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틸렌’ 시술 노하우와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엑스퍼트 미팅(Restylane Skinbooster Expert Meeting)’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레스틸렌 제품 중에서도 히알루론산의 입자 크기가 가장 세밀해 미세주름 개선 용도로 선호도가 높은 ‘스킨부스터(Skinbooster)’를 이용, 진행된 임상과 축적된 경험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7명의 피부·성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레스틸렌이 ‘필러 시술 문화의 안전성 제고’ 의지를 밝힌 가운데, 참여한 전문의 모두 안전한 시술 문화의 정착에 대해 공감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한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서 원장이 레스틸렌의 정확한 시술을 돕는 신제품 ‘비탈 인젝터 2’ 소개를 진행한 데 이어, 참석 전문의는 신체 각 부위에서 볼륨이 부족한 부위의 사용에 가장 적절한 필러 용례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의 시술 경험에 의거해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시술법을 제안하고, 더 나은 시술법을 모색했다. 특히 여드름 흉터나 목과 손등의 주름 등 그동안 필러의 용도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레스틸
2016-04-04 10:05
지난 4월 1일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한 CJ헬스케어 (대표 강석희)가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서울 중구에 소재한 CJ인재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CJ헬스케어의 공동대표인 강석희, 곽달원 대표이사와 CJ제일제당 허민회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CJ헬스케어의 창립 2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30년간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을 책임져온 CJ헬스케어는 축적된 RD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그룹의 결정에 따라 지난 2014년 4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 2년 동안 CJ헬스케어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루어냈다. 대표적인 사례가 First-In-Class로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CJ-12420(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중국 기술수출이다. 임상에서 우수한 위산 분비 억제력과 안전성이 확인된 CJ-12420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해 10월 중국 굴지의 소화기 전문 제약사인 뤄신에 1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바이오시밀러인 CJ-40001의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연내 3상에 진입할 예정으로,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RD에도…
2016-04-04 10:04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등 최근 이슈를 다루었다. 한편 개원가 수요에 부응한 치매특별등급 교육을 진행했다.” 3일 그랑서울에서 제24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노인의학회 이욱용 회장과 장동익 상임고문을 만났다. 이욱용 회장(아래 사진 좌측)은 “학술대회에 사전등록 800명, 현장등록 200명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 교육에는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 세션에 모두 1,5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장동익 상임고문(아래 사진 우측)은 “치매소견서 자격을 인정해주는 치매교육은 6시간을 받아야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다. 예전에도 몇차례 했는데, 왜 강의를 안 해주느냐 요청이 와서 이번에 또 했다.”고 말했다. 이욱용 회장은 “한편으론 향학열이 불타서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의사들이 사는 게 어렵나하는 점을 반증한다. 개원가에서 그동안 치매 환자 왔는데 자격교육을 받지 않아 볼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자격교육을 요청했고, 교육받은 50여명의 강사 중에서 선별하여 강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간 미이수자나 관심 있는 의사들을 위한 ‘장기요양
2016-04-04 06:00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를 예측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가 수술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수술의 질 향상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연간 170만건의 수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다양한 수술 후 합병증이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날 서경석 이사장은 “수술 합병증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입력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잘 교육받은 의료인력이 필수적이지만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이에 대한 투자나 인식이 아주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술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환자와 그 가족에게 큰 고통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의료비 상승의 문제점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합병증 발생 현황과 위험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합병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와 시스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 이와 관련 미국 외과학회에서는 국가 수술의 질 향상 프로그램(National Surgical Quality Improvement Progr
2016-04-04 05:50
"LUX-Lung 7 결과는 EGFR 변이 양성 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 혁신항암연구기관장 박 근칠 교수는 2세대 EGFR 표적치료제 '지오트립'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LUX-Lung 7임상은 기존에 치료 받은 적이 없는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1세대 EGFR 표적 치료제인 이레사와 2세대 지오트립(성분명: 아파티닙)을 직접 비교한 최초의 글로벌 임상 시험이다. 이레사 대비 지오트립은 무진행 생존기간(PFS), 치료 실패까지의 시간(TTF), 객관적 반응률(ORR) 등 임상 관련 평가변수 범위 전반에 걸쳐 유의하게 개선된 효능이 확인되었다. 지오트립이 이레사보다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위험 및 치료 실패 위험 모두 27% 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이레사 대비 지오트립 투여 시, 더 많은 환자가 치료 시작 18개월 및 24개월 경과 시점에 종양 성장이 없는 상태였다. 이레사 대비 지오트립 투여 시, 객관적 종양 반응이 유의하게 더 많은 환자에서 나타났다. 지오트립과 이레사 치료 모두 이상반응 관련 치료 중단율이 동
2016-04-04 05:4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1일 ‘제10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14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2007년 개설한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지금까지 5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로 10기생을 맞이하는 이번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국회의원 보좌진, 언론계 기자, 공단, 병원 관계자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가 5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운영된다. 입학생을 비롯해 강중구 일산병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입학식에서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앞으로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안형식 고려대학교 교수, 강도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등 보건의료 분야 저명인사들의 수준 높은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강의는 총 22과목으로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12과목, 의료, 병원경영 4과목, IT, 인문학 4과목이 편성되어 있으며, 보건복지위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의 특강 등 다채로운 교육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건강보험수가제도의…
2016-04-03 15:18국내 제약·바이오산업분야 최대 기술거래의 장인 '제14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2016' 행사가 올 7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2015년 한 해 동안에만 26건에 이르는 대규모 해외기술수출이 이루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보유중인 유망신약 등 파이프라인과 이와 관련된 핵심기술들에 대한 해외기업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 국내 산학연벤처간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요구되고 있다”며 “대규모 해외기술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파이프라인과 유망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등 공급자와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 바이오업체등 수요자가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도 변함없이 제14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201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약, 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수준이 우리보다 앞서 있는 미국, 유럽 등 서방선진국들은 그동안 거대시장을 형성하던 블록버스터 약물들의 특허만료에 따른 시장독점체제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고, 의료비용절감과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시장요
2016-04-03 13:40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국내 시간으로 4월1일(미국 현지 시간 3월31일) 패치형 치매치료제 ‘SID710’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ID710은 지난 2013년 EU내 첫 번째 엑셀론 패치 제네릭으로 허가를 획득하고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주요 13개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동일 성분 제네릭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며 3년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K케미칼이 EU에 이어 진출을 앞둔 미국 패치형 치매치료제 시장은 2015년 IMS 기준 연 매출 6억1800만 달러(한화 7124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SK케미칼 박만훈 사장은 “SK케미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선진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백신, 혈액제제 등 다양한 제품군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대한민국 신약1호 선플라 △천연물신약1호 조인스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신약 엠빅스에스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등 다양한 신약 개발을 주도하며 국산 신약개발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러한 자체 RD 역량
2016-04-03 13:3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4월 1일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의료서비스 상품 개발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비즈니스 미팅은 우리 나라 의료관광 시장의 확대를 위해 국내 의료기관·유치업체·여행사 3자가 기관별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공동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료를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학병원과 성형외과·정형외과 등 전문 병원들은 물론 중국·러시아·CIS·몽골 등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국가별 전문 유치업체 및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104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작년 메르스와 러시아 환율 하락 등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다소 위축된 분위기에서 외국인환자의 타겟국가 다변화와 유치채널의 확대를 위해 향후 더욱 많은 네트워킹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 처음 참여한 여행업체들은 “최근 한국의료에 관심이 있는 외래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을 대상으로한 의료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할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 나라를 찾는 외래 관광객과 연계한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의 개발에 공감
2016-04-03 13:35
26개 전문과목별 전공의 세부수련 과정,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전공의특별법 후속조치가 금년 중 마무리된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병협 최근호에 기고한 글에서 전공의특별법이 금년 12월23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법에 따른 후속조치 상황을 소개했다. 복지부는 의학회와 더불어 26개과 전문과목별 전문의 수련에 필요한 필수적 슬기를 습득하기 위한 세부적 수련과정 마련을 위한 연구를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을기 과장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준비가 된 학회를 중심으로 전공의들이 연차별 수련과정을 이행하고 있는 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을기 과장은 “수련시간 제한은 전공의 의전도가 높은 우리나라 진료 현장에 의료인력 공백 문제에 대한 고민을 안겨줄 것이다. 복지부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더불어 입원전담의 제도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방침이다. 임을기 과장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2016-04-02 06:00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에 있어 건보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내 보험자 역할 연구(서울대산학협력단 연구책임 오명돈)’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메르스 확산 과정에서 드러난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건보공단도 단일 보험자로서의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이 요구돼 왔다. 연구진은 감염병관리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의 장점으로는 ▲전 국민의 의료이용 자료로 발생/유병률이 낮은 질환에서도 활용 가능 ▲개인식별이 가능해 장기간 추적 조사 및 선행 질환 조사 가능 ▲상병명, 약물, 처치 정보와 요양기관 정보 포함 ▲지역, 직장, 가족, 보험료 수준 등 개인별 부가정보 등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청구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리는 데에 따른 실시간 모니터링의 어려움 ▲DUR은 약물처방만 있으며, 주상병코드만 전송 ▲진단명의 정확성이 떨어짐 등을 언급했다. 연구진은 감염병 관리 방안을 크게 유행 전, 시작, 진행, 종료 등 4단계로 구분했다. 우선 감염병 감시체계에 건강보험 자료 활용 방안으로는 청구자료를 활용한 중증급성호흡기감염 감시체
2016-04-02 05:50
의약품 주요 8개국 만성B형 간염 환자의 80%를 중국에 있을 정도로 압도적이어서 2024년 시장의 47.2%를 점유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B형 간염치료제 - 2024년까지의 글로벌 의약품 전망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B형 간염 치료제(HBV) 시장 규모가 2014년 9억2300만불에서 2024년에는 14억불로 확대되면서 향후 10년간 글로벌 주요 8개국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주요 8개국의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2014년 38.8%에서 2024년 47.2%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주요 8개국 HBV 시장은 전 세계 인구 증가 및 중국의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수 증가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중국 B형 간염환자 수는 주요 8개국 전체 B형 간염환자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중국의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의 성장은 전적으로 치료 환자 수 증가에 기인했다. 다만 중국 환자 수 증가는 정부 정
2016-04-02 05: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016년 세계 알레르기주간’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예방법 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주제로 무료 알레르기와 폐기능 검사, 교육자료 전시, 특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한 주간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알레르기 및 폐기능 검사를 실시하며, 교육자료 전시 등을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예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일 오후 3시에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 2층 완산홀에서 ‘알레르기란’을 주제로 이용철 센터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 센터장은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늘어난다”며 “도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바르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01 18:02
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은 4월 1일, 국립병원 제중원 개원 131주년을 맞아 고종과 조선정부의 총체적 근대화 정책과 의료 근대화의 핵심인 제중원을 집중 조명하는 학술강좌를 개최했다. 학술강좌는 이날 오후 4시 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유영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학술강좌에서, 노대환 동국대 사학과 교수는 ‘고종과 조선정부의 근대화 정책’ 주제의 강연에서 “고종과 온건개화파 고위관료들이 동도서기론(東道西器論)을 사상적 기초로 하여 총체적 근대화 정책을 추진했고, 제중원 설립은 그 일환이었다”고 말했다. 최은경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는 ‘제중원을 움직인 조선인들’ 주제의 강연에서 제중원 주사들을 집중 분석하여 그들이 개화파 실무관료였으며 1905년 이후 교육운동, 자강운동에 기여했음을 밝혔다.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대한국적십자병원과 대한의원’ 주제의 강연에서 대한국적십자사와 대한국적십자병원은 고종황제와 대한제국이 펼친 중립화운동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감부가 의학교, 광제원, 한성종두사, 육군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 등 대한제국의 의료 근대화 성과를 가로채 대
2016-04-01 18:02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1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제1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정착 및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2007년 6월 26일 CP를 도입해 2011년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작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등급 평가에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작년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독자업무화 하고,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부서별 자율준수위원을 선임해 매월 정기적으로 CP운영 및 규정을 점검해 왔다. 전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윤리경영관련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내부 고발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하고 모바일앱인 ‘클린경영소식지’를 발간해 정기적으로 CP이슈를 내부 공지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 자격으로 표창을 받은 김재식 부사장은 “한미약품의 클린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CP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업문화라는 점을 각인하고, 앞으로도 CP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제
2016-04-01 17:47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배덕수)와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배덕수)는 1일 최근 일본의 일부 여성들이 제기한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의 이상반응에 대해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히고, 일반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 30일 일본의 일부 여성들과 법조인들은 기자 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와 백신 제조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는 6월 자궁경부암 백신의 우리나라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앞두고, 일본 소수단체의 주장이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며 전문가 의견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는 ▲최근 보도된 내용은 2013년 발생한 일본 내 이상반응 사례와 비교해 새로운 사례가 아니며 ▲과거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서 이미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인 발생현황을 검토하여 안전함을 밝혔으며 ▲대한부인종양학회도 국내 부인암 연구 전문학회로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 예방에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한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이자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인 삼성서울병원
2016-04-01 17:46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지난 3월29일 김정현 원장(김정현 가정의학과) 과 기태석 원장 (기태석 치과)이 병원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정현 원장은 “도랑물이 모여서 시냇물을 이루고 시냇물이 큰강물과 바닷물을 이루듯이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힘을 믿는다”며 “충남대병원 발전후원회를 통해 충남대병원 곳곳에 전달되는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과 국가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될 것을 기대한다”며 기금을 전달했다. 기태석 원장은 “지역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의 발전을 위한 후원에 자긍심을 갖고 기쁘게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지역민의 건강증진 기여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옥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큰 정성으로 헌신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김정현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대전 중구에 위치한 김정현 가정의학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원로의료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태석 원장은 대전 중구에 위치한 기태석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치과의사회, 대전 시립교향악단 후원회 부
2016-04-01 16:09
(주)티에이케이 최석탁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부친의 진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4월 1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사진 오른쪽)을 찾아 새 병원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최석탁 대표이사의 부친은 동산의료원 위장관외과와 비뇨기과 등에서 30년 가까이 건강을 관리해 왔다. 최 대표이사는 동산의료원 의료진들의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전달기금이 새병원 건립과 함께 대구․경북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01 16:0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4월 1일 병원 송원홀에서 개원 34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고객감동실천 선언문 낭독, ▲신임교원 소개, ▲수상식,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근속표창(84명), ▲친절 및 모범직원상(32명), ▲공로상(4명), ▲고객감동실천 모니터링 우수상(2개부서) 등 다양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문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환자에게 감동의 기억을 선사하는 병원’, ‘순천향 가족임이 자랑스러운 병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병원’을 이뤄 34년 고객사랑에 보답하자”고 말했다.
2016-04-01 16:0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교육’을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8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GMP 적합성 인증이 올해 11월부터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의료기기업체들이 GMP 적합성 인증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관련 규정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GMP 관한 전반적인 사항 ▲위험요소기반의 품질관리 운영방법 ▲품질문서 작성 및 시설 관리 실습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GMP 인증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품질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안전한 의료기기가 제조‧판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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