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의 PTP포장을 추가로 공급한다.한미약품은 병포장(30정, 300정)으로만 공급하던 낙소졸의 포장형태를 PTP포장(30정)으로도 추가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PTP포장이 추가되면서 생약제제와 낙소졸을 병용처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변색, 변질 등을 예방 할 수 있게 됐다. 조제시 환자의 투약 습관 등을 고려한 병 또는 PTP 포장의 맞춤조제가 가능해졌다.낙소졸 PTP포장은 제조번호 15035부터 적용되며, 2016년 1월부터 변경된 제품이 유통된다. 제품명 및 약가, 적응증, 처방가능 상병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PTP포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 의약사 포털 HMP(www.hmp.co.kr), 한미약품 영업사원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03 10:18베링거인겔하임은 세포 배양을 이용한 원료의약품 양산을 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에 약 5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이 있는 오스트리아 빈(Vienna)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신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은 2021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안드레아스 바너(Andreas Barner) 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안정적인 시장 공급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보다 독립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현재 베링거인겔하임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에 걸쳐 세포 배양 기술을 새롭게 증설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수 년 동안 오스트리아 비버라흐(Biberach) 공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시장 진입과 세포 배양 기반 제조를 위한 2개의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독일 비버라흐(Biberach)는 바이오의약품의 세포 배양과 전세계적인 진입을 위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유럽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장이다.베링거인겔하임의 볼프강 바이커(Wolfgan
2016-02-03 10:1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교직원들이 해마다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경제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어 화제다.교직원들의 선행은 2012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015년에도 교직원들은 5천만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했으며, 기금은 총 51명의 환자 의료비로 사용됐다.기금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507명의 교직원이 기금 조성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동참 교직원 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기금 규모는 매년 조금씩 커지고 있다.교직원들이 모은 기금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한사랑나눔기금’으로 들어가 충남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되고 있다. 교직원들의 선행과는 별도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환자 치료비 지원 모범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병원은 의료비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후원재단 및 단체들과도 긴밀한 연계를 통해 환자 치료비 지원 활동을 적극 벌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병원이 지원하는 치료비 규모는 한해 평균 7억여원, 지원 환자 수도 500여명에 이른다.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기부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충남의 중추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2016-02-03 10:09
미래제약은 지난 2일 영업회의를 실시했으며 작년도 영업실적 우수자 2명에게 현대그랜져HG 차량을 각각 포상으로 지급했다.김한석 대표는 “급변하는 현실 여건으로 제약영업이 점점 어려워져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해 갈수 있도록 독려하고 영업에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포상을 시행했다”며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꼭 주어질 것을 믿고 모든 직원이 올해 새로 도입되는 포상제도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꾀하는 동시에 KPI(중요성과지표)를 도입해 인센티브와 연동해 파격적인 성과급제도를 시행과 함께 복리후생 증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업효율성을 높이고자 영업조직을 확대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영업사원을 모집 중에 있다.미래제약은 최근 몇 년 동안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책임감 및 소명의식 고취를 위해 백두산을 비롯한 국내외 명산 등반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 있을 창립기념일행사로 한라산 등반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6-02-03 08:58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 운영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관리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말 의료법 개정으로 인해 비급여 현황을 의료기관으로부터 조사·분석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생겨 심평원의 비급여 관리 업무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성원 개발상임이사는 2일 출입기자협의회를 만나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 및 올해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원 이사는 “지난해 가장 큰 성과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특히 치료재료와 관련 2015년까지 7년에 걸쳐 원가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9년부터 치료재료 원가조사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234억원의 재정을 절감했으며, 총 사업기간동안 13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이사는 “약가제도 측면에서는 실거래가 약가인하제가 안정적으로 정책했다”며 “메르스사태에서는 심평원의 DUR시스템이 국민의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 위기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했다”고 평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4655품목을 대상으로 약가인
2016-02-03 06:00“헬스데이터의 상업적 이용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바이오뱅크의 보관에 관한 30여개의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메디포뉴스는 지난달 30일~31일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의사회(WMA) ‘건강정보보호 및 생체시료관리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의 행사를 수행한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사진)을 2일 만났다.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서울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일간 ‘헬스 데이터베이스 및 바이오뱅크를 활용한 연구 윤리에 대한 개정안’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논의했다.”고 말했다.헬스데이터의 경우 개인정보가 이용될 가능성과 환자의 동의를 어떻게 받는가이다. 사전 동의를 받더라도 정보 이용이 정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또한 연구 목적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데 대해 환자들이 동의 안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부각됐다. 강 부회장은 “특히 연구 목적에서 얻은 정보를 커머셜, 보험 등에 이용하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 유용을 제한하기 위해 공론화 시켜 얘기하는 문제도 논의됐다.”고 말했다.바이오뱅크의 경우는 조직을 채취해서 보관하는 역할에 대한 것이었다. 다른 저장소로 옮기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문제에 대해 해당 검체를 제공한
2016-02-03 05:50글로벌 경구용 피임제 시장에서 제네릭 피임제들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평균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세를 구가할 것이란 분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의 '경구피임제 시장 : 2015년~2023년 글로벌 산업 분석, 규모, 시장점유, 성장, 트렌드 및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구피임제 시장이 2015년~2023년 기간 동안 연평균 6.6% 성장해 지난 2014년 131억불에서 오는 2023년에 이르면 229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경구피임제는 프로게스틴과 에스트로겐의 복합제 형태로 발매되고 있으며, 복합 경구용 피임제(COCP)는 21일 복용형, 24일 복용형, 28일 복용형, 91일 복용형 및 4단계 피임제로 구분된다.복합제는 2023년까지도 높은 임신 예방효과와 소비자 선호도 상승, 편리한 사용법 등 장점을 배경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제네릭 피임제들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지난 2014년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데 이어 앞으로도 당분간 최고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예상치 못한 성관계 후 임신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응급
2016-02-03 05:40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상수)은 최첨단 CT 장비인 독일 SIEMENS사의 SOMATOM Definition Flash 장비를 2월 1일(월)부터 운영한다.이번에 도입된 SOMATOM Definition Flash 장비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검출기를 사용하는 세계 유일의 다중 튜브(Dual Source) CT장비이다. 기존 CT에 비해 적은 방사선량으로 더욱 선명한 영상구현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MDCT에 비해 방사선량이 1/4로 대폭 줄었으며 심장촬영의 경우 심장의 정보를 0.25초만에 획득할 수 있다.이로 인해 평소 맥박이 매우 빠르거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가 편안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사선량이 획기적으로 줄어 소아환자 역시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이상수 병원장은 “환자의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SOMATOM Definition Flash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적은 선량으로 더욱 선명한 영상을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의료 질 향상은 물론 환자중심의 진료환경 개선에 큰 틀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2-02 19:3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소두증’ 치료에 특효가 있다며 특정 한약을 선전한 A한의병원을 이미 관할 보건소에 고발조치 했다고 2일 밝혔다.A한의병원은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소두증에도 역시 OOO 투약은 유효성을 보이며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효과적이었습니다’, ‘A한의병원의 OOO 치료는 소두증 아이들의 인지개선에 유효성을 보이기에 의미있는 치료법이 됩니다’라는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의 광고를 게재해 자신들을 홍보해왔다.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즉시 관련조항이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위반했음을 지적하고 지난 1월 29일, 관할 보건소에 해당 의료광고를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소두증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잘못된 의학상식을 제공해 국민들의 혼란을 일으키고 마치 자신들만이 소두증 치료에 획기적인 비법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된 광고를 한 행위는 한의사 회원일지라도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에 따라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는 “어떠한 이유로든
2016-02-02 19:02우리나라 재생의료기술이 글로벌 강자로 부상하고, 치료가 쉽지 않은 병을 앓고 있는 국민들의 경제적․사회적 고통을 덜어주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헬스 산업영역을 책임질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발의됐다.재생의료산업은 막 성장을 시작한 분야여서 아직까지 글로벌 절대 강자는 없는 분야이다. 미국과 일본, EU 등 선진국들은 재생의료의 글로벌 주도권을 잡기위해 이 분야의 성공을 국가적 과제로 삼고 연구개발 지원 및 다양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장정은 의원에 따르면 “재생의료 분야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 중 하나이다. 전세계 재생의약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3년 165억 달러에서 2020년에 이르면 67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우리나라도 재생의료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입어 세계 최초, 최다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상용화하는 등 기술면에서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러한 기술력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여건은 아직 미흡하여 재생의료의 실용화․산업화 촉진은 충분히…
2016-02-02 18:5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응급실이 환자에게도 의료진에게도 더욱 안전해진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방지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안심응급실’을 구축, 오는 3일(수)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통해 국내 응급실 시스템이 감염병 대응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체 메르스 환자(186명) 중 절반에 가까운 환자(89명)가 응급실을 통해 감염된 것. 공공의료기관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발 벗고 나섰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응급실을 목표로 본격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감염방지 기능 외에도 기존의 응급실 운영시스템 전반을 개선, 국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심 응급실’ 설치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심응급실’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을 앞두고 감염예방을 고려해 설치한 응급실이다. 우선, 응급실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응급실 환자(중증, 경증, 감염)의 동선을 세분화해 분리하고, 충분한 병상 간격도 확보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 (의심)환자를 대비해 음압격리실 2개도
2016-02-02 18:3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채권관리(경력), 의원/병원영업(경력), 품질기획,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이다.채권관리 분야는 컴퓨터, 전산, 전자, 전산 통계 등 전산 관련 전공자로서,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업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뽑는다. ERP AR(Account Receive)구축 프로젝트 경력자, 제약업계 관련 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의원/병원영업은 전공 제한 없이 경력자만 선발하고, 나머지 직무는 해당 분야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남자는 병역사항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근무지는 채권관리와 품질기획직은 서울 본사,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직은 경기도 안성공장, 영업직군은 전국 각 지점이다. 지원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6-02-02 14:5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는 2016년 1월부터 3개월간의 일정으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티마성모의원 의료진을 초청하여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연수를 진행 중에 있다.이번 초청연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미션인 치유자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실천하고 낮은 곳에서 부터의 사랑을 전하고자 시행하게 됐다.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오랜 기간 동안 종교적, 민족적인 내전으로 국제적인 구호가 필요한 국가 중 하나이다. 특히, UN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2,700만 가량의 국민이 구호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2015년 세계기아지수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기아가 심한 국가 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속적인 내전으로 안전한 식수와 식량, 거주지를 제공받지 못하여 질병에 취약하며, 보건시설 또한 흔하지 않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여러 국가에서 원조나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도 안전하지 못한 실정이라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는 현지 수도인 방기지역의 대교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 의료기관을 설치하여 위험한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국의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자립을 도와주고 있다.그의 일환으로 현
2016-02-02 14:49
선천적으로 심한 판막질환을 갖고 있는 태아가 출생 이전 엄마 뱃속에서 좁아진 판막을 풍선으로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산부인과 원혜성․이미영 교수와 소아심장과 김영휘 교수팀은 선천성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앓고 있는 29주의 태아에게 엄마 뱃속에서 대동맥판막 풍선확장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이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를 연결하는 문인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심부전 등이 발생하고 심장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선천성일 경우 임신 20주 전후에 산전 초음파로 질환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하지만 진단이 비교적 쉬운 것에 비해 지금까지 태아에서는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었고 출생 후에 치료를 하려면 상태가 이미 악화된 경우가 많아 여러 번에 걸쳐 가슴을 절개하는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34세의 서모씨는 임신 24주에 정기 검진에서 뱃속의 태아가 선천성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씩 태아의 심장상태를 확인했다.하지만 태아의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점점 중증으로 진행되어 출산 후 아이는 치료를 위해 여러 번의 심장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
2016-02-02 13:3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강당(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활성화 방안으로 발표한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의 후속조치로 2월 22일부터 시행 예정인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에 대해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하였다.설명회에서는 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의료기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운영 시범사업의 ▲적용 대상 ▲신청방법 ▲시범사업 운영 기간 ▲심사기준 ▲처리기간 등 주요사항에 대한 설명과 세부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의견청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식약처와 복지부는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범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동 사업이 신청자의 편리성 강화 및 신의료기기의 시장진입 기간 단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6-02-02 13:0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 촉구 담화문을 발표한 유일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 발언에 대해 왜곡된 일방적 대국민 언론플레이라고 잘라 말했다.서울시약사회는 정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 일자리 69만개 창출이라는 신기루의 환상을 심은 정치적 술수를 부리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공기관장을 역임한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도 최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법 제정과 일자리 창출은 무관하며, 이 법이 현실화 된다면 정부가 주장하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고사하고 의료현장은 갈등과 혼란만 초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는 특히 정착단계에서 개혁이 필요한 단계에 접어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뿌리 채 흔들 것이라며, 정부는 혁신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 기존의 관념에 사로잡혀 의료서비스산업의 방향을 잘못 짚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서울시약사회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법인약국은 물론, 일반인 병의원·약국 개설, 영리병원 허용, 의료기관의 영리형 부대사업, 원격의료, 1인1개소 규제완화 등으로 대기업 자본의 진출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부가 경제활성화
2016-02-02 12:58
“100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를 수술한다는 것은 아무리 경험 많은 의사라도 더 긴장되고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할머니께서 곧 퇴원하실 만큼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는 지난 1월 25일 103세 추득실 할머니(실제나이 106세, 대구 비산동)의 우측 대장절제술을 복강경수술로 성공했다. 100세 이상 초고령자의 암 수술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추 할머니는 속이 불편하고 혈변이 동반되는 증상으로 동산병원을 찾았고, 대장내시경을 통해 오름결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백성규 교수는 지속적인 출혈과 함께 대장의 대부분이 막혀있는 할머니에게 복강경 대장절제술을 시행했다. 백 교수는 “고령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회복이 더디고 여러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일반 성인 환자에 비해 높기 때문에 추 할머니에게 피부절개 부위가 작고, 출혈이 적으며 수술 후 회복이 빠른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다. 의학발전에 따라 앞으로 초고령 환자들의 수술이 늘고, 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추
2016-02-02 12:39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2월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인천, 목동, 부평, 강북 등 4개 병원의 의료진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진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명숙 CS강사(플립컨설팅 대표)를 초청하여 ‘환자를 위한 따뜻한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병원 내 의사 친절의 중요성과 필요성, 의사와 환자의 공감대화법에 대한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평소 관절 및 척추 질환에 대하여 난이도 높은 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의 신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 등 심리적 측면을 완화시키고, 환자의 마음을 적극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내원 환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질병치료 및 회복과정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감정적인 면까지 공감하고 배려하는 전인적 치료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힘찬병원 이수찬 의료원장은 “친절은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신뢰와 정서적인 안정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의사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환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며, 이는 더 좋은 치료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2016-02-02 12:29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리틀야구 한국 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1일, 서울 장충동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신현석 전무, 대표팀 지희수 감독과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석했다. 동국제약은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타바겐겔’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특히, 타바겐겔은 3가지 식물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타박상 치료제다.리틀야구연맹은 감사패를 준비해, 6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신현석 전무는 “동국제약의 정기적인 후원은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이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이 세계 리틀야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
2016-02-02 11:0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료기기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6개 분야별 릴레이식 규제 개선 대토론회를 오는 2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기기 미래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의료기기 미래시장 창출 산·학·연·관 합동 혁신포럼 및 ’합동 대토론회‘로 나눠서 진행된다. 혁신포럼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정부의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2부에서는 첨단 의료기기의 개발동향과 심사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주요내용은 ▲2016년 의료기기 정책방향과 설명 ▲국내 의료기기 산업 지원전략 및 방향 ▲스마트홈 글로벌 표준 동향 등이다.대토론회는 김승희 처장의 주재로 업계 CEO,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45여명이 참석하여 ‘첨단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산업계 미래전략 및 정부 정책방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토론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적극 반영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산업 육성’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2016-02-0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