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원장 나병진)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첫 걸음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 지속적인 헌혈운동 전개 ▲ 등록헌혈회원 가입 장려 ▲ 헌혈장려를 위한 직원 혜택 및 지원 등 생명 나눔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대림성모병원 개원 47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뜻 깊다” 며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과 상호 협력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림성모병원은 올해부터 황사마스크 나눔 이벤트, 장애인 복지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With U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병원 옥상에 설치한 대형 베어브릭 아트벌룬 핑크베어 관련 동영상이 25만뷰 이상을 기록하면서 유방암 인식 향상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11-07 11:26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원하는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한국인 5대 고위험 암의 유전체-임상정보 통합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 시스템 확립과 정밀의학 응용 플랫폼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향후 4년동안 정부출연금 약 40억원을 지원받아 한국인의 5대 고위험 암인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의 오가노이드(시험관 배양 인공장기) 바이오뱅크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인의 유전체 특성이 반영된 한국형 정밀의학 플랫폼을 개발해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암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할 전망이다. 나아가 항암제 등 신약개발 과정에서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보다 낮은 비용으로도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전임상시험 단계에서 오가노이드를 활용할 경우 약물개발의 성공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장세진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수준의 풍부한 임상데이터와 독자적인 종양 오가노이드 배양기술 및 유전체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유래 종양 바이오뱅크를 구축해 한
2016-11-07 11:26울산광역시의사회 1,700여명의 회원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의사 긴급 체포가 가능하도록 한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 앞서 지난 2일 불법 리베이트 처벌 수위를 긴급체포가 가능한 3년 이하 징역으로 강화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울산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사를 잠재적 중범죄자로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시의사회는 “과연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리베이트에 관련된 범죄가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우려, 그리고 긴급 체포를 요할 요할만큼 시간적인 긴급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처벌 수준을 완화해야 하는 데 거꾸로 법안이 마련됐다고 지적했다. 울산시의사회는 “기존의 리베이트 쌍벌제만 하더라도 일방 진술만으로 혐의를 둘 경우에도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제점은 해결하지 않고 오히려 처벌만 강화하여 의사를 잠재적 중범죄자로 몰아가는 정부와 정치권의 태도에 우리 울산광역시의사들은 크게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사회에 기여한 의사들을 무시하는 법안이라고도 지적했다. 울산시의사회는 “지금까지
2016-11-07 11:08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11월 4일 오후 2시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제 1회 인공심장박동기의 날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심장박동기(페이스메이커) 시술을 받았거나 이식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공심장박동기가 정확히 어떤 것이고, 어떤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한지 등 인공심장박동기 치료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주최한 이 날 건강강좌에서는 ▲심장 박동기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필요한가?(순환기내과 노승영 교수) ▲심장 제세동기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필요한가?(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심장박동기 및 제세동기 시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순환기내과 백용수 교수) ▲심장 박동기 및 제세동기 시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 ▲심장 박동기의 미래(무전극선 심박동기, 피하형 제세동기 등) (순환기내과 박희순 교수) 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강좌 말미에는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참가자들의 질문을 직접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진료 시간에 미처 물어보지 못한 질문을 직접 묻고, 김영훈 교수는 명쾌한 답변으로 참가자
2016-11-07 11:08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비만, 우울증, ADHD, 치매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자가진단부터 실시간 상담, 병원 진료예약까지 한번에 가능한 개인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Smart Self Health Check’를 7일 공개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정보관리국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어플리케이션은 질환별로 마련된 자가진단 질문에 답변하면 그 결과에 따라 질환의 정도를 판단하고 증상과 치료법을 제시해준다. 현재 자가진단이 가능한 질환은 우울증, 치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고혈압, 대사증후군이다. ‘우울증’은 연령별로 아동, 성인, 노년기 3가지로 나눠 검사할 수 있으며, ‘치매’ 항목에서는 ‘인지기능선별검사’와 ‘건망증’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질환 외에도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 조언해주는 ‘싱겁게먹기’와 ‘금연’ 항목이 있다. ‘싱겁게먹기’는 자신이 평소 얼마나 짜게 먹는지, 현재 식습관을 통해서 어떤 질병이 찾아올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금연’은 담배 의존도와 흡연습관을 분석해 금연에 도움되는 생활속 팁을 알려준다. 자가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해당 질환별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의료진과의…
2016-11-07 11:0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의료제품 분야 규제 조화와 규제 당국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바이오의약품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과 ‘우수등록관리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은 AHC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교육은 지난 9월 미국(노스이스턴대학교)에서 개최된 교육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학계(서울대학교,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 업계(셀트리온, 암젠, 로슈, 노보노디스크)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개요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동등성 비교 방법 ▲생물학적 제제의 시판 후 변화를 포함에 변경에 대한 비교동등성 필요성 ▲바이오시밀러 평가 시 임상적 고려사항 ▲제약사 현장 방문 등이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장비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국내 바이오의약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방문(바이오의약품 제약사)도 실시한다. ‘우수등록관리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은 AHC와 대만
2016-11-07 10:49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11월 4일(금) 서울 서초구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KOST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인체조직 기증자를 기리고, 한 해 동안 지원본부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체조직기증 유가족을 비롯해 희망서약자, 후원자, 이식 수혜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7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에는 지원본부 사업보고와 인체조직기증자 유가족 편지 낭송이 이어졌으며, 협력 기관과 미래의료진 등 5곳에 감사패가 수여됐다.감사패 수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원경(희망서약 추천왕)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전국 간호대학생연합 △부산시의회 박재본의원만찬 후 계속된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가족이나 지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적어 발송·배부하는 ‘마음 엽서쓰기’가 진행되어 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나눔 사업 ‘천사의 선물’과 ‘천사의 미소’를 통해 인체조직 이식
2016-11-07 10:4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8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16년 제7차 건강보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을 좌장으로, 발제는 한양대학교 보건대학원 김인아 교수가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인아 교수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사업장별 근로자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를 활용한 사업장 건강증진사업의 연계방안, 건강검진 사후관리 서비스 모형, 개선체계 마련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주영수(한림대 의과대학 교수), 정혜선(한국산업간호협회장, 가톨릭대 간호학과 교수), 이경용(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최경희(근로자건강센터 서울센터장,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와 보건복지부 권병기 과장(건강증진과)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은 전국민의 사회 경제적 정보와 건강정보가 포함된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2016-11-07 10:36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가 미국 프리 갈리엥 어워드(Prix Galien Award)에서 '10년간 최고의 발견상'(Discovery of the Decade)의 바이오기술 부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 갈리엥 어워드 10주년을 기념하고 신약 개발 부분에서 가장 많은 성과를 낸 지난 10년을 기리는 이번 시상에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치료제로 이미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허가를 받은 여보이가 수상했다는 것은 연구·개발에 대한 BMS와 ONO의 우수성이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면역항암제를 폭넓은 악성 종양의 혁신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BMS와 ONO가 노력한 결과이다. BMS의 연구개발부분 최고 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이자 부사장인 프란시스 커스(Francis Cuss) 는 “항암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보이가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저명한 심사위원들에게 우리 연구진들의 비전과 면역항암 및 표적치료 부문에서 우리의 개발 프로그램의 강점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무척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수상 소식은 지
2016-11-07 10:2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7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7년 2월 또는 2018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11월7일부터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2017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KoreaTalentAcquisition@pfizer.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이은미 이사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참여…
2016-11-07 10:14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국내 판매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입동을 맞아 겨울철 손발톱 무좀 관리법을 공개했다. 손발톱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외면하기 쉬운 겨울철, 손발톱 무좀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겨울철에는 봄, 여름과 달리, 신발이나 양말, 스타킹, 장갑 등으로 손발을 자연스럽게 감출 수 있어 손발톱 무좀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더욱이 22~27도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번식하는 손발톱 무좀균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다소 활동이 잦아드는 경향을 보여,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손발톱 무좀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아, 방치하게 되면 손발톱 전체가 흉하게 변형되는 건 물론이고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통증까지 동반된다. 손발톱에 변색, 갈라짐, 두꺼워짐, 부스러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손발톱 무좀을 의심할 수 있다.증상이 심할수록 완치가 어려우므로 손발톱의 일부분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 무좀의 감염 부위가 전체 손발톱의 50% 미만이라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용 국소 치료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손발톱 무좀은
2016-11-07 10:13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한의사 혈액검사기 사용에 대한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며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7일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014년에 갑자기 바뀐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이전까지 복지부 유권해석은 하의사 혈액검사는 무면허의료행위라는 게 복지부 유권해석이었다는 것이다. 한방대책특위는 "복지부 역시 한의사의 채혈이나, 혈액검사는 불법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한의사가 혈액을 채취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가능하다고 하고 있으나, 이 경우에도 의학적 이론에 의한 검사를 목적으로 채혈을 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판단을 내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 한의원에서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의 행위를 할 수 없고 필요한 경우 다른 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으며, 한의사는 직접 한방물리요법을 시술할 수 있다(의정65507-914호, 1995.8.4) - 혈액검사, 소변검사, 임상병리검사와 같은 의료행위는 한의원에서는 할 수가 없으나 환자진료에 필요한 보조적인 의학적 진찰, 진단이나 임상검사 등은 다른 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으며, 한의사가 의료기관별 시설기준에 의한 한방요법실을 갖추고 물리치료기구
2016-11-07 10:07
바이엘은 ‘제 116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실생활에서 애플리버셉트의 치료 결과(김안과병원 김재휘 교수) ▲결절맥락막혈관병증 치료를 받은 적 없는 국내 환자에서 애플리버셉트의 효과: VAULT 연구 1년 결과(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주은 교수)를 주제로 아일리아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VAULT연구는 결절맥락막혈관병증(Polypoidal Choroidal Vasculopathy, PCV) 환자에서의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교정시력 유지 및 개선효과에 관한 연구이다. 학술대회 중 진행된 바이엘 런천심포지엄에서 김재휘 교수는 아일리아의 리월월드 데이터와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아일리아 처방 사례를 발표했다. 김교수는 이 자리에서 아일리아의 임상 시험에서 확인된 약제의 효과를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일본 및 유럽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는 리얼월드 데이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주은 교수는 VAULT 연구 결과를 통한 아일리아 효과를 발표했다. VAULT 연구는 국내 8개 병원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적 없는 PCV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적 단일군 중재적 4상 임상 시
2016-11-07 10:06
건국대학교 화학과 허용석 교수 연구팀이 면역체계에 의한 암세포 파괴를 방해하는 면역 체크포인트(immune checkpoint) 단백질과 면역항암제들의 복합체 결정 구조를 규명하여, 면역 세포의 암세포 공격을 활성화시키는 면역항암제의 정확한 작동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암세포는 일반 정상세포와 달리 면역세포인 T세포에 의해 인식되고 파괴된다. 그러나 암세포는 면역 체크포인트 단백질을 이용하여 면역세포인 T세포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암세포와 T세포에 발현되는 면역 체크포인트 단백질에는 PD-1, PD-L1, CTLA-4 등이 있다. 이들이 서로 결합하게 되면 암세포가 T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암세포가 아닌 것처럼 속일 수 있게 된다. T세포는 가슴 샘에서 분화한 면역세포로서, 세포의 면역에 주된 역할을 하고 외부항원에 대한 B세포의 항체 생성을 돕는다. T세포의 종류는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 기억 T세포 이렇게 총 4가지로 그 중 살해 T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 항암제는 면역 체크포인트 저해제로 불리며, T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돕는다. 면역 항암제는 면역 체크포인트 단백질을 찾아내어 암세포의 면역회피
2016-11-07 10:01GSK는 대상포진 후보백신이 7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3상 임상연구(ZOE-70)에서 90%의 예방효과를 나타냈으며 적어도 4년 간 지속되었다는 내용의 상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게재되었다. 2015년 10월에 헤드라인 결과가 보고된 본 연구에 의하면, 70세 이상의 성인에서 후보백신을 2회 투여한 경우 위약 대비 90%의 예방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의 효과는 70~79세 성인에서 90%, 80세 이상에서 89%로 연구에 참여한 다양한 연령 군에서 유지됐다. 높은 예방효과는 지난 해 발표되었던 50세 이상 성인에서 97%의 예방효과를 나타낸 ZOE-50 임상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두 연구를 통합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백신은 70세 이상의 성인에서 위약 대비 91%의 예방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효과는 백신 투여 4년 차에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88% 감소시키며 유지됐다. ZOE-70 임상연구에서 관찰된 중증 이상반응이나 잠재적인 면역 매개성 질환 또는 사망 등의 위험률은 후보백신군 및 위약군에서 유사하였다. 가장 흔히 보고된 국소 이상반응은 주사 부위 통증이었으며,…
2016-11-07 09:41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암환자 교육 및 상담을 전담하는 환자교육정보팀을 신설하여 환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7월 환자교육정보팀을 신설하였으며, 항암교육과 수술교육, 방사선치료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명 교육횟수 시간 장소 환자부담비용(원) 신설강좌 항암교육 및 상담 개인별 교육 2천원 수술 후 암환자 교육 및 상담 개인별 교육 1천원 매주 1회 (집합교육) 수요일 오후 2시 중회의실 방사선치료 암환자교육 및 상담 월 2회 (집합교육)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대강당 1천원 기존강좌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 암환자 통증관리 월 1회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2시 대강당 무료 항암치료 영양관리 월 1회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 대강당 먼저 항암교육은 개별교육으로만 진행하며 항암약물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약물을 변경하는 경우에 실시한다. 수술교육은 개별 교육과 집단 교육으로 나눠 진행하며 현재 유방암, 비뇨기암, 갑상선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암에 대한 교육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술 환자 영양 집단
2016-11-07 09:32한독(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제 8회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당발걸음’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 운동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한독의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100억 매출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T.E.N by T.E.N 캠페인’ 기금을 더해 총 150명의 수혜자를 선정한다. ‘T.E.N by T.E.N 캠페인’은 의료진이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한독이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행사로 지난 8월 한달 동안 진행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11월 20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거나 우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 당뇨발로 힘들어하는 어머니
2016-11-07 09:32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마킹의 '덱시론정'에 대해 판매중단 처분을 내렸다. 회수 명령 사유는 용출시험 부적합이며, 품목 코드는 200709841이다.
2016-11-07 09:08
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동관앞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자선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만두, 떡볶이, 홍시, 오뎅, 소세지, 부침개, 김, 밑반찬 등 먹을거리와 양말, 가방, 등 생필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바자회에 경산시 강학리 마을 등 대구파티마병원과 우애협력을 맺고 있는 농촌마을도 함께 참여하였다. 자선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파티마성모자선회에 기부되어 불우이웃 및 병원의 우수한 인력 양성과 환우들에게 더 나은 진료환경 제공을 위한 병원발전기금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매년 11월에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가 병원 직원들과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며,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의 풍성한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6-11-07 09:08
한국과 독일의 중소기업 관계강화와 투자협력을 위해 타렉 알-와지르 독일 헤센주 부주지사(경제, 에너지, 교통, 지역개발부 장관) 외 35명으로 구성된 헤센주 대표단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의 머크 엠랩 협업센터(M Lab Collaboration Center)를 방문했다. 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한국회사가 지사를 두고있는 헤센주에는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담스타트가 있다.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 박사)는 지난달 6일 생명과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에 엠랩 협업센터를 개소했다. 방문은 송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 허브가 되는 데 엠랩이 기여할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2016-11-0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