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두 번에 걸쳐 ‘노인성질환예방사업 원주지역 시범적용’을 추진했다. 본부가 이전된 원주 지역민들 중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했으나 등급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등급외 판정자들을 대상으로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과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보험에서의 노인성질환예방사업에 대한 개념 및 추진방향 등을 정립하고 실행 가능한 예방모형 도출과 공단의 역할 설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정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15년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세가지 통원 예방모형을 개발한 바 있다. 예방 모형 종류는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 각각 실시(대도시),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 통합 실시(중소도시), 신체예방‧인지예방‧건강교실 통합 실시(농어촌)이다.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노인성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기능 예방과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1 09:56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센터장 최병관)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 국민공감 국가 IoT 컨퍼런스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 IoT 컨퍼런스가 주관하는 국가 IoT대상은 올해 처음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자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IoT 산업과 관련하여 우수한 기술력 및 서비스, 제품에 대해 타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수상한 서비스/기업(해양원격의료서비스) 부문 ‘국가IoT대상’은 KSME-IoTM(Korea Sustainability Management Evaluation-IoT Mgt.) 평가 모형의 근간인 4개 부문의 평가영역에서 심사를 받아 최종 수상을 하게 됐다. 4개 부문의 평가영역에는 △혁신적 가치공감, △보안적 가치공감, △기능적 가치공감, △경제적 가치공감으로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는 혁신적 가치공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가 수행하는 해양원격의료서비스는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과 해양의료센터(부산대병원) 간 위성통신을 활용하여 선원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응급상황이 발
2016-11-11 09:3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1월 10일(목) 오전 10시 성주군에 위치한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진로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주 대가초등학교 전교생 40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응급의학과 이경우 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병원의 최신식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또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성주 지역 출신의 의사와 간호사, 행정직원 등을 한자리에 초대해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이어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측은 “이날 행사가 마련되기 까지 특별한 일이 있었다.”며 “지난 9월말 대가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편지 한 통을 작성해 병원에 보내왔다.”고 전했다. 편지에는 살고 싶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이 다쳤을 때 지역에 병원이 없어서 대구까지 병원을 찾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러한 것을 해소하고자 거주 지역에도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학생의 생각과 바람을 담은 편지에 답하고자, 이날과 같은 행사를 기획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며 사랑을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짧은 시간
2016-11-11 09:19
대한의사협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이 다음주에 경기 광주 울산 3개지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다. 이어 다음 다음주 21일부터 민원접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 하지만 비도덕 윤리행위 등에 대한 양형기준이 없고,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철회하라는 회원들의 목소리도 있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반면 조건부 불참을 선언했던 경기도의사회가 참여하고, 전문가평가제는 의료계의 오랜 숙원 회무라는 점에서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 / 이에 메디포뉴스는 양형기준의 불투명 문제를 짚어 보았다. 또한 전문가평가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다나의원 사태, 8개항12개월…많은 길을 돌아온 시범사업 보건복지부는 작년 11월에 발생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의 후속 조치로 의료인의 면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정책을 준비해 왔다. 이어 복지부는 지난 9월22일 의협과 공동으로 ▲11월부터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세분화하고 자격정지 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상향조정하는 방향으로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을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막상…
2016-11-11 06:00
심평원의 의료자원 신고일원화 시스템에 대해 의료계가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스템 오류 등 일부 개선 사항은 있지만, 의료기관 개설이나 변경, 대진의·의료인 수 변경 등에 있어 중복신고를 해소했다는 평가다. 다만 아직까지 일선 현장에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심평원과 의료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보건의료자원 연계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후 치협 위원으로 참석한 마경화 부회장은 “신고일원화 시스템 시행으로 중복신고가 해소되고, 시간 및 교통 비용이 절감되는 등 많이 편해졌다”며 “오류 사항 등은 정비해야 하겠지만 오늘 의료계의 불만사항은 딱히 없었다. 편리한 제도”라고 말했다. 심평원도 이 같은 부분을 강조하며, 의료계와 함께 제도 홍보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다. 오영식 의료자원실장은 기자와 만나 협의회 개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단체에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오영식 실장은 “지난 4년간 실무적으로 준비한 신고일원화 시스템이 올해부터 시행됐다”며 “오늘 자리는 이와 관련된 이해당사자가 제도 개선사항 발굴 및 정보연계 확대 등을 위해 모인 첫 번째 회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16-11-11 05:50
골관절염 치료제 원외처방 시장에서 한국화이자의 '쎄레브렉스'가 제네릭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녹십자의 '신바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COX-2 억제제 신약으로 선보인 '알셀렉스'와 '알콕시아'는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의 '쎄레브렉스'는 올해 3분기 누적 294억727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특허가 만료된 2015년 이후 원외처방액이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526억400만원을 기록했던 것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쎄레브렉스'는 현재와 같은 추세를 보인다면 올해 원외처방시장에서 300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의 '신바로'는 올해 3분기 누적 79억7351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원외처방액인 81억7400만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 51억35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볼때 올해는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은 올해 3분기 누적 42억44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COX-2 억제제 신약으로 새롭게 출시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아
2016-11-11 05:40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누적 3973억43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3801억6800만원 대비 4.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28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916억7700만원으로 9.8%가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76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38억5100만원 대비 27.3%가 증가했다.
2016-11-10 17:25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미국 및 유럽의 제약 바이오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10일 "한국의약품 업종의 경우 미국 수출 비증 미미, 힐러리에 의한 약가규제 우려 및 트럼프 당선에 의한 약가 규제안 제동에 따른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한국 의약품 수출액은 29억4000만달러로 이중 미국에 대한 의약품 술액은 1억달러로 미국 수출 비중은 3.5%였다. 이 연구원은 "4분기 미국 대선 불확실성,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 대외적 변수와 실적 모멘텀 부재, 한미약품 사태 후폭풍 등 대내적 변수 중 상당 부분 해소 판단된다"며 "미국 및 유럽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 급등에 따 른 투자심리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의약품 가격 자유 시장 경쟁 방침 결정에 따른 미국 사보험사 수혜 종목으로 녹십자, 셀트리온 등을 제시했다.
2016-11-10 17:24
최근 티눈 환자가 증가하면서 티눈 치료 방법 및 관련 제품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티눈 환자는 최근 5년 새 31만 479명에서 34만 2597명으로 증가했는데, 연령대 분포로는 10대 티눈 환자가 10만 명당 1천221명, 뒤이어 20대(817명), 70대 이상(663명), 9세 이하(630명), 60대(627명) 순으로 특히, 10대 티눈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티눈이 발생하는 원인은 피부에 마찰이나 압력 자극이 지속되기 때문인데,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오래 걷는 등의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과 활동량이 많은 가을철에 티눈 환자가 급증하며, 성장기인 10대 청소년,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 남성의 경우 군입대 후 군화로 인한 티눈 발병률이 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티눈은 물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굳은살이 뿔모양으로 자라나 조직을 압박하는 질환인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며 통증을 유발한다. 경성(단단한)티눈의 경우 염증 및 고름, 통증, 궤양 등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연성(부드러운) 티
2016-11-10 16:5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를 11월 10일 청풍리조트에서 개최하고 시험·검사 업무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식약처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식품 및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한 시험법 개선 ▲식품·의약품 분석장비 효율적 운영 방안 ▲농산물 신속검사 지원 방안 등이다.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 사업을 공유하고 ‘16년 시험․검사 분야 업무유공자를 표창한다.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는 보건분야 현안을 토의하고 제도 도입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의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0 16:52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 기동훈 회장 및 전공의들이 10일 오후 3시 30분 경 대전협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해당 시국선언문은 9일 전국 전공의들에게 먼저 배포됐으며, 자발적인 서명 참여와 동참의사들을 더해 10일 발표됐다. “대한민국 젊은 의사들은 법치가 무너지고 헌정질서가 파괴된 대한민국의 작금의 시국에 분노한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시국선언문에는 전국 60개 병원 전공의 대표와, 1712명의 전공의들이 공감하며 참여했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소의치병(小醫治病), 중의치인(中醫治人), 대의치국(大醫治國)’,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평범한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면서 “이제 젊은 의사들이 환자안전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지키기 위해 큰 의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젊은의사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진료와 처방의 근거가 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의학적 원칙이 아닌 누군가의 허락이 되는 나라를, 의료가 모두를 위한 선의가 아닌 누군가의 편의가 되는 나라를, 그리고 공권력이 국민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나라를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면서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영역이 아닌
2016-11-10 16:5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9일 본관 모악홀에서 'QI(Quality Improvement/의료품질향상)활동 경진대회'를 열고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도모했다.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병원내에서 진행된 QI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와 향상된 의료의 질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진대회 결과 구연 및 포스터 발표 과제 발표에서 ‘간호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간호전달체계 만족도 및 간호업무 효율성 향상’을 발표한 간호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간호부 신경계중환자실(SBAR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의료진간 의사소통 개선활동)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치과진료처(진료 예약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영상의학과 MRI(응급MRI 검사에서 진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지연 및 재방문율 감소활동), 약제부 임상약제팀(노인주의 의약품 처방에 대한 약사의 중재활동)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우수 표준진료지침상에는 자궁경수술(산부인과, 32병동, 산부인과전담간호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복강경하 자궁부속기수술(산부인과, 32병동, 산부인과전담간호사)
2016-11-10 14:36
부산대병원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지난 11월 8일 부산대학교병원 R동 13층 강당에서 ‘IoT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한 융합 의료산업’을 주제로한 ‘제1차 메디컬ICT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에서는 부산 의료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 포럼은 향후 부산이 나아가야할 ICT 융합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비전을 다뤘다. 포럼에서는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문성기 교수의 ‘미국 정부에서 지향하는 정밀의료의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준영 팀장의 ‘ICT 융합 정밀의료의 실현’ 에 관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메디컬ICT 융합센터 소속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교수들의 ‘생활습관 및 환경 모니터링을 통한 라이프로그(life-log) 관리용 디바이스 개발 계획’ 등 개인 의료 관련 정보 저장 및 분석 표준화를 통한 ICT 융합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토론시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과, 특허 법인 등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해 부산 융합의료산업발전에 관한 열띤 논의를 가지며 의료와 ICT 기술 융합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2016-11-10 14:30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191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8.59% 증가한 38억5400만원, 당기순이익은 8.95% 증가한 29억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된 매출액은 601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29.11%, 87.28% 증가한 106억4900만원과 116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초 회사는 840억원의 매출액과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미 목표한 영업이익은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사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과 사업이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미국과 한국에서 비급여 시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규모는 작아도 의미 있는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분기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차감액이 당기순이익에 일부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7.08% 증가한 188억100만원,…
2016-11-10 13:5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품질심사 국제조화를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움’을 10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움은 ‘미래지향적 의약품 품질심사의 국제조화’란 주제로 국내개발 의약품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등 선진국 품질심사 동향 및 국내 품질심사 최근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법제학회(KFDC)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일본 의약품 품질심사 동향 ▲EU 용출시험 동향 ▲미국 표준품 관리 ▲실험계획법(DOE) 설계 및 실제사례 ▲소화효소제의 개발 및 품질관리 전략 ▲의약품 품질심사 최근 동향 등이다.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품질심사전문가, 독일 제약회사 용출시험 전문가, 미국약전위원회(USPC) 표준품 전문가 등이 연자로 참석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국내 제약사를 비롯한 의약품 개발 벤처기업, 연구·개발자 등이 일본, 미국, EU 등의 허가·심사 기준 및 최신동향을 이해해 해외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0 13:5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료기기 개발사와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의료기기 규제동향 포럼’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미국, 유럽, 중국의 의료기기 정책 동향, 인‧허가 절차 등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국, 유럽,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제도 이해 ▲품목별 사례를 통한 인허가 전략 분석 ▲국내외 인허가 민간 전문가와 분임토의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 등이 해외 인·허가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업체가 해외 의료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0 13:57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SK증권 노경철 연구원은 '미국 대선 이후 국내 제약/바이오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연구원은 "힐러리는 선거기간 내내 미국의 약가인하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규제를 강력하게 주장해왔고 미국 바이오주는 크게 하락했다"며 "트럼프의 경우 오바마케어를 해체한다고 주장하는 등 약가인하 등의 규제내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주의 경우 11월 중순부터 다시 반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국민연금의 대규모 중소형주 편입 등의 기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국내 제약/바이오주는 펀더멘털과는 상관없이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인데, 조만간 미국 바이오주의 상승이 예상되어 커플링된 국내 바이오주도 곧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여러 외부적인 요인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녹십자, 종근당,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지트리비앤티, 루트로닉 등을 주요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2016-11-10 13:56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9일 서울 압구정동 아란유치원 학부모들로부터 27,338,900원의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란유치원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저소득층 환자돕기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기부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관계자는 “지난 1995년 아란유치원이 바자회 수익금 기부처를 찾던 중 당시 서울대병원에 수련 중이던 소아흉부외과 레지던트가 아란유치원생의 학부모인 것이 인연이 되어 매년 함춘후원회를 통해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유치원이 모두 동참하여 바자회를 개최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20년 넘게 매년 꾸준히 개최하여 큰 도움을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은 “큰 도움을 주신만큼 저희 어린이병원도 소아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란유치원이 현재까지 함춘후원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394,731,650원이며 지난 10월까지 총 24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줬다.
2016-11-10 12:55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은 10일(목) 노원구청과 호스피스 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원자력병원과 노원구청이 호스피스사업 각 분야에서 폭 넓은 범위의 상호 교류를 가지고 협력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 인식개선 교육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용을 위한 홍보 캠페인 ▲마을방문간호사∙호스피스자원봉사자 활동을 통한 대상자 발견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 대상자 연계 및 의뢰 ▲자원봉사자∙자원활동 유도를 통한 사회공헌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용 대상자의 복지후원금 지원 업무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원자력병원 노우철 병원장은 “말기암환자들은 극심한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오랜 투병기간으로 정서적, 심리적으로 소진돼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전문화된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노원구 유일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로서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삶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0 12:42
10년새 산부인과 전문의 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분만 병의원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의료계는 분만실 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적정 수가 책정과 함께 의사가 30% 보상해야하는 현행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전면 개정이 있어야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출산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김광수 의원실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주관한 ‘모성보호를 위한 출산 인프라, 무엇이 문제인가’ 저출산대책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석주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의 출산 인프라 위기상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최 사무총장은 “2001년 270명에 달했던 산부인과 신규 전문의 수는 2016년 96명으로 3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며 “문제는 어렵게 산부인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가 되더라도 분만을 포기하는 경우가 급격히 틀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 학회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약 30%가 분만을 받지 않고 있었다. 이에 따라 분만을 할 수 잇는 병의원도 점차 줄었다. 전국에 분만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은 2004년 1311개
2016-11-1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