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공모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기존 알약 용기 사용시 한꺼번에 여러 개의 정제가 외부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외부 노출로 인한 알약 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1회 복용량이 손쉽게 나올 수 있는 ‘알약 정량 배출 Tray’를 개발했다. 알약 정량 배출 Tray는 알약용기 주입구에 장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가 정제 복용 시 용기를 흔드는 점에 착안하여 토출 구멍 형태 디자인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고안되었다. 이를 통해 용기에 담긴 의약품이나 비타민제 등 알약이 1~2알씩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용기 약제의 특성상 30일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알약 정량 배출 Tray를 개발했다”며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 복용까지 전 과정을 고려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관련 종사자의 패키징(포장)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6-04-27 11:27나이벡이 치아미백제 닥터화이티스(Dr.Whitiss)에 대한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판매 허가를 획득한 닥터화이티스(Dr.Whitiss)는 치과대학 출신의 교수진이 직접 개발한 신개념 치아미백제로 2008년 9월 런칭한 후 시즌 5 제품이다. 닥터화이티스는 꾸준한 제품 개선을 통해 현재, 홈쇼핑 및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홈쇼핑 방송에서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닥터화이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화장품산업을 고부가 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프로젝트의 품목으로 선정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러시아 플래그 스토어에 마유성분 화장품인 ‘닥터마이유’와 함께 전시 품목으로 진출한 바 있다. 나이벡은 2015년 8월 펩타이드 마유 복합체 화장품인 '닥터 마이유' 를 판매 허가 획득해, 러시아 현지 플래그 스토어를 통해 판매중이며, 치약 등 여러 구강보건제품들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치아미백제의 러시아 판매 허가 획득을 통해 화장품과 구강보건제품 두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닥터화이티스의 경우, 시장에서 국내외 업계 1위를 목표로 하여 전사적인
2016-04-27 11:27최근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원이나 유원지 등 야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봄철 기승을 부리는 황사 속 미세먼지는 눈,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매년 봄철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에는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은 물론 아주 작은 크기의 미세먼지가 포함돼 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먼지는 코털과 기관지 섬모, 점액질에 의해 순차적으로 걸러진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입자로 된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는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이 침투해 침투하게 된다.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결막염 등 안과질환이나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기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해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비롯해 후두염,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실제로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에 후두염 및 기관염 등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급성후두염 및 기관염으로 입원외래한 환자수는 봄철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로
2016-04-27 11:14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주관하는 파독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5월 2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파독(派獨)간호사 50년, 그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독일로 간호사들이 대규모로 파견된 지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한 파독간호사들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기념행사 이외에 특별전시회가 2층 로비에서 2일(월)부터 8일(일)까지 진행된다. 기념행사에는 파독간호사 모임인 우정회 회원과 남해 독일마을 거주 파독간호사들이 참석하며 나혜심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와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이 각각 주제 강연을 진행하고 뮤지컬 ‘독일아리랑’ 갈라쇼가 공연된다. 뮤지컬 ‘독일아리랑’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이루고 독일의 분단과 통일을 눈앞에서 목격한 파독간호사들의 사연을 토대로 아리랑엔터테인먼트사가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민간국제교류 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야기의 배경인 독일 현지에서 지난해 첫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특별전시회는…
2016-04-27 11:14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5월 1일부터 외과계 2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보호자 없는 병동)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실 환경 개선을 위해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입원기간 동안 간호인력이 환자를 돌보는 제도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달 열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제4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신규 대상으로 지정됐다. 5월부터 응급의료센터 7층, 암센터 7층에 위치한 외과계 2개 병동 101개 병상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병동은 주로 대장, 간담도 등의 수술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간병인, 보호자들의 거주 비중이 다른 병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가천대 길병원은 보호자 없는 병동 시행을 위해 간호사 37명, 간호조무사 15명을 신규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간호사 1명이 환자 6명을 돌보며, 간호조무사 1명이 환자 30명을 돌보게 된다. 간호 인력이 환자를 돌보기 때문에 보호자 등 방문객의 병문안은 정해진 시간 외에는 제한된다. 박효선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으로서 깨끗한 환경에서 양질의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2016-04-27 10:53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지난 22일(금) 오후 2시에 국군의무학교 연병장에서 개최된 제46기 의무사관 임관식에 참석해 성승빈, 김민철, 이재후 회원에게 의사협회장 상장과 부상을 각각 수여했다. 추 회장은 “힘들고 고된 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3년간 군의관으로서 장병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7 09:50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지난 2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5회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심포지엄'에 '피코플러스4(PICO+4)'가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지훈 김지훈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이 연사로 나서 '한국에서 새롭게 뜨는 레이저(New lasers that are in vogue in Korea)'라는 주제로 피코플러스4를 첫번째 장비로 소개했다. 김 원장은 "피코플러스4에는 '피코초 레이저'를 포함한 두 가지 펄스 폭이 탑재된 것은 물론, 4가지 파장대를 구현할 수 있다"며 "향후 많은 의사들이 피코초 레이저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코초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보다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루트로닉은 장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제품을 완성하고,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김지훈 원장은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이사로 창립 멤버다. 수년간 레이저를 이용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2016-04-27 09:24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오는 5월20일경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15도 집행부 회무 특별감사 건 △불신임 발의된 김세헌 감사 건 등을 논의한다. 지난 24일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이 2건의 처리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한 바 있다. 당시 대의원들은 2건의 운영위원회 위임을 찬성 122, 반대 21, 기권 5로 의결했다. 의결 당시 특별감사단 구성에는 기존 감사도 포함하도록 했다. 당일 대의원총회에서는 감사보고서와 관련해감사를 불신임할 수 있는지, 불신임 의결정족수, 감사단 구성, 감사결과보고 방식 등을 놓고 갑론을박도 있었다. 당일 임수흠 의장은 “87명의 불신임 동의서 서명을 인정하지만 확인 과정을 거칠 것이다. 감사 불신임 규정이 정관에 없기 때문에 외부자문을 거쳐야 한다. 또 다시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절차를 밟아 불신임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6일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이 사안과 관련, 운영위원회를 오는 5월20일경 개최한다. 그전에 의장단회의를 통해 이 사안을 포함하여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포괄적인 장·단기 개선책도 논의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임수흠 의장은 “집행부 회무
2016-04-27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은 약제관리부, 약제기준부, 약제등재부, 약제평가부 등 총 4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약제관리실은 신약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결정, 산정기준 대상약제(복제약)의 약가산정, 급여기준 설정, 약제비 모니터링 및 약가제도 개산방안 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출입기자협의회는 26일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조정숙 약제관리실장을 만나 주요 사업계획, 약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올해 중점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지속적인 약품비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가와 사용량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의약품 사용량 및 처방행태 관련 모니터링을 하고 의약품 가격 국제비교 연구 용역을 통해 외국 대비 국내 약가수준 비교·평가를 하고자 한다. 제약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약가제도도 합리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개발 신약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내개발 신약과 바이오의약품의 약가를 우대하는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실거래가 조사에 기반한 약가 조정제도 등의 약가사후관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2016-04-27 05:50글로벌 제약사의 브랜드 가치를 환산할 경우 가장 높은 곳은 '화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터브랜드헬스의 '베스트 파마 브랜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재무분석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역할 등 3가지 기준을 토대로 글로벌 제약사의 브랜드 가치를 미국 달러로 수량화했다. 특히 의사를 비롯한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해당 브랜드 약물을 처방하거나 권유하는 확률로 브랜드 역할을 측정해 일반 기업평가와 차별화된다는 설명이다. 인터브랜드헬스가 제약업체만을 별도로 브랜드 평가를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제약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터브랜드헬스 측은 일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이 회사 실적을 평가할 때는 시가총액을 따지지만, 제약업체는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상위 10개 제약사의 브랜드 가치는 1290억불로 집계됐으며 화이자가 199억8500만불로 1위에 올랐고 이어 로슈 154억7900만불, MSD 138억8000만불, 존슨앤존슨 138억6600만불, 노바티스 134억9600만불 등의 순이었다.
2016-04-27 05:40
최근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를 찾는 초고도비만 외국인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초고도비만으로 인해 호흡곤란으로 걷기조차 힘들고,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던 카자흐스탄에서 온 사파르쿨 살리모바(51, 여, 187kg)씨와 카시예트 살리모바(23, 여, 140kg)씨 모녀가 호흡기내과·내분비내과·심장내과·이비인후과·마취통증의학과 등의 다학제 진료를 받은 후 외과 하태경 교수에게 ‘복강경 위소매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도 덴마크에서 온 초고도비만 환자 니옥사나(41, 여, 126kg)씨가 ‘복강경 위소매 절제술’을 받으려 입국 했었고, 카자흐스탄 카르 우라즈갈리(55, 남, 139kg)씨도 같은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이들은 각각 24kg, 43kg을 감량했다. 이러한 수술사례에 대한 입소문이 번지자 한양대학교병원을 찾는 초고도비만 외국인들이 최근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다. 수술을 집도한 하태경 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25~30 사이는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 35이상은 초고도비만으로 분류하는데, 식생활 습관으로 인해 외국인은 초고도비만 환자가 많다.”면서 “보통 ‘복강경
2016-04-26 23:3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병원 3층 세미나실에서 경력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란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 생활 및 간호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며, 신입 간호사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선임 간호사를 말한다. 이번 프리셉터 교육은 경력 간호사들이 프리셉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프리셉터의 역할 ▲신입 간호사 교육 방법 ▲갈등관리와 대화기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중간 관리자(Unit Manager) 간호사가 강사가 돼 사례 중심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리셉터 교육에는 총 94명의 간호사가 참여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신입 간호사들의 임상 업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병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로써 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은정 간호처장 수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간호사들은 가르치면서 다시 한 번 배우고, 신입 간호사들은 선배님을 본받아 참된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6 17:56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이 4월26일 오전 11시 병원협회 13층 회의실에서 환자안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항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 도모 △안정적인 환자안전문화 형성 △출판물 및 학술자료 등의 지식정보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등이다. 박상근 회장은 “이번 협약이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의료 질 향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환자안전법 시행을 앞두고 자발적인 보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병원협회가 선도하고 피드백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안전센터를 병원협회 내에 두어 연구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가치 창출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병원협회와 함께 하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양 기관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협회에서 박상근 회장, 김완배 사무총장, 김종윤 병원신임평가센터 본부장, 황은범 총괄지원국장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는 석승한 원장, 이운규 정책개발실장, 구홍모 정책개발실 팀장, 양수희 정책개발실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2016-04-26 16:49
LG생명과학(대표:정일재 사장)의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펜’이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펜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는 일체형 디자인,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환경오염 방지 및 손쉬운 폐기처리, 미끄럼 방지 및 바늘가리개 적용 등의 장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 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유트로핀펜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이 투여로 고생하는 환자와 부모님들에게 편의성을 개선하여 지속적인 호르몬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 패키징 기술에 대한 포상을 통해 패키징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6-04-26 16:3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6일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각 부문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써,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1824개 브랜드(기업체 1312개, 지자체 424개, 공공기관 88개)에 대해 16세 이상 국내 소비자 8만여명의 온라인 설문 및 전문가 심사로 선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복지서비스부문’에서 83.3점(8개 참여기관의 평균점수는 58.1점)으로 1위를 차지해 2012년, 2013년,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단일 보험자로서 보험급여 및 건강관리(치료, 예방, 건강검진·증진 등)·보험료부과·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은 그동안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이뤄낸 공단의 다양한 성과들이 사회발전 기여도와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로 연결된 결과였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
2016-04-26 16:39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라는 명칭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으로 즉시 시정돼야 한다는 공동입장 발표문을 26일 배포했다. 발표문은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자신들의 직능에 대한 주장을 할 때 ‘의료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의료계란 양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를 모두 포함할 때 사용해야 하는 용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의료법 제2조 1항에서는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계’라는 단어는 모든 의료인을 포함하는 표현이지 결코 특정 직능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발표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계’라는 통칭을 자신들만이 사용하고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며 “극소수 친양방 언론계에서 이 같은 행위를 방조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몇몇 친양방 전문지에서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가 낸 공동성명을 ‘일부 의료계의 성명’이라고 지칭한 반면 의사협회의 성명은 ‘의료계의 입장’이라고 지칭한
2016-04-26 16:37
한국제약협회는 26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종전 불공정거래 의심기업 무기명 설문조사때 적시된 불법 리베이트 영업 주요 유형을 회람한뒤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결의했다. 낮 12시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협회측은 참석자들에게 지난 2월 실시한 제3차 무기명 설문조사 당시 제출된 자료중 회사명과 의료기관명을 제외한 주요 내용을 배포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앞서 회람 내용에 대해 외부에 일체 알리지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설문 관련 내용을 담은 자료는 회람후 모두 회수돼 현장에서 폐기됐다. 이행명 이사장은 전 회원사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불법 리베이트 근절, 윤리경영 확립의 굳은 결의를 깊이 통찰해 실천으로 옮기는 당당한 제약산업의 길로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대다수 회원사들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리베이트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버젓이 리베이트 영업이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며 “일부 회사들의 이같은 행태는 법을 지키고 리베이트 영업을 하지않기위해 불이익까지 감수하고 있는 다수의 동업계 경쟁사들의 고통은 물론 선량한 이익까지 가로채가
2016-04-26 16:34루트로닉은 26일 BTL메디컬테크놀로지코리아가 발표한 '특허 침해 주장' 보도자료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관계자는 초단파 자극기 '엔커브'에 대해 "장기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의료기기"라며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제품은 공통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반 기술(공지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만약 우리가 개발한 제품에 대해 소송이 들어온다면 적극적으로 방어할 예정"이라며 "아직 관련 소장을 수신하지 못했으므로 상세한 것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완성한 기술이 BTL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관련 건은 향후 소송에서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4-26 13:47이르면 9월부터 가정에서 장기요양 중증치매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등급 치매수급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며, 1∼4등급 치매수급자에게도 본인이 원하면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치매가족 지원방안’을 지난 4월22일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장기요양 1,2등급 치매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은 여행 등 일시적 휴식이 필요한 경우, 연간 6일 동안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하루 183,000원이고, 이 중 19,570원을 이용자가, 나머지 163,430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한다. 최대한도는 연간 6일이다. 24시간 방문요양을 신청하면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를 대신하여 일상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가 서비스 기간 중 1회 이상 방문,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대상여부와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1577-1000)에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8월경 대상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담은 개별 안내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그동안 치매노인을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는 방식의 치매가족휴
2016-04-26 12:11
생약제제인 써큐란정 등 24품목이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약제제인 써큐란정 등 23개사 24품목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를 오는 7월20일까지 한약정책과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임상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토를 받은 이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한약정책과)에 임상시험 진행경과를 보고해야 한다.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할 의사가 없는 제약사는 오는 7월20일 이전에 해당품목 소관 식품의약품안전처(지방청 포함)에 품목취하를 신청해 해당 취하수리 공문서를 포함한 (임상)재평가 대상 제외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출용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해당품목의 변경허가(신고)된 허가(신고)증 사본을 사유서에 포함해 식품의약품안전처(한약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신규업체에서 품목허가를 받고자 하는 경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11조에 따라 임상시험계획서를 포함한 재평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타당한 사유 없이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약사법' 제33조, 제42조 및 제76조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된다. 임상시험계획서 검토결과, 적합회신을 받은 후 정기적으로 임상시험 진행경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
2016-04-2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