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10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권역외상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아 국내 권역외상센터 주요 관계자와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외상전문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간운데 외상 및 재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심포지움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항공 및 지상 수송 등 교통 수단에 따른 외상환자의 수송 경험과 외상환자의 병원도착 준비 전 현장 초기치료의 중요성 및 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일본의 재난의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진 등의 재난외상에 대한 경험과 대응책을 공유하고 붕괴된 건물이나 시설의 제한된 공간에서 시행되는 재난의학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한국 동남부 지역의 미래 재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 홍은석 교수는 “울산은 인근에 원전이 위치하고, 최근 지진 및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재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중증외상 진료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 외상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특화된 외상센터로 발전해 예측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 사
2016-10-31 09:14GSK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대상포진 후보백신에 대한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후보백신은 대상포진과 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재조합 백신으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대상포진과 관련된 만성 통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의 전반적인 발생 위험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백신이 승인될 경우 2~6개월 간격을 두고 2회 근육 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GSK의 백신 RD 수석 부사장 엠마누엘 하논 박사는 “대상포진은 흔히 발생하며 중증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다. 이는 장기적인 통증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흉터 또는 시각 장애와 같은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3명 중 1명에서 이러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후보백신이 승인될 경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상포진 및 관련 합병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가 신청은 3만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후보
2016-10-31 09:14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유방암클리닉은 28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핑크리본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가슴의 자유를 의미하는 세계 공통 상징물이다. ‘건강한 가슴, 아는 만큼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유방암 환우 및 보호자 60여명이 참석했다.강좌는 ▲양성 유방질환의 이해,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 개요, ▲유방재건성형, ▲유방암에 좋은 음식 등 유방암클리닉 소속 교수 및 영양사들이 연자로 나서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유용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유방암클리닉 김성용 교수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라며,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자가 검진 및 병원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6-10-31 09:14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에서 임직원들이 ‘카드보드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이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직접 조립했다.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과 골판지로 구성되어 조립과 관리가 쉽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성동구 지역 내 시설에 있는 노숙인, 독거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지난 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도시 숲 가꾸기, 소외계층의 호흡기 질환 예방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씨앗폭탄 가드닝을 진행한 것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같은 장소에 꾸지닥나무, 사철나무 등 200그루를 직접 심고 ‘CJ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조성
2016-10-31 09:03알파홀딩스는 31일 미국 바이럴진의 지분인수를 위해 약 150억원의 투자 집행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당초 10월 31일까지 약 50억원을 최종 지급할 예정이었는데, 이를 며칠 앞당겨 지난 28일 조기에 집행했다”며 “이번 투자를 마무리함으로써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합해 총 37.64%의 지분을 보유하고 명실공히 바이럴진의 1대 주주가 됐다”고 말했다. 알파홀딩스가 투자한 바이럴진은 현재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 치료제는 스캇 월드만 박사가 대장에 있어야 하는 GCC라는 단백질이 다른 장기에서 암세포와 결합되어 있는 현상을 발견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바이럴진은 오랜 연구 끝에 대장암은 물론 대장암에서 전이된 암들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대장암GCC치료제’ 개발을 앞두고 있다. 최근 키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제 개발 트렌드는 인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면역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면역세포치료제와 기존 표준치료제 또는 표적항암제와의 병용투여 요법으로서 향후 성장성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으로는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를 개발하고
2016-10-31 09:02
일화(대표 이성균)가 강원도 춘천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강원도 춘천시 요선동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일화 춘천GMP공장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화는 금년 춘천연탄은행을 통해 총 6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올해로 7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일화는 춘천뿐만 아니라 구리 지역에서도 연탄 기부 배달과 유류비, 가스비 등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7년 만에 연탄 값이 오르면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 국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외에도 지역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태풍 ‘차바’ 피해 지역에 긴급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6-10-31 09:02
당뇨 등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표적질환에 대해 특별 보험체계를 수립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은 국가 입찰 방식으로 구매가 진행되며, 2005년부터 최근까지 연평균 23%의 높은 의약품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 ‘러시아’. 1인당 GDP는 5688달러(650만원)에 불과하지만 모든 국민에게 무상으로 의약품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보건에 대한 정부의 많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필요량의 85%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국가, ‘에콰도르’.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진출을 모색중인 13개국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정보집’을 마련, 31일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정보자료란'에 게시했다. 정보집은 시장 정보 부재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바이오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으며, 중남미 국가 7개국(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페루)과 동남아 국가 3개국(몽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터키·우크라이나 등 총 13개국의 정보를 담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016-10-31 06:00
비급여 진료 후 진찰료를 청구하거나 비급여 항목을 급여로 청구하는 ‘비급여 이중청구’로 복지부 실사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원협회는 3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6회 추계연수강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의원협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회원들로부터 문의 받은 복지부 실사사례 108건 중 피부미용시술, 예방접종, 단순 영양제 투여 등 비급여 진료과정에서 진찰료를 청구하거나 비급여 항목을 급여로 청구하는 비급여 이중청구가 43건(39.8%)으로 가장 많았다. 또 주사제, 1회용 겸자, 하기도증기흡입시 흡입제 등의 거래량이 청구량보다 적은 거래량-청구량 불일치로 조사받는 경우가 15건(13.8%)이었다. 이밖에 검진당일에 대장내시경 청구한 것에 대해 검진목적의 대장내시경인지에 대한 조사도 13건(12.0%)을 차지했으며, 임의비급여 조사가 11건(10.2%), 본인부담금 할인 조사 9건(8.3%) 등이 있었다. 이번 사례 공개가 자칫 의료계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윤용선 회장은 “매년 의원협회 연수강좌에서 사례분석을 발표했으나, 전체 의사들에게 공개한 것은
2016-10-31 06:00
“소신진료가 가능한 게 꿈이다. 국회 정당과 소통하고 올바른 의료정책이 입법화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개원내과의사의 정치의 생활화를 표방하게 됐다.” 지난 10월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최성호 회장은 앞으로 개원내과의사회는 ▲정치의 생활화 ▲만성질환 상담료 신설 ▲형편없고 불합리한 내시경 수가의 현실화 3가지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3가지 목표를 대변하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민과 건강동행 국회와 입법동행 ▲참여를 통하여 국민에게 한걸음 더 2가지 중 ‘국민과 건강동행 국회와 입법동행을 채택했다. 내과전문의본인 배우자 직계가족 병원10년이상근무자 등 병원가족과 함께 정당정치의 생활화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정치의 세력화는 어감이 안 좋다. 그래서 정치의 생활화로 바꾸었다. 내과의 권익을 찾는데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본인이 쟁취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운동하자는 거다. 내년에는 선거도 있다. 진성당원이 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상담료 신설도 추진한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는 간암 위암수술
2016-10-31 05:50
지난해 7월 보험급여 통일 이후 시장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규 항응고제(NOAC) 시장에서 바이엘의 '자렐토'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자렐토'는 올 3분기 누적 230억7777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NOAC 제제 시장의 44.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자렐토'는 최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에서 범아시아 리얼월드 연구인 XANAP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XANAP 연구 결과, 아시아 지역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가 뇌졸중과 치명적 두개내 출혈을 포함한 주요 출혈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XANAP 연구에서 '자렐토'의 뇌졸중 발생률 역시 100명/년당 1.7건으로 낮게 나타났다. ROCKET AF East Asia 연구에서 '자렐토'의 뇌졸중 발생률은 100명/년당 2.6건이었으며, XANTUS 연구에서의 '자렐토'의 뇌졸중 발생률은 100명/년당 0.7건으로 확인됐다. '자렐토' 다음으로 '프라닥사'와 '엘리퀴스'가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라닥사'는 3분기 누적 147억8824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28.3%의 시장 점유율
2016-10-31 05: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확장보관온도 조건(ECTC)에서 백신 안정성평가를 위한 시험설계와 통계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확장보관온도 조건에서 사용하는 백신의 안정성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백신의 안정성 보증을 위해 WHO가 운영 중인 품질기준 안내를 통해 WHO 백신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준비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백신 안정성평가 관련 일반적 고려사항 ▲백신 보관온도 조건 모니터에 대한 정보제공 ▲백신 라벨표시 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다. 특히, WHO가 냉장조건(2~8℃)을 유지하기 어려운 지역(아프리카 등)에서 백신의 안정성 보증을 위해 도입한 확장보관온도 조건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WHO 등에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백신업체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과 관련된 지속적인 해외 규제동향 제공해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0-30 15: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이 임기 내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중간 선언적 의미의 급여기준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별도의 법을 제정하거나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아닌, 헌법과 의료법·국민건강보험법 등 법률 사이 보건의료기본법 개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지하 강당에서 지영건 급여기준실장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심평원은 지난 1월 급여기준실장을 의사 출신 개방형 직위로 공모했지만 모집에 난항을 겪어왔으며, 지영건 실장은 지난 3월 처음으로 개방형 직위 급여기준실장으로 부임해 8개월간 급여기준실을 이끌어 왔다. 이날 지영건 실장은 8개월간의 소회에 대해 “제가 심평원 밖에 있을 때는 여러 토론회 등에서 비판이나 쓴소리를 많이 했다”며 “하지만 토론회는 특성상 칭찬할 것과 지적할 것이 있으면 시간상 칭찬은 거르게 된다. 그리고 비판이라기 보다는 건의사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들어와서 업무를 하다 보니 저는 급여기준실 업무에 집중하게 되고 다른 부서 업무는 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관여를 할 수가 없다”며 “다만 전보다는 지척에서 건의할 수 있
2016-10-29 06:00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외형적인 성장은 이뤘으나 수익성은 전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은 외형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3분기 누적 9643억89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8204억1100만원 대비 17.55%가 증가했다. 올해도 무난히 1조클럽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은 2자리수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519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600억5700만원보다 -13.47%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697억5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789억7700만원 대비 -11.68%가 줄어들었다. 녹십자는 3분기 누적 8769억1300만원을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7777억6800만원 대비 12.75%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4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911억800만원보다 -23.72%가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은 462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06억2700만원 대비 -54.04%가 감소했다. 회사측은 연구개발비가 39%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일동제약
2016-10-29 05:50
지난 27일 서울지방법원이 내분 중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양측과 무관한 변호사를 파견함으로써 임시회장에서는 양측이 무승부이다. 한편 임시회장 만 법원에서 선임했기 때문에 상임이사진 등 집행부 회무를 둘러싼 다툼이 예상된다. 28일 법원 산의회 등에 따르면 대표권이 있는 임시이사, 즉 임시회장으로 법원이 선임한 이균부 변호사는 다음다음 주부터 회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이균부 임시회장은 산의회 혹은 이에 대응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양측과는 무관한 인물로 순전히 법원에서 파견한 산의회 대표권을 갖는 임시이사, 즉 임시회장이다. 문제는 이번 법원 결정이 양측의 임시회장 요청에 따라 대표권을 갖는 임시이사 1명만 선임함으로써 나머지 상임이사진 등을 놓고 양측이 다투게 됐다. 이동욱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충훈 전 회장, 박노준 전 회장 모두 회장 자격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따라서 이들이 임명한 집행부도 자격이 없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동욱 위원장은 “계속 회무를 수행할 경우 자격모용행위로 형사고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산의회는 회장만 바뀐 것이며 상임이사진 등 집행부는 변함없이 회무를 수행한다는 입장이다. 박노준 전 회장은 “지난 2011년…
2016-10-29 05:40동아ST는 3분기 1363억48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1490억7200만원 대비 -8.5%가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6억6900만원 대비 -89.3%가, 당기순이익은 49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7억9200만원보다 -53.8%가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3분기 848억원이던 전문의약품 매출이 올해 3분기에는 -6.4%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티렌, 모티리톤, 리피논 등 주요 제품들의 매출이 감소했으며 해외수출도 -13.8%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2016-10-28 17:13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 조사 등에 따른 단순 가격비교식의 비급여 자료 공개는 환자의 혼란 및 국민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킴으로써 동네의원들의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3개 단체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 조사‧분석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포함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남인순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이같은 반대 입장을 28일 밝혔다.3개 단체는 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환자의 상태나 치료방식, 경과 등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상이하게 책정될 수밖에 없음에도, 이와 같은 의료현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하게 형식적인 가격만 비교하는 형태의 비급여 자료 공개 강제화는 국민의 올바른 의료 선택권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3개 단체는 “동 개정안에서 의료기관 개설자가 요구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제출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규정은 지나치게 과도한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의료인의 직업행사의 자유, 경쟁의 자유 등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미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료기관들이 비급
2016-10-28 15:52
건국대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리 혈관용 이산화탄소 자동주입기를 도입, 혈관 조영제의 부작용 없이 하지정맥류 등 다리동맥폐쇄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당뇨나 고혈압,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신기능 악화와 오심, 구토 등 조영제 부작용으로 치료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후 대체방법으로 조영제 대신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법이 도입됐지만 주사기를 통한 시술자의 임의 주입 방법이었기 때문에 조영제와 비교해 영상이 명확치 않아 정확한 치료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이산화탄소를 자동 주입하는 기계로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일관적이고 명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처음으로 이 기기를 도입, 시술에 적용한 건국대병원 박상우 팔다리혈관센터장은 “그동안 당뇨, 고혈압 등 신기능 저하를 동반한 환자는 조영제 부작용으로 치료의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번 이산화탄소 자동 주입 기기 도입으로 어떤 환자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11월 26일~27일 2016 건국 라이브 심포지
2016-10-28 15:47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지난 10월 21일(금)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한림성심대학교 의무행정과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무행정과 NCS기반 산업체 현장체험 및 특강’을 진행했다. 1부 특강은 적정진료지원팀 엄태진 팀장의 진행으로 의료원 및 병원소개, 부서소개, 의료계 일반현황 및 취업관련 안내 등을 강의하고, 2부 병원현장체험은 총무팀의 안내로 병원 내 행정․관리부서 투어를 실시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행정․관리부서 실무자와 학생을 매칭해 다양한 현장지식과 경험을 들려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병원현장을 경험하며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지식을 실무자의 노하우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병원현장체험에 참가한 학생 대표는 “평소에 자세히 알지 못했던 병원 운영이나 각 부서의 역할을 보니까 추후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속적으로 병원현장체험을 활성화함으로써 NCS기반 산업체 현장체험 선도병원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6-10-28 14:02
대한간호협회는 헌법재판소가 의료법 제80조제1항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해 27일 각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담은 성명서를 28일 발표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에 관한 의료법 제80조제1항 위헌확인 헌법소원(이하 ‘헌법소원’)에 대해 전문대학은 간호조무 관련 학과 개설이 제한되는 것이 아니고, 고등학생은 전문대 간호조무 관련 학과에서 학업할 수 있는 지위를 확정적으로 부여 받았다고 할 수 없어 자기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청구인들의 심판청구를 모두 각하했다. 지난 3월 28일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제출한 청구인은 학교법인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이들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에 관한 규정으로서 특성화고등학교의 간호 관련 학과 졸업자,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학원의 간호조무사 교습과정 이수자 등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 제80조제1항 규정으로 인해 헌법 상 기본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6월 23일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법 제80조제1항 헌법소원심판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다. 비상대책위 위원에는 중앙회 임원, 지부 회장 등과 특히, 지난 12월 9일 국
2016-10-28 14:02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지난 10월 22일 오전 10시, POBA 강남타워 GE office 에디슨홀에서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성료했다. 지난 5월 춘계 강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추계강좌 역시 전공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모집 당일 22명 선착순 마감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강좌는 한국 심초음파학회 기획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충남대학교 박재형 교수의 강연과 초음파 실습으로 번갈아 진행됐다. 20분 강연 후 30분 실습으로 시작된 강좌는 전공의들의 빠른 이해력과 실습에 대한 열기로 곧 10분 강연 후 40분 실습 패턴으로 변경되며 세 시간동안 쉼 없이 지나갔다. 심장초음파 실습은 5~6명씩 4개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공의들은 본인 차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이들의 실습을 지켜보는 등 강좌에 진지하게 임했다. 참석자들은 박 교수의 강연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초음파기기를 사용해보고 이론과 실기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연을 마친 뒤 박 교수는 “심장초음파 강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으나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면서 “전공의들과 이런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은 대한민국
2016-10-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