 원장)는 “백반증 치료는 이전에는 좌외선, 레이저, 표피이식, 물집을 만든 다음 이식하는 방법 등 이었다. 피부이식술은 이보다 좋다. 피부 밑까지 전층을 이식하는 것이어서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총무이사는 “두껍게 이식하면 질감이 달랐지만, 펀치를 이용해서 조금만 이식하면 질감이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건
2017-03-13 05:20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가 다가오고 있지만 노사분쟁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10일 의협 노조와 사측에 따르면 노조가 지난 1월13일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하고 2월22일 하루 집단휴가로 실력행사를 보였다. 이에 사측은 집단휴가 날인 22일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노조가 받아 들여야 임금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후 양측은 평행선을 걷고 있다. 지난 9일 노조는 임시총회에서 사측이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제시한 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 A는 “사측에서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임금협상의 조건으로 걸었다. 퇴직금 누진을 없애면 16년도 임금 5% 인상과 일시 1억원(1인당 약 1백만원) 현금 보상 방안이다. 이에 노조는 사측이 그렇게 제안하는 거에 대해 근거를 달라고 했다. ‘퇴직금산정 관련 인사자료’를 두차례 요구했지만 주지 않고 있다. 수용 여부를 결정하려면 이 자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조는 임금 현실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대해 사측이 3월31일까지 진정성 있는 교섭 의지를 밝히지 않는 경우 모든 회무를 중단하고 4월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사측은 난감한 표정이다. 4월23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2017-03-11 06:00
심뇌혈관질환법 질환 종류 규정에 심부전을 포함해 달라는 심장학계의 요구가 시행규칙에 반영됐다. 심뇌혈관질환센터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심혈관조영실, 뇌파검사실, 뇌졸중집중치료실 등을 갖추고, 내과, 신경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의 인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 시행규칙을 내달 19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지난달 25일 대한심장학회는 국회 토론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법에 심부전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으며, 복지부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심뇌혈관질환의 종류로 심부전증, 부정맥, 뇌동맥류를 지정하기로 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정기준을 보면 신청 기관은 심혈관조영실, 뇌파검사실, 뇌졸중집중치료실, 심초음파검사실, 심뇌혈관질환 재활실, 심뇌질환 예방관리실 등을 갖춰야 한다. 인력기준은 내과, 신경과, 흉부와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전문의가 1인 이상 전담으로 근무해야 하며 24시간 진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만 환자의 통계 자료를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용도로 활용하거나, 지정받은 지역이 아닌…
2017-03-11 05:50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휴버스)는 진행성 연조직 육종 표적치료제 ‘라트루보(성분명: 올라라투맙)’가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밝혔다. ‘라트루보’는 조직학적하위 유형이 안트라사이클린 함유 요법에 적합하고, 방사선요법이나 수술을 통한 근치적 치료를 적용할 수없는 성인 연조직 육종 환자 치료에 ‘독소루비신’과의 병용요법으로승인됐다. ‘라트루보’는 진행성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해 승인된 최초의 단일클론항체 약제로, 혈소판-유래성장인자 수용체 알파(PDGFR-α)와 선택적으로 결합해 신호전달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종양세포의 성장을막는다. 이러한 기전으로 세포성장억제를 유도하는 ‘라트루보’는 진행성 연조직 육종에서 현행 1차 표준요법인 독소루비신 단독요법과직접 비교한 임상시험을 통해 독소루비신과의 병용요법으로 전체생존기간을 약 1년 가까이 연장시켰다.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약제의 투여 경험이 없는 133명의 진행성또는 전이성 연조직 육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트루보와 독소루비신 병용요법'과 현행 표준요법인 '독소루비신 단독요법'을 비교한 2상 임상시험 결과, 라트루보병용요법의 전체생존기간은 26.5개월로(95% CI:
2017-03-11 05:40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3월 10일 오후 3시 NECA 대회의실에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지‧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의료 확산 및 제도화’ 사업이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NECA와 대한간호협회는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2017년 3~12월)을 협력 운영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방문이 어려운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방문간호센터 10여개소를 선정해 실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 사업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NECA 이영성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10 21:42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46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행사에 앞서 김선진 (전)사장, 김태훈 (전)사장, 이정희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박춘거 (전)사장, 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연만희 고문등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뜨거운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 박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경영의 참뜻을 가르쳐 주셨다”라고 고인의 유덕을 추모한 후 “온 생애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다 가신 박사님의 유지를 가슴 속에 품고 더욱 새롭게 발전시켜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2017-03-10 16:30
JW중외제약이 무재해 기록을 새롭게 달성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충남 당진공장이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무재해 5배수란 노동부가 정한 규칙에 의거 업종 및 상시근로자수 기준표에 의한 목표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2010년에 cGMP 기준 ‘JW당진생산단지’를 조성한 이후 올해 1월 22일까지 총 377만 시간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당진공장 가동 시점부터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각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또한 위험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를 대비하는 훈련을 전개하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상시 마련해 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5배수 달성에는 근로자의 안전을 넘어 한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0 14:3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0일 한국과 미국 공동연구진이 뇌영상 임상연구를 통해 침시술에 대한 통증치료 효과와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보다 폭넓고 다양한 한의학 연구성과를 거두고,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이 하루빨리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근 한국한의학연구원 김형준 박사와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비탈리 내퍼도 교수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짜침과 가짜침 치료 비교연구를 실시한 결과 진짜침 치료만이 뇌 감각 영역과 손목부위 신경전도의 변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뇌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규명한 공동연구팀은 진짜침 만이 정중신경 전도도를 변화시키고 뇌의 일차감각영역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최초로 밝혀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의협은 “이번 연구성과는 한의학 역시 연구를 통해 얼마든지 한의학의 효과를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며 “그리고 이러한 연구성과를 보다 다양하고 빨리 이루기 위해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2017-03-10 12:14
한국UCB제약(대표이사 이영주)이 3월 6일 오전 11시 서초구 A+ Asset Tower 4층에서 ‘UCB Korea New Office Opening Ceremony’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벨기에 대사관, 쥴릭파마코리아, 유한양행, 법무법인 광장 그리고 UCB Pacific Rim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제막식, UCB 소개, 내∙외빈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UCB제약은 UCB Value, Priority, Vision을 새로 이전한 사무실 공간에 구현하여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UCB의 PATIENT VALUE를 업무에 반영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UCB제약은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이며, 1928년 화학회사로 시작하여 Primary care를 선도하는 제약회사를 거쳐 현재는 Special care 회사로 발전했다. 중추신경계 질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및 면역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시도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다. 한국UCB제약은 1989년 12월에 설립되어 지난 2016년 €4
2017-03-10 12:1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9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첫 번째 ‘생각의 향기’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묻는다,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석영중 교수가 연단에 섰다. 석영중 교수는 도스토예프스키, 푸슈킨, 체호프 등 러시아 문호 거장들의 주요 저서를 번역하며, 러시아 고전문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톨스토이, 도덕에 미치다>,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등이 있으며, 한국과 러시아 관계 증진에 특별한 기여를 한 것을 인정받아 러시아 정부로부터 푸쉬킨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러시아 문학 번역가로 평가받는 석 교수는 도스토예프스키가 ‘잔인한 천재’, ‘깊이의 작가’라는 별칭을 가진 만큼 도스토예프스키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구한 작가라고 말했다. 특히 도스토예프스키가 인간의 다양성 중 이중성, 고통, 유한성을 가진 비극적인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그 의미를 파헤치기 위해 작품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스토예프스키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심리상태를 굉장히 다면적, 다층적으로 표현해 읽는 사람마다…
2017-03-10 11:53
국내 연구진이 3D 세포 프린팅 기술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간 블록(Hepatic block Scaffolds)’을 개발했다. 간 블록을 손상된 간에 이식하면 간 블록 안에 있는 인간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가 밖으로 방출돼 손상된 간의 기능을 대신해 간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간을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화상연구소 전욱 교수팀이 지난 1월 12일 세계 최초로 3D 세포 프린터와 인간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간 블록(Hepatic Block Scaffolds)’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3D 세포 프린팅’ 기술은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의 학문이다. 인간유래 세포와 천연 고분자 물질로 만들어진 ‘바이오 잉크’가 ‘세포 프린터’를 통해 피부, 혈관, 연골 등의 장기로 출력되는 미래 의학기술로도 불린다. 연구팀은 ‘3D 세포 프린팅’ 기술로 2014년부터 3년간의 연구 끝에 돼지 피부 유래의 ‘type 1 콜라겐’을 바이오 잉크로 사용하고, ‘인간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ASC: Adipose Stem Cell)’를 이용해 간 블록을 제작했다. 이 간 블록을 간 손상 동물모델에
2017-03-10 11:51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지난 8일 자사가 운영하는 갤러리AG에서 배우 겸 사진작가 이광기의 첫 개인전 <막간_Intermission>의 전시 오프닝이 개최됐다고 10일 전했다.. 이광기의 사진작품부터 플로리스트 정은정(라마라마 플라워 대표)과 협업한 설치작품까지 총 20점이 공개됐다. 이번 이광기 작가의 전시작품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은 생사의 문제, 만남과 이별의 스침 등 ‘반복되는 삶을 제대로 관조할 수 있는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 오프닝 행사에는 안국약품의 천세영 전무가 인사말을, 문화유산 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과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그리고 배종옥, 김영호, 현진영, 정종철, 낸시랭, 정태우, 최은경, 김혜진, 류상욱, 최진희, 류시현 등 동료 연예인들과 김달진 미술연구소장, 위키트리 공훈의 대표 등 총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안국약품 천세영 전무는 “배우에서 사진작가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이광기 작가의 첫 개인전을 축하하며, 안국약품도 “MEDICINE IN CULTURE (문화 속의 제약)”을 모토로 삼아, 문화로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예술적 처방들을
2017-03-10 11:50
한미약품은 작년 늑장공시 및 미공개정보 관리 미흡, 일부 라이선싱 계약 반환 등 총체적 경영관리 부실을 혁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10일 이사회를 통해 우종수 부사장, 권세창 부사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우종수 사장은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권세창 사장은 신약개발 부문을 총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하게 된다. 지난 7년간 대표이사를 맡았던 이관순 전임대표는 한미약품 상근고문으로 계속 근무한다. 한미약품은 또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교수인 김선진 박사(MD)를 R&D 본부장 및 CMO(Chief Medical Officer)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선진 부사장은 글로벌신약 임상이행 연구 전문가로, 한미약품연구센터와 R&D 본부를 책임지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며 “이들이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빠르고 투명한 의사 결정을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2017-03-10 11:50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0일(금)부터 4월 2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제품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신흥국(중남미, 중동, 아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제약기업의 한국 의약품 수입·유통법인 설립지원에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제 조달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사전적격심사(WHO PQ) 인증 획득 및 선진국 등 여러 국가에서 요구하는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모의실사(Mock Inspection) 소요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약품 수입·유통법인 설립지원의 경우 제약기업과 현지 파트너사와 컨소시엄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국제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적격심사인증획득·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은 제약기업 단독으로 신청이 가능하
2017-03-10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