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토비라가 최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 복합제 개발을 위해 ‘에보글립틴과 세니크리비록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임상1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월 동아에스티와 미국 토비라社는 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토비라는 자체개발 중인 NASH치료제 세니크리비록과 에보글립틴의 복합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8월 미국 FDA로부터 에보글립틴과 세니크리비록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1상 시험 승인을 받아 지난 주 첫 투약을 시작했다. 임상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보글립틴과 세니크리비록 병용 시 에보글립틴의 약동학적 특성 및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하게 된다. 에보글립틴은 DPP-4저해기전의 당뇨병치료제로 간으로의 조직분포(tissue affinity)가 높고 지방간 모델 동물시험에서 간 조직에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우수한 효과를 보여, NASH 치료에 있어 세니크리비록의 항섬유화 작용과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토비라가 개발 중인 세니크리비록은 최근 발표된 임상2b상 결과에서, 2차 주요 평가변수 중 하나인 ‘지방
2016-09-12 09:43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중화권 의료기기 유통 업체와 한화 약 65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업체 측에 피부∙성형 치료 분야 의료기기를 내년 3분기까지 1년 여에 걸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초도 물량이 선적 진행 되고 있다. 황해령 대표는 “올해 초 베이징에 있던 중국 사무소를 상하이로 옮기고 법인을 설립했다”며 “중화권에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유통 업체와의 계약인 만큼 향후 중화권 수출 확장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2 09: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마약성 진통제·감기약으로 사용되는 오피오이드(opioid)와 벤조디아제핀계(benzodiazepines) 약물 또는 오피오이드(opioid)와 중추신경계(CNS) 억제제 병용시 호흡곤란 등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미국 FDA는 오피오이드와 벤조디아제핀계 등의 병용이 증가하고 있고 해당 약물 병용시 호흡이 느려지거나 호흡곤란, 사망 등에 이르는 심각한 부작용 초래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약물 병용시 위험성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허가사항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피오이드’는 통증 및 기침에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불안, 불면증 치료, 중추신경계 억제제는 수면제, 근육이완제 등으로 사용된다. 식약처는 해당의약품에 대한 미국 등 국내·외 조치현황 검토 및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의‧약사 등에게는 해당 성분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투약 시 동 안전 정보를 참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마약성 진통제·감기약(opioid) 성분은 16개, 벤
2016-09-12 09:43
CJ헬스케어가 호흡기 질환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H-Bag(Healthcare Bag: 건강가방, 이하 H-bag)으로 나눔 실천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두)에서 곽달원 공동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H-bag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는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을 맞아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 모인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준비된 가방에 미세먼지 대비용 마스크, 구급키트와 함께 공기정화를 위한 씨앗키트, 건강음료 등을 넣어 H-bag을 만들었다. 특히 가방을 받는 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직접 써넣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지난 8월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신입사원들의 씨앗폭탄 가드닝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CJ헬스케어의 특성에 맞춰 기획한 자체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
2016-09-12 09:17LG화학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인 LG생명과학을 합병한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12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계획으로, LG화학이 신주를 발행해 합병비율에 따라 LG생명과학 주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11월 28일 합병승인 이사회(LG화학) 및 합병승인 주주총회(LG생명과학) 등을 거쳐 2017년 1월 1일자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은 LG그룹 차원의 바이오 사업 육성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특히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양사의 전략적 니즈(Needs)가 일치된 결과다. LG화학은 우수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물, 바이오 3대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 하에, 지난 4월 팜한농을 인수하며 그린바이오 분야에 진출한 데 이어 시장규모와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레드바이오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LG생명과학은 지금까지 RD 역량 확보와 사업기반 구축 측면에서 꾸준한 성과가 있었으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미래 투자 재원 확
2016-09-12 09:17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슈로 등장한 질환은 C형 간염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C형 간염에 대한 관심이 적었으나 다나의원 사태 이후에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올랐다. 이후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잇달아 적발되면서 정부에서 건강검진 대상에 C형 간염을 포함시키겠다는 발표까지 나왔다. C형 간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치료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출시되어 시판 중인 간염 치료제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간염 질환은 A형 간염과 B형 간염, C간염으로 크게 구분된다. A형 간염은 한때 국내에서 유행하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오르기도 했다. 특히 유명 연예인의 A형 간염 발병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B형 간염은 국내에서 전통적으로 관심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현재는 거의 볼수 없으나 과거에는 수직감염으로 인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재는 예방백신으로 인해 새롭게 B간염 바리어스 감염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B형 간염은 만성질환으로 평생을 관리해야 한다. C형 간염은 국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다가 다나의원 사태로 인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잇달아 적발되
2016-09-12 06:00
불신임 당한 대한의사협회 김세헌 전 감사가 이에 불복, ▲감사 불신임 금지 가처분 신청 ▲9월3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 감사 불신임 결의 무효 민사소송 ▲명예훼손 형사소송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저녁 서울시내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세헌 전 감사는 가처분 및 민소의 사유로 ▲불신임 의결정족수가 2분의 1 출석에 2분의 찬성은 부당하고, ▲정관에 명시된 불신임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불신임 발의자 수에 하자가 있음 등을 들었다. 앞서 열린 9월3일 임총에서 김세헌 감사는 ‘의결정족수 2분의 1 출석에 2분의 1 찬성으로 된다’는 법률자문을 근거로, 241명의 대의원 중 167명이 출석하여 찬성 106표, 반대 57표, 무효 4표로 불신임된바 있다. 먼저 감사 불신임을 2분의 1 출석에 2분의 1 찬성으로 가능하다고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와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세헌 전 감사는 “지난 4월 정총에서 의협 법제이사는 감사 불신임 요건에 대해 3분의 2 출석에 3분의 2 찬성이어야 한다고 했다. 장경석 대의원도 그렇게 해서 표결하자고 했다.”고 전제했다. 그런데 대의원회가 법률자문을 2분의 1 출석에 2분의 1 찬성으로 받은 것은 의도
2016-09-12 05:50
국회 입법조사처가 감염병 관리체계에 대해 전문 역학조사관의 양성,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감염 예방 방안 마련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의 효율화도 주문했다. 입법조사처는 최근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 실태 및 개선 방향을 골자로 한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결과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는 격리자, 의료기관 등의 개별적 손실뿐 아니라 국가경제의 침체 등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초래됨에 따라 새로운 종류의 고위험 감염병의 국내 유입·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존 감염병 관리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보건당국의 미흡한 초동대처와 부실한 방역역량, 감염병과 관련된 우리나라 의료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정 및 처리요구가 있었다. 우선 입법조사처는 국감 이후 병원내 감염 종합대책 진행현황 및 관리감독 방안을 살펴봤다. 조사처는 “감염환자 격리실 입원료를 현실화하고, 일반 격리실 2인실 수가 및 중환자실 격리 치료 수가 신설, 수가 신설로 인한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부담률을 인하하려는 것은 의미 있는 조치”라
2016-09-12 05:40
의과 한의과 치과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이번 보톡스·레이저 판결을 보는 견해는 무엇이고, 앞으로 대응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지난 7월21일 대법원은 눈가 미간에 보톡스를 시술,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 씨에 대해 무죄취지로 파기, 서울지방법원으로 환송시켰다. 이어 8월29일 대법원은 얼굴에 프락셀레이저를 시술,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또 다른 치과의사에 대해서는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 / 이번 대법 판결은 치과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선임한 것이 승리의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치과전문의 고시 문제로 불신임 위기에 처한 치협 회장이 전력투구한 결과라는 평가다. 그런데 대법 판결이 보톡스‧레이저 의료서비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당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장기적으로는 의료소비자의 인식의 변화에 따라 시장이 바뀔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법원이 의료법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입법적 조치 즉 정책 법원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러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이 2가지 판결은 의료인간 영역 다툼에 불을 지핀 셈이 됐다. 한의사협회는 ‘이제는 시대 흐름에 맞게 의료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
2016-09-10 21:26
심평원이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정착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 참여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건도 84%에 이르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개발부 이덕규 부장은 9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열린 기자단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란 의약품의 최소 유통단위에 고유번호인 일련번호를 부착해 제조, 수입, 유통, 사용 등 전 단계에서 이력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일련번호 제도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근거 마련을 위한 약사법이 개정되고 센터가 개소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2008년 10월 의약품 표준코드 부여 및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접수, 2011년 5월 의약품에 확장바코드 및 RFID 태그 부착 기준을 마련한 ‘바코드 및 RFID tag 고시’ 개정 등을 거쳐 올해 7월 제약사 의약품 일련번호 출하 시 보고가 의무화됐다. 출하 시 보고 의무화는 내년 7월 도매업체까지 확대 적용된다. 그간 심평원의 제도 정착을 위한 추진 과정을 보면 ▲제약사 및 도매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2016-09-10 06:00
약사법을 위반한 제약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달아 행정처분을 받았다. 리베이트를 제공해 행정처분을 받은 곳도 있고 제품표준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시험성적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적발된 곳도 있다. 식약처는 일양약품 '가네탑에스연질캡슐' 등 114개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처분기간은 오는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가네탑에스연질캡슐' 등 114개 품목의 채택,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2009년 1월경부터 2012년 5월경까지 약사,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한다)에게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가 적발됐다. 일양약품의 '나이트랄액'과 '활경고'가 판매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처분기간은 오는 9월12일부터 10월11일이다. '나이트랄액'과 '활경고'의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2009년 1월경부터 2012년 5월경까지 약사,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한다)에게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한국콜마 '박테로신
2016-09-10 05:55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보건복지부가 9월부터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9일 의협은 그동안 원격모니터링과 원격진료의 안전성․유효성 및 기술적 안전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원격의료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김승회 의원실 주최, 8.24)에서도 평가 연구에 대한 설계 및 방법론, 결과 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등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의협은 신뢰 문제를 거론했다. 의협은 “특히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의 고혈압, 당뇨 외 반드시 대면진료가 필요한 영역인 피부질환 등 경증․만성질환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상 시범사업을 빙자하여 원격의료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파악된다. 그동안 의료계와 협의하여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기본입장에 반하는 것이라 사료된다.”고 지적했다. 원격의료의 안전성 유효성 문제를 특히 지적했다. 의협은 “기존의 고혈압, 당뇨질환에 대한 원격의료의 의학적 안전성 등 연
2016-09-10 05:50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추석을 앞두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일동제약은 8일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원 상당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써온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증정식에 참여한 일동제약 건강기능식품 CM(Category Manager) 여춘동 대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산균으로 사랑 받아온 기업으로서 의미와 보람있는 일을 찾던 중 독거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유산균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기부한 물품들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명절효도잔치’ 행사에서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6-09-09 19:21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00억 마리 유산균을 투입(표시량 10억 CFU 함유) 하였고 특허받은 유산균 원료 Lactobacilus plantarum 등 유산균 10종이 함유되었으며, 식물성 장용 코팅 캡슐 사용으로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10종 혼합유산균 '비피생큐'를 출시했다. 일양약품 비피생큐는 프로바이오틱스 200억마리(표시량 10억 CFU 함유)를 투입해 하루 1캡슐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기산을 만들어 장을 산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산성에 약한 유해균의 성장을 저해해 바람직한 장내 세균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유해균이 생성하는 유독물질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 8.5mg과 위와 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고 유산균의 먹이로 작용하여 유산균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 추출분말 등)를 부원료를 추가 함유했다. '비피생큐'는 섭취 시 위의 산성조건에서 붕해되지 않고 장에서 붕해되는 장용성 캡슐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온도, 습도, 빛, 산소 등의 접촉에 민감한 유산
2016-09-09 19:20
최근 국회에서는다양한 주제로정책토론회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다. 이는 20대 국회 출범과 원구성, 상임위 배정 등이 이어졌고,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할 때 지금이 아니면 토론회 개최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책토론회의 홍수 속에서 비급여 의료정보 공개를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자는 소비자단체가 주도한 토론회도 있었다. 발제자는 대학의 연구자였지만 토론 좌장과 패널 구성을 보면 발표내용은 소비자 단체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표적(?)연구나 다름이 없었다. 실제 연구내용도 5일간의 설문조사가 전부이며, 이 설문조사는 토론회가 열리기 일주일 전에 끝났다. 설문내용은 누구나 예상하듯 비급여 정보 공개를 확대해야 하는지 의료이용자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소비자 알 권리를 위해 비급여 정보 공개를 의원급까지 확대하자는 논리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기자는 이런 설문 결과를 비급여 공개 기관 확대에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발상이 놀랍다. 그 어떤 정보라도 ‘알고 싶느냐, 알아야 하느냐’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한다. ‘알려주지 마세요, 알면 안됩니다’라고 대답할 국민이 있을까? 연구자는 8~90%를 대부분 상회하는 대부분의 설문결과를 언급하며 분석할 필
2016-09-09 19:19
부광약품이 최근 부광탁스 신규 TV CM(곽도원 시리즈 편)을 온에어했다. 부광탁스의 신규 TV CM은 총 3편으로, 멀티로 진행되면서 부광탁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잇몸이 불편한 사람들, 잇몸 상태에 관계없이 늘 똑같은 치약만 쓰는 사람들, 양치하다가 피 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의를 환기한 후 부광탁스라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 치약 제품류의 광고들이 모델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나, 모델이 양치하는 모습을 담은 반면, 이번 부광탁스 신규 TV CM은 영화를 연상시키는 독백과 진중한 분위기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앞부분의 진지한 모습과 뒷부분의 밝게 웃는 모습이 대비되어 TV CM의 보는 재미를 살렸다. 부광탁스 신규 TV CM의 모델인 배우 곽도원씨는 촬영장에서 특유의 연기력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으며 호탕한 성격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를 줄곧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3편에서 모두 각기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어 역시 명배우라는 찬사를 자아내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부광탁스 신규 TV CM 모델인 곽도원씨는 영화 곡성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것에 이어 하반기 기대작
2016-09-09 12:07경상북도는 백신산업의 발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교류를 통한 백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2016 경북글로벌백신산업포럼' 개회식을 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백신산업 글로벌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9. 9일 개회식에는 김관용 경북지사,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등 국내외 백신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국내외 백신산업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기업중심으로 열린 국제포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이번 포럼은 세계백신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벨기에의 GSK 바이올로지컬스와 미국의 얀센(Janssen), 프랑스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등 글로벌 기업과 개도국 백신지원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빌멜린다게이츠 재단 관계자 등 글로벌 백신산업의 핵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포럼에 앞서 경상북도는 안동시,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백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백신 연구개발 및 산업화, 개도국 백신확산…
2016-09-09 12:06에이티젠이 삼광의료재단과 전략적 영업제휴를 체결해 NK뷰키트 검사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업 채널을 크게 확대했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NK뷰키트에 대한 전략적 영업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1985년 3월에 설립됐으며 전국 의원·병원·대학병원·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임상검사를 의뢰 받아 처리하는 대형 수탁기관이다. 에이티젠은 이번 영업 제휴를 통해 NK뷰키트 영업 채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광의료재단은 전국 37개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3500여 곳의 병∙의원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영업 채널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삼광의료재단과의 영업제휴로 씨젠의료재단, 녹십자의료재단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5대 수탁기관과 모두 전략적 영업 제휴를 맺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 수탁기관들이 향후 연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NK뷰키트 검사가 확대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며 “국내 시장서 매출 확대의 발판을 확보한 셈이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국내외에서 영업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9월이후부터 본격화되
2016-09-09 12:06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추석 명절기간(9.14~18)에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535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연휴 (9.14~18) 5일간 진료하는 병원·약국 수 구분 9.14 9.15 9.16 9.17 9.18 일평균 응급의료기관·시설 535 535 535 535 535 535 국공립 의료기관 665 525 486 486 547 542 민간 의료기관 4,150 812 1,908 11,400 1,609 3,976 휴일지킴이 약국 8,033 1,987 4,639 13,683 3,600 6,388 총계 13,383 3,859 7,568 26,104 6,291 11,441 우리 동네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
2016-09-09 12:0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함께「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9일 밝혔다. (아래 별첨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최종 선정기관 현황 등) 복지부와 의사협회는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에 대한 공모(8.17~8.31)를 진행한 바 있다. 신청기간동안 총 1,930개소가 접수(복지부: 763개소, 의협: 1,167개소)했다. 공동 선정기준을 적용하여 심사한 결과 총 1,870개 동네의원이 선정되었다. □ 선정기준 ㅇ 진료실적기준(‘15.04 ~ ’16.03) 월 평균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를 20명 미만 진료한 의원 제외 ㅇ 신청일 기준 직전 1년 이내(‘15.9.01 ~ ’16.8.31) 신규개설(재개설 포함) 의료기관은 선정 □ 운영기준 ㅇ 시범사업 관리환자수는 의료기관당 최대 100명까지 인정 ㅇ 시범사업기관 등록(3개월) 이후 3개월 평균 관리환자수가 10명 미만인 경우에는 의·정 TF에서 시범사업기관 지속여부 재검토 복지부와 의사협회는 시범사업을 신청한 의료기관들에게 선정여부(선정/미선정)를 9.9(금) SMS(문자)를 통하여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
2016-09-0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