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이 에이지 스마트(AgeSmart) 기술이 탑재되어 연령별로 전문적이고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한 신제품 귀적외선체온계 ‘IRT6520’ 출시를 기념해 ‘#브라운체온측정의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지 스마트 기술이란 0~3개월, 3~36개월 및 36개월 이상으로 달라지는 연령별 발열기준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하는 사람의 연령에 따른 발열 정도를 정확하게 판정해주는 기술로, 정상체온은 초록색, 미열은 노란색, 고열은 빨간색으로 화면에 표시해 연령에 따른 발열 여부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브라운 의료기기 판매를 담당하는 주식회사 카즈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팬지 챈은 “신제품 IRT6520 출시를 기념해, 아이와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정확한 체온 측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매일 가정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갖자는 취지에서 이번 #브라운체온측정의날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브라운체온측정의날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아이와 가족의 체온을 측정하는 ‘브라운 체온 측정의 날’ 이벤트와 매주 금요일 올바른 체온 측정 방법과 건강 상식에 관한 퀴즈를 푸는 ‘
2016-08-22 09:37휴온스(대표이사 전재갑)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 개발 중인 ‘허니부쉬(honeybush)’ 추출물 관련 논문이, SCI급의 영국 유명 보완·대체의학 분야 국제학술지(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7월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논문은 ‘허니부쉬’ 추출물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 예방(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제목은 "Protective effect of fermented Cyclopia intermedia against UVB-induced damage in HaCaT human keratinocytes"이다. 공동저자로는 휴온스 연구개발본부의 연성흠 수석연구원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채성욱 책임연구원, 임아랑 선임연구원 등이다. in vitro 효력시험 논문이 게재됨에 따라, 개별인정을 받는데 필요한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고, 식약처의 허가를 대기 중에 있다. 휴온스는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6-08-22 09:37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청주 아라그린필합창단을 초청, ‘休 힐링 콘서트’를 지난 20일 오후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병원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청주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모임인 아라그린필합창단과 페르마타 하모니스트 등이 출연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테마곡인 ‘남자의 첫사랑’, ‘좋은 사람’,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인 ‘지금 이순간’ 등을 선사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남성중창단 페르마타 하모니스트는 ‘우리들은 미남이다’, 뮤지컬 남태평양’ 테마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등 주옥같은 하모니를 보여줬다. 이어 아라그린필 합창단의 ‘세시봉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장윤정의 ‘어머나’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충주아라그린필합창단 지휘자 김우영씨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악과 함께 잠시나마 치료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8-22 09:37
경기도의사회, 안산시의사회,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등 의료계 단체가 21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안산에서 개원하던 모 비뇨기과의사가 강압적 현지조사를 받은 후 자살한 사건과 관련, 현지조사제도의 개선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21일 집회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임수흠 의장,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 박상문 충남의사회장,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중앙회와 시도지부장 등 의사회원 약 400여명(추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현병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피폐한 의료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의사들의 문제가 환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상황으로 변질 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의 상황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의 불합리함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며 관계당국의 성의 있는 태도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사회는 그동안 성명서를 통해 부당한 현지조사로 불안해하고 고통 받은 회원들의 호소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의사 동료들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 또한 그 이유를 반증하는 현상이라고 주장 해 왔다. 이날 안산 원장 추모대회 및 현지조사 개선 촉구 결의대회는 경기도의사회 변형
2016-08-22 06:00
국시원이 내년도 의사 국시 필기시험을 하루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수의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1일 시험 변경에 진통이 예상된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KMSA)는 21일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제14대 여름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사국가시험을 하루에 실시하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지난달 15일 공고된 내년도 의사국시 시행계획에 따르면 국시원은 출제위원의 병원 진료공백 및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공백을 고려해 시험 요일을 기존 목-금요일에서 금-토요일(2017년 1월 7~8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토요일에 종교행사를 갖은 일부 종교인 의대생들은 토요일 시험 시행을 반대하는 민원을 제기했고, 국시원은 2018년도부터 추진하려던 ‘1일 시험’ 계획을 내년도부터 시행하기 위해 KMSA총회에 참석해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임종규 사무총장은 의사국가시험 일정 변경 이유를 의대협에 설명했다. 임 사무총장은 “일부 대학 응시자들이 시험지역으로 이동해 2일간 숙박하며 시험에 응시하는데 따른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고, 거주지에서 응시하는 타 응시자와 달리 숙박에…
2016-08-22 05:50
중성지방 치료제인 '오마코연질캡슐' 제네릭 제품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릭 제품은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펜믹스와 한미약품이 뒤를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유바스트 자료에 따르면, 건일제약 '오마코연질캡슐'은 올해 상반기 152억8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358억86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제품 중에는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이 26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9억3500만원에 육박하는 원외처방액을 올해 상반기에 기록한 것이다.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은 퍼스트 제네릭으로 경쟁 제품보다 먼저 시장을 공략하면서 초반부터 선두권을 달렸다. 펜믹스의 '시코연질캡슐'은 올해 상반기 17억4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9억810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위임형 제네릭인 펜믹스의 '시코연질캡슐'은 '오마코연질캡슐'과 동일한 원료로 제조되어 동일한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제일약품이 판매해 초기부터 유리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오마론연질캡슐'과 '시코연질캡슐'은 10억원 가량의 격차를 보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9
2016-08-22 05:40
노인요양시설의 촉탁의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산하 225여개 시군구의사회와 16개 시도지부가 바쁘게 움직이게 됐다. 의협이 20일 이촌동 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군구의사회장 등을 대상으로 촉탁의제도개선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이상희 과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촉탁의제도의 이해’를 강의하면서 “제도 개선에 따라 9인 요양시설 측으로부터 촉탁의를 빨리 추천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 각 지역의사회는 오는 9월1일까지 ‘촉탁의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희 과장은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시일의 촉박함을 들어 2017년 초까지 구성하자는 제안이 있다. 하지만 그때 또 절차와 과정을 밟으면 늦어지게 된다. 기존 노인요양시설은 2016년 12월말까지 유예가 가능하다. 법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연말까지 완전히 정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촉탁의 비용을 복지부가 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함에 따라 그동안 촉탁의에게 월 26.5만원의 비용 지급 부담에서 자유로워진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촉탁의 추천을 요청하는 게 당연하다. 반면 시군구의사회는 앞으로 촉탁의 추천부담과 모니터링 부담을 안게 됐다. 촉
2016-08-22 05:30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최근 출시한 카나브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 런칭심포지엄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롯데호텔에서 진행했다. 런칭심포지엄에서는 듀카브 허가임상 결과 및 카나브 해외임상 결과 그리고 고혈압 최신지견 등이 소개됐다. 심포지엄은 듀카브 발매를 기념하고, 듀카브 임상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포지엄에는 약 300여명의 처방의가 참가했다. 카나브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는 임상 2상에서 수축기혈압(SBP) 최대 -34.5mmHg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완기혈압(DBP)에서도 최대 -21.5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전국 25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3상시험에서 듀카브는 단일제 대비약 2.7배의 수축기혈압 강하효과 뿐 아니라, 혈압조절율도 약 50%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단일제 대비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고혈압 최신지견과 카나브 글로벌 임상 등이 함께 발표됐다. 우선 카나브가 발매되어 성과를 내고 있는 중남미 임상 결과가 소개됐으며, 곧 발매를 앞두고 있는 러시아 허가임상 결과도 발표됐다. 미국심장학회가 발표한 혈압수치를 낮출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와 사망률이 감소했다는 내용의 SPR
2016-08-21 17:26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심사평가원 내 신약 ‘사전 평가지원팀’을 구성하는 등 항암제 등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에 소요되는 실제 기간을 단축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그간 항암제 등이 건강보험 등재 신청 후 보험에 적용되기까지 기간이 길어 환자 접근성이 늦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약제를 환자가 조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현재, 관련 규정상 신약의 등재기간은 신청 후 약 240일(또는 270일)이며, 평가기간 중 자료에 대한 보완 요청(회당 14일) 및 제약사의 평가기간 연장 요청(총 90일) 기간은 포함돼 있지 않다.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2011년~2015년에 등재된 신약(132성분), 항암신약(19성분)의 급여적정성 평가와 약가 협상, 고시까지의 실제 소요 기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신약은 신청부터 등재까지 평균 281일이 소요됐으며, 항암신약은 신청 후 평가완료일까지 217일, 이후 기간 103일(제약사 결과수용, 약가협상·고시) 등 평균 약 32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별등재 제도 하에서 항암신약 등은 비용효과성 검토를 위한 자료 보완, 평가기간…
2016-08-21 17:26유유제약과 PNK(종합의약품유통업체)연합은 위식도역류 완화제 ‘유실드 더블액션’의 판매를 위해 서울 중구 유유제약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실드 더블액션 제품은 알긴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위산과 반응해 겔 형태로 방어층을 형성한다. 방어층이 위 역류를 막아 효과적으로 가슴 쓰림을 완화시키며 약물이 혈류로 흡수되지 않아 다른 의약품과의 병용처방은 물론 임산부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PNK연합은 복산나이스, 동원약품, 인천약품, 유진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신덕약품이 연합해 만든 전국적 의약품유통업체 그룹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유제약과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영업 능력 함양을 기대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16-08-20 10:37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심평원이 심사한 요양급여비용이 31조 26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조 5459억원 증가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월간 진료동향 6월 분석 자료에 따르면 6월 한달 간 심사된 요양급여비용은 5조 4817억원, 보험자부담금은 4조 10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16년 누적 심사된 심결요양급여비용 총액은 31조 2696억원, 보험자부담금은 23조 3720억원으로 급여율은 74.7%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진료비는 전년대비 2조 5459억원(8.9%) 증가했다. 6월 진료비만 보면 5월에 비해 397억원(0.7%), 지난해 6월에 비해서는 4218억원(8.3%) 감소했다. 6월 진료동향을 분석해보면 계절적 요인으로 호흡기 질환 진료가 감소하면서 의료이용량이 감소했고, 중증질환 진료비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감소 질환은 경증질환이었으며, 외래 진료비 및 내과 진료비가 크게 감소한 반면, 노인 진료비는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비뇨기과 진료비 증가가 두드러졌다. 입원과 외래, 약국으로 분류해 보면 외래 진료비는 전월대비 797억원(-3.4%) 감소했지만 입원, 약국 진료비가 전월대비 317억원
2016-08-20 06:00
의료계가 촉탁의와 관련 된 고시 개정안 중 ▲촉탁의 활동비용을 현실화 하는 개정 내용은 수용하고, ▲촉탁의의 원격의료를 가능케 하는 규정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 19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일 개정안을 공고한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대해 지난 17일 의견을 제출했다. 의협은 촉탁의 활동비용을 신설하는 고시 개정안 제44조의2, 제44조의3에 대한 의견에서 비용신설을 규정한 문구에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활동비용 규정 중 원격협진의 가능성이 있는 문구에 대해서는 수정 의견을 냈다. 의협은 요양시설에서 원격협진이 가능하다고 우려되는 단어인 ▲진료를 건강관리로 ▲진료비용을 활동비용으로 ▲초진비용을 첫회비용으로 ▲재진비용을 그 외의비용으로 수정하자는 의견을 복지부에 제출했다. 특히 촉탁의가 요양시설 간호사와 원격협진할 수 없도록 의견을 제출했다. 의협은 고시 개정안 중 ▲촉탁의의 역할을 규정한 제43조6항1목의 ‘정기진료 등 적절한’을 ‘건강관리를’로 ▲원격협진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제43조6항2목의 ‘별도의 진료공간에서’를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으로 수정하자는 의견을 제출했
2016-08-20 05:50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선진국의 건선치료제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114억불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비전게인의 '2016~2026 건선 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오는 2020년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주요 11개국 건선 치료제 시장이 총 114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운 건선 치료제들의 매출이 특허 만료에 직면한 주요 제품들의 실적을 넘어서면서 시장이 확대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의 경우 생물의약품들이 글로벌 건선 치료제 시장에서 전체 매출액의 78.5%를 점유했다. 암젠의 ‘휴미라’, 암젠/화이자의 ‘엔브렐’, JJ/머크의 ‘레미케이드’ 등 선도 제품들이 바이오시밀러 제형 및 생물의약품 신약들로부터 도전에 직면하게 됨에 따라 향후에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바이오시밀러 제형 및 생물의약품 신약은 기존 선도 제품에 비해 효능이 뒤쳐지지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저렴한 약가가 최대 강점이다. 향후 2~3년 동안 신약들이
2016-08-20 05:40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4.13 총선에서 제1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부과체계를 개편한다는 내용의 건보법 개정안 발의와 함께 공청회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국회 입법조사처가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합리적 건강보험료 부담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과체계 개편은 정부와 여야 모두 섣불리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이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해당사자’가 5000만 전 국민이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또 연구해왔지만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이유이다. 사실 부과체계 개편 방안은 결론이 나 있다. 바로 ‘소득중심’ 부과체계이다. 건강보험은 대한민국 국민이 태어나면서부터 자동으로 가입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즉 잘 사는 사람은 보험료를 많이 내고 못 사는 사람은 조금 내도록 해 의료만큼은 상대적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잘 살고 못 사는 것, 한마디로 부담 능력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부과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부과체계는 그러지 못하다. 퇴직·실직한 지역가입자는 능력이 없는데 보험료를 많이 내고, 오히려 소득이 있는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는 보험료 부담이 적은 상황이다. 소득
2016-08-20 00: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6일 공개한 간암 수술사망률에 따르면 2014년 7월 ~ 2015년 6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간암 수술을 받고 30일 이내 사망한 환자가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를 인용하여 이 기간동안 우리나라 121개 의료기관에서 간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임신부 제외) 5,371명 가운데 사망자는 50명 이하로 0.93%의 사망률을 기록한데 비해 월등히 낮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는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8개 국의 수술 사망률 2.8%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성적이다.”라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경우 이 기간 동안 26명의 환자가 간암 수술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가 한 명도 없어 사망률 0%를 기록했다. 양광모 원장은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수술 사망률이 낮은 이유는 수술 기술의 발달과 첨단 장비의 활용 등의 이유도 있지만, 수술 이외에 간이식, 경동맥 화학 색전술과 고주파 열치료, 방사선치료(사이버 나이프, 세기 조절 치료)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적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활성화된
2016-08-19 15:08다국적제약사와의 특허침해소송에서 승소한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FDA 승인 이후 램시마(미국 내 판매명 : 인플렉트라)의 독점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화이자(Pfizer)와 연내 런칭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양사는 허가 이후 미국 론칭에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특허소송에 역량을 집중해 온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승소 판결로 인해 최종 장애물이 사라졌다고 판단하고, 램시마의 조기 판매개시를 위한 초도 물량 출하를 개시했다. 향후 예상 시장점유율에 근거한 연도별 전체 물량 공급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양사간 긴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미국은 의약품 등록과 약가 결정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완벽한 램시마 런칭을 위해 상호간 밀접한 협조를 통해 제반 필요 사항들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지난 1분기까지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의 30% 이상을 대체
2016-08-19 14:5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의 신규 TV-CM을 선보였다. 새 광고의 모델로는 동안 배우 김희애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박성웅이 출연했다. 광고는 대사를 활용한 제품정보 전달에 초점을 두기보다 지큐랩을 복용했을 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박성웅은 “내 장에 무슨 짓을 한 거야, 너무 편안한데?”라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김희애는 ”특허받은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힘“이라고 말하며 브랜드의 특성을 신뢰감 있게 전달한다. 특히 “같이 가자 평생. 땡큐, 지큐랩”이라는 카피를 통해 제품이 주는 기대감을 집약적으로 강조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건강한 장이 주는 편안함을 광고적으로 표현하여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소한 소비자들에게도 지큐랩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지큐랩은 70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역사와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 등을 내세우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TV-CM 운행과 함께 참신하고 의미 있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6-08-19 12:0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29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주한영국상공회의소(소장 스티브 덕월스)와 공동으로 ‘한-스코틀랜드 제약분야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코틀랜드는 수도인 에딘버러를 비롯해 글래스고와 던디 지역에 걸쳐 640여개의 생명과학기업과 연구기관, 3만여 명의 과학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생명과학 연구분야의 강국이다. 한국은 스코틀랜드와 1998년 이후 기업 및 학계를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의약품라이센싱, 신약개발, 임상연구, 의료기기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스코틀랜드 시장 진출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오후 2시부터 줄리아 브라운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공사 생명화학분야 전략기획 이사를 비롯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담당자들이 ▲스코틀랜드 진출 시 현지 회사들과의 협력방안 및 사례 ▲스코틀랜드 생명과학 분야의 강점 및 제약 아웃소싱 분야의 역량 ▲스코틀랜드 내 임상시험 체제 및 영국, 유럽지역에서의 승인 획득시 이점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과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전통적인 생명과학산업 강
2016-08-19 11:35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영환)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 의료질평가'결과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의료질 평가 대상 의료기관은 병원급을 제외한 종합병원급 이상 337곳(상급종합병원 43곳·종합병원 294곳)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2014년 7월1일부터 2015년 5월31일까지 11개월분 진료실적(인력 및 시설 2015년 6월 말 기준)을 5개 분야(의료질과 환자안전·공공성·의료전달체계·교육수련·연구개발)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결과,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영남대병원만이 5개 분야(의료질•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수련, 연구개발) 모두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영환 영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서 우수성을 입증하였듯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밝혔다.
2016-08-19 11: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앞두고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및 공공기관 청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청렴한 직무수행 문화조성을 위해 무엇보다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숙지 선행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17일부터 9월 2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지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심평원은 청탁금지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키로 했다. 주요내용은 청탁금지법을 반영해 임직원 행동강령 등 내부 규정 강화, 청탁금지 등 준수에 관한 임직원 서약서 징구, 부정청탁이 있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 하는 ‘청탁등록시스템’ 운영, 10인 이내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자문위원회’ 운영 등이다. 이 밖에도 내부 촉탁변호사를 청탁금지법 전문변호사로 지정하고, 부정청탁금지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관차원의 청탁금지법대응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청탁금지법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감사실…
2016-08-1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