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출시기념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방법은 일동후디스 그릭요거트 SNS(www.facebook.com/foodisgree)의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아침을 챙겨주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달고, 신청사연을 남기면 된다. 총 100명을 선정해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을 발송할 예정이다. 응모자의 댓글에 응답한 친구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2명 모두에게 체험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2015년 12월 2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2월 29일에 발표한다.체험단으로 선정된 사람 중 개인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고, 후기 URL을 남기면 우수작을 선정해 1등(1명) 아이패드프로, 2등(2명) 갤러시 기어 S2, 3등(5명) 후디스몰 10만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체험후기 등록기간은 2016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이며 체험 후기URL을 등록할 이벤트 페이지는 1월 4일에 오픈할 예정이다.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250ml의 1A등급 저지방 우유를 1.6배 그대로 농축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항헬리코박터와 면역조절기능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 Lactobaci
2015-12-15 09:33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공동의장 권영진, 김관용, 신일희)와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회장 차순도)는 최근 지진이 발생한 키르기스스탄에 복구 성금 6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12월 11일 차순도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장, 강경문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협력국장 등 4명이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맬리쓰 마마달리브 대리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차순도 한국키르키스스탄협회장은 “지진으로 고통받는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지진현장이 복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11월 18일 굴차(Gul'cha)지역 일원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는 지역에 대규모 국제행사가 늘어나면서 2008년 계명대학교 총장,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창립한 순수 민간외교 단체이다.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도 같은 해 발족하여 국가간 교류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는 60여명의 회원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직원으로 구성되어 의료봉사, 결식아동돕기, 의약품 지원,…
2015-12-15 09:24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안드로겐 탈모치료제 엘크라넬에 이어 두피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헤어 솔루션 제품, ‘퀼립(qilib)’을 출시한다.퀼립은 국제 특허를 받은 천연 식물 복합성분이 모낭에 직접 작용하는 두피 전문 헤어 솔루션으로 여성용과 남성용 두 가지 타입의 제품이다.피부전문 제약기업인 갈더마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 가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전문적인 두피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양파, 레몬, 과라나, 카카오 등 천연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두피에 생긴 자극과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두피와 모발의 균형을 회복하고, 모발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꿔준다.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며,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인한 손상과 가늘어지고 힘없는 모발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이다.액상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2번, 제품을 잘 흔들어 두피에 5~10회 정도 뿌린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된다. 젖거나 마른 두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뿌린 후에는 바로 씻어내지 않아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가격은 6만원대이며, 탈모 전문 병원과 헤어 전문숍에서 판매할 예정이다.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탈
2015-12-15 09:2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업체가 3D 프린터를 이용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기기 분야 3D 프린터 활용사례’ 설명회를 14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제정된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맞춤형 의료기기 허사심사 가이드라인’ 세부내용 및 개발 사례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의료기기 개발 및 허가사례 ▲활용 사례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업체, 개발자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관련 기준 추진 현황, 허가심사 신청 시 기술문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허가‧심사 등을 신청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5 09:1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체계 개편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14일 공단 본부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체계 개편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심사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재정분석 전문가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 9월 기재부가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사업과 재정출연사업, 재정융자사업을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당시 기재부는 현 진료비 심사체계에 대해 “심사물량이 연 14억여건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고, 급여기준 부합여부 등을 판단하는 기계적인 심사로 허위 부당 청구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기재부는 “하반기 심층 평가를 통해 현 진료비 심사체계를 점검해 재정누수 억제를 위한 효율적인 진료비 심사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부적정한 청구가 사전에 걸러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진료비 심사과정에 대해서는 심사기준 사례공개 확대 및 요양기관별 사례별 맞춤형 심사 등을 통해 심사 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공단은 진료비 청구·심사 제도의 외국사
2015-12-15 06:00국내 당뇨환자 증가와 함께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도 연평균 16.1%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지원팀은 '치과용 임플란트, 혈당측정기 국내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978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6.1% 성장했다.품목 분류별 시장 규모는 혈당측정 시약이 약 748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당측정기기는 약 230억원으로 약 23%를 차지했다.2014년 국내 혈당측정기의 총 시장규모(약 978억원) 중 국내기업이 74%(약 728억원), 해외기업이 26%(약 250억원)을 점유했다.글로벌 브랜드를 활용한 국내기업의 OEM생산 확대 등 국내 제조사들의 내수시장 진출이 본격화되어 2014년도 생산액 및 국내 시장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했다.국내 혈당측정기의 생산(연평균 25.2% 성장) 및 수출(연평균 8.3% 성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연평균 -9.3% 하락)은 감소 추세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매년 늘어
2015-12-15 05:5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방사선종양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66.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방사선종양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56명에서 2014년에는 259명으로 103명이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취업 78.4% > 개원 7.3% > 보건소 4.6% > 전공의 4.6% > 의과대학 1.5%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0%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12.4%p 증가 △의과대학은 0.4%p 감소 △전공의는 0.8%p 증가 △보건소는 2.5%p 감소했다.◆ 30년 훌쩍 지난 방사선종양학회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지난 1982년 7월 개정된 의료법 및 전문의 수련규정에 치료방사선과가 독립된 전문과목으로 개설됐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1982년 10월8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가 창립됐다.창립총회에서는 회칙을 개정하고 회장에 김정진, 부회장에 김진용, 이사장에 박찬일, 감사에 류
2015-12-15 05:40
경북대병원(병원장 조병채)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암 연구소에서 열린 ‘2015년 퇴원 손상 심층 조사 완료 보고회’에서 ‘퇴원 손상 심충 조사 사업’ 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퇴원 손상 심층 조사는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경북대병원은 평소 철저하고 정확한 환자 의무기록을 관리하고 퇴원 손상 심층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조병채 경북대학교병원장은 “의무기록은 환자의 치료와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지표 정리 및 통계를 선정하는 중심 역할 기관으로서 의료정보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4 16:51
경북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과 운영여건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병채)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는 11일(금) 오전 경북대학교병원 원장실에서 조병채 경북대학교병원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나눔’ 협약식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병원 교직원 2천2백여명은 점차적으로 급여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조성된 재원은 형편이 어려워 병원비를 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의료비와 지역에서 운영여건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어 더불어 사는 대구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조병채 경북대학교병원장은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의 공공기관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및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자 한다.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실천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대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직장인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12-14 16: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덕진)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수여하는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김성주 의원은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면서도, 보편복지 확대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줬다.김성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무능하고 부실했던 메르스 사태 진상 파악과 감염병 대책 마련에 앞장섰고, 정부가 추진 중인 맞춤형 보육정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등 보편복지 확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성주 의원은 적십자 혈액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혈액 폐기 시 바코드 부착 의무화를 통해 무단으로 폐기되는 혈액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건강보험료조차 내지 못하는 저소득, 생계형 체납세대가 증가함에도 정부가 지차체의 복지사업을 폐지, 축소하려는 것은 복지 후퇴 정책이라며 강력히 문제제기하기도 했다.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건강보험료 2만원, 송파 세 모녀는 5만원’ 내는 부당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시급히 개편해 고소득층의 무임승차를 방지하고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주 의
2015-12-14 15:59
가천대 길병원 가천바람개비재능기부단은 12일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쪽방 밀집지역을 찾아 거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흉부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봉사단원 20여 명은 이날 오전 쪽방상담소 내에 진료실을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80여 명을 상담, 진료했다.가천대 길병원은 2013년 가천바람개비재능기부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쪽방촌을 방문하고 있다. 장애가 있거나 고령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 불편했던 주민들은 의료진의 방문을 환영하고 감가의 마음을 표했다.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에도 쪽방촌 의료봉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15-12-14 15:17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병원 J동 1층 성산홀에서 재능나눔콘서트의 일환으로 ‘근육병환우 하모니카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근육병환우 하모니카 콘서트’는 희귀질환인 근육병(듀센 근이영양증) 환우들의 호흡 근력강화를 돕는 하모니카 재활치료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근육병 환자들이 직접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들이 직접 음악대를 결성하고 지도하여 첫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근육병은 점진적인 근력의 감소로 보행능력의 상실과 심장 기능 약화, 호흡부전 또는 심장부전에 의한 사망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이다. 팔다리 근육의 약화 이외에도 생명을 유지하는 호흡근육이 약화되어 숨을 쉬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대부분이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큰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들은 꾸준한 호흡근육 재활치료를 하는데 부산대병원에서는 환자들의 지루하고 힘든 호흡기근육 재활치료대신 즐거운 하모니카 연주를 통한 호흡근육강화 치료를 기획하여 시작하게 됐다.신용범 교수(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3개월동안 근육병 아이들
2015-12-14 15:11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라무르홀에서 유우회(柳友會)의 201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들 300여 명이 참석하여 유한인들 간의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희 사장은 “올해에도 회사는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룩하였고, 미래지속성장을 위해 신약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확보 및 신규사업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며 “선배님들께서 다져놓은 굳건한 기반과 끊임없는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송년회에 앞서 열린 유우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선임과 발전방향에 대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유우회 회장에 전기수 씨(前 유한양행 부장)가 선출됐다.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하여 정감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2015-12-14 15:03
전북대학병원(병원장 강명재) 약제부 박혜원 약사가 2015년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박 약사가 게재한 논문은 ‘항생제 세페핌(cefepime) 약물 사용 평가’에 관한 것으로 2014년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Cefepime은 넓은 제 4세대 세팔로스프린(cephalosporin)제제로 넓은 항균스펙트럼 장점을 가진 항생제로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에 경험적으로 사용되거나, 중증의 지역 획득성 폐렴과 병원 획득성 폐렴에 사용이 추천되고 있다. 박 약사는 cefepime이 본원에서 제한항균제로 관리되고 있으나 경험적 항생제로 초기치료에 선택되어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부적절한 적응증 또는 부적절한 장기간 사용시에는 내성균 출현 및 효과 저하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어, 약물사용평가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적응증 및 검사항목들에 대하여 높은 적합률을 보였지만, 신기능 변화에 따른 용량변경, 투여기간에 대한 전산처방 허가 프로그램의 개선과 더불어 항생제 사용에 있어 약사의 적극적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했다.박 약사는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연구를 통해 약물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2015-12-14 13: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4일 ‘2016년도 선별집중심사 19개 항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선별집중심사는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최대한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요양기관의 적정진료 유도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2007년(8개 항목)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확대해 왔으며, 2016년은 선별 집중심사를 실시한지 10년(19개 항목)째로 사전 예방적 심사에 주목받고 있다.2016년 선별집중심사는 올해 선정된 항목 중 14개는 유지 1개는 변경하고 4개를 신규 추가함으로써 총 19개 항목을 선정·관리한다.▲진료비 증가항목인 한방병원 입원(근골격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31일 이상) ▲심사상 문제가 되고 있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등 14개 항목은 2015년에 이어 2016년도에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유지된다.아울러 삼차원 CT(흉부․복부․척추)는 병변 부위를 정밀하게 보기 위해 일반 영상을 입체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인력과 시간 등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일반에 비해 높은 상대가치점수로 차등을 두고 있음에도 일률적
2015-12-14 12:4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지난 2008년부터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국립중앙의료원은 법인화 이후 최초의 여성 원장인 안명옥 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하면서부터 여성리더십을 발휘하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노력의 결실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나타났다.특히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여성이사 50%를 달성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이를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은 조직운영의 균형성, 공정성, 세심함이라는 기조 아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왔다. 먼저,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과 함께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관 2층 소아청소년과에 수유실과 임산부휴게실을 설치‧
2015-12-14 11:50
녹십자웰빙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유영효 대표가 산업기술 진흥 분야의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수 신기술ㆍ신제품 개발기업과 국내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에게 포상을 하는 행사이다. 시상식에서 유영효 대표는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총 3개의 신약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기업인으로서는 국가 최고등급의 포상인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94억의 매출을 기록한 녹십자의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가 유영효 대표 주도로 개발한 신약 중 하나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산업훈장 수상은 본인 뿐만 아니라 약품개발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의약품 개발 및 개인맞춤형 영양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웰빙은 녹십자제이비피가 녹십자에이치에스를 흡수합병하고 회사명을 변경해 지난달 새롭게 출범한 회사이다.
2015-12-14 11:21
한미약품 그룹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임종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앱 '금연클리닉 2.0'이 지난 9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스마트 앱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1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스마트 앱어워드 코리아 2015'는 한해 동안새롭게 개발·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수상자는 인터넷·모바일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는데, 이번에는 총342개 업체가 참여했다. 한미IT의 '금연클리닉 2.0'은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돕는 모바일앱으로, 약물 정보를 비롯해 금연일지 기록, 복약 푸시 알림, 금연에따른 금전적 이익 산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SNS와 연동되며, 금연 환자간에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도 마련돼 금연치료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였다는 평가이다.향후 한미IT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병·의원과 연계해 의사가 환자의 금연상태를 온라인으로 확인, 환자가 내원
2015-12-14 11:18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희망을 가질 때 삶은 예술이 된다’는 주제로 제3회 희망갤러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3회 희망갤러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 7명과 일반인 재능기부 공모를 통해 회화, 시화, 조각, 일러스트레이션, 섬유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희망 나무’에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작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전시에는 합성수지로 만든 ‘익명의 어른, 아저씨’ 조각 작품 연작으로 현대미술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박진성 작가의 작품 '파랑새'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두 손에 희망의 상징인 파랑새를 안고 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아저씨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동양화가인 이영지 작가는 간질환 환우의 수기에 영감을 받아 희망의 꽃이 활짝 핀 들판을 그린 '꿈을 꾸는 이유'를 출품했다. 작가는 환우들에게 전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을 작품 속 푸르른 나무에 대입시키고, 그 힘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세상 모든 곳에 사랑과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
2015-12-14 10:53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www.ncc.re.kr)가 12월 21일 저녁 7시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아암 아이들이 프로 뮤지션과 협연하는 ‘소아암 아이들이 연주하는 기적의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는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10명의 소아암 환아들이 복합예술 앙상블 그룹 ‘사운드클러스터’의 프로 뮤지션 8명과 협연한다. 화려한 경력을 지닌 프로 뮤지션들은 모두 재능기부의 형태로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다.공연은 환아들이 피아노로 연주하면 뮤지션들이 피아노, 플롯,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악기로 어울리는 반주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동요 등을 편곡한 곡과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곡 총 20곡을 연주하게 된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음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건강상 연습도 쉽지 않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이들이 음악을 향한 꿈을 자유롭게 펼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다.
2015-12-1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