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쥬비덤 필러 시술 받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술 후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소비자가 언제든지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위드 쥬비덤’앱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필러 시장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그 규모를 키우고 있다. 필러 시술은 시술이 수술에 비하여 간편하고 효과가 즉각적이며 일상생활 복귀도 빨라,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관리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시술환자는 시술받은 제품에 대한 정보, 시술 후 주의사항, 다음 수술 일정 등에 대해 궁금해하기 때문에 클리닉에서 제공되는 정보성 리플렛 외에도 주기적 관리를 위한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한국엘러간은 간편하게 휴대폰을 통해 필러 시술 전/후 관리가 용이한 ‘위드 쥬비덤’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시술 사진 갤러리 및 시술 후 주의사항 자동알림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시술 후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입력한 시술한 병원, 시술 부위, 시술 날짜 기록 및 다음 시술 일정 알림을 비롯해 생리 일정 알림, 운동 기록 등 다양한 개인 정보 관리를 위한
2016-08-30 10:25
JW중외제약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뉴먼트’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은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 복합적인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으며, 주요 영영소를 부각하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해 ‘뉴먼트 프리미엄B’와 ’뉴먼트 마하’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뉴먼트 프리미엄B'는 비타민 B군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B1성분(활성화 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 성분이 모두 포함된 국내 최초의 영양제다. 활성비타민인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은 체내 흡수율이 좋아 체내에 비타민 B1을 빠르게 채워주고 ‘젖산’ 생성을 억제해 피로회복은 물론 체력저하, 신경통, 눈의 피로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뉴먼트 마하’는 두뇌에너지를 많이 쓰고 회식이 잦은 직장인을 위해 신경비타민 성분인 비타민B와 마그네슘 함량을 보강했다. 마그네슘 성분은 바쁜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을 주고, 근육경련과 혈액순환을 개선 시켜준다. 허약해진 체력에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각종 질환
2016-08-30 10:02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차세대 EGFR 표적 치료제 지오트립정(성분명: 아파티닙이말레산염)이 2016년 8월 22일 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편평조직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오트립정(성분명: 아파티닙이말레산염)은 백금 기반 화학요법으로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 795명을 대상으로 지오트립정과 엘로티닙을 일대일로 직접 평가한 LUX-Lung 8임상을 통해 엘로티닙 대비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 및 전체 생존기간(OS) 연장을 보였으며 이와 같은 결과의 개선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의 유무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LUX-Lung 8 임상 결과, 지오트립정으로 치료 받았을 때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2.6개월로 엘로티닙의 1.9개월 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전체 생존기간(OS)은 7.9개월로, 엘로티닙의 6.8 개월 대비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 위험도 19% 유의하게 감소했다. 지오트립정 투여군의 1년 생존율은 엘로티닙 투여군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질병 진행 지연은 폐암 관련 증상 조절의 개선
2016-08-30 10:02
경기도의사회가 치과의사 레이저 시술 무죄 판결과 관련, 국민의 안전이 우려된다면서 법 재정비를 통해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 대법원은 29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모 치과의사의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확정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레이저 시술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침습적(invasive)인 시술이다. 과연 국민의 편하기만 하면 국민의 건강권이나 안전은 소홀히 되어도 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판결은 국민 건강과 안전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국회나 복지부는 관련법규정을 재정비하여 이와 같은 직능간의 갈등과 과잉진료를 예방해야 한다. 국민건강권을 수호하는데 의료계와 함께 고민해야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치과의사 레이저 시술이 무죄라니? 대법원에서 미용 목적의 피부레이저 시술을 해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과의사에게 무죄가 확정되었다.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피고는 치과의사로서 치과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의 레이저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이번에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
2016-08-30 09:34비타민C의 항산화작용이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비타민C 음료와 카페인 음료의 초파리 수명연장 및 산화스트레스 제거효능 비교활성 분석’ 연구에서 비타민C가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보호효과를 나타냈으며 생체리듬 안정성 유지, 체내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서형주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9개월간 초파리를 실험대상으로, 비타민C, 카페인, 타우린의 섭취 시 행동 패턴과 생존율을 분석하여 각 성분이 행동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결과 행동 분석에서 타우린과 카페인을 섭취한 초파리의 움직임에 유의적인 변화가 생기며 행동의 억제 및 각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타민 C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안정된 생체리듬 및 행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존율 분석 결과, 타우린과 카페인 섭취군에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감소해 유의적으로 짧은 수명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비타민C 섭취군은 정상대조군 대비 수명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SOD1), CAT2), GS
2016-08-30 09:34녹십자의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가 무릎골관절염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바로(GCSB-5)’의 수지골관절염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이 약물치료분야 국제 학술지인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의 8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수지골관절염은 손가락의 변형과 통증, 염증으로 인한 붓기, 운동 제한을 야기하는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의 하나이다. 학술지에 게재된 신바로 임상 시험은 수지골관절염 치료제로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실시된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국내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신바로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의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에서 통증 수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에서 위약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우월한 통증감소의 효과가 있었다. OMERACT-OARSI(Outcome Measures in Rheumatology) 증상…
2016-08-30 09:34
유유제약은 제 1회 대학생 마케터 ‘All that SNS’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2달여간 진행한 대학생 온라인 참가자들은 유유제약 내 의약품 브랜드(베노플러스겔, 비나폴로, 유핀씨)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통해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1등은 성균관대 정하권 학생, 경기대 이동건 학생, 한국산업기술대 박선주 학생으로 구성된 유판씨팀이 수상했다.
2016-08-30 09: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공동 주최한 ‘2016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8월 29일(월)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년도 28팀보다 대폭 증가한 총 118팀이 창업아이디어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0일 내·외부 평가위원이 1차 서류에서 우수 10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10팀은 심사평가원이 사전에 제공한 개인 멘토링(상담·지도)을 통해 명확한 비즈니스 비전과 활용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발표내용을 준비했으며, 주최·주관·후원기관의 전문심사위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 수상팀에는 총 3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종발표 경연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닥터게이트팀은 국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인 간단한 상병명(상병코드)의 입력만으로 환자가 겪게 될 다양한 질환의 전개 가능성을 추정하고, 적절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웹 사이트 정보제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조금준팀은 병원 검진 정보 연계를 통한 질병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건강상태에 대한 질병의 초기 발생을 예측하고, 질병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
2016-08-30 06:00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6년 연임한 노만희 회장의 바통을 받아 회무를 수행할 신임 회장으로 이상훈 후보를 선출했다. 이상훈 신임 회장은 9월부터 2년간 회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만희 전 회장은 이상훈 회장에게 회무를 넘김에 따라 현재 회장으로 있는 대한개원의협의회 현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메디포뉴스가28일 노만희 전 회장과 이상훈 현 회장을 만나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의 현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이들은 정신과 현안과 관련 ▲뇌파계 한의사 시용 가능 판결은 판독·진단의 전문성을 무시한 판결이며,▲자살예방 정책 수립에서 내과 가정의학과의 역량 강화는 예방을 위한 설문 및 정신과로의 연결 역량이지 처방역량은 아니며,▲내년 5월 시행 예정인정신보건법 중에서 초기 입원 전 전문가 2인 이상 판단, 3개월마다 재입원 판단을 하도록 한 규정은 임상 현장을 무시한 탁상입법이라고 지적했다. [편집자 주] - 지난 6년간 수행한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무를 신임 회장에게 넘기게 됐다. 소감이 남다를 듯하다. 노만희 전 회장 = 앞으로는 공식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를 대표해서 일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할…
2016-08-30 06:00
“환자 안전 생각한다면 간호인력기준 개선해야죠” 29일 국회에서 열린 ‘간호인력 배치기준과 제도적 지원 토론회’에서 만난 병원간호사회 박영우 회장은 안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호인력 배치기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회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상급종합병원과 서울지역 종합병원까지 확대됨에 따른 현장의 요구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중증도가 높은 환자간호에 따른 인력배치 기준 변경과 간호사당 환자수 기준의 상향이 제시되고 있다”며 “또 추가 인력배치를 고려한 수가인상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이 설명한 해외 선진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가 증가할수록 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했으며, 간호사가 환자에게 투입하는 간호시간이 늘어날수록 환자의 재원일수와 의료비용이 감소했다. 또 간호인력 구성 중 RN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의료비용이 감소했다. 간호사 인력에 대한 투자는 환자치료와 병원경영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박 회장의 생각이다. 박 회장은 “상종, 서울지역 확대에 따른 중소병원 간호사 이동에 대한 우려도 크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성공과 정착을 위한 핵심 요인은 간호사 인력에 대한 충분한 투자와…
2016-08-30 05:50
고지혈증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 제네릭 중에서 2개 제품이 올해에 블럭버스터에 등극할 전망이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올 상반기 369억6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원외처방액은 725억7100만원이다. '로수바스타틴' 제네릭 중에서 CJ헬스케어 '비바코'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8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비바코'는 지난해 128억35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이미 블럭버스터 대열에 올라섰다. 일동제약 '로베틴'은 올 상반기 50억34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 블럭버스터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으로 보령제약 '크레산트'가 41억원, 종근당 '로수로드'가 38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스타틴 제제의 경우 만성질환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처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수바스타틴' 제네릭의 경우 최근 경향에 비춰 특이한 경우로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최근 몇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된 품목의 경우 제네릭
2016-08-30 05:40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유재석씨가 출연하는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신규 TV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광고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도 유재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제품 한 병에 비타민C 1000mg이 ‘꽉’ 차 있다는 점과 ‘영국산 비타민C’ 원료가 사용된다는 점이 부각됐다. 15초 분량의 이번 광고에서 유재석은 사무실 직원들에게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전해주며 “이것이 진짜 비타민C”라고 외친다. ‘고려은단 마시는 비타민C1000’은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고함량의 비타민C를 간편하게 음료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려은단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알려진 글로벌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으며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역시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한다. 한편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6 더 프라우드(THE PROUD)’에서 ‘주목 받는 신상품’에 선정됐다. 올해로 24회째인 ‘더 프라우드(THE PROUD)’는 한
2016-08-29 17: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9일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포털를 통해 ‘2015년 환자데이터셋 4종’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이용자의 활용목적에 적합한 데이터셋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환자데이터셋 4종(전체 환자, 입원환자, 고령환자, 소아․청소년환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환자데이터셋은 2015년 한 해 동안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전체 건강보험 환자 청구데이터 중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철저하게 배제한 비식별화된 표본자료이다. 심사평가원은 기존 의과 중심의 환자데이터셋(2009~2014)에 한의과 진료자료를 추가해야 한다는 연구자, 산업체 등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환자데이터셋의 대표성을 높였고, 진료과목 표시방법 보완 등 데이터의 품질을 개선했다. 또한, ‘표본추출․자료구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2014년도 표본자료가 2015년 10월말에 공개됐던 것에 비해 환자데이터셋의 구축 및 개방 시기가 2개월 앞당겨졌다. 환자데이터셋은 국민 누구나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포털에서 신청 후 가능하며, DVD 형태로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심사평가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환자데이터셋을 활용한 임상연구 및 보
2016-08-29 17:45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안면 피부 미용 프락셀레이저시술이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임을 확인해 준 대법원의 판결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협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은 지난 7월 21일 치과의사의 안면 미용 보톡스 시술이 적법하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대법원2013도850)의 연장선상에서 내려진 결정이라 판단되며 안면이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 판결”이라며 “특히 이번 대법원의 결정은 치과의사의 면허범위에 관한 것으로 이는 향후 보건의료계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강조햇다. 이어 “의사단체는 이제 더 이상 치과 진료영역에 대한 소모적인 법적분쟁 제기나 왜곡된 주장을 멈추고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의료인들이 하나 돼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데 앞장서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치협은 “우리 3만여 치과의사들은 치아, 구강, 턱 그리고 얼굴 부위의 전문 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권 수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민들에게 최상의 진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9 17:4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 확인에 따른 감염원 및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인 규명을 위해 해양환경 조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영시, 거제시 등 남해안 지역의 해양환경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바닷물을 채집하는 시기를 기존 격주에서 매주로 앞당기기로 했다. 아울러, 감시 강화를 위해 채수 지점의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11개 검역소와 2곳의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비브리오 콜레라 검출 키트를 배포했다. 또한, 일정 지점에서 바닷물을 떠서 균을 확인하는 기존의 채수방법 외에, 바닷물 속에 거즈 등을 24시간 담궈 놓은 후 거즈에 묻은 균 등을 검사하는 무어 스왑(Moore swab)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협조 하에 해양 플랑크톤을 채취해 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해산물 및 식품에 대한 검사도 확대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콜레라와 관련해, 8월 29일 현재(12:00)까지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번째 환자의 병원 접촉자 2명의 콜레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38명(가족 3명, 조리종사자 5명, 병원…
2016-08-29 15:48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지난 8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등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LSK Global PS는 임상시험 전문 교육을 위한 LSK교육센터를 별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며, 임상시험 전문 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된다. 2015년 개정된 약사법(시행 2015년 9월 29일)에 따라 임상시험등 모니터 요원을 비롯한 임상시험 종사자는 식약처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매년 일정 시간 이상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LSK Global PS는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임상시험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모니터 요원 교육기관으로 법적 인증을 받게 됐다. LSK교육센터는 △임상시험 관련 전문 강사 보유 △교육 운영 전담 인력 배치 △명동 대연각 빌딩 내 전문 교육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에는 모니터 요원 신규자 교육 과정 2회를 진행하고, 임상시험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 과정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과 신약개발과정의 이해, △임상시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 △임상시험 계획 및 진행 관리 △약물 감시 △임상시
2016-08-29 15:44
“엄마와 난 고향이 같아요~.” 엄마와 아기가 30여년에 걸쳐 같은 대학병원에서 태어나는 인연으로 화제다. 엄마 이현정 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13분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에서 3.42㎏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엄마 이 씨는 지난 1979년 8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태어났다. 이후 이 씨는 인천성모병원을 자주 이용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신뢰로 인천성모병원에서의 출산을 결심했고, 이날 아기를 출산했다. 이현정 씨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신 산부인과 박병준 교수님과 병동 선생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한 뒤 “둘째 아이를 출산할 때도 인천성모병원을 찾겠다”고 웃었다. 몸을 추스른 이 씨는 24일 퇴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엄마 이현정 씨와 아기에게 기념품으로 체중계를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올해 개원 61주년을 맞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지역 최초 대학병원으로 지난 1955년 6월 27일 현재와 같은 자리인 인천 부평구에 세워졌다. 최근에는 급성기 뇌졸중, 대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 등의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인천 부천지역 최초로…
2016-08-29 14:36
전립선암 수술과 같이 골반 내에서 이뤄지는 수술은 전립선 주위 신경혈관 다발을 건드리기 쉬워 발기부전이 종종 발생하는데, 줄기세포치료제를 통해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러한 발기부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게 되는데 약 4명 중 1명 정도에서만 효과가 있을 정도로 치료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유달산 교수팀은 신경을 손상시킨 쥐의 음경해면체에 인체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한 동물실험 결과, 발기능의 자연 회복 효과가 나타나 근본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됐다고 최근 밝혔다. 중간엽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의 한 종류로서 다 성장한 골수나 지방조직 등의 신체 조직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없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연구팀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이디(Cellgram-ED)’를 쥐에게 주입한 결과 손상된 신경과 혈관 내피세포가 재생되고 음경해면체의 평활근이 강화돼 발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치료제가 개발되면 먹는 약에 반응하지 않는 나머지 75% 환자들의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이 돼 근본적인 발기부전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 먼저 최적의 줄기세포치료제 투여 시
2016-08-29 14:3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29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C형간염 집단간염과 관련해 재사용 의심신고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85건의 의료기기 재사용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이중 60% 정도만 조사가 실시됐다”며 “ 관련기관들은 신속히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빠른 조사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송 의원은 또 치료 목적이 아닌 건강․미용 목적인 칵테일주사(마늘주사, 신데렐라 주사 등)의 재사용이 C형간염 발병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콜레라 발병에 대해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의심환자에 대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특히 최근 콜레라 발생으로 관련 수산업계가 김영란법 등과 맞물려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신속한 감염경로 확인으로 피해를 최소화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송의원은 “학교식중독이 발생한 후에야 합동점검에 나선 식약처에 대해 예방의 적기를 놓쳤다”고 지적
2016-08-29 14:20
지난 8월 27일 오후 5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의 역사에 또 하나의 페이지가 넘어갔다. ‘제19기 이임식 및 제20기 취임식’이 진행되면서 신·구 회장의 격려와 감사인사로, 새로운 대전협의 포문을 열었다. 19기 남기훈 홍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이취임식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대리로 참석한 이원철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임수흠 대의원의장 등 선배의사들과, 젊은의사협의체를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송지헌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원철 의협 부회장은 “의료계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격려한 후 추무진 회장이 보내 온 축사를 대리 낭독 했다. 추 회장은 “대한민국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애쓰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이취임식을 축하드린다. 송명제 회장이 지난 2년간 전공의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점에 대해 감사인사 전한다. 또 건설적인 공약들을 제시해 큰 지지를 받고 당선된 기동훈 회장에게도 축하인사 전한다. 책임감으로 어깨는 무겁겠지만, 의협 회장으로서 선배의사로서 언제나 여러분을 지지하며 전공의 여러분들의 앞날에 밝은
2016-08-2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