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최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의료서비스 연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도박중독 및 공존질환을 가진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도박 중독과 함께 기분장애,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명지병원을 찾는 도박중독자는 1년간 1인당 80만원 이내에서 외래치료비와 약제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명지병원을 방문해 외래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명지병원 김형수 병원장은 “도박중독은 그 자체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박중독으
2016-06-16 13: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5월, 2차례에 걸쳐 퇴직을 1년에서 3년을 남겨놓은 직원 146명 대상으로, 퇴직 이후 삶에 대한 프레임 전환과 경력관리, 실행계획 수립 및 다짐을 위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위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준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교육생이 퇴직이라는 삶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제2의 도약을 위한 인생설계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과정(귀농·촌, 창업반, 재취업반)을 제공하고 퇴직선배와 경험공유 할 수 있도록 해 이전 단순 정보제공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교육을 최초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베이비 부머세대의 퇴직과 경기침체 등이 맞물려, 접수단계부터 공단 내 퇴직예정자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기존 ‘퇴직예정자(OPAL) 과정’을 ‘행복한 미래 설계 과정’으로 개칭하여 ‘퇴직’ 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행복과 미래’라는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지향했다. 교육내용 또한 단순한 일방적인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현장 방문(작목재배, 귀농전문가 특강), 창업전문가 창업상담, 재취업 교육(취업시장 분석, 경력관리,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요령), 건강‧가족의 소중
2016-06-16 13:18
흔히 주름, 탄력 개선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 고주파 치료 등은 열손상 때문에 시술 후 회복 시간이 길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왔다. 이런 가운데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간편하게 주름 및 탄력 개선이 가능한 바늘 없는 분사식 주사치료의 효과가 입증된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배준호 박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분사식주사기(Micro jet injection device, INNOJECTOR®)의 피부 침투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 논문(Investigating skin penetration depth and shape following needle-free injection at different pressures: a cadaveric study)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해부학 실습에 사용되는 실제 인체 조직인 카데바(cadaver, 해부용시체)를 이용해 분사식 주사기의 압력과 주입 약제별로 비교해 시술 후 주입 부위 조직 검사를 통하여 피부에 침투되는 깊이와 모양, 주입 양을 측정한 결과, 바늘 없이도 충분한 양의 약물을 원하는 부위에 투입할
2016-06-16 10:05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84번째 생일을 맞았다. 6월 1일 병원 창립일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혁상 이사장은 "지난 84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훌륭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 병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맡은 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열정을 펼쳐보자"고 당부했다. 6월 1일 부산백병원, 3일 상계백병원, 7일 일산백병원, 13일 서울백병원, 1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526명과 친절·모범직원 81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병원별로 ▲서울백병원 장기근속 58명(25년 13명, 20년 20명, 15년 12명, 10년 13명), 친절·모범직원 12명 ▲부산백병원 장기근속 159명 (25년 19명, 20년 29명, 15년 72명, 10년 39명), 친절·모범직원 11명 ▲상계백병원 장기근속 158명(25년 13명, 20년 32명, 15년 50명, 10년 62명), 우수직원 25명 ▲일산백병원 장기근속 85명(25
2016-06-16 09:4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 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11월 개최되는 ‘2016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의 한국관 수행기관으로써 참가업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양국가간 의료기기 무역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업체를 오는 27일(월)까지 모집한다. 올해 RSNA 전시회는 2016년 11월 27일(일)~12월 1일(목)까지 5일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전시장(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되며, 한국관은 약 12개 업체 부스(예정)로 구성할 계획이다. RSNA는 1915년 개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북미 최대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로 방사선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이 높은 전시회로 이름이 높다. 전시회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첨단 영상진단기기 신제품과 기술에 대한 향연의 장이며, 세계 최대의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관 참가업체는 임차료·장치비·운송비
2016-06-16 09:41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UNICEF(유엔아동기금)과 경구용 콜레라 예방백신인 ‘유비콜’을 대량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은 체결일부터 3년간이며, 2016년 330만 도스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030만 도스의 콜레라 백신을 공급하게 된다. 2013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비축물량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국제백신면역연합(GAVI)는 2018년까지 1억1500만 달러(약 1338억원)를 경구용 콜레라백신을 구입하는데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WHO는 현재까지 약 800만 달러규모의 백신을 인도의 제조사로부터 구매하여 다수의 국가에서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으나, 그간 제품의 공급 부족으로 콜레라 방역캠페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던 상황이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유니세프와의 장기공급계약은 그 동안의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울러 2016년 6월 GAVI 이사회에서 경구용 콜레라백신의 보급시 소요되는 비용을 기 승인된 구입예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함에 따라 UNICEF를 통해 공급하는 물량은 2017년부터는 연간 천만도스 이상으로 증가할…
2016-06-16 09:23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심혈관계 전문 제약회사로서 진심을 담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진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약 업계에서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심 캠페인’은 증가하고 있는 심정지 환자 발생률에 비해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0% 초반 대에 머물러 있는 국내 현실과 심폐소생술 강사가 부족한 상황에 착안,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강사로서 일반인을 가르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라는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전과 연계된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전 직원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함에 따라 오는 7월 1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첫 교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 전 직원 100여명은 지난해 10월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 취득을 위한 1단계 기본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1.5일 코스의 2단계 강사교육을 거쳐 최근 진행된 3단계 참관 과정을 수료하며 강사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투입된 시간은 개인 당 최소 18시간으로 전 직원의 투입
2016-06-16 09:23
금년 들어 대한의사협회는 한약의 안전성 유효성 검증을 당국에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3차례 발표했다. 시기별로 보면 △지난 2월12일 잘못 조제된 한약의 부작용을 예로 들면서 △4월27일에는 한약의 검증을 국민 76.4%가 원한다는 설문 결과를 가지고, △6월3일에는 보건복지부의 의‧한협진 시범사업을 반대 하면서 이다. / 의협이 수차례 한약 검증을 요구하자 대한한의사협회도 6월13일 보도자료에서 ‘한약의 안전성 유효성 정보의 현대화에 적극 찬성한다.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업무 추진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현재 한약제제는 △제약사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정한 적응증을 갖도록 한 제조한약 △한의사나 한방의료기관이 특정인의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배합하는 조제한약으로 대분류할 수 있다. 당국은 제조한약인 쌍화탕 우황청심원 등에 대해 검증 절차를 대폭 완화, 심사자료제출 수준에서 허가하고 있다. 동의보감 등 한약서를 통해 수천년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의사나 한방의료기관의 조제한약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제도는 부재한 상태이다. / 제조한약과 조제한약의 검증에 대한 복지부, 의사협회, 한의사협회의 입장을 취재했다.
2016-06-16 06:00
심평원의 올해 4월 진료동향 분석에 따르면 3월보다 경증질환이 증가해 의료이용량은 증가한 반면 중증질환은 감소해 진료강도가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월 진료동향 분석’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4월 심사된 요양급여비용은 총 5조 1646억원, 보험자부담금은 3조 855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4월까지 누적 심사된 심결요양급여비용 총액은 20조 2664억원, 보험자부담금은 15조 1335억원으로 급여율은 74.7%를 기록했다. 4월 진료비만 보면 전월 대비 389억원(0.8%) 증가했으며, 2015년 4월에 비해서는 2997억원(6.2%)이 늘었다. 2016년도 누적진료비는 전년대비 1조 3744억원(7.3%) 증가했다. 4월 주요 증가영역은 의원급에서 안과, 정형외과, 치과보철과 진료과목이었고, 70대 이상 연령구간의 진료비 증가가 두드러졌다. 약국과 외래 진료비는 전월대비 각각 649억원(5.6%), 224억원(1.1%)씩 증가했고 입원 진료비는 전월대비 484억원(-2.6%) 감소했다. 이를 전월 대비 진료비 증감 기여도로 보면 약국 1.3%(649억원) 〉 외래 0.
2016-06-16 05:50
일본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산업육성이라는 두 가지 정책 방향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검토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통계팀 이주하 연구원은 '일본 제약·바이오 분야 최신 정책 및 제도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응용연구 단계를 중심으로 실용화를 지원, 기업 적용 등을 실시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임상연구·시험 환경을 정비했다. 의약품 분야 관련 전략적으로 RD 관리를 통합하기 위해 2015년 4월 일본판 NIH인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를 설립해 각 부처에 배분되어 있던 예산 및 연구관리 등을 통합했다. 재생의료 실용화에 대응하고 관련 허가 제도를 신설하기 위해 2014년 11월 구 약사법(현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품질, 유효성 및 안전성의 확보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재생의료 관련 법률을 별도로 제정했다. 일본은 최근 새로운 의약품, 의료기기, 재생의료등제품과 관련해 일본에서 선구적으로 조기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 치료, 심사, 안전대
2016-06-16 05:40
서울대병원 오병희 16대 원장과 서창석 17대 원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4시 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병원 이사장), 전임 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의 축사에 이어, 오병희 전임 원장은 “지난 3년간 창조 공감 혁신을 키워드로 ‘동행’ 이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일해온 시간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위기 때 열정과 헌신으로 국가중앙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며 “신임 원장께서는 병원의 튼튼한 역사 위에 창조적 혁신, 따뜻한 공감과 동행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기에 충분한 분이어서 떠나는 제 마음은 든든하다. 힘 닿는 데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오병희 전임 원장은 재임 중,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해 성공적 개원을 이끌어냈으며, 경북 문경에 인재원 개원, 신개념 의학연구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첨단외래센터 기공 및 사학연금 도입 등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서창석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이젠 변화된 시대적 요구와 새
2016-06-15 22:07
샤이 파일러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경제부 대표(상무관)가 15일(수) 오후,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을 방문했다. 홍정용 회장은 취임 축하인사를 겸한 샤이 파일러 상무관의 예방을 받고, 지난해 9월에 개최된 ‘K-Hsopital Fair 2015'에서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스라엘 업체들과 국내 산·학·연 간의 1:1 기업상담회 성과를 비롯해 향후 양국 간 의료산업 분야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구우정 상무담당관이 함께 했으며, 병원협회 박용주 상근부회장이 배석했다.
2016-06-15 16:07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과 히로사키 국립대학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6월 14일 오후 4시 의학원 회의실에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히로사키 국립대학교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교육 및 훈련, 방사선의 생물학적 선량평가와 관련된 공동 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학원이 개원한 시점인 2010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는데, 2011년에 방사선의 생물학적 선량평가 분야 전문가인 미쯔야키 요시다 교수를 초청해 ‘일본 원전사고 현황과 일본의 방사선생물학적 선량평가 시스템’에 대한 강연회를 마련한 바 있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의 연구 시스템과 우리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던 생물학적 선량평가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마사토쉬 야마다(Masatoshi Yamada)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을 대신하여 미쯔야키 요시다(Mitsuaki Yoshida) 교수가 참석했으며, 나흘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머물며 연구센
2016-06-15 15:5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병원내 노동조합(지부장 이봉영)이 불우환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은 병원 본관 2층 한벽루 홀에서 강명재 병원장과 이봉영 지부장 홍수정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노동조합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알뜰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을 불우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전북대병원노동조합이 지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병원 암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 알뜰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이봉영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알뜰바자회에 참여해주신 직원 및 내방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조합원들의 정성이 불우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노동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병원에 입원 중인 불우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5 15:53
계명대 동산병원은 말기암 환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6월 16일부터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동산병원 가정호스피스팀은 정기적으로 말기암 환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통증관리 및 전문상담, 가족교육 등 전인적 돌봄을 제공한다. 가정형 호스피스 대상자는 입원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진료와 처방으로 통증을 관리하고 간호사에 의한 간호 및 처치를 받을 수 있다. 24시간 전화상담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의 피드백이 가능하여 보호자가 안심하고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는 환자 및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하여 그들의 욕구에 맞게 서비스(원예요법, 미술요법 등)를 제공하고 사회적 돌봄과 함께 사별가족 관리를 하게 된다. 이외에도 가족을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필요한 장비도 대여해 준다. 그동안 말기암 환자가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완화의료전문기관에 입원하는 방법에 국한되었다면, 가정형 호스피스의 시행은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선택권을 주어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이점이 있다. 동산병원 호스피스실장 송홍석 교수
2016-06-15 15:53녹십자지놈은 자체 개발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검사 지-니프트(G-NIPT)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육아전문 커뮤니티인 ‘맘스다이어리’에서 진행되며, ‘맘스다이어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녹십자지놈의 지-니프트(G-NIPT) 검사는 국내 산모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한국인 산모 맞춤형 산전 기형아검사다. 산모의 팔에서 채혈한 혈액을 통해 혈액 내에 존재하는 태아 DNA를 분석해 기형아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을 포함해 산모의 동의 하에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트리플엑스증후군과 같은 주요 염색체 질환의 검출이 가능하다. 기존의 산전 선별검사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위양성 판정율을 줄이고, 불필요한 양수 검사를 축소하기 위해 한층 정확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지에는 유전자검사기관 A등급 평가를 받은 녹십자지놈 전문의의 소견이 1차 결과로 제공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병원에서 직접적인 유전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녹십자지놈의 양송현 대표는 “산모 혹은 가임기 여성들이 산전 검사에 대해 정보를 얻을
2016-06-15 14:50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세계 최초 바르는 안면홍반 완화제 ‘미르바소(성분명: 브리모니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미르바소 런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미르바소 모델인 영화배우 강예원 씨가 참석해 “안면홍조, 컨셉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미니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안면홍반 환자이기도 한 강예원 씨는 질환으로 겪은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환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발표세션으로는 △안면홍조가 개인의 인지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토마스 더시카 박사) △서울 4개 주요 종합병원 피부과 안면홍조 환자 분석 및 안면홍조가 한국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강훈 교수) △안면홍조 치료지침 및 미르바소의 올바른 사용법(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조소연 교수) 등이 마련됐다. 세계적인 안면홍반 권위자 토마스 더시카 박사는 '안면홍조가 개인의 인지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주제로 독일, 영국 등 8개국에서 진행된 안면홍반의 심리적 영향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응답자에 안면홍반이 있는 얼굴 사진과 없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을 때, 깨끗한 얼굴은 좋은 건강 상태 및 긍정적인 성격
2016-06-15 14:31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5월 17일 옵디보가 자가조혈모세포이식(Auto-HSCT)과 브렌툭시맙 베도틴(Brentuximab Vedotin) 치료 후에도 확인되는 재발성 또는 진행성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미국 FDA의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고 밝혔다. 승인은 옵디보의 객관적 반응률(ORR)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적응증의 추가 승인은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 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옵디보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과 브렌툭시맙 베도틴 치료 후에도 확인되는 재발성 또는 진행성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허가된 최초의 anti PD-1 면역항암제다. 미 FDA의 승인은 옵디보의 2상 임상시험 CheckMate-205와 1상 임상시험 CheckMate-039의 결과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옵디보를 투여한 환자 95명을 분석한 결과, 옵디보 투여군 65%에서 높은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 옵디보 투여군 중 7%가 완전반응을 보였고, 58%는 부분반응을 보였다. 반응지속기간의 중간값은 8.7개월이었다. 옵디보와 관련된
2016-06-15 14:30
의료계는 치과의사가 지난 5월19일 대법원 공개변론에서 10가지 왜곡 진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치과의사가 보톡스를 학교에서 배웠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눈 주변 시술을 하는 것은면허 범위를 넘어서는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5일 의협회관 3층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5월19일 열린 대법원 공개변론에서 치과의사의 진술이 왜곡됐다고 주장하는 행사였다. 정 모 치과의사는 지난 2011년 환자들의 눈 주변에 보톡스 시술을 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1심 2심 모두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판결에 앞서 지난 5월19일 공개변론을 진행한 바 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각 면허의 범위가 엄격히 분리돼있다. 치과의사의 면허를 넘어서려는 시도들이 계속돼 안타깝다. 지난 5월19일 진행된 대법원 공개변론 당시 치과의사가 왜곡된 발언을 많이 했다.”고 지적했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은 “이마는 신체 어느 부분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험이 많은 의사가 시술해야 한다. 치과의사가 시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면허 범위임을 다시 한번
2016-06-15 14:0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돕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6월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참여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년 1월부터 2004년 12월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 전국 약 47만명이다. 가까운 참여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아래 별첨, 1.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개요 2. 사업 관련 QA) 복지부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춘기 성장발달’, ‘초경’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하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제공 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2016-06-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