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훼라민큐 TV-CF 제작에 참여할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2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다. 지난해 지원자가 500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중년여성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명은 메인 광고모델 이일화 씨와 함께 1년간 훼라민큐의 모델로 활동했다. 콘테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16일까지 화보 및 서류심사로 최종 경합 후보 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2월에 SNS인기 투표(40%) 및 카메라 테스트(60%)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명은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1기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갱년기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멋진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 지원자들이 많아 놀랐다”며 “올해에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보고, 나를 찾기 위한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훼
2016-12-01 15:44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3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의회장상’을 수상했다. 1994년부터 시행된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애브비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한국애브비는 수상 기업 중 유일한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한국애브비는 ‘환자중심의 전사적 혁신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는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는 ‘애브비웨이(The AbbVie Way)’를 직원들이 지향하고 실천해야 할 근간으로 두고 있다. 환자중심의 기업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환자나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규명하고 해법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다분야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조직 내 혁신을 이끄는 혁신 앰베서더 커미티를 구성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혁신적인 기업문화의 구심점으로 전사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노력들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
2016-12-01 15:4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Universitas Indonesia) 및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Institut Teknologi Bandung)과 각각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교육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을 통해 대웅제약은 ‘바이오메카’로 삼은 인도네시아의 우수 대학과 기술 및 인력교류, 바이오의약품 공동 연구를 통해 현지 바이오산업을 육성시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대학 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를 설립해 현지에 필요한 바이오의약품의 제형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위한 전공 과목을 개설해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품질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국가 공인 바이오분석센터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정부, 기업, 병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활용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공장 ‘대웅 인피온’, 지사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까지 생산, 연구, 영업∙마케팅을 직접…
2016-12-01 15:4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11월 30일 서울마곡지구 D32-6 구역(서울 강서구 마곡동 800-14)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통합 회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의수협 김한기 회장은 오랜 숙원 사업의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성대한 기공식을 기획했으나 예산 절감 등을 위해 약식 기공식 행사로 대신하고, 2017년 협회 60주년 기념식과 준공식을 성대하게 거행할 계획임을 밝히고, 이 날 기공식에는 역대 회장단 및 현 회장단, 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통합 회관은 이 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2017년 9월 완공 예정으로, 여러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미래 지향적인 면을 고려하여 부지 440평에 연면적 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통합 회관을 구축하게 된다. 통합 회관 구축을 기반으로 협회 및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해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연구 환경 개선으로 타 검사기관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성, 시험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적인 검사 기관으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통합 회관
2016-12-01 15:43
한국엘러간(대표이사 사장: 김은영)은 11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국내 및 해외 전문가와 유방성형술의 최신 정보와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MI: Allergan Medical Institut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유방 보형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임상 경험 및 수술 기법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 및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인 마우리지오 나바 박사가 대표 연자로 초청되어 ‘유방확대술의 물방울형 보형물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나바 박사는 이탈리아 국립암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제노아 대학교와 밀라노 대학교에서 성형외과 부교수로 재임 중이다. 특히 나바 박사는 엘러간의 물방울형 보형물인 내트렐 410 모델과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내트렐 510 모델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여 주목을 받았다. 엘러간의 물방울형 보형물인 내트렐 410은 10년간의 환자 만족도 결과 및 임상결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여성의 가슴비율인 45:55(upper pole : low pole)의 가슴
2016-12-01 15:43
한독(회장 김영진)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한독은 2011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19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한독은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뿐 아니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재인증을 받게 됐다. 한독은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남들보다 앞서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1977년부터 격주 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실제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태아검진 휴가, 엄마방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사 인근 어린이집과 위탁 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장 어린이집을 이
2016-12-01 15:43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대표 신동우 전무)는 연말을 맞아 취약 계층의 영양 섭취 문제 개선을 위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협력해 사랑의 의약품 나눔 본부(본부장 김광식)에 자사의 멀티비타민 제품 센트룸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 활동은 올바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 및 영양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발행한 ‘미량영양소의 식품 강화에 대한 가이드라인(Guidelines on food fortification with micronutrients)’은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영양소가 조금만 부족해도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 멀티비타민 제품인 ‘센트룸 어드밴스’와 ‘센트룸 실버 어드밴스’, ‘센트룸 키즈’ 총 3000통(약 6700만원 상당)은, 대한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나눔 본부를 통해 영양섭취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을 위해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나눔 본부 김광식 본부장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임을 고려할 때 이번 기부가 영양사각지대에
2016-12-01 15:42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지난 11월 한 달 간 남성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모벰버(Movember) 2016’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벰버(Movember)’캠페인은 암, 정신질환 등 남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 환기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모벰버(Movember)’는 11월(November)과 콧수염(Mustache)의 합성어로, 11월 한달 간 남성을 상징하는 콧수염을 길러 건강하고 멋진 남성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남성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마련한다. 한국얀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벰버 캠페인에 동참, ‘모벰버 2016’ 를 진행했다. 154명의 한국얀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콧수염 사진공모전, 모벰버 캠페인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해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공감했다. 한국 남성의 정신질환, 암, 만성질환 등 대표적 질환의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남성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187.3명으로 여성 암 사망률에 비해 약 1.6배 높다. 자살률 역시 인구 10만 명 당 37.5명으로 여성 15.5명에 비해 더 높은 것
2016-12-01 15:42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12월 1일 자 신임 사장으로 파키스탄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Rana Azfar Zafar)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신임 수장으로 임명된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경력을 쌓으며 탁월한 리더쉽을 인정받았다. 1991년 파키스탄 일라이 릴리(Eli Lilly)제약에 입사해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2009년까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일라이 릴리 제약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겸임하며, 비즈니스 감각과 성공적인 조직 관리에 대한 폭넓은 역량을 키웠다. 2009년부터 파키스탄 노보 노디스크제약에 합류한 뒤 최근까지 사장을 역임하며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 인재 발굴 및 평가 업무 등을 통해 뛰어난 경영 성과를 보였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의 새로운 리더쉽 하에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립하고, 당뇨병 치료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한 효과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노보 노디스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파키스탄 바하우딘 자카리아(Bahauddin Zakariya) 대학교 약학과를 전공했으며, 졸업한 뒤 MB
2016-12-01 14: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간호상황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간호시물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 유말봉)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직원 간의 팀워크 강화와 의사소통 개선 및 임상수행능력 증진을 위해 간호상황에 따른 시나리오를 개발해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교육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간호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우수한 간호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간호사들의 계속적인 동기유발을 통해 병원 경쟁력을 높이고 환자 및 직원 만족도와 안전성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간호사 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환자확인(RFID)시스템(37병동) ▲화재발생시 대처(42병동)▲환자사정(SICU) ▲SBAR(NICU) ▲프리셉터십(52병동) ▲임종환자 간호(61, 완화의료병동) ▲호흡곤란환자 처치 후 디브리핑(58병동) ▲직장 내 폭언 및 폭행(응급실)등과 같은 주제로 간호부서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결과 대상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SBAR)을 발표한 NICU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임종환자간호와 프리셉터십을 발표한 61병동과 52병동이 각각 차지했다. 간호사들의…
2016-12-01 12:4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이 11월 30일(수) 별관 5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내 감염관리 상황을 재점검하고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흡기내과 박재석 교수의 ‘잠복결핵’에 관한 특강에 이어 부서별 감염관리 동영상을 발표했으며 우수 손씻기 부서와 직원의 시상이 이어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의료기관 종사자의 결핵발생률이 일반인에 비해 5배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의료진이 감염관리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개선해나가 환자안전 최우선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감염관리 동영상 발표부문 최우수상은 ‘인공신장실’이 수상했다.
2016-12-01 12:49
서울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이상도(李相道, 58세)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상도 신임 서울아산병원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 폐고혈압 등 호흡기와 폐 질환분야 권위자다. 이상도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 소장으로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지침을 수립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연구자들의 모임인 폐쇄성폐질환 아시아 네트워크(ANOLD, Asian Network for Obstructive Lung Disease)의 책임 연구 교수이다. 또한 이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16-12-01 12:49
홍인표 을지대학교병원 제 15대 병원장 취임식이 1일 오전 8시 을지대학교병원 3층 범석홀에서 진행됐다.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을 비롯해 4백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홍 신임 원장은 “을지재단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담아 을지만의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며 “무엇이든 을지가족과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함께 발전하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홍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등을 지냈다. 2015년 9월 을지대학교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지난 7월부터 성형외과장으로 재직해왔다.…
2016-12-01 12:49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독감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약 85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일 독감에 대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진료정보(건강보험,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독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시기는 2월이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 영유아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입원 진료인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5년간 독감 진료 추이는 유행하는 시기에 따라 연도별로 큰 편차가 있지만 2015년은 약 85만명이 진료를 받았다. 2015년 입원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약 63만 7000원, 평균 입원일수는 5.3일이며, 외래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약 3만 9000원, 평균 내원일수는 2.0일인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원외처방일수는 7.6일이었다. 독감 유행 시기는 연도별로 월별 진료인원에 차이가 있으나 여름·가을에는 진료인원이 월 1만명 이하로 발생하다가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월에 가장 많이 진료를 받은 후 차츰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독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10세 미만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42.2%를 차지했으며, 10대 17.3%30대 10.1%40대 8.6%…
2016-12-01 12:00
국내 의료진이 갑상선 종양 조직검사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성동맥류를 고주파열치료로 간단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최초로 증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소령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성모병원 등 3개 병원에서 갑상선 조직검사 후 합병증의 일부인 가성동맥류가 발생한 환자 8명을 대상으로 4명은 고주파열 치료로 나머지 4명은 압박 방법으로 비교 분석했다. 치료 결과, 압박방법은 30분~180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반면에 고주파열치료는 약 5-20초 내에 치료할 수 있었으며 치료 후 합병증은 물론 재발도 없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올해 10월 인터벤션 영상의학분야의 최고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 에 처음으로 보고됐다. 갑상선 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누어지며 이를 정확히 진단하는 방법은 초음파를 통한 영상진단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보다 세밀하고 정밀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수적이다. 조직검사는 보통 주사바늘을 이용해 세포를 채취하는 미세침흡인 세포검사가 대부분인데 여기서 가성동맥류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성동맥류는 손상 받은 동맥에서
2016-12-01 11:42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달 30일 신종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과 소방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병원 응급의료센터와 감염병 격리병실이 운영되고 있는 다정관 8병동 등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의사, 간호사 및 교직원 등 약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신종 감염병 발생 위기상황과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가상해 각각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진행된 ‘신종 감염병 대응훈련’에서는 신종 감염병 의심환자가 병원에 내원 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환자를 예진하고, 다정관 8병동에 있는 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과정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의료진의 감염병 보호구(PPE)를 착용하는 절차에 대해 시연하고 훈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이어 진행된 소방훈련에서는 병동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 방사 훈련을 통한 화재 진압 및 구조대를 이용한 입원환자 피난구조 훈련과 함께 환자의 응급조치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화재발생시 대처가 필요한 상황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
2016-12-01 11:42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달 24일 협력병원의 관리자 직급을 대상으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환자 진료의뢰와 회송 시스템에 대한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특강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조사위원이자 컨설턴트인 건국대병원 고범자 팀장이 나섰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급종합병원에서 바라본 1단계 의료기관 평가인증 대응 전략’으로 인증을 준비하는 관리자급 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증 준비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의료기관인증은 의료기관의 질과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일선 의료기관에게는 중요한 과제다. 간담회 호응도 뜨거웠다. 참석자들은 환자 진료의뢰와 회송에 있어 보다 명확하고 효율적인 의료정보 전달을 위해 체계 개선과 함께 실무자의 전문성 증진과 열린 마음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대학병원으로서의 교육 기능과 상급종합병원으로 일선 의료기관의 의료기관평가인증 가이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8개 협력병원에서 70명이 참석했으며,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의 환영
2016-12-01 11:42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서울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1일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정승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장 등을 비롯해 병동 의료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내과계 병동인 61병동 46병상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37명과 간호조무사 8명, 간병 지원 인력 1명 등 총 46명의 간호인력을 확보해 정상 가동을 시작한 것.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은 가족이나 간병인이 하던 환자 간병을 병원의 전문 간호사가 함으로써 환자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특히 병동 내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쾌적한 병동 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입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간호 능력 향상으로 환자의 조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6-12-01 11:42
우리나라 갑상선암 증가의 대부분이 2cm 미만의 갑상선암의 발견에 의한 것이고, 주로 검진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관련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인 영국의학저널(BMJ, 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이진수 박사, 오창모 박사 및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소희 교수 연구팀은 2010년에 시행한 ‘갑상선암의 역학적 특성조사’에 근거해 1999년 대비 2008년 갑상선암 발견경로에 따른 증가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암 발생률 증가의 94.4%는 2cm 미만의 갑상선암 발견에 의한 것이며, 주로 검진에 의한 것임을 확인했다. 임상적으로 발견된 갑상선암의 증가의 99.9%도 2cm 미만의 갑상선암 발견에 의한 것이었다. 류준선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장은 “크기가 작고 당장 생명에 지장이 없더라도 갑상선암이 발견될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관찰보다는 수술을 선택하고,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하는 등의 부담을 떠안게 된다”라며 따라서 “목의 혹, 목소리 변화 등의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갑상선암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상
2016-12-01 11:41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지난 11월 28일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움트 신남철 대표의 의학도서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신 대표가 이번에 기증한 의학도서는 현물 기증가액으로는 약 3000여만원 상당이며 총 129종 182권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움트 신남철 대표(농학과 85학번)와 이동호 이사를 비롯한 움트 관계자와 김효명 의무부총장,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신남철 대표는 ”모교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자랑스러운 모교의 의료인들이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신 대표가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의학도서관에 비치돼 서적을 사용하는 여러 의대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고 인술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고려대의료원과 의과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움트(UMT)의 신남철 대표는 고려대 농과대학 농학과 85학번이며, 신 대표가 이끄는 업체 ‘움트’는 ‘움트다’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2004년 12월에 설립된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움트는 입사와 동시에 전 직원 1인 1계좌 후
2016-12-0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