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피드(대표이사 정낙범) 는 아토피 치료제 및 아토피 치료용 패드, 비염확장제, 육모제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시작했다.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한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2016 BIO US) 행사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관 디렉토리북 제작, 강원도 공동관 전시부스 및 1대1 파트너링를 지원 받아 홍보 및 다국적 기업과 파트너링 행사를 진행했다. 바이오피드는 2016 BIO US의 일환인 1:1 파트너링 행사에서 해외 37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중 GSK와 머크와 같은 다국적인 제약회사와도 미팅했다. 특히 GSK는 회사의 파이프라인인 아토피 패드와 육모제, 비강확장제 등에 관심을 보여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회사의 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바이오피드의 기술은 동물의 폐에서 추출한 이중 포화인지질를 활용, 지방 대사를 안정화해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원인 물질을 억제함으로 근본적인 치료할 수 있으며, 인체 조직에 100% 흡수 분해되는 천연대사 물질로 구성되어 부작
2016-06-09 09:04
의료계 내에서 이번 수가협상과 관련, △미래 지향적 간담회 △전담 보험이사제 △TFT 구성 등 3가지 후속 조치가 제안되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수가협상에서 다른 단체들이 성과를 거둔 데 비해 저조한 결과를 거둬 이에 대한 복기와 대책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증가율 폭이 의협은 0.2%p 증가에 그친 반면 다른 단체는 0.5%p 증가, 0.8%p 증가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 결과에 대한 반성과 향후 대책에 관한 제안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의원회 제2토의안건심위분과위원회 김영완 위원장은 수가협상을 복기하고 내년에 대비하기 위해 대의원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는 공개 간담회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완 위원장은 “수가협상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게 아니고 다음 협상에 대비하자는 의미이다. 청문회라는 단어는 와 닿지 않는다. 설명회, 간담회, 보고회 등의 형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완 위원장은 “보험파트를 맡은 대의원회 제2분과위원회에 소속된 대의원들로부터 의견을 모으는 중이다. 대의원회와 집행부가 간담회를 대의원 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좋을 듯하다.”고 언급했다. 김영완 위
2016-06-09 06:00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비급여 진료비 조사 및 분석 관련 업무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행위 통합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의료행위 통합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치과와 한의과의 한국표준 의료행위 분류체계 개선 연구 등 총 3건을 공고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심평원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우리나라는 건강보험 급여대상 의료행위를 중심으로 분류체계 및 행위정의를 개발해 사용 중이나, 비급여를 포함한 통합적 행위분류 및 행위정의의 개발·변경·삭제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체계 및 기전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전체 의료행위 분류체계에 대한 국가적 표준 제시를 통해 의료 환경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의료소비자의 알권리와 의료선택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심평원은 연구를 통해 공공 의료기관 임상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료행위 관련정보를 활용, 비급여를 포함한 통합적 의료행위 분류체계에 대한 국가적 표준 모형을 개발한다. 아울러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 및 보완해 장기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연구는 공공의료기관 47개소로부터 조사표에 근거한 자료를 수
2016-06-09 05:50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이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지난 2월 안트로젠과 큐리언트 상장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바이오 기업 IPO가 6월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5월까지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완료한 기업들이 6개, 주관사 선정을 완료하고 예비심사 청구를 대기하고 있는 기업들이 5개 내외로 이들 기업이 연내 상장을 완료했을 경우 올해 신규 상장 바이오기업은 17개 내외, 지난해 15개 상장 기업수를 경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장된 헬스케어 기업은 안트로젠, 큐리언트, 팬젠, 레이언스 등 4개이며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은 오는 23일 상장될 예정이다. 2016년 IPO 추진 중인 바이오 기업을 보면 기술성 평가 특례 상장을 하는 곳은 싸이토젠, 파맵신, 에이프로젠, 신라젠 등 4개이며, IPO상장 기업은 덴티움, CJ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JW생명과학,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6개 기업이다.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하는 기업은 바이오리더스, 엘앤케어바이오, 툴젠 등 3개 기업이다. 이 연구원은 "대기업 바이오 계열사들의…
2016-06-09 05:40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25일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이하 ERCP) 1만례를 달성한 뒤 7일 소화기내시경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1983년 개원과 더불어 첫 ERCP를 시행한 이래 지금까지 30여년간 우수한 시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화기내과 이동기 교수는 “ERCP 1만례는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의료진들이 함께 만들어온 역사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화기내시경실이 발전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6-08 17:2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조상헌)는 8일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60%가 알레르기질환으로 연 1회 이상 병원 진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환자 수도 지속 증가 추세임에 따라, 양 기관은 알레르기질환 관련 연구 수행 및 예방적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국내 알레르기 환자규모는 2010년 2849만명에서 2012년 2953만명, 2014년 3045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주요 알레르기질환의 기초 분석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통계 산출 및 개인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개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과 학회가 공동으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예방적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특히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환자들의 알레르기 이력을 DB로 구
2016-06-08 17:21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오는 11일 신안 증도에서 사랑나눔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대병원사랑나눔의료봉사단・학마을봉사회・신안군 증도면 슬로우시티 추진단・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의료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증도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남대병원이 의료봉사를 위해 신안군을 찾은 것은 지난 2011년 신안 암태면 추포마을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이다. 이번 봉사단은 전남대병원 윤명하 진료처장을 단장으로 정형외과・재활의학과・순환기내과・안과・피부과・이비인후과・마취통증의학과・구강외과 등 8개과 의사 13명을 비롯해 간호사 5명・약사 3명・물리치료사 2명・간호조무사 1명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선 안과-이비인후과, 치과-재활의학과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진료차량 2대가 투입된다. 또한 이번 의료봉사는 올해 새롭게 발족된 전남대병원 사랑나눔의료봉사단에 힘입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준비
2016-06-08 15:43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8일 세종병원 3회의실에서 한국지엠한마음재단과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이명묵 병원장, 장현근 대외협력본부장과 한국지엠한마음재단 대외정책본부 한주호 부사장, 이은구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이 의료복지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합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비 지원을 통해 수술을 시행한 베트남 어린이를 만나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한국지엠한마음재단에서 추구한 자선 철학과 이웃사랑 및 봉사정신이 세종병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한 경영이념이 합쳐져 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협약은 많은 소외계층이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두 재단이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따뜻한 세계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 대외정책본부 한주호 부사장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며 "재단의 설립 목적과 함께할 수…
2016-06-08 15:27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8일최근 또다시 언론에 보도된 일부 양의사들의 의료기기 업체 직원 수술 참여 사건에 대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수술실 CCTV 설치 등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통해 양의사에게 독점적으로 주어진 권한과 정보를 분산해 관련된 폐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정형외과에서 의료기기 판매업체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수술을 시행한 일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당국이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한의협은 “양의사들이 의료기기 업체 직원들에게 대신 수술을 시키는 일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보도가 될 무렵에만 잠깐 화제가 되고 말뿐이며 이를 관리해야 할 보건복지부 역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수술실 CCTV설치 등이 실질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한의협은 “의료인인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쓰는 문제에 있어서는 양의사들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반대하는 양의사들이 정작 자신들은 의료기기 판매업체 직원들에게 수술을 시키는 모습에서 결국 양의사들의 반대는 자신들의 이익에 따른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2016-06-08 15:26샤이어가 박스앨타와의 합병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병을 통해 샤이어는 항암분야, 혈액질환, 면역질환 등 박스앨타의 혁신적인 제품군을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보강함으로써, 희귀질환 및 스페셜티 분야의 세계 최대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합병으로 샤이어는 연 두 자리 수의 성장률과 2020년 매출 2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연 매출의 65%가 희귀질환 치료제를 통해 창출될 전망이다. 현재 샤이어는 희귀질환 및 스페셜티 분야에서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까지 60여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합병 이후 샤이어는 약 2만여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해당 희귀질환 분야에서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샤이어 최고 경영자(CEO) 플래밍 온스코브(Flemming Ornskov) 박사는 “ 박스앨타와의 합병으로 샤이어는 희귀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하며 희귀질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매김 했다”며 “우수한 의약품과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치료 옵션이 부족해 고통을 받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2016-06-08 14:22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8일 오전, 한국소비자원 손성락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의 예방을 받고 양단체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성락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은 “현재 62개 병원이 위해정보제출 제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병원협회와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홍정용 회장은 “소비자원과의 협력은 병원뿐만 아니라 공익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로, 병원협회가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병원협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해정보제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본회 상임이사회에서 설명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6-06-08 13:55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스리랑카 콜롬보와 캔디 지역에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제11차 국제개발협력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스리랑카 간호교육자 82명을 대상으로 ‘간호학사 교육과정 개발·실행·평가’를 주제로 실시했다. 워크숍 진행은 인제대 이병두 의약부총장, 윤숙희 간호부학장, 오진아 간호학과장, 유지영 현지연구원, 김선미 연구원이 맡았다. 현재 스리랑카 정부에서 보건부에 약 2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콜롬보대학교에 간호대학(Faculty of Nursing)을 신설하기로 하고 교사신축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 및 간호교육과정개발위원회와 함께 그동안 개발한 성과기반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포함하여 개교 및 학생 모집 등 제반 준비를 위하여 대학신설 전담팀(task force team)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여 실행하기로 워크숍 기간 중에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스리랑카 보건부 장관과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6월 말에 한국의 인제대와 교육부를 방문해 스리랑카 4년제 간호학사 학위과정 개설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스리랑카 보건부 간호교육부
2016-06-08 11:44
사단법인 약침학회(회장 강대인)에서 발간하고 있는 JAMS가 지난 4월 미국 톰슨로이터사에서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의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ESCI)’에 등재됐다. ESCI는 2015년 11월 8일(미국시간 기준) 톰슨로이터사가 Web of Science(Core Collection)에 새로 오픈한 인덱스로 Web of Science Core 내의 주요 인덱스(SCI(E)/SSCI/AHCI)에 등재 심사 중인 국제학술지들 중 1차 심사를 거친 학술지들을 등재시킴으로써 Web of Science Core의 범위를 확대하는 지표로 삼고 있다. 기본적으로 아직 SCI(E) 등재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나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학술지를 포함한다. 평가기준은 ▲높은 질(high-quality) ▲지역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전문가심사를 거친 학술지(peer-reviewed publications of regional importance) ▲떠오르는 과학 분야(emerging scientific fields)인지에 등재 기준을 두고 있다. 2015년 말까지 3000여종, 2016년까지 5000여종
2016-06-08 11:44
교통사고가 크게 나면 골절 뿐만 아니라 피부, 조직 손상도 동시에 발생한다.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서 뼈 수술은 정형외과에서 하고 그 후 성형외과에서 피부, 조직 재건을 시행한다. 뼈 및 피부, 조직을 ‘미세재건술’로 동시에 재건할 수 있다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미세재건술은 손상된 뼈, 피부, 조직, 혈관 등을 현미경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복원시키는 수술법을 말한다. 26세 A씨는 교통사고로 팔목 뼈가 외부로 드러나는 개방성 골절을 입었다. 골절 수술 후에 손상된 조직을 재건하는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는 소견에 낙담했다. A씨는 두 번 수술하지 않고 한 번에 수술을 끝낼 수 없을까 수소문 끝에 뼈와 조직을 동시에 재건하는 의사를 찾아 수술을 받았고 경과에 만족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미세재건팀 이재훈 교수가 지난 10년간(2006~2015) 미세재건술을 시행한 262건을 분석한 결과, 35.9%(94건)가 교통사고로 골절, 조직 손상 등을 입어 수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81.8%로 여성보다 약 4.5배 많았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2014년 교통사고 중상자는 19만 4955명으로 남성이 70.9%를
2016-06-08 11:27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통풍의 치료와 관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대한류마티스학회 통풍연구회 회장)는 최근 ‘통풍 관리의 최신지견’(Recent advances in management of gout)’에 대한 연구 논문을 대한의사협회지(JKMA; Journal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2016년 5월호에 발표했다. 통풍은 퓨린대사의 이상으로 체내에 과잉 축적된 요산이 결정화되면서 관절과 관절 주위 조직에 재발성·발작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고통스럽고 심한 관절통과 관절염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만성전신성질환이다. 통풍 환자에게는 다양한 질병이 동반되고 많은 약물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면서 질병에 의한 합병증과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는 복잡하고 심각한 질환이지만, 그 치료와 예후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으며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많
2016-06-08 11:05
대한의사협회는 신임 의무이사에 김태형 현 경기도의사회 의무부회장 겸 용인시의사회 회장을, 신임 정보통신이사에는 황지환 의무자문 위원을, 신임 대외협력이사에는 박종률 의무이사를 임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8일 오전에 열린 제59차 상임이사회에서 집행부 소폭 인선을 단행 했다고 밝혔다. 또 신임 법제자문위원에는 김창우 법무법인 로민 변호사를, 신임 정보통신자문위원에는 손문호 정보통신이사를, 신임 대외협력자문 위원에는 김지홍 대외협력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정보통신자문위원과 대외협력자문위원은 전 상임이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만큼 기존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무 연속성을 갖고 관련 업무를 최대한 지원하여 원활한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법제자문위원은 리베이트 쌍벌제 소송 등의 법무 업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 김주현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의료영리화 저지, 수가결정구조 개선 및 의료분쟁조정법 대응 등 대국회 업무 강화를 비롯한 의무, 정보통신, 법무 파트 회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단행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 김태형 의무이사 주요 약력 사항 전)용인시의사회 보험이사 전)용인시의사회 총무이사 현)경기도의사회 의무부
2016-06-08 11:05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희망의 길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태윤(교신저자) 교수와 서울대학교 수의대 강경선 교수 공동연구팀은 중증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줄기세포 임상시험 1상과 2a를 세계 최초로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1상에 이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2a상을 실시했다. 임상결과는 줄기세포 분야 세계적 권위지 스템 셀(Stem Cells) 온라인판 3일자에 실렸다. 김태윤 교수팀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중등도 이상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 7명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한데 이어 27명의 환자에게 2a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했다. 치료제 투여 후 2주 간격으로 12주까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 증상과 혈액검사 결과 증상이 개선됐고,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 지표인 혈중 IgE 농도와 호산구 숫자가 감소했다. 투여된 줄기세포의 용량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고, 유의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평가하는 3가지 지표 EASI, IGA, SCORAD 모두 치료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고용량 줄기세포가…
2016-06-08 11: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제약사가 의약품 제조소를 해외에 설립하거나 일정 지분을 투자한 경우 위탁제조를 인정하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등 3개 고시 개정안을 8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식약처가 올해 2월 실시한 '의약품 분야 규제개선 대토론회' 등에서 제약사가 건의한 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것으로 안전과는 무관한 의약품 허가‧신고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허가절차 개선으로 제약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위탁제조 대상 확대 ▲소비자 안전사용 정보제공 확대 ▲원료의약품 등록절차 개선 및 대상 확대 ▲안정성시험 제출자료 합리화 등의 내용으로 규정을 정비한다. 세포독성 항암제, 제형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제제의 경우에만 해외 제조소에 위탁해 제조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국내 제약사가 의약품 제조소를 해외에 설립하거나 일정 지분을 투자한 경우 해외 제조소에도 위탁해 제조할 수 있게 된다. 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도안, 문자 등을 추가로 기재할 수 있게 된다. 용기 또는 첨부문서에 유아 또는 소아, 임부, 노인 등에 대한 용법·용량
2016-06-08 11:0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6월 27일까지 2016년도 ‘제2차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또는 의료기관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해외 발주 프로젝트(국제경쟁입찰 등)와 단독 진출 또는 해외 파트너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2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계획서 접수한 후,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하여 지원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별로 최대 1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이번 지원사업에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까지 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홈페이지(www.kohes.or.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한국형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의 사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출 모델 육성·지원을 통한 해외진출 성공사례 창출은 물론, 후발 해외진출 의료기관 등에게 진출 정보와 성공 및 실패사례 등 다양한 경험 정보를 공유 및 활용하기 위함이다. 한편, 1차 지원사업에서는 9개 프로젝트가 선정된 바 있다. 지난 5월 협약 체결이 완료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 4억 3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비앤
2016-06-08 11:04JW그룹이 공채 100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JW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등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공채 100기로 각 사의 영업, 개발, 글로벌, 생산 등 분야에 배치되며, 영업 부문은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준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966년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매년 평균 2회씩 실시하고 있다"며 "공채 100기가 갖는 상징성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JW그룹에서 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JW그룹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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