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중년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온 ‘동행캠페인’의 2016년 상반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은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이해를 돕고, ‘단짝 친구와 함께 걸으며 이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지난 달 25일 안산 자락길 1차 행사와 6월 2일 남산길 2차 행사에는 센시아, 훼라민큐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여성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자주 찾지 못했던 안산과 남산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기념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갱년기, 정맥순환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특히, 2차 행사에는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1기 훼라민퀸’으로 선정된 장은희 씨가 함께했다. 장은희 씨는 자신의 갱년기 경험과 이를 극복하며 콘테스트에 응모해 모델에 선정된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은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고, 중년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
2016-06-08 11:03씨젠이 ‘유니버셜 형광 올리고’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의 리얼타임 PCR 기술을 공개하고, 분자진단 대중화에 본격 나선다. 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 미생물학회 ASM(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에서 신개념의 SG올리고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씨젠이 개발한 SG올리고 시스템은 모든 종류의 타겟에 적용이 가능한 하나의 유니버셜 형광 올리고만을 이용하여 수 백개의 타겟에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기술이다. 기존의 리얼타임 PCR은 타겟 마다 별도로 타겟에 맞춘 형광 올리고를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즉 100개의 타겟에 대한 리얼타임 PCR을 위해서는 100가지 종류의 형광 올리고가 필요하다. 형광 올리고는 일반 올리고 합성에 비해 10배 ~ 50배 비싸기 때문에, 타겟 수가 늘어날수록 올리고 합성에 소요되는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씨젠은 타겟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타겟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형광 올리고를 개발했으며, 이로 인해 씨젠의 리얼타임 PCR 기술은 멀티플렉스 뿐만 아니라 싱글플렉스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리얼타임 PCR은 유전
2016-06-08 11:03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유방암 환우를 위한 ‘미모사’(미인아 모든 걸 사랑하라)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방암을 이겨낸 경험자(멘토)와 유방암 치료를 시작하는 환우(멘티)가 만나 자신의 치료경험과 말 못할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정서적 교감을 통해 유방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유방암 예방캠페인인 ‘핑크리본 알리기’로 활동해온 건양대병원 윤대성 교수와 환자들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사회사업팀이 함께 기획해 진행됐다. ‘미모사’에 참여한 30여명의 멘토, 멘티들은 유방암 치료중 궁금한 내용과 어려운 점 등을 묻고 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힘들었던 시간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박수를 치며 격려해주기도 했다. 한 유방암 환우는 “말하지 못할 고민과 궁금증 등을 털어놓고, 치료 경험자의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치료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다른 환우에게도 프로그램 참여를 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의 유방암 환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11시부터 암센터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멘토와 멘티는 건양
2016-06-08 09:55
전남대학교 간호대학동창회의 윤혜숙 전 동창회장이 7일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으로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병원 1동 로비에서 윤택림 병원장・윤혜숙 전 회장을 비롯한 병원과 간호대학동창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부터 병원발전후원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온 윤혜숙 전 동창회장은 2005년(500만원), 2010년(1천만원), 2011년(500만원)에 이어 이번에 1천만원을 기부함으로써 총 3천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혜숙 전 동창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전남대병원 발전을 위해 보태게 돼 매우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전남대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윤택림 병원장은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신데대해 감사하다” 면서 “기금은 의료연구와 불우환자 진료를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6-06-08 09:55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최근 진행된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 학술대회에서 수막구균 B 혈청군에 의한 뇌수막염 예방백신인 벡세로(Bexsero) 의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3b상 연구(V72_28)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유럽에서 승인된 벡세로의 접종 횟수(3회 기본접종+1회 추가접종)보다 줄어든 2회 기본접종과 1회 추가접종만으로도 1,2차 평가 변수를 충족시켜 기존과 동일한 면역원성 및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1158명의 영유아 및 소아를 4개의 군으로 나눠 각기 다른 횟수로 벡세로를 접종했다. 약 생후 2.5개월 영아로 구성된 1군은 기존의 권장 횟수(3+1 프로그램)대로 기본 3회 접종을 각각 2.5개월, 3.5개월, 5개월에 실시했으며, 11개월에 추가 접종을 했다. 약 생후 3.5개월 영아로 구성된 2군과 약 생후 6개월 영아로 구성된 3군은 기본 2회 접종(2+1 프로그램)을 각각 3.5개월, 5개월과 6개월, 8개월에 실시하고, 11개월에 추가 접종을 했다. 2-10세 유소아로 구성된 4군은 따라잡기 접종(catch-up dose)을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했다. 그 결과 모든 군에서 접종 횟
2016-06-08 09:5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외래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린자켓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자켓 서비스’는 외래환자들이 병원이용 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병원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눈에 확 띄는 형광색 그린자켓을 착용한 교직원들을 외래진료관 로비에 배치했다. 그린자켓 교직원들은 진료절차 관련 문제 해결을 비롯해 목적지 안내 및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고 있어 환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김 모씨(여 70세)는 “급한 마음에 예약 없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못 볼 뻔했는데 그린자켓을 입은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줘 진료를 잘 마쳤다”면서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병원의 모든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린자켓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고객감동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06-08 09:39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항혈전복합제 플라빅스에이(성분명: 아스피린100mg, 클로피도그렐75mg)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지난 5월 31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플라빅스에이는 사노피의 오리지널 플라빅스(성분명:클로피도그렐)와 아스피린의 복합제로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이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 있는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과 출혈 위험이 낮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죽상혈전증 및 혈전색전증 위험성 감소를 적응증으로 플라빅스에이를 허가했다. 클로피도크렐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플라빅스는 18년 동안의 처방경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죽상혈전증의 영역에서 일관된 효과와 내약성을 보인 바 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통계청이 2014년에 발표한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중증 질환으로 불안정성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증이 포함된다. 2016년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는 최신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인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의 경우 적어도 12개월의 이중항혈소판요법을 해야하고, 출혈 위험
2016-06-08 09:39에이프로젠이 미국 FDA로부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임상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가교 임상시험의 CRO는 미국 인벤티브가 맡았고 성공적 일본 임상3상 결과를 감안해 미국 FDA가 이례적으로 추가 자료 요청 없이 신속하게 미국 임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은 GS071의 미국 임상이 완료되면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동시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바이넥스에 위탁 생산하는 물량만으로는 일본, 터키, 한국 시장 공급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이프로젠의 100% 자회사인 ABA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이 미국 및 유럽 판매를 위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A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은 내년 연말에 1단계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며 오는 2019년 말까지 2단계 공사가 마무리돼 스위트(suite) 2개가 추가되면 연간 최대 2000kg의 바이오시밀러 원료 및 완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2016-06-08 09:38
가천대학교부속 의료원이 6월 1일 보건복지부의 2016년 한의약 RD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은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및 질 높은 한의진료 서비스와 공공보장성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가천대학교부속 의료원(의료원장 김양우) 이하 길한방병원, 동인천길병원의 송윤경(한방재활의학과), 서경호(양방재활의학과) 교수팀은 5년간 7억 7천만원을 지원받아 ‘척추 수술후 증후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2013년 국내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 결과 2003년 추간판 탈출증으로 첫 번째 수술을 시행한 환자 18,590명을 5년간 추적하였더니, 누적되는 재수술 비율은 3개월에 5.4%, 1년에 7.4%, 2년에 9%, 3년에 10.5%, 4년에 12.1%, 5년에 13.4%였다. 현재 가천대부속 의료원에서는 양,한방 협진의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며 국내에서는 양의학, 한의학을 막론하고 아직까지 수술후 증후군 관리에 대한 진료지침은 개발되지 않았다. 가천대학교 관계자는 “본 연구가 국내 한양방 협진치료의 선도적 역할을
2016-06-08 09:38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항암제 개발 연구를 대상으로 한 ‘빅파마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을 시작한다. 지난해 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당뇨질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데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사업단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지난해 말 공동으로 제안요구서를 공고했으며, 현재 지원을 위한 선정 평가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8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이스에서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140개 국 이상에 전문의약품, 백신, 바이오 의약품과 동물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다국적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전 세계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공동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단과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공모하고 투자하는 형식의 지원하는 공동 연
2016-06-08 09:38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HM95573 등의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 최대 임상종양학회인 ASCO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제52회 ASCO에서 B-RAF, N-RAS, K-RAS 변이 고형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국내 5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HM95573의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 등을 발표했다. RAF와 RAS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중요한 단백질로서 각각 3개의 아형(A-RAF, B-RAF, C-RAF / H-RAS, K-RAS, N-RAS)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 단백질 자체에서도 변이가 발생하면 종양이 유발된다. 특히, B-RAF의 변이 및 K-RAS, N-RAS의 변이는 다양한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SCO에서 발표된 HM95573은 B-RAF 변이 단백질은 물론 RAS 변이 단백질의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C-RA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부작용 및 내성을 줄인 차세대 RAF 저해제로 평가받고 있다. 발표된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에 따르면, HM95573 200mg 1일 1회 투여군에서 종양 감
2016-06-08 09:38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권순석)와 전남도, 전남 5개 대학교(전남대 여수캠퍼스·동신대·순천대·목포대·세한대)가 최근 나주 동신대에서 제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금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대학생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전남대 의대 김유일 교수의 ‘건강한 미래, 금연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강연, 금연 결의문 낭독과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5개 대학교 서포터즈들은 ‘금연 슬로건 경진대회’를 통해 특색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연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결의와 함께 캠퍼스내 금연 클린존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순석 센터장은 “금연 사각지대인 대학생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서포터즈들과 협력해 담배연기 없는 ‘클린 캠퍼스’를 적극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6-08 09:38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최병연)은 지난 5월30일(월) 오후 2시에 의료원 서관 3회의실에서 지역 내 삼성어린이집(대표 최재춘)과 영남대의료원 직장어린이집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올해 안에 영남대학교의료원 직장어린이집을 인가, 설립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은 물론 의료원 교직원 자녀보육과 복리후생에 한층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병연 의료원장은 “교직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직장어린이집 설립으로 교직원들이 의료원에서 마음 놓고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2016-06-08 09:37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과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병원장 마이 홍 방)은 지난 6월3일 '간이식'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현지 108국군중앙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노환중 병원장, 김지연 교육연구실장, 장기이식센터 주종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108 국군중앙병원 마이 홍 방 병원장과, 래 뚜 하, 람 카인 부원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노환중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체결로 우리병원과 108국군중앙병원 장기이식 발전의 큰 기틀이 될 것이다. 또한 양국 우호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 마이 홍 방 병원장은 “베트남 정부가 이식수술을 할 수 있게 허가 했다. 108국군중앙병원이 베트남에서 가장 큰 장기이식센터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은 베트남의 5대 전문병원으로 국방부 소속이며, 베트남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2010년부터 292차례 간이식…해외 간이식 기술 전수에도 큰 기대 이번에 체결한 간이식 기술 교류 MOU 내용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의 간이식 기술 전수를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이에 수반되는 간이식 시스
2016-06-08 09:37
심평원이 의료계가 끊임없이 개선을 요구해 오고 있는 의료질평가지원금제도의 후향적·상대평가 방식에 대해 공감하며 이를 위해 복지부와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궁극적으로 전향적·절대평가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지만 제도 시행초기인 만큼 즉각적인 개편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원 평가2실 윤순희 실장은 7일 심평원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의료질평가지원금 규모는 1000억원으로 평가영역의 상징성, 중요도 등을 고려해 영역별 가중치를 설정했다. 의료질과 환자안전영역 600억원,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수련, 연구개발 4개 영역은 각각 100억원씩 배분키로 했다. 올해 지원금은 5000억원으로 확대돼 오는 9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2016년 의료질평가 결과는 산출 중이며 수가모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윤순희 실장은 전향적 평가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앞으로 의료기관의 자발적 의료질 향상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전향적·절대평가 전환 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의료질 평가의 중장기 추진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선택진료제도 축소 개편이 4
2016-06-08 06:00
효능이 탁월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신약이 출시되면서 글로벌 전립선암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비전게인의 '2016~2026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들에 비해 효능이 탁월하면서도 부작용은 적은 신약들이 속속 선을 보임에 따라 글로벌 전립선암 시장이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는 125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는 특히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분야에서 성공적인 신약들의 발매가 줄을 이으면서 지난 5년 동안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신약들은 대부분 표적치료제로 암세포를 직접 겨냥해 작용하는 데다 부작용이 적고 약물 투여에 따른 환자불편도 적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전립선암 환자들과 의사들이 선호한다. 국소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표준요법들로는 아직까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과 방사선 치료법이 가장 빈도높게 사용되는 가운데 의학기술 진보에 따라 수술에 주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현재 글로벌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들로는…
2016-06-08 05:50
“복합제 출시에 앞서 제약사와 의사가 그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검증한 후 여러 상황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어홍선 회장(사진)은 7일 복합제 아모라필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고혈압과 발기부전 치료 복합제 아모라필(암로디핀+타다나필)은 지난 5월3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는 고혈압과 발기부전을 동반한 남성의 발기부전치료에 사용되도록 인정됐다. 암로디핀은 칼슘길항제로 고혈압을 조절하고, 타다나필은 음경 혈관을 이완시켜 음경의 혈류를 개선시킴으로써 발기부전에 도움이 된다. 어홍선 회장은 “이 복합제를 복용할 경우 타다나필이 혈관을 확장시킴으로써 암로디핀에 의한 혈압 강하 효과가 더욱 가중될 수 있다. 복합제 출시는 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 돼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홍선 회장은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는 고혈압과 발기부전을 동반한 남성의 발기부전의 치료에 사용되도록 인정됐다면 결국은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현재 발기부전은 급여 질환이 아니므로 아모라필은 급여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
2016-06-08 05:40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생명잇기와 함께 생명 나눔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6월 7일(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외래병동 앞 치유정원에서 교직원과 시민들에게 장기이식,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누고, 1:1 상담도 실시했다. 또 희망자에 한해 기증희망서약서를 받았다.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이자 (사)생명잇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조원현 교수(이식혈관외과)는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조금씩 향상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이식대기자에 비해 장기기증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기증을 희망하고 기증서약을 하는 것은 새 생명의 기쁨과 행복한 새 삶을 기원하는 용기있는 행동이다”고 강조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장기기증 문화의 국민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연 2회씩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6-06-07 17:0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과 간호부의 남다른 선행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이 최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거주하는 A씨의 집을 방문해 내부 단열, 도배지 및 장판 교체, 문 및 베란다 도장공사, 바닥 문턱 미장작업 등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A씨는 2013년부터 가정간호를 받는 환자로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았다. 지하 1층에 살다보니 벽에는 곰팡이와 문지방은 썩고 장판은 많이 훼손이 되어 시멘트바닥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열악한 A씨의 주거환경이 안타까웠던 인천성모병원 가정간호팀은 평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진행해온 시설관리팀에 도움을 요청해 진행됐다. 이에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과 간호부 직원들은 공사에 사용될 장판 및 벽지 등의 자제 비용을 모았고, 시설관리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공사는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작업은 오후 10시가 되어서야 모두 마무리가 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 류영식 팀장은 “간호부, 가정간호팀과 함께 이런 뜻 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사회에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2016-06-07 17:03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지난 3일 중국동포단체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한중교류협회, 재한동포문인협회, 동북아신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의료지원 협약은 국내 및 중국 현지에 거주 중인 중국 동포의 건강 증진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대림성모병원은 협약을 체결한 중국동포단체의 협력 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빠른 상담과 예약을 돕기 위한 전담 창구 마련을 비롯해 여성 중국 동포를 위한 유방•갑상선 등 여성 특화된 진료와 검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중국동포단체는 양국 국민 간의 우호증진과 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서 약 1,00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국내에서 중국 동포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고 사회적 여건도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이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이번 의료지원 협약으로 보다 많은 중국 동포가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강조했다.…
2016-06-07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