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사장 최호진)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박카스 셀프 스캐너 캠페인’으로 은상(프로모션 부문), 동상(옥외광고 부문), 특별상(신유형광고 부문)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카스 셀프 스캐너 캠페인은 젊은 층과 새롭게 소통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학업, 취업 등을 준비하느라 스스로를 돌볼 시간조차 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는 2030세대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에서 동아제약은 ‘방전지수 확인하고 박카스로 충전하자’라는 카피로 젊은이들이 흥미 있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피로도 측정 장치인 ‘박카스 셀프 스캐너’를 선보였다. 박카스 셀프 스캐너는 손바닥 모양의 센서에 손을 갖다 대면 심박수와 피부온도 같은 생체신호를 측정해 참여자의 피로도를 ‘방전지수’라는 수치로 알려준다. 박카스를 무료로 교환 할 수 있는 박카스 영수증이 출력돼 나온다. 동아제약은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박카스 셀프 스캐너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방전지수를 측정할 수 있게 했다. 이동형 셀프 스캐너를 제작해 젊은이들이 몰리는 대학가, 야구장, 극장, 쇼핑몰 등으로 직접 찾아가 박카스 브랜드…
2016-11-21 09:36얀센 아시아·태평양 그룹은 영국 경제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과 함께 '정신보건 및 통합' 보고서를 출간하고 ‘아시아∙태평양 정신보건 통합지수(The Asia-Pacific Mental Health Integration Index)’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태 정신보건 통합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 15개 국가 정신질환 환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가능성 및 사회복귀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비교 평가했다. 평가는 ▲정책 환경 ▲고용 기회 ▲의료 접근성 ▲거버넌스(공공 관리체계) 등 총 4개 범주로 구성됐으며, 18개의 정량·정성 지표를 사용했다. 보고서에는 15개국의 보건 전문가들이 자문으로 참여했다. 한국의 ‘아태 정신보건 통합지수’는 총점 75.9점으로 아태지역 15개 국가 중 5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94.7점)와 호주(92.2점)가 1, 2위를 차지했고 대만(80.1점), 싱가포르(76.4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정신질환 환자의 의료 접근성 부문은 3위(82.7점)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정책 환경 부문은 4위(75.0점), 정신질환 환자의 고용 기회와 거버넌스 부문은 5위
2016-11-21 09:36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1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에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 ‘일하기 좋은 경기 10대 기업’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13년 재인증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가족친화제도 운영, 안정성, 대외이미지, 성장 잠재력, 근무조건, 근무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직원의 행복은 물론 직원의 가족까지 고려하는 가족친화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사내복지기금을 통해 개인연금, 복지자금 대출, 출산지원금 및 유아교육비를 지원한다. 매년 임직원과 가족(1인)의 건강검진지원과 향남공장 가족초청의 날을 운영하며, 2년마다 임직원 가족과 함께 송년회를 실시한다.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문성호 대표이사는 직원의 결혼기념일에 자필카드와 선물로 축하하고, 결혼을 앞둔 직원은 배우자와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하는 등 임직원뿐
2016-11-21 09: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오심·구토 증상의 완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돔페리돈 또는 돔페리돈말레산염을 함유한 55품목에 대해 임부에서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고, 수유부에서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수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해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동일하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개최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와 비임상·임상시험 자료, 국내·외 안전성 정보, 해외 규제기관의 안전 조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 주요내용은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해당 의약품 투여 금지 ▲수유부가 해당 의약품을 복용하려는 경우, 복용 기간 동안 수유를 중단할 것 등이다. 약에 대한 동물 실험시 고용량에서 생식독성이 관찰됨에 따라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했다. 수유부도 오심·구토 증상의 완화를 위해 이 약을 사용할 수 있으나, 복용 시 해당성분(0.1% 미만)이 모유를 통해 신생아에게 이행되어 심장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약을 먹는 동안에는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영국, 독일 등 다른 나라에서도 모유 수유와 약 복용의 이익을 고려해 수유부에서 투여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2016-11-21 09:35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영업사원들이 소외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지역 영업사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가방 (HealthCare bag, 이하 H-bag)과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CJ헬스케어의 ‘건강한 숲, 편안한 숨’ 봉사활동 일환으로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의 종합병원 영업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업사원들은 이 날 마스크, 구급키트, 건강 음료, 씨앗키트 등이 담긴 H-bag과 친환경 소재의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조립했다. 제작된 H-bag과 공기청정기는 12월 중 노원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6개 지역구의 소외계층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8월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씨앗폭탄 가드닝, 소외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H-bag 및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도시 숲 가꾸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서울지역 영업사원들이 한 데 모여 나눔의 의미를 돌아본 시간이
2016-11-21 09:35
모처럼 개원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금연 활성화와 ▲국가건강검진인증의제도 2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일 그랑서울에서 학술대회를 가진 대한검진의학회 이욱용 회장과 장동익 상임고문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욱용 회장은 “(오늘 학술대회를 앞두고 강의 내용과 관련,) 지난번 검진의학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전 모임에서 논의 됐다. 먼저 금연관리사업 1년 예산이 1천억 나온다. 소진 못하면 없어진다. 금연관리사업의 활성화를 공단이 검진의학회에 요청했다. 이에 오늘 학술대회에서 금연 강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요지는 금년 11월에 금연상담수가는 올랐고, 환자 본인부담은 내린데 이어 내년에는 국가건강검진에 금연관련사업을 연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아래 표와 같이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연관련 수가의 개선이 11월에 있었다. 장동익 상임고문은 “금연사업의 중요 포인트는 1천억 예산을 국회에서 확보했는데 아직 23% 30% 예산 소진에 그친다는 데 있다. 그래서 공단은 검진의학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검진 문진표를 좀 더 보강해서 금연사업의 흡연환자 참여를 유도해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욱용 회장은 “
2016-11-21 06:00
중성지방 치료제인 '오마코연질캡슐' 제네릭이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제네릭 제품의 높은 성장세와 함께 오리지널인 '오마코연질캡슐'의 원외처방액 감소세가 멈춘 것으로 분석된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건일제약 '오마코연질캡슐'은 올해 3분기 누적 288억4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의 원외처방액이 지속될 경우 384억54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2015년 358억86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제품 중에는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마론연질캡슐'은 올해 3분기 누적 41억3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연간 원외처방액 29억3500만원보다 40.95%가 증가했다. 펜믹스의 '시코연질캡슐'과 한미약품의 '한미 오메가연질캡슐'은 제네릭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시코연질캡슐'은 3분기 누적 26억7600만원을, '한미 오메가연질캡슐'은 26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성장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시코연질캡슐'은 전년 대비 35.06% 성장한데 반해 '한미 오메가연질캡슐'은 78.97%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성장률 차이로 인해 4분기에 '한미 오
2016-11-21 05:50
대한통증학회가 SSRI 항우울제를 통증약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이 개발될 때는 항우울제로 만들어졌지만 추후에 다양한 적응증이 생길 수 있다며 현재는 통증약으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학회는 TF팀을 구성해 적응증 확대를 위한 근거 마련 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통증학회는 1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63차 추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용철 회장과 조대현 차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새 회장의 임기는 12월부터 2년간이다. 이날 학회는 SSRI 항우울제의 적응증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다양한 급여기준 개선을 주문했다. 김용철 회장은 “최근 국회를 통해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직접 약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고, SSRI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전달했다”며 “현실적으로 항우울제나 항경련제 등을 통증환자가 자유롭게 쓰도록 해줘야 한다. 1차 선택약제인데 처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섬유근육통이라던지 통증희귀질환이 많이 있다. 희귀의약품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며 “돌발통이라는 것이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라 사용할 수 없는…
2016-11-21 05:40
보건복지부가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 ▲달빛어린이병원 제도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등 새로운 의료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자세히 듣지 않아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을 정하는 문제에 있어 복지부가 최근 몇 년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행정처분한 사례를 바탕으로 낙태 등 8개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을 정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일괄 12개월의 자격정지 처분하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탁상행정 행정편의주의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결국 차관이 나서서 의료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을 6개항으로 줄이고, 자격정지 기간도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세분화했다. 뒤늦은 소통행정이었지만 여전히 낙태를 빼지 않아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개원가 낙태 전면금지 여부’에 대한 회원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역설적이지만 낙태가 비도덕적 진료행위이니 산부인과단체가 나서서 낙태를 금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강경하게 대응하는 이유는 피치 못할 낙태에 대해 법원에서 의사를 과거에 무혐의 처분하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서는 선고유예 처분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달빛어린이병원제도도 소아과
2016-11-19 21:59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 메가트루 포커스가 사단법인 한국광고홍보학회(이종민 회장) ‘2016 올해의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16 올해의 광고대상’은 올 한해 동안 가장 성공적으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캠페인작을 총 4편 선정했는데 이중 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는 올해 알파고와의 대결을 통해 부각된 이세돌 9단을 모델로 선정해 광고캠페인을 펼쳤다. 5월부터 방영된 메가트루포커스 이세돌편은 ‘집중력이 실력이다’라는 메시지로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집중력이 필요한 이들에게 제품 특징과 효능효과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국내∙외 광고홍보학 전공 교수 30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지난 한 달 동안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편 – 메가트루 포커스(광고주:유한양행, 광고대행사:금강오길비), 오! 진짜 짧은 다큐(광고주: OtvN, 광고대행사: TBWA KOREA), SSG = 쓱 캠페인(광고주: SSG.COM, 광고대행사:HSAd), 갤럭시S7 ♥7 캠페인(광고주: 삼성전자 한국광고총괄,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 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한국광고홍보학회
2016-11-19 18:15
원격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주최 포럼에서 정부가 아닌 민간이 원격의료 추진 주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이해당사자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해 나가기 때문에 정부가 주도해서 원격의료 도입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한 제5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이 18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 주제는 ‘ICT 기반 보건의료기술 확산 및 실행 방안’이었지만 참석한 토론자들은 입을 모아 정부 주도로 정책이 추진되는 현 상황을 지적했다. 서울의대 강건욱 교수는 “지금까지 원격의료 도입은 너무 환자 중심으로 해서 발전하지 못했다”며 “의료계 입장에서 보면 환자를 뺏기는 우려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미래의 의료는 병원에 오지 않는 사람들, 예방중심으로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의사도 예방치료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정부는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표준화 등은 민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국민 예방관리 플랫폼을 보면 정부주도로
2016-11-19 06:00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을 준비 중이다. 18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 8월8일부터 9월9일까지 의협회관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을 받아 안전상의 문제를 해소하고, 70년대 이촌동 랜드마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평가 D등급은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하여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상태이다. 의협회관은 지난 1972년 준공, 44년 경과돼 노후화가 진행 중이다.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수직하중에 대한 안전성은 부재 일부에서 부재내력을 초과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보강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용도변경 및 대수선 공사 시 하중증가나 조적벽체의 추가 및 이동이 있을 경우 안전성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다. 이에 집행부는 내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신축안을 상정키로 했다. 안양수 총무이사는 “D등급을 받았고, 44년이 되면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안전에도 우려를 낳고 있다. 더 이상 재건축을 미룰 수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집행부는 내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찬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신축안을 비용조달에 중점을 둬 2~3개 안을…
2016-11-19 05:50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목표 달성을 위한 균형있는 정책이 실현되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태혁, 윤지영, 정명진 등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건산업정책 : 보건산업 종합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보건산업 종합 발전 전략'에 대해 정책목표나 주요전략과 정책요소 측면에서 저성장 시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부투자의 무조건적인 확대가 아닌 민간투자를 유도하여 전략적 투자를 통한 예산 효율화를 추구하고, 국민건강에 대한 위협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산업계의 의견 청취를 통한 포괄적 규제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부처간의 협력, 관련 산업과의 연계, 산업내 혁신주체들 간의 개방형 협력을 통한 핵심 전략 및 과제를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정책 추진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부작용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하고 세부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밀·재생의료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제시하는 의견과 자료에 대해 검증하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를 추정해야
2016-11-19 05:40
제30회 약의 날 기념식 18일 조선호텔에서 개최 대한약사회는 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30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0회 약의 날 슬로건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건강한 100세 시대'로 제정했다. 기념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국민건강이 영리적 판단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안전과 건강이라는 목표는 우리가 중요하게 새겨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기업의 이윤이라는 경제 논리가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시되는 현실에 약업인들이 다시 한번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인식하고 건강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삶의 질 향상으로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가정책의 큰 틀이 평균수명 100세 시대로 바뀌고 있는 지금,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수 있도록 약업계는 미리 준비하는 선행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우직하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2016-11-18 18:44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최근 국내·외로 잇따르고 있는 지진 발생에 따른 병원의 신속한 지진재난 위기대응을 위해 지난 17일 ‘지진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교육과 지진 규모별 매뉴얼 적용 절차훈련 △병동의 중증환자, 경증환자 대피훈련 △매뉴얼에 따른 절차 숙달 및 보완소요 도출 등 지진재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체험훈련 위주로 이뤄졌으며, 지진발생 가정 하에 지진 규모 (3.3, 4.8, 6.3 강도)별 △상황파악 및 전파 △피해 상황 파악 및 보고 △환자대피 △병원장 훈련 강평 순의 대응훈련 또한 실시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진 발생 위기대응을 위해 병원 실정에 맞는 세부적인 매뉴얼이 없었던 가운데 관련 직원을 비상소집하여 병원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고 방송에 나오는 지진대피 요령 등에 의존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 분야별 직원들이 참여하여 예방·대비·대응·복구의 위기관리 활동별 조치 및 절차와 지진 발생 시 상황별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 기록된 『지진재난 위기대응 행동매뉴얼』을 발간하였다.
2016-11-18 17:25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8일 대전삼천중학교(교장 허 민)를 치매극복선도학교 8호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하기 위한 국민 캠페인으로, 대전 시민 모두가 치매라는 질병과 환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대전삼천중학교 재학생 및 교사 1,400여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에 대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가입하였다.허 민 대전삼천중학교장은 “학생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청소년기부터 치매위험 인자를 조기에 관리하여 치매라는 무서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삼천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환자가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지자체와 유관기관, 학교가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극복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대전삼천중학교
2016-11-18 17:24
경상대학교병원(신희석)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의 치매 치료와 관련 연구 및 조사,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종사자 전문교육 및 훈련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치매 관련 공공의료사업의 역량 및 의지, 센터 선정 시 접근성, 전문 인력, 연구 활동 등 치매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 받아 경상남도로부터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따라서 앞으로 치매관리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치매 연구 및 조사, 치매상담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기술지원, 자원조사 및 연계체계 마련, 치매관련 종사자 전문교육·훈련,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 등 경상남도 치매에 관련된 사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로 선정된 경상대학교병원은 시설 및 장비비로 8억1천만원, 연간 운영비 6억원 등 3년간 총사업비 26억1천만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받게 된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응급의료센터 건물 지하 1층에 427.56㎡ 공간에 상담실과 교육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구축하고, 센터의 조직구성을 완료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016-11-18 17:24
안동병원이 병원내원객 785명을 대상으로 짠맛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35%가 평소 짜게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병원 영양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콩나물국 시료를 활용해 11월17일 병원내원객을 대상으로 4차례 나트륨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매우 짜게(염도1.25) 드시는 비율이 12%였으며, 약간짜게(염도 0.63) 23%, 보통(염도0.31) 38%, 약간싱겁게(염도 0.16) 15%, 매우싱겁게(염도 0.08) 드시는 비율은 12%로 나타났다. 캠패인은 개인별 짠맛 미각테스트를 실시, 자신이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싱겁게 먹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식품모형 및 식품교환표 전시,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일부 식품의 실제 나트륨 함유량,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저염식단과 레시피, 질환별 식이관리 정보 등을 알려주는 행사로 2014년 10월, 2015년 3월, 8월과 2016년 11월에 각각 시행했다. 미각테스트 참여자에게는 소금 1일 권장량 5g을 제공해 개인의 나트륨 섭취정도를 인지하고,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험성과, 섭취량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상담해 저염식단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우리국민의 나트륨 일일 평균 섭취량은
2016-11-18 17:2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한 간호사가 11월 18일 병원 1층 헌혈버스에서 '2016년 교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 헌혈을 하고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혈액 부족 해소 및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11-18 17:2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물학적제제의 품질관리 및 국제조화를 위해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워크숍’을 18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시 서대문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생물학적제제 통계분석을 통한 백신품질관리'라는 주제로 백신 등 품질관리에 대한 최근동향과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 운영현황, 2017년도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제제의 통계적 품질관리 ▲역가 등 시험결과 통계분석 사례연구 ▲일본 국가출하승인 제도 ▲2017년도 운영계획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백신과 혈액제제의 최신 정보를 공유해 국내 제약업계의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