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법 개정으로 연장되고 있는 건강보험의 국고지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몰제 규정을 상시 지원으로 변경하고 지원율 확대함과 동시에 과소지원에 대한 사후정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양승조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부지원금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7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국고지원 규모설정 원칙으로 ▲국가 사회보장제도 운영의 궁극적 책임 감당 ▲건강보험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제고 ▲국가의 재정건전성 유지 ▲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제안했다. 대안으로는 한시지원규정 삭제, 국가의 취약계층 지원, 건강위해행위로부터의 재원 확보(간접세 등), 노인인구 급여비의 국가 부담 및 차차상위 계층 급여비의 국가 지원 등을 언급했다. 신 연구위원은 “현재 ‘해당연도의 보험료 예상 수입액’을 전전년도 보험료 수입의 20%로 변경해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며 “또 건강위해소비를 줄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위해소비의 경제적인 기
2016-09-07 11:37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청주공장이 지난 6일, ‘제8회 자원의 날’을 맞아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주관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이란 생산활동 시 공정개선·기술개발·친환경원료 사용 등을 통해 폐기물 및 유해물질 저감, 재활용 확대 등을 실천하여 녹색성장에 기여한 업체 및 사업장을 말한다. 일동제약 측은 자사의 청주공장이 환경보전과 녹색성장에 초점을 맞춘 별도의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폐기물 및 유해물질 감량, 에너지 절약, 쾌적한 사업장 조성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속적인 공정개선을 통하여 폐기물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폐기수를 생산시설의 냉각수로 재활용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폐기물 감량과 원가절감 효과를 도출해냈다고 밝혔다. 그밖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폐기물 감량화 교육, 폐기물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설비 등에 대한 ISO 14001 인증을 추진하는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제약 청주공장은 매년 지정폐기물 발생량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데 힘쓰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생산액
2016-09-07 09:48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이 오는 21일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스마일 병동’을 열고 본격적인 간호,간병 서비스를 개시한다. ‘앞선 간호, 따뜻한 간병’이라는 슬로건아래 운영될 스마일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가 한 팀을 이뤄 환자의 식사보조부터 위생관리,욕창방지를 위한 자세교정 등 전반적인 간병∙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1개 병동(61병동) 50개 병실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개병동 100개 병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스마일병동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웃음테라피,풍선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칫 병원생활에서 올 수 있는 환자의 심리∙정서적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특징. 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만의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병동 BI(Brand Identity)를 통해 앰블럼도 제작했다. 앰블럼은 병원 고유의 레드 컬러를 주황색으로 부드럽게 톤 다운 시키며 심플한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병동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스마일병동 캐릭터도 개발할 계획인데, 우선 캐릭터 네이밍을 ‘우수미 간호사’ (웃음과 미소를 표현) 로 결정하고 현재 캐릭터 디자
2016-09-07 09:48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의 프리미엄 아이케어 브랜드 바이오트루가 어떤 거리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누진다초점 렌즈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렌즈’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3-Zone 누진 디자인설계로 어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바라보는 거리에 따라 필요한 도수가 정밀하게 들어있어 먼 거리 뿐만 아니라, 중간거리, 가까운 거리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렌즈’가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앞서 출시된 한달 착용 렌즈인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퓨어비전2(PureVision2) 멀티포컬 렌즈와 하루 착용 렌즈 바이오트루 원데이(Biotrue Oneday)멀티포컬 렌즈로 소비자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렌즈’는 신소재인 하이퍼겔 재질의 눈물 지질층 구조로 렌즈 건조를 막아주어 오랜 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준다. 각막과 같은 78% 함수율로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각막에 전달하여 건강
2016-09-07 09:3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수가 2011년 29만여명에서 2015년 46만여명으로 늘어 4년 새 58%가 넘는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환자가 2024년 100만명, 2041년 2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추정했다.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손상된 뇌세포 회복에 도움을 주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글리아티린’과 제네릭(복제약)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헬스시장조사업체IMS데이터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905억원 규모였던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은 2015년 1080억원으로 19% 증가했다. 특히 2016년 상반기에는 672억원의 매출을 기록, 올 해 전체로 환산했을 때 전년 대비 34% 가량 성장한 1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17년에는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별로는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성장한 14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 상반기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매출 1위에 올랐다. 2위는 올해 초 대웅제약에서 판권을 넘겨받은 종근당 글리아티린으로 전년 동기
2016-09-07 09:20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미래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인하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 개발한 지능형 의료안내로봇을 지난 2일 시험 가동 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김덕환 교수가 인하대병원 외과 최선근 교수, 인하대병원 전산운영팀 및 하드웨어 제작사 엘리비전과 함께 의•공학 융합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했다. 이 로봇은 병원 이용 안내에 대한 설명, 진료예약과 조회, 진단서 등 증명서 발급, 간호기록 등 의무기록 사본 발급과 조회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시험 가동의 단계로, 상용화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로봇의 상단 모니터에서는 이용 절차를 설명하는 영상이 송출되어, 병원을 찾은 고객이 특별한 도움 없이 기능을 사용 할 수 있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높낮이가 자동 조절되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공동 개발에 참여한 인하대병원 최선근 교수는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의 뛰어난 인프라를 바탕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병원을 찾은 고객에게 로봇이 찾아가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연구의 총 책임자인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김덕환 교수는 “현재 시작 단계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의료
2016-09-07 09:20
소비자들이 진료내역 및 진료비와 비급여 진료 항목에 대한 정보 요구도가 매우 높다는 소비자 단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는 비급여 정보 공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의료계는 국민 불신 과중 및 의학적 판단의 획일적 규정을 우려하며 비급여 자료공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인순 박인숙 의원이 주체하고 (사)소비지와 함께·(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주관한 ‘비급여 의료정보,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가 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제에 나선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이성림 교수는 ‘진료내역과 진료비 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문제 인식과 요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의 소비자조사 연구는 지난 6개월간 병원을 이용한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설문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는 “대다수의 소비자는 비급여 진료비 고지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발급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 “다수의 소비자가 치료의 필요성,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에 휴일 진료비 할증(75.75%), 병원규모별 진료비 차이(75.7
2016-09-07 06:00
대한의사협회 2015년도 회무를 특별감사한 대의원회 특별감사단의 총평 중 소관이사들의 업무 이해도에 대한 평가는 후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그나마 개별 이사별로는 학술에 김나영 이사, 보험에 서인석 이사, 의무에 이우용 이사의 업무이해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용진 특별감사가 이같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승진 대의원은 보험 파트가 잘하고 있다는 부분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용진 특감의 보고 도중 김승진 대의원이 이의를 제기했다. 김승진 대의원은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가 잘했다고 하는데 진실입니까?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하지 않았어요. 직무유기입니다. 이걸 잘했다고 합니까. 감사 똑바로 하세요.”라고 지적했다. 김승진 대의원은 “실손보험대책위원회를 의협이 수개월 전에 만들었는데 그동안 회의 1번 했어요. 반면에 대한개원의협의회 실손보험비상대책위원회는 회의를 4번 했습니다. 또한 대개협 실손비대위에서 국회 정무위원회를 만났어요. 의협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를 1번도 만난 사람이 없었어요. 이게 도대체 뭡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용진 특감은 그나마 3명의 이사가
2016-09-07 05:40
제약사들의 제품설명회 참석자들에게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질의에 대해 회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등에게 제공되는 견본품 등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제8조 제6호 또는 제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은 직무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1회 100만원을 초과하거나 직무와 관련한 1회 100만원 이하의 금품 등을 수수 금지 금품 등으로 규정하면서 제8조 제3항 제8호의 다른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 등을 예외사규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법에서 의약품 공급자의 판매촉진 목적의 경제적 이익 등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제품설명회 참석자에 대한 10만원 이하의 식음료 제공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약사법에 따라 제품설명회 참석자에 대해 제공되는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는 수수 금지 품목 등의 예외사유인 '다른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 등'에 해당된다고 해석했다. 다만 약사법령은 첨탁금지법이 제정되기 전에 제정·시행되어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수행 보장 및 공공기관의 신뢰 확보라는…
2016-09-07 05:0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일 보건복지부의 체계적인 C형 간염 예방·관리 대책 중 의협이 제안한 C형간염 홍보강화,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 문신·피어싱 등 의료기관 외 감염경로관리 강화, 보수교육 강화 등이 반영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심단계에서 업무정지, 공개조치 근거법 마련 부분은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성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대책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C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검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감염환자들이 집단 발생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 의심환자 수(감염환자 수), 구체적 원인 등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도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가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조치계획 및 의료기관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인의 윤리의식 고취 및 문제 발생
2016-09-06 16:0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임금협상에서 빠른 합의로 울산 지역 및 전국 병원들의 모범 기관으로 본보기를 보이며 ‘2016년 임금협상’조인식을 6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 노사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불필요한 소모전 보다는 직원 복지와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통해 병원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찾는데 뜻을 모았다. 이 같은 원칙하에 지난 23일 밤샘 교섭 끝에 임금 부분에 있어 기본금 16,250원(1%), 호봉승급분 23,690원(1.46%)인상,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에 잠정합의했다. 복지부분은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중증질환자 야간근무 금지, 출장비 식대 향상, 자격수당(장례지도사, 보육교사)신설, 특수병동 인력충원 등에 합의했다. 신규 기숙사 매입을 통한 입주인원 확대와 정년 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노사가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 까지 3일간 시행 된 조합원 찬반 투표결과 전체 대상자 1,185명 중 928명이 투표하여 82.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56%가 찬성하며 최종 가결됐다. 병원 관계자는 “조선업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지역 경기와 의료계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
2016-09-06 16:0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3일 2016 광주광역시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 열린 이번 대회는 ‘나의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이란 주제로 광주지역 18개 학교에서 총 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학생 및 교직원의 심폐소생술 교육실시를 의무화한 학교보건법 시행에 따라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연방식은 3인(학생 2명, 교사 1명)으로 구성된 각 팀이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재치있게 꾸민 상황극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도 함께하는 만큼 각 팀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뿐만 아니라 사제간 팀웍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황극 중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는 제자의 급한 요청에 신속하게 행동하는 스승의 모습에서 가끔씩 관객의 웃음꽃이 피곤했다. 이번 대회 결과 살레시오여고(지도교사 : 정승오, 학생 : 박지현·최유정)가 영예의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조대부고(지도교사 : 주명숙, 학생 : 박재형·위태광)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어 우수
2016-09-06 16:0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환자안전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제9회 환자안전 주간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안전동행, 다 함께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본관과 어린이병원 이동통로 본관 모악홀에서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관과 어린이병원 이동통로에서는 정확한 환자확인을 다짐하는 서명과 홍보활동을 비롯해 환자확인과 근접오류의 사례를 알리는 홍보포스터, 각 부서의 환자안전 개선활동을 담은 우리부서 안전활동 알리기, 약품안전 사용 홍보관, 안전보장활동 등을 알리는 OX문제풀기 등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또한 8일 오후 4시부터는 본관 모악홀에서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과 환자안전문제를 공유하는 ‘안전UCC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안전UCC 경연대회’ 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작품 중 1차 심사에서 통과된 7개팀이 정확한 환자확인과 화재발생시 업무분담, 보안, 난동시 상황, 직원안전, 감염관리, 환자안전문제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경연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직원들
2016-09-06 16:07
서울대암병원은 9월 2일(금) 서울 남산둘레길에서 ‘제13회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암환우와 암정보교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환우자원봉사자 그리고 암정보교육센터장 권택균(이비인후과) 교수 등 30명은 약 세 시간 동안 ‘사색의 공간 – 야외식물원 쉼터 – 남산약수터쉼터 – 남측숲길’ 구간을 걸었다. 이중 2015년 말 개통된 남측숲길은 도로로 정비된 기존의 남산둘레길 코스와 달리 흙을 밟을 수 있는 구간이다. 암환우들은 도심에서 산속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환우 김영민(가명, 59세, 남, 대장암) 씨는 “이번 남산둘레길 걷기는 가벼운 산행과 편한 걷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적절한 수준에서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10여 회 이상 암환우와 함께하는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암환우 및 경함자들에게 서울 시내에서 무리하지 않으며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왔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암 발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암
2016-09-06 16:07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머나 먼 한국에서 딸의 화상치료를 끝내고 퇴원하는 쿠웨이트 환자 노라의 어머니가 눈물을 글썽이며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노라 알하순(21세)은 2010년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이후 2012년, 2014년 두차례 프랑스 병원에서 여러차례 수술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해 지난달 한국에 입국해 16일,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장학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장학 교수는 “팔과 어깨, 가슴 부위와 얼굴에도 화상 흉터가 남아 수술을 했다. 미용적으로 잘 회복됐고, 환자 역시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 노라는 올해 5월, 한국과 쿠웨이트 정부간에 체결한 정부송출 환자 첫 번째 케이스이다. 쿠웨이트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국비로 한국에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2명의 환자가 치료중이거나 예약한 상태다. 현재, 쿠웨이트 보건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체코, 태국 등에 매년 250~500명의 환자를 보내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시스템 외에도 다른 나라에 비해 합리적 비용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노라는 “가족들과 치료 국가 선택시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의료진이 우수하다는
2016-09-06 16:0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C형간염 예방 및 관리 대책’을 9월6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아래 별첨C형간염 예방 및 관리 대책) 최근 연이은 의료기관의 C형간염 집단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C형간염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고 감염확산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다나의원(’15.10월), 원주 한양정형외과(’15.11월), 제천 양의원(’16.1월) 등 의료기관의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으로 인한 C형 간염 집단 발생 사건이 있었다. 상기 3개 의료기관에서만 2만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500명이 넘는 C형간염 항체 양성자가 확인되는 등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올해 2월12일부터 C형간염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 판단되는 일회용 주사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 설치 및 현장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관리방안을 2월1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2월12일부터 4월15일까지 신고접수된 54건 및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출한 8건의 의심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총 62
2016-09-06 15:23LG생명과학이 LG화학과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6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LG생명과학은 LG화학과의 합병(단, 지분매입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관련해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9-06 15:22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소화기내시경실이 최근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소화기내시경검사실과 췌담도내시경검사실을 통합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양산부산대병원은 2016년 9월 2일 소화기내시경실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본원 중앙진료동 3층 소화기내시경실에서 노환중 병원장과 소화기내시경실 김형욱 과장을 비롯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화기내시경실 확장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같은 검사실내 소화기내시경실은 7개의 내시경 검사실과 1개의 췌담도내시경 검사실(ERCP)을 갖추게 되었고, 의식 하 진정내시경(수면내시경) 후 회복을 할 수 있는 회복실과 내시경 세척 소독 공간을 확장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는 분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9월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는 2016년 7월 췌담도내시경 검사실(ERCP) 지하 1층 투시 실에서 이전 되면서 완료가 되었다. 췌담도 내시경은 담석증, 췌담도의 병변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시경이다. 이렇게 췌담도 내시경실 까지 이전 되면서 소화기내시경실은 위 내시경 , 대장내시경 , 췌담도 내시경 , 캡슐내시경 , 운동기능검실을
2016-09-06 15:22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영상의학팀 김승영씨(42세)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국제전문방사선사시험에서 CT분야의 수석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국제전문방사선사시험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서 담당분야 임상경력 5년 이상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MRI, CT, 초음파, 안전/영상관리 등 총 13개 전문분야에 대한 업무자격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에 건양대병원 영상의학팀에서는 CT분야에 모두 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는데 수석까지 배출한 것이다. 김승영씨는 "CT 분야에서 최고의 검사실력을 갖춘 전문방사선사로서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초에는 조청현씨(40세)가 미국 국제초음파자격증(RDMS)을 3개나 취득해 건양대병원 영상의학팀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들의 실력이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09-06 15:21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기관증인은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총 306인으로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및 ‘2016년도 기관증인 명단’을 확정했다. 우선 9월 26~27일 양일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감사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다. 같은 달 29일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30일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된다. 건강보험 현안을 따져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감은 10월 4일 원주에서 이뤄진다. 10월 5일에는 국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결핵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를 국정감사하고, 6일에는 오송, 평택, 천안 등 업체 시찰이 예정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7일 오송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국립암센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10월 13일 국회에서 열리며, 14일 복지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정감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2016-09-0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