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신·변종 바이러스 원천 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공모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로 최종 선정 되었다. 연구과제 선정으로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57개월간 총 37억5000만원(정부지원 25억원/기업부담 12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된다. 지난 해 일양약품은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발견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재검정 결과도 현존하는 일부 타 후보물질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어 치료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으로 잘 알려진 '메르스(MERS)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집중 발생하였으나, 관광 및 글로벌 경제활동으로 해마다 전염국가가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해는 국내에도 전파되어 사회적,경제적인 타격을 준 바 있다. 박쥐에서 유래해 중간숙주로는 낙타로 추정하고 있는 '메르스(MERS) 바이러스'는 고열·흉통과 함께 기침·호흡곤란 및 폐렴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나타나며, 치사율이 약 39%에 육박하는 치명적
2016-07-11 15:07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퀸타일즈(대표 현미숙)는 최근 제2기 CRA(임상시험모니터요원)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치고, 22명의 신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고 11일 밝혔다. CRA 인턴십 프로그램은 KoNECT와 퀸타일즈가 맺은 ‘한국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MOU)’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CRA 직무 경험이 없는 신규 인력들에게 KoNECT와 퀸타일즈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실무 인프라를 제공하여 임상시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금번 인텁쉽 수료자 중, 70%에 해당하는 15명이 7월 중순부터 퀸타일즈의 정식 CRA로 채용된다. 이는 작년의 제 1기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정규직 전환 채용된 인턴수보다 25% 나 증가한 수치이다. 제1기 수료생 19명 중, 1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신약개발 과정 및 임상연구 관련 업무 이해’를 주제로 4월 11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GCP를 비롯한 임상시험 전반에 관한 이론교육, 현장직무교육(OJT) 등 KoNECT와 퀸타일즈가 공동으로 기획한 양질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제공됐다. 현장직무교육(OJT) 및 비용은 퀸타
2016-07-11 15:07
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은 7월 8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의료사회복지의 최신 동향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사회복지 전공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의료 사회복지에 대한 이슈를 함께 나누고 고민했다. 심포지엄 1부 세션에서는 ‘의료사회복지의 최신 동향’에 대해 유조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 의료사회복지 최신 동향에 따른 의료사회복지 실천과제(남석인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제4기 공공보건의료계획의 특성과 변화(권용진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 환자 지원활동과 개인정보 보호(김새로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변호사) 등이 발표됐다. 2부 세션에서는 ‘사례를 통해 본 의료사회복지의 주요 이슈와 쟁점’ 주제, 송효석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을 좌장으로 ▲ 서울대병원 아동보호팀 활동 현황(곽영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개인정보보호 친화적인 임상활동현장 만들기(이준선 서울성모병원 사회복지사) ▲ 장기이식 옹호자 관련 현황과 대안(이강현 분당서울대병원 사회복지사) 등이 논의됐다. 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은 유관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2016-07-11 12:18
광동제약은 지난 8일과 9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양재 aT센터에서 하반기 전사 워크숍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하반기 워크숍은 ‘2016년 스피드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를 주제로 영업본부와 관리본부 등으로 나눠 상반기 실적 분석과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되었다. 하반기와 2017년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프로세스 개선과 우수 경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순항 중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해 하반기뿐만 아니라 2017년의 청사진과 장기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그는 “광동제약은 시대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런 시기일수록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초 신년워크숍에서 2016년 경영방침을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로 정했다. 빠른 의사결정과 선제적 혁신 전략을 통해 비전2020을 앞당겨 달성할 수 있도록 구조의 재정비를 다짐한 바 있다.
2016-07-11 12:11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국내 판매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미혼모 지원 ‘걸음 나눔 캠페인’을 앙코르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음 나눔 캠페인’은 사회적 편견에 맞서면서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 손발이 혹사당하는 일을 매일 해야 하는 미혼모들의 손과 발의 건강까지 지켜주기 위해 기획된 풀케어의 사회공헌활동이다. 1차 캠페인은 지난달 13일부터 약 한 달간 50,000km 걸음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2,500여 명의 빅워커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캠페인은 무려 11일을 앞당겨 종료되었다. 지구 한 바퀴가 약 4만 km인 것을 감안하면 지구 한 바퀴가 훌쩍 넘는 거리를 단 19일 만에 주행한 셈이다. 풀케어는 모든 걸음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8일부터 2차 걸음 모금에 나섰다. 두 번째 ‘걸음 나눔 캠페인’ 역시 50,000km의 걸음을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도 동일하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실행시키고 풀케어의 모음통에 참여한 후 걷거나 뛰면 된다. 2차 걸음이 모두 모이면 1, 2차 기부금을 합산해 손과 발을 혹사하는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생계와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는 미혼모들을 지원하는…
2016-07-11 12:11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사장)과 한국로슈(대표: 매트 사우스)는 만성신장질환 빈혈치료제 미쎄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한 미쎄라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제품이다. 미쎄라 프리필드 주는 기존 제품에 비해 긴 반감기(약 134시간)를 가지며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투석 환자 및 투석 전 만성신부전 환자 모두에게 헤모글로빈 수치를 안정적으로 교정 및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피하 주사 즉시 느끼는 통증이 유의하게 적으며,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의 편리한 빈혈 치료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G생명과학 관계자는 “LG의 주력 분야인 신장내과분야에서 에스포젠, 네스티칼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 스페셜티 사업부 김홍배 전무는“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LG생명과학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더 많은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빈혈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의 판촉과 유통은 올해부터 LG생명과학이 의원 영역을 담당하고 한국로슈가 종합병원 영역
2016-07-11 12:11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차의과대학(이하 차의대)이 제출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을 지난 7월 11일 조건부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승인은 2009년도 차병원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이후 7년 만이다. 체세포복제배아연구란 체세포복제배아(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후 체세포 핵을 이식하여 만든 배아)로부터 줄기세포주를 수립하는 연구를 말한다. 희귀․난치병 치료 목적으로만 연구를 할 수 있고, 생명윤리법 제31조제4항에 따라 사전에 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연구는 체세포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여 시신경 손상, 뇌졸중, 골연골 형성이상과 같은 난치병 환자의 세포치료용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다. 연구책임자는 이동율 교수이다. 연구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됐다. 난자 획득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기관생명윤리위원회가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인간복제 방지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을 조건으로 의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관련 전문가들로 ‘차의대 체세포복제배아연구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진행과정에
2016-07-11 12:00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산의료원은 2013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인술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동산의료원의 이러한 노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높이 평가하여 7월 8일 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에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희철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대표로 수령했다.
2016-07-11 11:16
보건복지부 위탁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는 유휴간호사들이 경력단절을 이겨내고 간호사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유휴간호사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접근성 때문에 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휴간호사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시범적으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군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주로 전북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에 거주하는 유휴간호사 3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이론·실기 교육이 끝나게 되면 전북지역 소재의 중소병원 실습과 함께 취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유휴간호사가 취업을 할 경우 간호대학을 갓 졸업한 신규간호사와 달리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방 의료기관 취업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볼 때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간호사 인력의 대도시 쏠림현상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을 400개소까지 확대하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기관은 169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유휴간
2016-07-11 11:16
최근 보톡스 시술 문제로 양방의료계와 치과의료계간의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는 양방의료계가 지난 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때와는 달리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이유로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을 반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방의료계는 최근 치과의사들의 보톡스 시술을 반대하는 논리로 국민의 75%가 반대한다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해 보건의료계의 최대 이슈였으며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당시 한의계에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여론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해 보자는 제안을 양방의료계에 공식적으로 전달했으나 양방의료계는 국민의 안전을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한의계의 이 같은 제안은 꼼수에 불과하며 재론할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여론조사기관 중 하나인 한국리서치(www.hrc.co.kr)에 의뢰해 ‘한방병의원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65.7%의 국민이 한의사가 엑스레이와 초음파 등 현대의료
2016-07-11 11:08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A 간호사 자살과 관련 노조 측이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전남대병원은 간호사 죽음의 원인과 관계없이 혹여 라도 이 같은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수술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A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이 마치 병원 측의 모든 책임인 것처럼 왜곡하는 노조 측 주장으로 더 이상 병원의 명예와 이미지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병원은 가장 먼저 이번 A 간호사 죽음의 원인이 수술실 전환배치에 대한 병원 측의 일방적인 통보에서 비롯됐다는 노조 측 주장이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특히 이번 전환배치를 앞두고 수술실 팀장이 수차례 A 간호사와 상담하는 등 최대한 배려했었다는 것이다. 수술실 전환배치는 수술실 간호사들의 이동건의에 따라 책임간호사들의 전체회의를 통해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A 간호사는 그간 근무해 왔던 구강외과 수술실에서 신경외과로 옮겨지게 됐다. 하지만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A 간호사는 신경외과 근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이에 수술실 팀장은 성형외과・맞이
2016-07-11 11:07
보건소에 구급차를 지급하겠다며 추경까지 실시했던 메르스 후속조치가 졸속추진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11일 보건복지부의 2015년도 결산서를 분석하고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추경심사 당시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개당 1억 1,000만원의 특수구급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186억 3,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그런데 실제 수요조사 결과, 구급차 신규 구입 요청 대수는 165대에 불과했고 89곳의 보건소는 신규 구매 필요성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추경 심사 당시 “구체적인 집행계획이 이미 마련됐다”고 주장했으나,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증명된 셈이다. 또한 구급차 지원 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으로 60억원의 예산이 조정되어, 실제 사업 예산은 전체 사업비의 60% 수준인 112억 8,200만원으로 축소됐다. 최도자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거의 매년 추경이 편성되고 있지만 적기 집행이 되지 않는다면, 추경의 취지에 맞지 않는 예산 편성”이라며, “올해도 추경안이 제출된다면, 집행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철저히 심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7-11 11:04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밝힌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45명으로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세포가 대장에만 퍼진 초기 대장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95.3%이다. 하지만 간처럼 멀리 떨어진 장기에 전이된 말기 대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9%로 크게 떨어진다. 이처럼 생존률이 희박해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다발성전이 말기 대장암 환자도 치료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대장암 다학제팀은 2013~2015년 간과 방광, 전립선 등 여러 장기에 암이 전이된 4기 대장암 환자 15명에게 항암치료를 진행했다. 다학제팀은 항암약물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결과 73.3%인 11명 환자의 종양 크기가 줄어들어 수술 가능한 상태가 됐다. 이후 광범위한 통합절제를 통해 종양을 제거해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대장암 다학제팀은 외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환자별 맞춤형 치료방법과 치료순서를 논의했다. 이들은 때에 따라 항암치료를 먼저 진행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추가했다
2016-07-11 10:52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배덕수)가 주최한 제7회 퍼플리본 캠페인 '아름다운 자궁, 미궁(美宮)에 빠지다' 행사가 지난 9일 경희궁과 광화문 퓨어아레나에서 열렸다. 학회는 '아름다운 자궁, 미궁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퍼플리본 캠페인에서 12쌍의 10대 딸과 엄마가 함께 하는 경희궁 데이트와 산부인과 전문의의 자궁 건강 클래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자궁, 미궁에 빠지다'라는 본 행사 주제는 여성 몸의 소중한 기관인 자궁(子宮)과 우리나라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고궁(古宮)의 공통된 의미를 연결해 탄생했다. 이번 퍼플리본 캠페인에 참가한 모녀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사적 271호로 지정된 경희궁을 거닐며 퍼플리본 캠페인 참여 인증샷 촬영과 함께 모녀가 평소 나누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는 이번 달부터 시행된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 대상인 2003-2004년생인 10대 여아들과 엄마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자궁 건강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근호 교수는 클래스를 통해, "올해 6월 20일부터…
2016-07-11 10: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본원 서울사무소에서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26개 기관을 초청하여 이의신청 및 심판청구의 맞춤형 대면서비스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 대면서비스는 요양기관의 권리구제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 이의신청 및 심판청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요양기관과 1:1로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지난 5월 31일 상급종합병원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대면서비스를 실시한바 있다. 이번 대면서비스는 ▲ 이의신청․심판청구 현황안내 ▲ 다발생 항목 및 사례 설명 ▲ 요양기관별 다빈도 항목, 급여기준 등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심평원 김충의 심사관리실장은 “1:1대면서비스를 통해 각 요양기관에 맞는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이의신청․심판청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면서비스가 심평원과 요양기관의 소통의 장이 되어 지속적으로 원활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7-11 10:5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북미 등 22개국 40여명의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정책담당자,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3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he 13th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2004년에 처음 시작해 공단이 보건복지부,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및 UNESCAP(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이사회)등과 협력해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금년에 제13차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정부 국정과제 및 최근 보편적 건강보장(UHC) 국제 동향을 고려하여, 건강보장 관련 학문적 이론과 국내‧외 운영 사례가 체계적으로 포괄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WB(세계은행), WHO(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의 보건의료전문가 강의로 대부분 구성됐으며, 정부 정책인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지원하고자 한국 의료 및 제약산업 이해를 위한 정책연계강좌도 신설했다. 참가연수생은 스와질랜드 보건부
2016-07-11 09:57
사회적인 편견과 제약으로 한 여름에도 마음 놓고 수영장을 찾을 수 없는 소아재활 환아들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캠프가 마련된다.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7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육군 제00사단 수영장에서 뇌성마비 및 발달지연 장애아동들과 부모들이 참여하는 ‘야호! 여름이다! 여름캠프 시즌6’을 개최한다. 재활치료를 받는 환아들이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키우고 환아는 물론 보호자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는 명지병원 소아재활센터 여름캠프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소아재활 여름캠프는 수영장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의료진과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인 편견과 불편한 환경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수영장을 찾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신나는 물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진료시스템을 자랑하는 서남의대 명지병원 소아재활센터가 주관하는 여름캠프는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재활치료실, 소아재활낮병원, 예술치유센터, 사회사업팀 등이 함께 참여하여 물놀이와 레크레이션, 음악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체
2016-07-11 09:55
한국엘러간 (대표이사 사장: 김은영) 은 7월 2일부터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이 유방성형술의 최신 정보와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MI: Allergan Medical Institut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러간 인터내셔널과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에서 공동 진행한 이번 학술 프로그램에는 국내 의료진 35명 외에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대만 및홍콩에서 참석한 해외 의료진 1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발표 및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중 7월 3일에는 유방성형술에 대한 폭 넓은 주제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랜퀴스트 박사(스웨덴 빅토리아 클리닉 원장)는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5Ps)’을 주제로 성공적인 유방성형은 환자들과의 충분한 상담 및 신체 비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수술 계획, 수술과정 및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방성형술에서 유방 볼륨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볼륨의 분포를 고려해 아름다운 ‘모양(Shape)’를 갖추도록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며
2016-07-11 09:54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대국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안전문화와 관련된 기업의 전문적 역량을 활용해 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국민안전처 안전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가게 됐다. 올해는 제약부문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최초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총 1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식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기업은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활동에 함께 참여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협업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진통제, 해열제 등 자주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상식 등을 알리는 소비자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초보 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아상식 및 약 복용법을 전하는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를 진행하고, 9월에는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개최되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약 복용 및 약물 오남용 교육에 힘쓸 계
2016-07-11 09:54
교육 중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는 혁신적인 심폐소생 교육이 국내에서 시행된다.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학과장 곽영호)와 서울시 강북구 보건소(소장 이인영)는 지난 7일 강북구 보건소에서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강북구 보건소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응급의료 관련 자료와 사례 공유,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훈련을 포함한 재난 훈련, 자살 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 관리 연계망 구축 등 강북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기존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차별화된 새로운 교육 방법인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에 최첨단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연계한 현장 되먹임(feedback)을 세계 최초로 도입, 보다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능케 했다. 이 방법은 개인이 실시간으로 분당 가슴 압박 횟수와 깊이 등을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어,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심장정지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도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학과) 교수는 “세계…
2016-07-1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