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이 ‘트루빔(TrueBeam 2.5)’을 추가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강릉아산병원은 8일 트루빔 가동식을 가졌다. 트루빔은 국내에 여섯 번째로 도입되는 치료기다. 4차원 방사선 치료 장비인 트루빔은 방사선 치료의 요소인 영상획득, 환자의 자세변화에 따른 오차보정, 종양의 움직임, 방사선 전달 등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동하는 혁신적인 장비로 꼽힌다.또 기존 방사선 치료 시간과 비교해 최고 3배 정도 빠르게 치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강릉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성수 교수는 “트루빔을 도입함으로써 폐나 간처럼 움직이는 장기 안에 있는 종양 조직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며 정밀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작년 건강보험이 적용된 세기변조방사선치료를 보다 정밀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아산병원은 2008년 1월 국내 최초 16채널 MDCT시뮬레이터, PET-CT, 방사선 치료장비인 선경가속기를 도입하며 암센터를 개소하였으며, 2012년에는 영동지역 최초로 방사성동위원소를 종양 부위에 직접 도달하게 하여 암 치료를 할 수 있는…
2016-03-09 09:21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최근 ‘극희귀질환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산정특례 적용을 받지 못하는 극희귀질환자는 진료에 대한 부담과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산정특례를 확대 운영하고자 하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에 따라 희귀 유전대사질환 환자들을 진단, 진료할 수 있는 병원 및 진단의사 신청 공모에 참여 한 결과, 유전자 클리닉이 설치되어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이 지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3월 1일부터 ‘극희귀질환 목록 및 진단기준’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진단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승인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면 되며, 정부의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극희귀질환자는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양산부산대병원 ‘소아유전대사 클리닉’에서는 염색체 구조 이상 및 유전대사 질환, 희귀유전질환 환자들이 진료 중에 있으며 ‘뇌신경센터’에서는 유전성 근육병에 대해 드문 희귀 유전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진료 중에 있다. 이번 지정은 양산부산대병원의 국내 희귀질환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며 앞으로 국내 희귀 질환을 진료할 수…
2016-03-09 09:13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보건복지부 추천 인사를 추가 하는 방안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인 면허관리제도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 중 하나로 의협 중앙윤리위원회까지 관여하려 한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다나의원 사건을 계기로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및 면허신고제도 실효성 강화 등 면허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오늘(9일) 발표한다.이미 의료계 내에서는 동료평가제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협 윤리위원회 위원 구성에 복지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방안도 뒤늦게 문제가 되고 있다.복지부는 ‘의료인 면허제도개선협의체’에서 의료인단체의 실질적인 자율징계 제고 차원으로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를 활용하여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협회로부터 독립성이 보장되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의료계 반대편에서는 “중앙윤리위원회가 건전한 의도의 양양·의권 정립·의료 환경과 사회 윤리 조성 등 전반적인 회원의 윤리 확립을 위한 사항을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의료인 면허제도의 자율징계 목적으로 위원회의 구성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복지부가 면허제도 개선을 이유로 의
2016-03-09 06:00뇌경색, 심근경색 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항혈소판제제를 발병 전부터 복용해도 발병 위험은 낮추지 못하고 오히려려 출혈의 부작용만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다만 발병 전 약을 복용하면 뇌경색,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을 낮추고, 장기사망률도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한 항혈소판제재 효과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항혈소판제제는 뇌경색, 심근경색 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이다.이미 뇌경색, 심근경색의 최초 발생 전 예방적 사용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도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일차 예방을 위해 항혈소판제제를 복용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뇌경색, 심근경색, 치매, 암의 예방효과와 출혈의 부작용을 건강보험 DB 분석을 통해 살펴봤다.연구 결과를 보면 항혈소판제재 복용군은 비복용군에 비해 오히려 뇌경색 및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이는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의료현장에서 의사의 판단으로 고위험군에 항혈소판제제가 투약이 돼서 그
2016-03-09 05:40희귀의약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희귀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SK바이오팜이 선두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K증권 노경철 연구원은 '블루칩이 된 희귀의약품'이란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희귀의약품 개발 현황에 대해서 소개했다.노 연구원은 "국내 대형 기업부터 소규모 바이오 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희귀의약품의 많은 파이프라인이 미국 FDA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시장규모가 너무 작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노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경우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대부분이 희귀의약품으로 이미 FDA의 임상 후기단계에 있는 것도 여러개 있다"며 "SK 그룹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SK 는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을 타 글로벌제약사에 기술이전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판매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주목할 파이프라인으로는 여러 후보물질이 FDA 임상 후기에 있는 SK 바이오팜 외에 FDA 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녹십자와 지트리비앤티를 거론했다.녹십
2016-03-09 05:0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의 ‘자세성 사두증 환아에서 교정모 치료를 통한 두개골 뼈 호전에 대한 초음파영상 분석’ 논문이 세계최초로 미국 국제전문학술지 (SCI) ‘JUIM (Journal of ultrasound in medicine)’ 2016년 3월호에 전자출판 되었다고 8일 밝혔다. 자세성 사두증은 12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두개골의 강도가 10배 이상 낮아 외부 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되어 주로 머리 뒷부분 (후두부)이 정상에 비해 편평해지는 병이다. 발생빈도는 적게는 300명 중 1명 많게는 10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 자세성 사두증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24개월에 45%가 호전되지 않고 후두부가 편평하게 남는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단순한 미용적인 문제 뿐 아니라 한 연구에 의하면 사두증 환아들의 경우 학교 진학시 언어 장애, 학습부진, 집중력 장애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30% 이상이 특수 치료의 도움을 받는데 반해 동일한 정상아에서는 7%정도 특수 치료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고 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연구에서 발달장애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또한 치과적인 문제인 치아 부정렬이 안면 비대칭이 있는 중증 자세성 사두증
2016-03-08 16:59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인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는 전문가인 동료에 의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때 가장 공정하고 정확할 수 있다고 8일 주장했다.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방안으로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동료평가제도가 북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권에 반한 착취방식인 5호담당제와 비슷한 제도라는 의견이 의료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의협은 최근 다나의원의 경우처럼 의료윤리 위배사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 공무원과 같은 의료 비전문가가 의료행위의 당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료인단체의 자율성이 침해되므로, 의사 동료에 의한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것이 최근 의료윤리학계의 공통적인 연구결과임을 부연 설명했다. 특히 의료인에 대한 높은 윤리적 기준과 최고 수준의 사회규범 수용력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강화하고 있는 한편, 의료에 대한 국가의 개입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의료에 대한 전문직업성을 지켜나가고 자율 정화 기능을 통해 의료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율적 동료평가가 효율적인 수단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극히 일부의 문제이기는…
2016-03-08 16:53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3월 8일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금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찾아가는 금연버스’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흡연자를 직접 찾아가 6개월간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3월 4일 LG이노텍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부천시 보건소 및 청소년 일시쉼터(3월 11일), 경기인력개발원(3월 28일) 등을 차례로 찾아가 금연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버스에는 상담실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 전문가와 일대일 금연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흡연자들의 건강상태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체성분 분석기, 일산화탄소 측정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향후 찾아가는 금연버스는 청소년 상담센터,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및 산업단지, 대형마트 등의 현장에서 금연상담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홍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은 “금연버스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금연 성공률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비롯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4박 5일), 일반지원형 금연캠프(1박2일)…
2016-03-08 16:45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인 LAMA+LABA 복합제인 바헬바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LAMA+LABA 복합제 신약인 바헬바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올로다테롤)과 천식에서의 스피리바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을 소개하고, 두 치료제의 임상적 유효성 및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3월 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지요법 치료제로 허가 받은 바헬바 레스피맷은 베링거인겔하임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신약이다.COPD 유지요법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퓸)를 바탕으로 스피리바의 효능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LABA 제제인 올로다테롤 성분을 결합해 개발된 복합제이다.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스피리바 대비 폐 기능을 2배 이상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폐 기능, 숨가쁨 등 주요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출시 이래 10년 이상 COPD 유지요법 치료에 있어 약 4000만 이상의 환자-년수와 300여건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흡입용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 확장제(LAMA
2016-03-08 14:3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방안과 관련, 의사들에게 자율 징계권을 이관하기보다는 기존 의료인 면허 신고제에서 의사만을 대상으로 신고요건을 강화하는 의사면허 갱신제로 남용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성명서에서 서울시의사회는 보건복지부가 ‘의료인 면허신고 제도 개선방안’으로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전문의 자격번호 및 과목, 의사 면허 신고서’ 등을 언급하는 등 실제로 의사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지적했다.이에 대한 근거로 진료행위의 적절성 판단을 위해 진단치료 경험 조사 정의와 범위 규정의 어려움, 의료법령 위반으로 인한 행정 처분 및 징계 신고는 이중 처벌의 위험성 존재, 성범죄 관련 형선고 여부는 최소 침해 원칙 위배 우려, 정부에 의해 강제로 추진되는 동료평가제도는 의사간의 상호감시를 요구하는 것으로 적절치 않음 등의 문제점을 제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방안 내용 중에서 사실상의 의사면허 갱신제로 남용될 수 있는 부분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이다.서울시의사회는 "정부의 역할은 의사들에게 자율권을 허용하는 것이다
2016-03-08 14:10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별 어린이 질환 전문치료병원인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기공식이 오는 11일 오후 4시 병원 6동 앞 시설공사 현장에서 열린다.이날 기공식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광주시・전라남도・의료계 관계자와 병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어린이병원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기공식은 병원 홍보동영상 소개, 병원장 인사말, 축사, 시설공사 계획 보고에 이어 안전한 건립을 기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된다.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의 어린이병원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의 어린이병원은 기존 건물인 2동과 6동 리모델링과 일부 신축을 통해 내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20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21억원, 자부담 99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7층에 145병상 수용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소아중환자실・신생아중환자실・모체태아집중치료실・소아병동・산모병동・소아외래클리닉・발달재활센터 등이 들어선다.앞으로 전남대어린이병원은 지역 거점 어린이 전문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어
2016-03-08 13:58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고혈압·당뇨병의 치료․관리 등에 관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9일 발표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의원(고혈압 4,698기관, 당뇨병 2,664기관)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원인으로, ‘14년 하반기부터 ’15년 상반기 환자 수는 약 800만명이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건강보험 외래기준 고혈압․당뇨병 진료비는 1조7백억원으로 전체 진료비 중 3.0%, 고혈압․당뇨병 약품비는 2조원으로 전체 약품비 중 14.7%를 차지했다.특히 당뇨병 약품비는 연평균 9.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약품비가 연평균 1.0% 증가하는데 비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심사평가원은 ‘14년 7월부터 ’15년 6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외래 방문 및 꾸준한 약 처방, 진료지침에 따른 처방,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의원을 이용하는 환자 80% 이상이 치료약 처방을 꾸준히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의 경우 환자의 83%가 365일 중 292일
2016-03-08 12: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3월 9일(수) 오후 2시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새로운 원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개청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김춘진 보건복지위위원장, 김기선, 이강후, 박윤옥 국회의원, 안시권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의 건강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출범한 건강보험은 12년 만인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열고 양적·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내면서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해 왔다.2008년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를, 2011년에는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 업무를 수행하는 등 우리나라 사회보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원주 혁신도시에 세워진 건보공단 신사옥은 지상 27층 지하 2층(부지면적 30,539㎡, 건축연면적 68,060㎡)으로 1,756억 원을 투자하여 지난 ‘13년 4월에 착공하고 ‘16년 2월에 이전을 완료했으며, 이전인원은 1,431명이다.특히, 공단 신사옥은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27층)로…
2016-03-08 12: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제약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를 8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제도에 대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GMP 적합판정 제도는 3년 주기 정기약사감시를 통해 모든 제형에 대해 GMP 적합여부를 평가하고, 적합한 경우 유효기간 3년의 판정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주요 내용은 ▲GMP 적합판정 주요 심사‧평가 사례 공유 ▲ GMP 적합판정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식약처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GMP 적합판정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3-08 11:19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업블로그를 통해 로맨틱 화이트데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센스있는 남편 혹은 남자친구가 되기 위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동국제약 블로그 '화이트데이 이벤트' 페이지에, 아내 혹은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80자 이내의 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공유 이벤트는 이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50명을 선정해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보내기 위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4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약 블로그(http://blog.naver.com/dkdkpa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정맥순환장애가 남성들 뿐만 아니라 30~50세 여성들에게 빈번히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방치율이 높아, 질환을 바르게 알리고 남편 또는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관리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여성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 왔던 다리 건강을 위해 ‘센시아’와 같은 검증된 제품을 챙겨준다면 의미있는 화이트데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센시아’는 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이며, 약국
2016-03-08 11:16
한독(회장 김영진)은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와 연예계 대표 주당 박나래의 만남으로 화제를 일으킨 ‘나레디큐’ 영상 70만뷰 돌파를 기념해 3월 말까지 총 1천만원의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1000만원 Ready!'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레디큐' 영상은 작년 말 숙취를 피하는 비법을 박나래 특유의 개그 코드로 표현한 '송년회편'을 처음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박나래가 1인 2역으로 대머리 중년 부장과 신입사원을 연기하며 회식자리 실수를 유쾌하게 풀어낸 '회식편'과 박나래 특유의 코믹 섹시 유혹 스킬이 총망라된 ‘유혹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이벤트는 레디큐 이벤트 페이지(www.readyq-event.co.kr)에서 총 3편의 '나레디큐 영상' 중 가장 재미있는 영상에 투표하면 된다. 당첨자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영상에 투표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82명을 선정하며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음료 교환권, 레디큐 드링크 1박스와 레디큐-츄 1박스 등 총 91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이벤트 페이지와 레디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에서 공개한다
2016-03-08 11:10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항암제 렌비마(성분명:렌바티닙메실산염)를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제출한 추가 적응증 허가 신청서(sNSA)를 승인,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FDA는 질환의 치료, 진단, 예방에 있어 안전성 혹은 효과에 유의미한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되는 약물을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한다. 렌비마의 우선 심사 결과는 오는 5월 16일까지 도출될 예정이다. 렌비마는 FDA로부터 혁신적인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은 바 있다.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렌비마의 2상 임상을 통해, 수술로 치료가 어려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에서도 렌비마가 무진행 생존기간의 연장, 높은 반응률 등 임상적 헤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렌비마가 혁신적인 치료제로 지정, 우선 심사 대상에 오른만큼 하루 빨리 환자들에게 더 좋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추가 적응증 허가 신청서는 기존에 혈관내피성장인자 표적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153명을 렌비마(18mg)와 에베로
2016-03-08 11:07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가 미국의 유력한 경제 월간지인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지가 선정한 ‘2016 가장 혁신적인 기업(2016 Most Innovative Companies)’ 바이오 테크(Biotech) 부문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지는 BMS가 면역항암제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MS의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의 다양한 암종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연구 결과들은 향후 특히 기대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BMS는 상위 50대 혁신기업 종합순위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 우버(Uber),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등에 이어 17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산업분야를 망라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밖에도 BMS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2016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2016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제약산업 부문(Pharmaceutical Industry)에서도
2016-03-08 10:58
2015년 4월 대지진으로 8천여 명이 사망하고 280만 명의 이재민과 피해 어린이만도 110만 명이 발생한 네팔을 향한 희망의 손길이 펼쳐진다.서남의대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은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 함께 ‘스마일 투게더! 네팔 지진 피해 1년, 희망의 친구들이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이와 함께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지진 피해가 컸던 돌라카 지역에서 ‘2016 네팔의료캠프 의료봉사’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 7일 낮 명지병원 로비에서는 한국이주민건강협회장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최봉순 고양시 부시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케이피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이주민협회 관계자 및 3개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네팔의료캠프 발대식 및 성금 모금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김성수 회장은 “올해는 지난 2006년부터 지속해서 네팔의 의료 발전과 소외지역 학교를 지원해 온 10주년과 동시에 지진 피해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본적인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는 네팔의 재건과 지속적인 구호활동
2016-03-08 10:3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한국뇌연구원의 뇌은행 지원사업에 선정돼 뇌질환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전남대병원은 국가 뇌연구 거점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이 최근 권역별 뇌은행을 선정・육성해 뇌조직의 체계적인 수집・관리・분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2016년도 지정병원 뇌은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두 가지 부문으로 공모한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경북대병원・부산대병원 등 3곳은 일반형 사업에, 서울대병원은 선도형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치매 등 퇴행신경질환 환자의 사망 후 뇌조직을 기증받아 보관・관리하고, 연구자에게 분양하는 역할을 하는 뇌은행을 연내 운영하게 된다.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운영위원회와 신경병리팀・법의학팀・임상진료팀・행정팀 등 4개팀을 구성할 예정이다.뇌은행 운영에 따라 ▲뇌기증이 가지는 사회・학문적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긍정적 인식변화 유도 ▲뇌조직 수집・처리・보관・분양 등에 관한 한국형 표준 프로토콜 개발과 뇌조직 기반연구 초석 마련 ▲임상 데이
2016-03-0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