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9일 ‘광주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병·연 간담회’를 병원 3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광주테크노파크·전남대학교병원 주최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기업·대학교·연구원·병원등이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수요자와 개발자간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과 전남대병원 특성화사업단(골관절질환·광의료·노화·생체소재개발 사업단)의 각 단장을 비롯해 의료기기 개발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전남대병원 특성화사업단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진단 및 치료기기에 대한 소개와 관심 있는 기술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지역의료기기 개발업체 관계자는 주요 개발품목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병원과 협력해 산업화 하고자 하는 의지도 표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제품 제작,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등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관 광산업 담당 유영 사무관은 “광주지역의 대표적 사업인 광산업이 의료산업과 연계한다면 지역산업 발전에…
2017-02-13 10:05미래제약은 개발본부, 품질경영총괄본부장으로 권돈선부사장(약학박사)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권돈선부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약대 대학원에서 약학석사학위와 미국 일리노이 약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새로 영입하는 권돈선부사장은 일동제약 및 종근당 연구원을 거쳐 한국콜마 석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을 엮임 했다. 미래제약은 권돈선부사장의 다년간의 연구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신약도입, 개량신약 연구 및 제품개발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회사의 제품효능 차별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이루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7-02-13 10:0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피부 미용이나 성형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수복용생체재료(필러), 광선조사기, 레이저수술기 등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에 대해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포털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신문‧방송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를 사전 점검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받은 사용목적과 다르거나 과장된 광고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체험담을 이용한 광고 ▲의사·교수 등 전문가가 인정‧추천한다는 광고 ▲‘최고’, ‘최상’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한 광고 등이다. 지난해에 실시한 점검에서는 필러를 사전심의 받지 않고 광고하거나 제모에 사용되는 레이저수술기에 대해 사용 전·후 비교 사진을 게재한 광고 등 거짓·과대광고 244건이 적발되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겠다"고 밝혔다.
2017-02-13 09:59한국콜마는 지난해 매출 667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대비 2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35억원, 당기순이익은 547억원으로 각각 21.0%, 20.2% 늘었다. 제약부문 매출은 1654억원으로 전년대비 25.7%의 성장을 나타냈다. 3년 연속 두 자리 성장세다. 제약매출은 시장 상황의 호조와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 제네릭, 고혈압 복합제 엑스포지 제네릭 등의 히트제품으로 인해 평균 이상의 고성장을 실현했다. 화장품부문은 브랜드숍 매출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카버코리아 등 홈쇼핑에서의 매출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으며 록시땅 ‘에르보리앙’, 화이자제약 ‘챕스틱’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 제품의 주문량이 늘어난 것도 매출을 견인했다. 중국 사업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북경콜마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52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북경콜마 공장 증설로 생산량이 늘었으며 하반기에는 색조화장품 소비세 폐지로 인해 색조화장품 주문량이 증가한 것도 매출로 연결됐다. 한국콜마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강소성 무석지구에 연간 4억개 규모의 공장을 건립 중이다. 우시 공장 운영이 본격화되면 중국 생산량은 총 5억200만개로 늘어난다.
2017-02-13 09:58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배장호)와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7 국제 심장질환 컨퍼런스(Korea-Mayo Conference)‘가 11일 오전8시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심장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건양대병원 배장호 교수와 미국 메이요클리닉 아미르 러만 박사, 말콤 벨 박사, 레녹스힐병원의 커크 가렛 박사 등이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국내·외 심장병 권위자 등 2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심혈관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주제발표 이후 심장 전문가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의학정보를 교류하였으며, 심장질환의 향후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 배장호 교수는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나라의 의료진이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그동안 연구해왔던 성과들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심장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매년 국제심장질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2017-02-13 09:39
“안경사의 시력관리 업무 법안이 첫 번째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원회의에 상정 안됐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상정 시도가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생각이다.” 1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안과의사회 이재범 회장이 출입기자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경사가 안과의사의 업무 영역을 침범하는 데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대한안경사협회의 타각적 굴절검사가 가능한 ‘안경사법’ 제정 시도가 좌절됐다. 이에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안경사의 시력관리 업무를 추가하는 개정안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시력관리’를 안경사 업무에 포함시키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에 이재범 회장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안경사 업무영역 관련법이다. 안경사의 주업무가 안경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시력을 관리하겠다는 것은 안과의사의 업무를 하겠다는 것이다. 국회를 드나들면서 충분히 설명 설득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범 회장은 “안과의사는 시력 안경처방 망막수술 치료 행위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안경에 문제가 있으면 안경 처방을 바꾼다. 이러한 전반적인…
2017-02-13 06:00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1년 간 이끌어 나갈 제31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김철수 후보가 지난 1월 당선됐다. 제31대 대공협 회장선거는 전체 유권자 1761명중 852(48.4%)명이 투표,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김철수 당선자는 467표(55%)를 득표했다. 김 당선자는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고신대학교를 졸업,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내과 전문의로 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제30대 대공협 정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지는 김철수 회장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각오,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을 들어봤다. ◇반갑습니다.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듣고 싶네요. 일단 기쁩니다. 동시에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한 책임감이 생깁니다. 그간 대공협에서 추진이 힘들었던 새로운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복지공약이나 민원가이드라인 등을 약속하고 당선됐으니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입이다. 아울러 현재 3년차 공보의 분들도 혜택을 보고 전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회원들의 관심
2017-02-13 05:50
한국화이자의 관절염치료제 '쎄레브렉스'가 특허만료로 인한 약가인하와 제네릭 공세로 인해 원외처방액을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했다. 반면 녹십자의 '신바로'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2016년에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쎄레브렉스'는 2016년 376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쎄레브렉스'는 물질특허 만료 이전인 2014년 67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6년의 '쎄레브렉스'의 원외처방액은 2014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수치이다. 물질특허 만료로 인한 약가인하와 함께 제네릭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처방 변경이 많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쎄레브렉스' 제네릭은 78개 제약사에서 78개 품목을 출시해 2015년 하반기부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쎄레브렉스'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당의 '콕스비토'가 35억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삼진제약 '크리콕스' 18억원, 한미약품 '콕시브' 17억원 등이다. 녹십자의 '신바로'는 2016년 원외처방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면서 블록버스터 약물에 등극했다. '신바로'는 2012년 58억원, 2013년 80억원으로 성장했다가 2014년 74억원으로 주
2017-02-13 05:40
환자와 의사소통 잘하면 환자감동은 물론이고 설명의무 환자의사평가에도 대응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 12일 백범기념관에서 대한신경와괴의사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 한동석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만성 통증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동석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한다고 오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계속 같은 주제지만 내용은 업데이트되고 있다. 매년 들어도 새로울 정도로 능력 있고, 유명하고, 실력 있는 강사들을 모셔서 강의를 보강한다. 만성 통증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새롭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함께한 고도일 총무이사는 “의사소통 강의는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의사소통기술로 인사를 먼저하고, 환자와 눈을 맞추고 참여 시키라는 내용이다. 또한 환자에게 기다리라, 이해 못한다는 말은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 강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정신건강의학과 송정민 전문의가 진행했다. 의사소통법을 배우면 얻는 장점으로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더 많은 환자가 찾아온다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한다 △치료 수용도·순응도가 높아진다 △더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7-02-13 05:30
일동후디스가 2017년을 맞아 ‘새해다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foodis.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이어트, 합격, 취업, 결혼, 몸짱 등 연초 세운 새해 목표와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일동후디스 순홍삼 세트, 2등(5명) 아티키 그릭허니 세트, 3등(10명) 카카오닙스 3입 세트를 증정한다. 참여기간은 2월 24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6일이다.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유아식 시장을 열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300ml 텀블러형 컵커피 ‘앤업카페’, 건강 가공유 ‘포켓몬 우유’ 등을 출시해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키운 건강한 산양의 원유를 착유 후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분유업계의 명품 유아
2017-02-12 13:13
건보공단이 ICT기반의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건강생활 습관 개선 및 지속적 자가건강관리 지원 등 검진결과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공단은 검진결과 건강위험요인 및 개인별 수집된 건강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성 및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콘텐츠 및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콘텐츠 및 알고리즘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건강관리서비스는 일부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지만 시간적·물리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로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어렵다. 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건강관리 대상자는 663만명에 달하지만 이 중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인원은 공단 26만명, 보건소 17만 5000명에 그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추진방향은 지난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앱을 활용, 공단의 검진결과 사후관리 사업과 연계한 건강관리서비스 개발이다. 아울러 공단이 보유한 건강검진(문진표, 검진결과) 등 빅
2017-02-11 06:00
감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감사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관리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감사원은 최근 공개한 ‘보건의료산업 육성사업 등 관리실태’ 중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등 관리업무 부적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진흥원 감사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한 경우 복지부에 시정명령 등 적정한 조치를 요구하고,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가 사실과 달리 홍보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 조치했다. 감사원은 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관리업무를 소홀히 하여 유치업자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여 의료기관에 소개 알선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적정한 배상을 받지 못하는 등 외국인환자를 위한 손해배상의 안전망으로 유치업자로 하여금 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 제도의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유지 후 보험 미가입 사례 ▲등록 취소되거나 폐업 후 보험 미가입 사례를 공개했다. 등록 유지 후 보험 미가입 사례를 보면, 감사기간
2017-02-11 05:50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제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김경현·정순규 연구원은 '남아공·케냐 제약시장 진출 정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 제약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34억불(약 4조 1000억원)로 평가되며, 주변국에 비해 1인당 의약품 소비액이 높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제약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PIC/S 가입 이후 남부 아프리카 수출기지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확고한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제약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9.4%씩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현지통화 기준), 국가 전체 의료비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의 남아공 의약품 수출액은 2015년 672만불 규모이며, 항생제, 항암제, 결핵치료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 동아ST에서 결핵치료제 원료와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수출 중이다. 케냐 제약시장은 2015년 기준 약 7억5000만불(약 8900억원) 규모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건강보험 보장 확대, 공공의료…
2017-02-11 05:40
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제1회 SNUH 지식재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병원 직원들에게 특허와 기술이전, 창업 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1부에서는 서울공대, 서울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소속의 연자들이 각 기관의 특허 전략과 성공경험, 기술이전 현황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서울치대와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연구실 창업 사례와 경험이 공유됐다. 포럼의 마지막에는 김희찬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가 서울대병원의 창업 현황을 발표했다. 김희찬 교수는 “이번 포럼은 병원 직원들이 지식재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과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7-02-10 17:00
계명대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이 2017년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0일에 치러진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계명대 간호대 학생 123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했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최신 교육기법과 학습방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교내외 장학제도를 확충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박경민 간호대학장은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간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며 “전문지식이나 간호술뿐 아니라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함양에도 힘을 쏟은 덕분에 간호사 국시에 매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은 1924년 개교하여 93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간호교육으로 국내 간호전문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학부과정 외에도 야간특별편입과정(RN-BSN), 대학원 간호학과, 전문간호사과정(노인, 종양, 정신, 호스피스)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목회간호센터, 간호과학연구소, 코이카․대구광역시와 함께…
2017-02-10 17: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개발 단계에서 특허 현황이나 특허 내용 분석 등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전문가 컨설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 제도 도입으로 의약품 개발 능력이 있어도 특허 전문 지식 부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에 도전해 제네릭의약품 시판을 앞당긴 경우 국민 의료비 절감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품목에 대해 9개월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제약사에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미만 중소제약사 11개 업체에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1건), 새로운 제형 특허 출원(1건), 특허심판청구(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매출액 1500억원 미만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활용 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15개를 선정해 각각 최대 1000만원(기업부담금 30% 포함)의 비용을 지원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현황 분석 ▲품목별…
2017-02-10 14:15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2월 10일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7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등 유한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 및 학부모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김지혜(가톨릭대학교) 등 10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한승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께서 평생을 일궈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란다” 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회장 박준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오신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2017-02-10 14:1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본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발매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기금은 전세계 물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에 쓰이게 된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120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활명수가 이처럼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점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이 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활명수와 함께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어 보다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부
2017-02-10 14:07
복지부 감염병 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삼성서울병원이 전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를 초래하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손실보상액 607억원 미지급을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0조의2에 따른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감염병의 유행방지 및 예방을 위한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과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의료·법률, 손해사정, 심평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정부 및 의료기관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 제1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지난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에서 판단을 유보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손실보상 여부 등에 대하여 심의했다. 위원회는 ’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게 요구한 접촉자 명단제출을 지연한 행위에 대해, ‘의료법’ 제59조(지도와 명령)와 ‘감염병예방법’ 제18조(역학조사) 위반으로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28조의2제1항에 따른 손실보상금 지급제외 및 감액 사유가 됨을 확인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위반행위가 삼성서울병원의 손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며 중대
2017-02-10 14:0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제약 CI’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업 아이덴티티(Corporate Identity)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광동제약의 CI는 기존의 거북이 심볼을 모티브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간결하게 현대적 심볼로 재해석 한 것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두 개의 붉은 교차선은 건강, 혁신, 열정을 상징하며,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냄과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의 협력관계를 상징한다. 상승하는 선의 모양은 도약과 발전을 의미하며, ‘미래를 보는 눈’을 뜻하는 중앙부분의 눈동자는 글로벌 광동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 광동제약 CI는 창립 50주년에 발표한 비전과 미션의 의미를 담아 2014년 새롭게 선포한 CI여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CI 선포식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1’1)비전에 어울리는 기업이미지 변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그 동안 디자인을 통해 광
2017-02-1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