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제약은 2016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W)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 대상 베돌리주맙(vedolizumab)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리얼월드 임상 환경에서 베돌리주맙으로 치료 받은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 5000명 이상에서 주목할 만한 임상적 관해율, 질병활성도지수 감소 및 점막 치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월드 데이터는 통제되지 않은 임상 환경에서의 정보를 수집, 보고하는 것으로, 이번에 ‘성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 대상 베돌리주맙의 실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포스터 발표에서는 51건의 베돌리주맙 리얼월드 연구가 다루어졌다. 2016년 4월까지 출판된 51건의 독립적인 코호트 연구들에서 5,775명의 환자가 베돌리주맙으로 치료받았으며, 이중 대다수가 선행된 TNF 억제제 치료에도 효과가 없었던 환자이다. 일련의 기준에 따라 평가된 14주 시점의 임상적 관해율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6개 연구)에서 24-55% 범위, 크론병 환자(
2016-11-17 10:39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은 지난 16일 오후2시에 제7회 임산부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좋은문화병원 임산부문화센터인 예교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상 후에는 한국독서문화재단 조위자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7회를 맞는 좋은문화병원 임산부독후감 공모전은 독서를 통한 태교효과를 알리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약60명의 임산부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 중에서는 임산부가 아닌 남편이 태교하는 마음으로 쓴 독후감이 있어 눈길을 끌었고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정착한 중국인 산모의 정성스런 글도 있어 감동을 더했다.지난 10월 한달간 접수된 독후감은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은 1등 100만원, 2등 30만원, 3등 문화상품권 5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 받았다.1등으로 선정된 김미영씨(경남 사천시)는 수상자 인터뷰에서 ‘태교를 해야 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엇을 해야 될 지 몰랐어요. 그냥 책이라도 읽어야지 했는데 우연히 임산부 독후감이라는 게 있단 걸 알게 됐는데 추천도서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었어요. 거기 있는 책을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입덧이다…
2016-11-17 10:12
셀트리온은 독자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CT-P10(브랜드명:트룩시마, 성분명:리툭시맙)이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트룩시마를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국내에서 해당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로 판매하게 된다. 트룩시마 판매허가 획득으로 셀트리온은 램시마(2012년 7월 허가), 허쥬마(2014년 1월 허가)와 함께 세 개의 ‘first mover’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항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 류마티스관절염,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항체의약품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동일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젝트 중 세계 최초로 지난 해 10월 EMA(유럽의약품청)에 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식약처의 판매허가에 따라 EMA로부터의 판매허가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 승인 후 2017년 상
2016-11-17 10:0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5일 인천시 간석보건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요통과 허리디스크 예방 및 치료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간판탈출증은 척추가 노화의 과정과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분함량이 줄어들어 외부의 섬유테가 균열을 일으키고 수핵이 밖으로 탈출하며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약해진 추간판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의 수핵이 섬유테를 찢고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의 주증상은 허리의 통증과 다리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이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방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경우에는 하지부위의 감각저하와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약화가 올 수 있다. 이날 건강강좌는 ▲요통과 허리디스크의 정의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추간판탈출증의 치료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허리디스크의 치료법 ▲허리디스크의 예방 등 강의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최두용 교수는 “평소 올바른 자세, 규칙적인 운동, 유산소…
2016-11-17 09:51
양산부산대병원 YES의료봉사단(단장: 노환중 원장)은 Clinton Global Initiative(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죠지 워싱턴 대학교), 세아상역(주), Vision Plus(비젼 플러스, 아이티 현지 안과)와 공동으로 2016년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아이티(Haiti)에서 해외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YES의료봉사단 사무국장 황순휘(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교수를 선두로 백승완(마취통증의학과)교수를 포함한 의사 7명, 간호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1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세아상역(주)가 지난 2013년 현지에 설립한 ‘세아학교’에서 의료활동이 진행되었다.진료기간 총 5일동안 아이티(Haiti) SH Global S.A의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세아학교 소재 및 인근 지역인 Caracol(까라꼴), Limonade(리모네이드), Tour du Nord(뚜르드노르) 주민 등 2,241명(실인원 기준)에게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통증의학과, 외과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확보의 취지하에 의료활동을 시행하였다. 2014년부터 실시해
2016-11-17 09:44
가천문화재단(이사장 ․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박유영(17세, 전남 완도, 완도수산고 2년)양을, 강유경(15세, 충남 예산, 대흥중 3년)양과 이솔지(20세, 충북 제천, 감리교신학대 1년)양은 본상에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상에는 김별이(23세, 서울, 서울디지털대 3년), 김소연(14세, 경기 오산, 오산중 3년), 박하늘(16세, 충남 보령, 장항고 1년), 우한나(21세, 경기 안성, 안양대 1년), 유아민(17세, 인천, 신명여고 2년), 이민선(21세, 경기 여주, 한양대 3년), 이은아(16세, 서울, 홍익사대부속여고 1년) 등 7명을 확정했다. ‘다문화효부상’ 부문에는 김수안(30세, 강원 철원, 베트남)씨가 대상에, 빈윤정(32세, 경남 거창, 베트남), 오경애(32세, 경기 성남, 중국)씨가 본상에 선정되었다.‘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전북 전주)가 대상에, (사)함께하는 공동체(강원 원주), (사)함께하는 사랑밭 경인사업본부(인천), 는 본상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18회 심청효행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2016-11-17 09:40애브비는 범 유전자형 임상시험약물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로 모든 주요 유전자형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8주 치료 연구에서 높은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6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700명 이상이 참여한 연구에서, 연구 초기의 바이러스 수치와 상관 없이 치료 종료 후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SVR12)에 97.5%가 도달했다. 바이러스학적 치료 실패는 1%였다. 데이터는 애브비의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 임상 개발 프로그램 내 등록 연구 중 처음 발표된 것이다. 이 임상 개발 프로그램은 기존의 미충족 수요가 있는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주요 유전자형 (유전자형 1형-6형) C형 간염의 바이러스적 완치* 에 보다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설계되었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애브비가 발표한 연구 결과는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게 8주간 1일1회 투여, 범 유전자형 치료제 제공에 보다 가까이 다가갔음을 보여준다. 이번 등록 연구 프로그램이 거의 완료
2016-11-17 09:39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이 내년 1월 31일까지 생명갤러리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하석준’과 함께 '달콤한 에너지-미디어아트와 인체의 만남' 기획전을 개최한다. '달콤한 에너지-미디어아트와 인체의 만남' 기획전에서는 인체를 소재로 한 하석준 작가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인체에 침구 시술 위치를 표시해놓은 조선시대 ‘동인도(銅人圖)’가 함께 전시돼 인체를 소재로 한 현대 예술 작품과 과거 의약 유물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하석준 작가는 삼성전자 마케터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미디어 아티스트다. HD TV, 3D 프린터 같은 첨단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2015년 월간 퍼블릭아트 '뉴 히어로' 대상, 2015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부분' 최고상, Siggraph Asia '2015 Art Gallery'에 선정된 바 있다. 기획전에서는 멀티미디어와 인체를 결합한 '수도자-고통의 플렛폼', 미의 여신 ‘비너스’를 3D 프린터로 표현한 '달콤한 비너스레디메이커', 3D 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부조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인 '수도자-고통의 플랫폼'은 사람이 2대의 대형 TV를 메고 있는 형태의
2016-11-17 09:2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이 국내 기관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 CD 테크페어’를 개최한다. 17일 사업단은 오는 12월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양재 The-K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에서 두 번째 글로벌 CD 테크페어를 열고, 사업단의 CD 지원사업 소개에 이어 테크페어 참가 기업들의 쇼케이스, 파트너링 미팅, 포스터 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의 글로벌 CD (Connection and Development) 지원사업은 국내 벤처기업, 제약기업들이 해외의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여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단은 지난 1월 ‘제1회 글로벌 CD 테크페어’를 개최, 신약개발 분야의 각계 전문가 23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사업단은 국내 전문가 강연 및 해외 기업 쇼케이스, 해외 기업과의 파트너링 미팅 및 VC 미팅을 진행했으며, 또한 소싱된 1,000여개 물질 중 평가단계를 통해 엄선된 해외 기업 보유 우수 물질정보 중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되지 않은 30개 물질의 정보를 포스터 형태로 전시했다.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에 앞서 사업
2016-11-17 09:23
엎치락뒤치락하던 천연물신약 처방권이 의사만 가능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났다. 16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1월 서울행정법원이 한의사도 천연물신약의 처방이 가능하다고 하자 ▲지난 2014년7월 서울고등법원에 식약처 의협 5개제약사 등이 항소, 2015년8월 승소했으며 ▲지난 2016년11월 한의협이 상고를 취하했다. 이로써 천연물신약의 처방은 의사만 가능한 것으로 종결됐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014년1월9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제기한 ‘천연물신약 고시무효확인소송’에서 한의협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해당 고시가 한방원리를 도입한 천연물신약의 처방을 특별한 근거 없이 의사들에게만 허용하고 한의사를 배제하는 것은 무효이다. 또 천연물신약 고시 대상에 한약제제를 제외하고 생약제제로만 한정한 것 역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이에 식약처가 지난 2014년7월9일 서울고등벙법원에 항소했다. 의협과 5개제약사가 식약처 항소에 보조참가 했다. 당시 의협은 “천연물신약 범주에 한약제제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은 이원화된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상으로 의료 직능단체간의 연쇄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
2016-11-17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건강보험 흑자를 2조 5815억원으로 예측했다. 올해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예산은 50조 727억원이지만 심평원은 보험자부담금 연간 총액을 47조 4912억원으로 예측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월간 진료동향(9월 분석)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심사된 심사결정 요약급여비용 총액은 47조 7361억원, 보험자부담금은 35조 7173억원(급여율 74.8%)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흑자 2조 5815억원은 심평원 진료경향모니터링 시스템의 추세계절모형을 이용, 보험자부담금 연간 총액을 예측한 결과이다. 건보공단은 올초 급여비 지출예산을 50조 727억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9월 심사 요양급여비용을 보면 5조 5303억원, 보험자부담금은 4조 1430억원으로 누적진료비는 전년대비 4조 8234억원(11.2%) 증가했다. 9월 진료비는 전월대비 56억원(0.1%)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지난해 9월에 비해서는 8787억원(18.9%)늘었다. 9월 진료동향은 진료강도가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의료이용량이 늘어나면서 총진료비가 다소 증가했고, 주요 증가영역은 약국 및 상급종합병원 내과 진료비였다. 특히 심평원은 지난해 9월에 비해 진료비가 급증한…
2016-11-17 05:50
단백질 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사들이 화학적 화합물 위주의 의약품을 주로 하는 제약사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장 제약사의 2016년 3분기 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8.86%로 수익성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메디톡스'였다. 메디톡스는 841억1700만원의 매출에 510억6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60.70%에 달했다. 2015년에도 61.32%로 매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휴젤은 355억200만원의 매출에 63억5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보여 영업이익률이 52.19%를 기록했다. 2015년 40.56%에서 12% 가량이 늘었다. 셀트리온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3973억4200만원의 매출에 1728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43.51%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메디톡스와 휴젤, 셀트리온의 공통점은 단백질 의약품을 주력 품목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디톡스와 휴젤은 보톨리눔톡신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가 주력이다. 단백질의약품의 수익성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것은 진입장벽이 매
2016-11-17 05:40국내 제약기업의 중남미와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공동주관하는 ‘2016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전략 포럼’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은 중남미 의약품 시장 동향 및 일본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 동향 등을 중심으로 열려 업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중남미 및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을 위주로 실제 한국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경험을 다루며, 중남미·일본 진출을 경험한 연자들을 초청하여, 국내·외 제약기업들에게 직접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중남미 및 일본을 중심으로 △ 중남미 의약품 시장 동향 및 조달 시장 현황 △ 중남미 진출을 위한 성공요인과 전략 △ 일본 제네릭 의약품 시장 동향 및 정책방향 △ 한국기업의 일본 제네릭 업계 진출 경험 등이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 전략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
2016-11-16 22:2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건소의 김영재 의원과 차움 의원에 대한 조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11월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영재 의원 개설자 김영재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여부에 대하여 강남구 보건소로 하여금 관할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의사 김00씨에 대해서는 강남구 보건소에서 조사한 사항 중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혐의 및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을 한 혐의에 대하여 강남구 보건소에서 관할 검찰에 형사 고발을 하도록 요청했다. 동일 사항에 대하여 복지부는 의사 김00씨에 대하여 자격정지처분(2개월 15일)을 사전통지했다. 아울러, 의사 김00씨를 포함한 차움 의원에서 최순실씨와 최순득씨를 진료ㆍ처방한 모든 의사에 대하여도 위법한 대리 처방이 있었는지 여부를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찰에 수사 의뢰 하도록 요청했다.
2016-11-16 17:07
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병원 본관4층 링크홀에서 개원 60주년을 맞이하여 협력병의원 직원 초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60년 동안 함께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힘쓴 협력병의원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협력병의원과의 활발 정보 교류를 통해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병원 홍보영상을 시청으로 시작으로 1부는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 및 강동기 의무원장은 환영인사와 김성희 진료의뢰센터장의 진료의뢰센터 소개로 진행 되었다. 2부는 김혜인 감염관리실장의 ‘감염예방과 감염관리’, 김영진 환자경험관리실장의 ‘환자 최우선 CS교육’ 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60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협력병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 했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6 17:0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의 환우모임을 15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야모야병 환자와 보호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치료법과 관리 방법 등 유익한 의료정보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신경외과·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의료진을 포함해 환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환우와 대화’, ‘가족 소통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환자관리 경험담을 발표하는 ‘가족 소통의 장’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 관리방법과 치료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얘기를 나누면서 유익한 정보교류와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호자 김 모씨는 “부모끼리 만나 환자 관리 경험담 등을 주고 받으며 유익한 정보를 받게 됐다” 면서 “또한 힘든 점도 털어놓고 얘기하면서 서로 격려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야모야병 환우모임은 지난해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의 주도로 처음 열린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2016-11-16 17:0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췌장암’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세계췌장암의 날(11월 17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강좌에서는 ▲췌장이란?(소화기내과 서승영 교수) ▲췌장암 바로알기(소화기내과 이승옥 교수)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 9위, 사망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험질환으로 매년 5000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5년 생존율이 7~8% 밖에 안될 정도로 치료가 힘든 질환이다. 강의를 진행한 이승옥 교수는 “서구형 질환으로 알려진 췌장암이 최근에는 10대 암에 들어갈 정도로 국내에서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확립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기준이 없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요하는 질환이다”며 “췌장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발병여부를 조기발견하고 췌장암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인 흡연과 과도한 음주 기름진 육류 섭취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6-11-16 17:06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울산대학교 교무위원 부인모임‘기린회’가 16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난치성질환 연구기금 400만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 부속운영실에서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기린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기린회는 희귀 난칭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질환자들의 회복과 치료를 위해 매년 200만원씩 2년간 총 400만원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매달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연말을 맞아 기린회 모임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기금을 전달한 기린회 관계자는 “기린회의 작은 정성이지만 울산대학교병원 의료발전과 난치성질환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힘을 보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홍래 병원장은 “기린회의 뜻에 부합되도록 난치성질환의 치료를 위해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 교무위원 부인 소모임인 기린회는 1988년부터 울산지역 어려운 계층을 위해 한 달에 한번 급식 봉사를 시행하는 어려운 주민을 나눔을 실천 중이다.
2016-11-16 17:06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11월 15일(화) 오후 12시 30분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2016 KU HT·BT Research Festival’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간호대학, KU-KIST융합대학, 보건과학대학 및 의과대학 교수들이 함께 모여서 HT(Health Technology) 와 BT(Bio Technology) 분야의 소통과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식사 △인사말 △강의 및 특강 △포스터 발표 △포스터 시상 △폐회의 순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 김효명 의무부총장, 윤영욱 연구교학처장 등을 비롯해 각 단과별 주요 보직자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아울러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합동 세미나(KAROLINSKA INSTITUTET JOINT SEMINAR)를 포함해 인공지능 특강과 미래형 메디컬 바이오테크놀로지, 미래 질환 대응을 위한 헬스케어 컨버전스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개회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의 각 단과대학별 강의가 이어졌으며 ‘KUMC-KI(KAROLINSKA INSTITUTET) 바이러스학 및 감염
2016-11-16 16:2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5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건강보험’이 ‘앱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앱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은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사업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M건강보험’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기도 조사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심사 등 최종 평가결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M건강보험’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격득실확인서, 납부확인서 등 제증명서 fax발급 신청, ▲민원상담 및 개선의견 등 고객제안, ▲부당청구 요양기관 및 예산낭비 신고 등이 가능하다. 또 기존 제공되던 보험료 고지납부 현황조회, 직장보험료 조회, 진료받은 내용 조회 등 25종의 서비스를 포함해 총 40종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M건강보험’을 통해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어 국민들이 지사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하는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
2016-11-16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