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장 감염 질환(A00-A09)’에 대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12월 진료인원은 약 88만 2000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월대비 72.1%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증가한 인원 4명 중 1명(26.0%)은 10세 미만 소아로 약 9만 6000명이 증가했다. 진료인원은 2010년 약 398만명에서 2014년 약 483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85만명(21.2%)이 늘어 연평균 4.9% 증가했고, 총진료비는 2010년 약 2676억원에서 2014년 약 3622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945억원(35.3%)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7.9%를 보였다.‘장 감염’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소아로 2014년 기준 약 147만명이 진료를 받아, 인구 10만명당 해당 연령의 진료인원이 약 3만 2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점유율은 10세 미만 30.3% > 10대 14.8% > 20대 11.8% 순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세 미만 소아는 다른 연령층보다 진료인원이 많을 뿐 아니라 10만명당 진료
2015-12-10 13:47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 최대집)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언급한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비난하면서 낙천운동 규탄집회 항의서한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 4일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 감염병 질환 공동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에서 “19대 국회 회기 안에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발언했다.이목희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손목을 비틀어서라도 가야할 길을 가야하기에 할 수 있는 갖은 노력을 모두 기울이겠다.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허용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10일 이에 대해 의혁투는 “이목희 의원은 서울대학교 무역학 학사 출신으로 노동운동과 정치가 주 경력으로 과학과 의학에 비전문가이다. 우리나라 의료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이런 정치인들이 자신의 비전문성과 무지를 간과하고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발언과 정책 추진을 함부로 한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혁투는 이목희 의원에게 △한방이 인체면역력을 높이는 뛰어난 방법이라는 SCI급 논문이 있는 지 △한방사가 감염병 연구를 할 수 없는 상황과 한방사의 현대의료기기 비
2015-12-10 13:04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 전직원이 9일 서울 영등포동 요셉의원과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및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애브비는 이 날 5600장의 연탄과 노인 분들을 위한 방한용품세트를 기증하고 별도의 성금으로 요셉의원과 구룡마을에 1000만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김장봉사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부설 자선의료기관 요셉의원에서 실시됐다. 애브비 직원들은 요셉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행려자,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의 건강 관련 소외 이웃과 봉사자들의 월동 준비를 돕고자 총 5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한 연탄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됐다. 80여 임직원들이 직접 구룡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총 5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마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목도리와 수면양말, 핫팩 등을 담아 직접 포장한 방한용품세트도 50 가정에 함께 전달했다. 애브비는 이날 봉사활동과 별도로 요셉의원에 450만원과 구룡마을에 552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애브비 임직원 자원봉사단 ‘따손’의 회장인 이숙진 차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동네 분들
2015-12-10 11:52
전북대학교병원(원장 강명재)이 의대생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임상경험을 할 수 있는 서브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브인턴십은 예비 의료인들에게 병원에서 진행되는 진료 및 수술, 검사, 처치 등의 의료행위를 직접 관찰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서브인턴 모집 대상은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및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2, 3학년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모집과는 성형외과 3명, 소아청소년과 3명, 신장내과 2명, 영상의학과 4명, 이비인후과 2명, 외과 4명, 정형외과 2명이다.접수기간은 12월 14일까지이며, 전북대병원 홈페이지(www.cuh.co.kr)에서 서브인턴십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동계 서브인턴십 기간은 내년 1월 11일부터 1월 22일까지 2주 동안이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지급한다. 문의 :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063-250-1015)
2015-12-10 11:50
질병관리본부가 다나의원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C형간염 표본감시체계를 전수감시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조은희 과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나의원 사태, 재발방지와 피해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은희 과장은 현재 우리나라 C형간염 감시체계의 가장 큰 문제점을 표본감시체계 운영으로 꼽았다. 조 과장은 “표본감시로는 신뢰도 높은 자료수집의 한계가 있다”며 “신고참여율 개선에도 발생규모 및 추이파악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0년 표본기관 정비 후 신고율은 16%에서 2011년 60%로 올랐고, 올해 2분기 미신고기관(80/177) 조사결과 76%(61개) 환자 없음으로 신고참여율은 80% 이상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표본감시자료와 심평원자료간 추이 일치도는 낮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 등에서 C형간염이 유행하면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 과장은 “표본감시기관이 아닌 경우 C형간염이 발생하거나 유행 시 보고의무는 없고, 다나의원도 표본감시기관이 아니었다”며 “C형간염은 낮은 유병률과 질병 중증도로 볼 때 발생추이보다 정확한 환자수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
2015-12-10 11:3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의 적응증 획득을 통해 미간주름 개선 등의 미용분야뿐 아니라 치료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뇌졸중 후 근육경직은 뇌의 중추신경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있으며, 과도한 근육경직은 환자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나보타는 뇌졸중 후 경직된 상지근육 부위에 투여함으로써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부장은 “최신 정제공정을 바탕으로 순도를 높인 나보타는 항체형성으로 인한 내성발현율이 낮아 상지근육경직과 같이 높은 용량을 투여하는 적응증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상지근육경직 적응증 확대를 통해 미용 시장에 이어 재활의학과 등 치료 영역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9월 신규용량인 ‘나보타주 200단위’를 출시해 기존 50단위, 100단위와 함께 제품 라인업이 확대한 바 있다.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2017년에는 허가를 받아 발매할…
2015-12-10 11:1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우리 민족의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동화약품은 1897년 탄생이래, 현재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활명수의 118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한정판을 출시했다. 나전칠기에 담은 바다의 생명,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과 만나 피어나다‘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디자인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활명수가 탄생한 시기(1897년)와 같은 19세기 말 작품 '나전칠 산수문 끊음질 이층롱'의 문양을 새긴 것. 19세기에 성행한 나전칠기 기법인 ‘끊음질’로 작업한 작품으로, 통영 지방의 화려한 자개를 가늘게 잘라 칼 끝으로 끊어 붙여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바다의 생명을 상징하는 소라와 전복의 껍데기로 만들어 오래도록 빛을 발하는 나전칠기를 통해 활명수가 대한민국의 최장수 브랜드로서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의 역할을 해 왔다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색상은 빨간색, 검은색 총 2종으로 발매된다.‘활명수 한정판’은 지난 2013년 출시 116주년을 맞아 박서원(크리에이터,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홍경택(팝 아티
2015-12-10 11:13SAP는 독일 현지 시각으로 12월 8일 개최한 HANA 포럼 및 스팟라잇 (Spotlight) 투어에서 SAP 파운데이션 포 헬스(Foundation for Health) 및 SAP 메디컬 리서치 인사이트(Medical Research Insights) 솔루션을 공개했다. SAP HANA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들은 생명의학 데이터와 전자의무기록에서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각종 환자 데이터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데이터 통합을 지원하고 실시간 분석 및 리포팅 기능을 제공해 향상된 맞춤형 의학과 환자 치료를 지원한다.빌 맥더멋(Bill McDermott) SAP CEO는 “SAP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맞춤형 의학의 발전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우선 과제는 주요 비즈니스 업무를 S/4HANA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SAP HANA기반의 SAP 파운데이션 포 헬스는 의료 부문 연구, 환자의 전자 기록 및 인간 유전자 분석 등 다양한 입력을 처리하는 전례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SA
2015-12-10 11:10
SK케미칼은 판교 사옥 에코랩에 위치한 그리움홀에서 초대 그리움아티스트 수상자 손열음씨를 초청해 사내 구성원·가족 대상 송년 공연 '손열음과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피아니스트 손열음씨는 SK케미칼이 2011년부터 문화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리움아티스트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뉴욕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는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그리움아티스트 어워드'는 클래식을 통한 인문정신의 확산을 위해 젊고 재능 있는 클래식 음학도를 발굴, 육성해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손열음씨는 2011년 SK케미칼과 연을 맺은 후 2012년부터 매년 연말 SK케미칼 그리움 홀을 찾아 송년 공연에 참가해왔다. 4번째로 송년 공연을 여는 손열음씨는 "손열음과 친구들" 공연에서 △듀오 미노 △듀오 유앤킴 △듀오 아말 △김윤지 등 연주자와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손열음씨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Op. 80'을 비롯해 4대의 피아노로 연주 예정인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 등 주옥 같은 곡들을 선보인다.송년 공연은 프로그램이 확정된
2015-12-10 11:06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가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고백 프로젝트’의 최종 워크숍을 지난 7일 한국공항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건강고백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공항공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여 9월 초부터 10주간 운영됐다.건강고백 프로젝트는 ▲ 혈액검사(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 의학검사 (신장, 체중, 허리둘레, 혈압, 체성분 등) ▲ 체력검사(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유연성) 등 기초검진을 거쳐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는 대상을 선별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평가(신체활동량검사, 영양평가, 삶의 질, 음주/흡연)등을 조사하여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파악했다. 기초검진을 통해 선별된 25인의 집중관리군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정밀체력검사를 실시해 정밀 신체조성, 골밀도, 등속성 근력 및 근지구력을 측정하였고 가속도계(Accelerometer)를 활용하여 신체활동량을 측정했다.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변화를 살펴보자면, 프로그램 시행 전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인원은 25명으로 약 28.7%의 대사증
2015-12-10 10:24와이디생명과학(대표이사 이진우)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골질환 예방 및 치료용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이 경북대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펩타이드 기반 골다공증 치료제(YD402)는 골수 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조절함으로써 세포와 동물 모델에서 손상된 뼈의 밀도와 강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함이 확인되었다. 골 흡수와 골 형성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데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현재 전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골다공증 환자와 유병률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013년 기준 전세계 골다공증 치료 시장은 81억9000만달러 규모로, 국내 시장은 약 1633억원 규모로 추산된다.이진우 와이디생명과학 대표는 "골다공증은 골격계에서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신약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며 "현재 기술이전하는 골다공증 치료제는 인간 체내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므로 복합치료나 장기치료에 적절하도록 면역원성, 독성, 부작용 등의 최소화가 예상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경북대와의 기술이전
2015-12-10 09:42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2015년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정현호 대표는 특수유공분야 기술개발 부문의 대통령 표창과 ‘2000만불 수출의 탑’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무역협회는 ‘올해의 무역인’에 정현호 대표를 선정한 배경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전 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며, 메디톡스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달성한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를 개발해, 동 제제 기술에 대해 지난 2013년 9월 미국의 엘러간사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약 3900억원 규모로 체결함으로써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술을 향한 굳건한 신념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업계 경쟁사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미국과 유럽
2015-12-10 09:35
인하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인천금연지원센터는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지역 내 비흡연자보호와 직장 내 흡연자 금연지원을 통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김규성 센터장을 비롯,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과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 성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비롯해 금연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강사의 지원으로 대표되는 교육 활동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김규성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의 시작인 ‘금연’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차후에도 다양한 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 교육 지원 활동이나 금연캠프 등을 통해서 지역 사회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하대병원 국가지정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4월,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되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행사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
2015-12-10 09:33
아주대병원이 최근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재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의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재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19일까지 3년간이다.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뇌졸중 환자를 입원 진료하는 의료기관에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설립을 권장하고 있다. 학회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뇌졸중 전문치료실로 인증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아주대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맞춤형 시설 및 공간, 시간 단축 프로토콜 운영지침, 운영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 및 조직, 교육프로그램, 다양한 재개통 치료 등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아주대병원은 2007년 3월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했다. 현재는 6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대략 3~5일간 입원하여 집중치료를 받으며,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여 즉각적인 치료 및 중재를 하고 있다.
2015-12-10 09:2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12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의과대학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서비스개선의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메디시티 대구 실현을 위한 제7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에 참여해 ‘소아재활 치료 수납 프로세스’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200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하여 대구시 권영진 시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각 (의료원)병원장, 간호사 외 관련 직원 등 약 3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2015년 사업결과 보고, 초청 특강, 축하공연, 환자경험디자인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병원혁신과 환자중심의 경험 만족을 위한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병원경험 디자인 우수사례를 병원 별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총 6개 병원 발표 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소아재활 치료 수납 프로세스’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며 아이를 가진 엄마의 입장에 서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
2015-12-10 09:11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병원 본관 로비층 아트리움에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향기로 나누는 사랑' 바자회를 진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사회사업실과 환자후원 나눔회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다양한 향수 및 기초&메이크업, 바디제품을 시중가격 보다 최대 80%~15%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 바자회가 열린 행사장에는 3일 내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환자와 보호자 및 내원객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직원과 지역주민, 환자와 보호자 등 많은 분들이 어울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15-12-10 09:05
간호계가 간호사를 간호업자로 인정하고 간호원 또는 간호기관을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대한간호협회 양 수 부회장은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선진사례를 통해 본 미래형 국민건강 케어모델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현재 우리나라는 간호사 중심으로 제공되는 홈케어 모델은 없지만 이와 유사한 제도로 보건소, 의료기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에서 제공되는 방문간호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하지만 각각의 방문간호의 근거법률과 제공 주체가 달라 비용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과 수혜가 어렵다는 것이 양 부회장의 생각이다.양 부회장은 한국형 홈케어 모델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간호 관련 의료법 규정의 한계 ▲의사, 의료기관 등 의료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의료법 체계 ▲요양병원, 요양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역할 혼선 등을 꼽았다.양 부회장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료법의 간호 관련 규정 정비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그는 “선진 각국의 간호 관련 법·제도는 대부분 간호법을 통해 규율하고 있으나 한국은 의료법에 보건의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규율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한국의 간호교육은 선진국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간
2015-12-10 06:00
앞으로 메르스와 같은 감염별 발생 시 국가는 △병동폐쇄에 따른 손실보상 △의료인력 종사명령 △감염병전문병원 지정운영 등이 가능하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주요 내용을 밝혔다.개정된 법은 메르스 등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방역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감염병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의 병동폐쇄 등에 따른 손실보상이 가능하게 됐다.의료기관의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산정 후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거쳐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피해 병원은 운영의 정상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전에는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환자가 다수 발생하여 해당 병원명을 지자체에서 공개한 이후 병원 수익이 급감하여 폐업 위기에 몰렷어도 손실보상금을 받기 어려웠다.국가는 감염병 위기 시 의료인력을 동원하여 한시적으로 종사하도록 명령할 수 있게 됐다.민간 의료인력에 대한 한시적 종사 명령을 통해 갑작스런 환자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인력 부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시적으로 종사하는 의료인은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되며, 방역업무 종사 관련 수당 등 경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2015-12-10 05:50일본 항암제 시장이 향후 10년 후에는 폐암치료제와 전립선암 치료제 등의 성장에 힘입어 1.8배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일본 후지경제의 '항암제, 암 관련 제제, 갑상선 기능장애 치료제, 제내 진단 약 국내 시장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3년 일본 항암제 시장 규모가 1조 5000억엔 대를 돌파해 1조 5438억엔을 기록하면서 2014년 대비 1.8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14년 948억엔 규모였던 폐암 치료제 시장이 면역체크 포인트 억제제 출시 등으로 인해 2023년에는 3338억엔으로 3.5배 급성장,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폐암 치료제의 경우 분자표적약물은 광범위한 폐암 환자가 아닌 특정 유전자 변이 양성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으나, 적응 환자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약가가 비싸기 때문에 시장 구성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새로운 면역체크 포인트 억제제의 출시로 폐암 치료제 시장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항암제 중에는 2014년 1254억엔이었던 매출 규모가 2023년에는 1747억엔으로 39.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전립선암 치료제도…
2015-12-10 05:40
전공의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전공의특별법은 2가지 큰 의미를 갖는다.먼저 전공의 수련평가기구가 독립성을 갖게 된 점이다.그동안 수련병원을 평가 해 온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온정주의로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련병원을 회원사로 둔 대한병원협회가 수련병원을 제대로 평가하고 규제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하지만 앞으로 구성될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편향적이지 않고, 훨씬 공정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당사자인 전공의가 대한의사협회의 추천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식 참여인원이 되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의협, 대한의학회, 병협 동수구조가 될 것이다. 보건복지부 추천 위원이 포함될 것이다. 최종안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의 신임평가센터의 구성보다 훨씬 공정성이 있다. 편향적이지 않고 상호간에 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다. 차제에 이해관계자들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정부 병원 전공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명실상부한 독립적 기구가 되도록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또 하나의 큰 의미는 전공의 수련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법제화했다는 점이다.일각에서는…
2015-12-1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