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2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1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행복 나눔 음악회’는 지난 2010년부터 선보였으며 어느덧 11회를 맞았다.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통해 좋은 문화를 나누고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 소재 11개의 복지관에서 14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음악회와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싱어즈(지휘자 김희철)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이 무대를 꾸몄다. 1부 음악회는 유나이티드싱어즈가 ‘희망의 노래’,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봄’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였다. 청중들은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Top of the World’는 한국어 가사로 불러 이해도를 높였으며, 율동을 함께 선보여 즐거움을 더했다. 김희철 지휘자는 곡 사이마다
2016-06-30 13:2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소염 및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인 ‘쎄레브렉스’의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60세 이상의 강직성척추염 환자에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쎄레브렉스는 현재 60세 이상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 등에 보험이 적용 되고 있으며, 국내 외 허가사항 및 교과서,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해 개정된 이번 보험 급여 기준에 따라 60세 이상 강직성척추염 환자 치료 시에도 급여가 인정된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보험 급여 확대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강직성척추염 환자들이 쎄레브렉스의 가치를 보다 원활히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갖추고 이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쎄레브렉스는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콕스-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통증 및 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면서 기존 NSAIDs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 합병증의 위험은 낮게 나타난 약제로, 최근 기존 쎄
2016-06-30 13:25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신속한 대응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1000여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8일에는 동국제약 관계자들이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위례새솔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구급가방 전달과 함께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상처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진드기와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비롯,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위례새솔어린이집’의 김윤행 원장은 “동국제약이 제공한 구급가방은 소풍이나 현장 학습 같은 야외 활동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처치료제 사용방법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효과적인 상처치료를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마데카솔은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2016-06-30 13:25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의약품 사업부(메리알)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교환을 위해 2015년 12월 시작된 전략적 거래를 확정하기 위한 공식 합의(signing of contracts)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2016년 말 종료 예정인 사업교환 업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며, 관련 국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사노피의 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인수와 베링거인겔하임의 메리알 인수는 사업교환 업무 종료 후 시작될 예정이다. 거래는 양사의 사업교환 업무가 종료된 후, 제약 업계 내에서 중요한 사업교환(business swap)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이며, 양사의 회사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 회장인 안드레아스 바너 박사는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사노피 모두가 건실한 업계 리더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성과는 우리 회사의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가 될 것이며, 혁신을 중시하는 업계에 지속적으로 부응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대변한다. 연구 중심 제약회사로서 베링거인겔하임은 동물약품 시
2016-06-30 12:10
통풍 치료제 ‘페브릭’이 1차 약제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SK케미칼 통풍치료제 ‘페브릭(성분명: 페북소스타트)’에 대해 내달 1일부터 급여 기준을 확대한다고 고시했다. 우수한 효과에도 1차 약제로 지정되지 못해 처방권이 제한됐던 ‘페브릭’은 통풍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게 되었다. 2차 약제였던 페브릭은 그 동안 알로푸리놀 제제(Allopurinol)의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과민반응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만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약제 고시 개정안으로 인하여 다른 성분의 효과 등에 관계없이 우선 처방이 가능해지게 됐다. 의약품 선택권이 확대된 전문의와 환자들도 이번 페브릭의 1차 약제 전환을 반기는 분위기다. 기존의 알로푸리놀 계열 약물은 알로푸리놀 과민성 증후군(AHS)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제기돼 왔다. 용량 조절이 필요한 신장 장애 환자에게 적극적인 약물 치료가 어려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SK케미칼이 판매하는 페브릭은 일본 테이진사가 2009년 개발한 잔틴 산화효소 억제제(XOI)로 통풍의 발생과 관계 있는 요산의 농도 증가를 막는 효과를 가진 신약이다. 임상 결과 페브릭은 알로푸리놀 계열 제제에 비해 뛰어난 효과(Effi
2016-06-30 12:10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응급환자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지켜줄 ‘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 사업이 7월 1일부터 전국 11개 응급권역, 74개 농어촌 응급실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 7개 응급권역, 32개 농어촌 응급실에서 시행돼 왔다.(아래 별첨 자료 참조) 응급의료 원격협진은 농어촌 응급실 의사가 대도시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의 지식과 경험을 응급환자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어촌에서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를 원격으로 호출하고, CT 등 영상, 음성, 진료기록의 실시간 공유를 통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응급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인해 농어촌 응급환자는 대도시까지 이송되지 않고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2015년 5월~12월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원격협진 1차 시범사업에서는 총 205건이 수행됐다. 이 중 40%는 당장 응급처치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였으며 협진 유형은 이송자문 113건(55.1%), 결과판독 자문 84건(41.0%), 검사 및 처치 자문 8건(3.9%)으로 나타났다. 참여병원 의료진…
2016-06-30 12:00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은 총 21개 기관을 7월부터 6개월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원 11개, 한의원 8개, 치과의원 1개, 약국 1개이다.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거짓청구기관 공표제도는 ▲거짓청구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그 금액 비율이 20%이상인 요양기관 명칭·대표자 등을 정부 홈페이지 등에 6개월 동안 공고하는 제도이다. (아래 별첨 자료 참조) 공표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7월부터 12월말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건강보험 공표제도는 지난 2008년 3월28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이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
2016-06-30 12:00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제4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천성모병원을 포함한 14개 병원이 친환경 경형 확산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인천성모병원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공동 지원으로 환경경영 체계 구축, 친환경제품 구매,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의 병원의 특성에 맞는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협약 이전부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절수 설비를 도입, 물 절약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월 2000톤의 물을 절약하고 있다. 잔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을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로 정해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적정배식을 장려했다. 이에 ‘수다날’의 평균 잔반량이 아닌 날의 잔반량에 비해 3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부서별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병원 주위 및 부평역∙동수역∙송내역∙주안역∙예술회관역 등 역사 주변에 담배꽁초 및 쓰레기수거 등…
2016-06-30 10:35에이티젠이 차병원그룹의 차움 건강검진센터와 손잡고 NK뷰키트 검사 서비스를 개시한다. 최근 한국산업보건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대형 의료기관과 연이어 제휴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차움 건진센터(원장 최범희) 삼성분원에서 자사의 NK뷰키트 검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차움 청담본원(원장 이동모)의 면역증강센터(센터장 조성훈)에 NK뷰키트를 공급한데 이어 차병원그룹에 대한 두번째 영업성과이다. 삼성동 테헤란벨리에 위치한 차움 건진센터 삼성분원은 3~40대 청장년층 직장인 고객이 많아 NK 뷰키트 검사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여년의 건강검진 역사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한 차병원을 모태로 한 차움 건진센터는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며 “향후 큰 폭의 검사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움 청담본원의 면역증강센터에서는 면역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NK세포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에이티젠의 NK뷰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센터장인 조성훈 박사는 NK세포치료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면역학 대가로 차움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청
2016-06-30 10:34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나눔과 순환, 지역 상생을 위해 나섰다. 충북대병원은 (재)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각자가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의 건강한 순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상생과 공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9월6일 바자회 개최를 앞두고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기증받고 있다. 기증품은 그릇류, 가전제품, 잡화류, 도서 등이며,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와 병원 이름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호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충북대학교병원은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와 지역 상생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06-30 10:34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6월29일 지난 5월21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인천시민과 인하대병원이 함께 하는 생명존중 콘서트’에서 모인 모금액 520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명자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장, 송준호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인하대병원과 생명존중 콘서트를 진행했던 부활 3, 4기 보컬 출신의 가수 김재희,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전달된 모금액은 인하대병원이 지난 2월 12일(금), 인천광역시와 체결한‘보호대상 아동의 건강한 사회인 육성사업’에 치료 분야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지역 보호대상 아동의 무료 수술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가했고, 인하대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생명존중 콘서트의 주요 출연진으로 공연을 마친 가수 김재희는 “인하대병원의 큰 협조로 뜻 깊은 공연을 마칠 수 있게 되었고, 당시 모인 금액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가수로서 ‘희망’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금액을 전달한 송준호 인하대병
2016-06-30 10:33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과 부산금연지원센터 등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시주최 '제9회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에 참가해 시민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온 세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8개국 200개사 701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며, 고령산업 및 복지재활 관련 주요 의료기관 및 업체가 대거 참여해 건강정보 및 의료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전시회에 본원을 비롯해 양산부산대병원 , 부산대한방병원, 부산지역암센터, 부산금연지원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감염관리실, 영양팀, 해바라기센터 등 역대 최다 부서가 참여해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한 각종 검사 와 건강상담 및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대병원 부스에서는 ▲'경동맥초음파 검사(30일), 혈당·혈압 측정, 인바디 검사, 손위생 측정, 기념품 증정'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는 '폐기능 검사, CO(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의학 상담, 에어볼 추첨‘ ▲부산대한방병원 부스에서는 '한방차(십전대보차) 배부, 수양명경락기능검사(스트레스·혈관상태), 한방
2016-06-30 10:3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간호부가 불우 환우를 위한 무료 간병비 후원금 278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간호부가 지난 10일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의료취약계층 간병비 무료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간호부는 5년 만에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3천여 점 생활용품을 적극적으로 기부받아 직원을 비롯한 환자들의 협조로 정성스런 후원금을 마련했다.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재기부하는 등 앞으로 바자회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유말봉 간호부장은 “소중한 물건을 선뜻 기부해준 간호사들과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병원가족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의 기회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간호부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간병비 지원이 어려운 불우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6-30 10:33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와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범준 교수는 향후 2년간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와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각종 의약품과 화장품에 대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의료 자문을 맡게 된다.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는 각종 식품 및 의약품의 기준, 규격의 개정 및 제도 개선,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부서로, 김범준 교수는 위원에 위촉되면서 각종 의약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하는 한편, 식약처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각종 식품 및 의약품에 대하여 안전인식과 위해 정보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김범준 교수는 앞서 식약처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맞춤 멘토링 전문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의료 연구분야 및 과제의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사업 관리전문가를 지원하는 RD 진흥본부 PM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정부 의료기기위원과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PM 전문위원을 비롯해 식약처의 중앙약사심의위원과 임상전문가위
2016-06-30 09:5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10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2016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 평가회에서 센터장 김우택 교수(소아청소년과)의 노력으로 최종 선정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역 단위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지정·육성하여 권역별 시설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 접근성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자격은 경기, 인천, 충북, 전북, 전남·광주, 대구·경북, 경남·부산·울산 7개 권역을 소재로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 이상 기관 또는 NICU 5병상 이상 운영중인 병원이다. 지원 가능한 신생아집중치료병상 총 50병상 중 일부를 선정 받기 위해 1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평가결과 대구·경북에서는 4곳이 참여하여 최종 3개 의료기관이 각각 5개의 병상을 지원 받게 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차년도에 시설·장비비 7억5천만원(1병상당 1억 5천만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 받게 됐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자체적으로 4억을 투자해 총 11억5천만원을 신생아중환자실 확장에 따른 리모델링 또는 증축, 신생아집중보육기·신생아용 인공호흡기 등 고위험
2016-06-30 09:5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최근 중국 중평건강그룹(회장 경민학) 방문단이 내방했고 30일 밝혔다. 방문에는 이기형 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 손장욱 기획실장 등 고려대안암병원 주요인사와 경민학 회장과, 김광복 총경리, 왕계지 중평달서기인 동사장 겸 총경리, 이명 달서지인 동사장, 양비 홍보담당 부사장과 반정삭 고문변호사, 왕국량 중평달서기인 기술총감 등 중평건강그룹의 주요 인사로 이뤄진 방문단, 소프트넷의 이상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중평건강그룹 방문단은 원격의료를 통한 환자의뢰 및 송출,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검진센터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기형 원장은 “활발한 교류를 통해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민학 회장은 “개방적인 자세로 한국의 기술과 철학, 이념을 도입하고자 한다”며 “고려대학교병원의 선진적인 치료플랫폼을 통해 많은 중국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중심병원으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미래부가 주관하는 ‘헬스케어·ICT 융합 컨소시엄’을 통해 PHR(개인건강
2016-06-30 09:5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요르단 및 이라크 현지 유통사인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Ibn Cina Drug Stores)와 우루사 등 6개 품목을 5년간 약 29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2015년 이란에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 2016년 요르단에 ‘우루사 100mg’를 발매하는 등 중동시장에 진출했으며, 여러 중동 국가에서 허가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요르단과 이라크를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시장에 주요 품목을 진출시켜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해 추가적인 해외수출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6-06-30 09:58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28일 개원 65주년을 맞아 유방센터 각 진료과 명의가 직접 나서 유방암에 대한 명쾌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핑크고신 유방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여성에게 있어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4,000여 명의 환자가 유방암 치료를 받는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빈도는 북비, 유럽의 서구 국가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지만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이며, 한국유방암학회가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발병률은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그 발생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월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유방암 환자는 암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유방을 최대한 보존하고 싶어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유방암 진료는 유방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의 협진으로 이뤄져 치료는 물론 치료 후의 미용과 삶의 질까지 고려한다. 유방암수술에 있어 다학제진료는 수술로 인한 환자의 심리적 충격을 최대한 줄
2016-06-30 09:57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7월 1일부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를 수탁 운영한다.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201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게 되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지난 2013년 7월 문을 열었으며, 2014년 9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으로 이전, 운영되고 있다. 명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를 경기도광역치매지원센터장으로 선임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경기도의 중・장기 치매관리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하며 치매검진사업과 치매환자의 치료와 보호 및 관리, 치매에 관한 홍보자료 개발 및 홍보, 경기도 치매관리사업(보건소 등)의 조사․연구․자문 및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치매인력 육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명지병원은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설립하고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와 백세총명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백세총명학교가 국제병원연맹(IHF)으로부터 사회적 책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세총명학교는 ‘청춘 같은 건강으로 백세까지 총명하게’를 슬로건으로 경도 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2016-06-30 09:57
폐경기여성 3명 중 2명이 겪을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안면홍조, 발한 등의 혈관운동증상은 여성으로 하여금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편한 증상으로만 생각돼 왔다. 그런데 최근 혈관운동증상이 골다공증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안암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5세~65세의 여성 1390명을 조사한 결과, 혈관운동증상이 나타난 폐경기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골다공증의 위험이 최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조사한 1390명 중 815명(58.6%)이 혈관운동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경증이 471명(33.9%). 중등도 이상이 344명(24.7%)으로 폐경기 여성 절반 이상의 수가 혈관운동증상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증의 혈관운동증상이 있는 여성의 경우, 고관절에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약 1.5배, 요추에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혈관운동증상이 있는 여성의 경우, 고관절 골다공증이 약 3배, 요추 골다공증이 약 2배의 위험도를 나타나 혈관운동증상의 유무와 골다공증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밝혀졌
2016-06-3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