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참튼튼병원이 지난 10월 16일 국토해양부로부터 항공신체검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청담 참튼튼병원 숨이비인후과 박동선 원장은 지난 8월 (사)한국항공우주협회 항공의학 전문 교육을 이수, 항공의학 전문의사로 선정됐다. 청담 참튼튼병원은 일반 종합검진을 비롯한 운송용·사업용조종사, 항공기관, 항공사, 항공교통관제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신체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우리나라의 항공신체검사는 항공 관련 분야에 종사자들과 일하고자 하는 사람의 신체 적합성을 검토해 항공신체검사증명서를 발급하는 제도다.지원자의 경우, 항공 관련 업종 교육이 이루어지기 전 자신이 신체적으로 항공 관련 업종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 검사를 받는다.항공신체검사 전문기관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인증된 항공전문의사가 소속 돼 있어야 하며 항공전문의 진찰, 체격검사, 기본안과검사, 정밀안과검사, 정밀청력검사, 혈압·심전도 검사, 뇌파검사 등의 검사가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 청담 참튼튼병원 숨이비인후과 박동선 원장은 “이번 기회로 청담 참튼튼병원이 항공신체검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기쁘다”라며 “항공전문의로서 철저한 항공신체검사를 통해 항공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데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2015-11-13 10:56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 최대집)가 13일 오전 7시30분 광화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원격진료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환자에 최선의 진단과 치료 방해하는 원격진료 반대한다! △의료사각지대 원격진료로 해소? 대면진료 가능토록 공공투자 확대! △원격진료 일자리 창출? 동네의원 도산으로 대규모 실업자 양산! △원격진료 도입? 맹목적 의료 대기업 자본에 의료 종속 초래 ! △원격진료 도입? 이제는 의료를 삼성전자에 넘겨주나? 등을 구호로 외쳤다.최대집 공동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원격진료를 도입하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 한다. 그러나 영토는 작고 인구는 많은 밀집 지역인 대한민국의 의료 접근성은, 현재의 수준으로도 자유주의적 의료제도와 첨단의 의료시스템을 지닌 미국에 비하여 월등히 높다.”고 말했다.
2015-11-13 10:0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 5회 2015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간기능개선제 부문에 ‘우루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2015 소비자의 선택’은 산업자원통상부의 후원으로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선호도 평가 및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한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우루사는 1961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효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간기능개선제이다. 지난 201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IMS 데이터 기준 2015년 2분기 간기능개선제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등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독소의 유해성이 이슈화되고 체내 해독기관인 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기능개선제인 우루사가 ‘2015 소비자의 선택’에 선정됐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잦은 음주는 물론 생활독소, 불균형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50년 넘게 고객의 신뢰를 받은 우루사가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2015-11-13 09:42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까지 매출 561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 전년도 연간 경영성과를 초과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마크로젠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61억원으로 전년동기 363억원 대비 55%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을 초과하는 사상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24억원과 37억원으로 각각 41%, 81%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도 353억원 대비 28% 증가한 452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억원과 40억원을 달성했다.3분기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도 122억원 대비 89% 증가한 230억원을 기록, 분기 기준 사상 최초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475%, 749% 증가한 20억원과 22억원을 달성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71억원으로 전년도 117억원 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억원과 2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78%, 314% 증가했다.매출과 이익 모
2015-11-13 09:35차바이오텍(대표 최종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태반줄기세포 유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CB-AC-02’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1/2a상으로 총 23개월에 걸쳐 최대 30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맥에 주사하는 방식이다.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를 최장 24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도록 동결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는 배양기간에 상관없이 환자에게 즉시 투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불가능했던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세포치료제의 상용화 시기도 상당히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차바이오텍은 2013년 차병원그룹 연구진과 함께 쥐에 태반유래줄기세포를 투여한 결과 미로 내 길을 찾는 ‘인지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로 잘 알려진 ‘아밀로이드-베타의 축적이 확연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세계적 권위의 노화학술지인 “Neurobiology of Aging” 논문을 통해 보고되기도 했다.차바이오텍 최종수 대표는 “세포치료제의 동
2015-11-13 09:32
안경사법이 지난 11월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를 거쳐 법안심사소위에 올라갔다. 안경사법에 대한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대한안경사협회와 대한안과의사회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 안경사협회는 지난 11월5일 국회 정론관에서 안경사법 제정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1월12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대한의료기사단체협회의가 안경사법 제정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앞서 대한안과의사회와 대한안과학회는 지난 11월3일 대한의사협회 프레스룸에서 안경사법 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어서 11월12일에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안경사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안경사협회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안경사에 관한 규정을 따로 떼어 내 ‘안경사법’을 제정하기를 바라고 있다. 1973년 2월16일 의료기사법(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에는 의료기사만 규정했다. 그런데 1988년 11월28일 의료기사법 개정 때 의무기록사와 안경사가 포함됐다. 이후 2014년 4월17일 노영민 의원이 안경사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 최근
2015-11-13 06:00신포괄수가 정책가산 부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원가에 기초한 수가 책정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2일 대강당에서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현안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신포괄수가 지불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는 신포괄수가제의 정책변수 설정 및 가상방법 마련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신포괄수가제도는 의료질 가산, 공공성 가산, EMR 가산, 참여 가산, 효율성 가산 등의 항목의 정책 가산을 시행하고 있다. 김윤 교수의 정책가산 개편 방향을 보면 효율성 가산을 폐지하고 의료질 가산과 정보화 가산 등의 항목 신설, 공공성 및 정보화 가산 개선 등이 눈에 띈다. 김 교수는 “효율성 가산은 과소진료, 조기퇴원 조장 등 포괄수가제 부작용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기존 신포괄수가 모형은 효율성 유인이 작아 효율성 가산이 필요했지만 새로운 신포괄수가 모형은 효율성 유인이 강화돼 효율성 가산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포괄수가제도 하에 과소 진료를 예방하려면 의료 질에 대한 적정한 가산이 필요하다”라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진료 유도를 위해 기존 입원 적정성 평가지
2015-11-13 05:50고혈압과 고지혈을 동반한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복합제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이제는 2제 요법제에서 3제 요법제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9일 건강한 성인 대상자에서 telmisartan/amlodipine, rosuvastatin의 투약과 YH22189 투약 시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대원제약도 지난달 5일 건강한 남성 지원자를 대상으로 Telmisartan/Amlodipine 복합제 및 Rosuvastatin 투여 시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보령제약은 지난 9월에 건강한 남성 대상자에서 Fimasartan/Amlodipine 복합제와 Rosuvastatin 단일제 병용 투여 시와 Fimasartan/Amlodipine/Rosuvastatin 복합제 투여 시의 약동학적 특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일동제약은 'TAR정' 시판 승인을 받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TAR정'은 Telmisartan/Amlodipine/Rosuvastatin 3제 복합제다.경동제약도
2015-11-13 05:40
김용익 의원이 12일 정부의 2016년 원격의료 예산안이 논란 끝에 의료인과 환자간 원격의료를 완전히 배제하고 의료인과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확대를 방지하는 내용으로 통과된 것에 대해 의료인-의료인간 원격의료 사업만 추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김 의원은 “애초 정부안보다 1억 4800만원이 삭감된 것”이라며 “‘보안기술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능개선 등 DB고도화 사업(1억원)’과 ‘시스템 유지관리(48백만원)’ 사업은 제가 주장한 ‘시범사업이 종료됐음에도 환자-의료인간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는 불필요한 예산’이라는 의견에 따라 삭감된 결과”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6년 원격의료 예산은 ‘시범사업’ 종료에 따른 평가와 관련한 일부 예산과 의료인-의료인간의 ICT기반연구 예산, 해외 원격의료 진출 등 일부 예산만 반영되고, 환자-의료인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한 예산은 삭감됐다.원격의료 예산은 보건복지위 예산안 심의 초부터 논란이 거듭되어 보류에 보류를 거치다 지난 11일 밤 여야간 막바지 논의 끝에 합의가 이뤄졌다.전체 예산 규모로는 지난해 보다 예산이 증액됐으나 실제 사업내용으로는 정부가 추진해 온 ‘환자-의료인’간의 직접 원격의료 예
2015-11-13 05: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2일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에서 모바일 ‘건강정보’ 앱이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심평원은 지난 3월 기존에 운영 중인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앱 3종에 대해 콘텐츠를 하나의 ‘건강정보’ 앱으로 새롭게 통합·개편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의료정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강화해 11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40만 건에 이른다.‘건강정보’ 앱은 ▲손쉬운 병원 찾기 ▲병원별 진료비 정보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 ▲건강보험 적용 여부 ▲24시간 안전상비약 판매처 정보 ▲요양병원 상세정보 등 국민이 필요한 맞춤형 의료이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이다.아울러, ‘손쉬운 병원 찾기’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로 GPS 위치기반 가까운 병원 찾기 길 안내 서비스, 테마별 병원 찾기 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해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의 ‘이 달의 공공데이터’(7월), 행정자치부 정부 3.0 실적 우수사례(8월)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공신력
2015-11-12 19:1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1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결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176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행 평가에서 전체평균 66.8점을 상회하는 81.0점을 획득해 우수등급을 받았다.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2년 시행 평가 결과에서도 84.1점을 받아 전년(54.4점, 보통) 대비 종합점수가 30%이상 상승한 우수기관(5개소)으로, 높은 향상율을 나타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3년 84.6점에 이어 이번 2014년 시행 평가에서도 81.0점을 잇따라 받음으로써 의료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한편, 공공보건의료 콘트롤타워로서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분야’ 등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영역에서의 뛰어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201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보고내용은 4개 영역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
2015-11-12 19:08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교실은 지난 7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GE-건국 치매 치매영상 심포지엄’(GE-Konkuk Dementia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신경두경부 파트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뇌영상선도센터 사업(K-ADNI)의 자기공명영상 세부과제를 책임지고 있는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의 주도로 이루어 졌으며 치매 연구와 치료에 관심이 있는 신경과, 정신과, 영상의학과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개관’에 대한 한설희 건국대학교 병원장(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학)의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치매에 대한 최진우(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정현우(의학전문대학원 핵의학과) 교수의 최근 연구에 대한 강의와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이날 참석한 한 영상의학과 의사는 “치매는 고령화에 따른 질병이며 치료제가 없어서 영상의학적으로 관심이 없는 분야인 줄 알았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치료약이 개발되고 있고 영상의학적으로도 최근 많은 발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는
2015-11-12 19:00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가 방광암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센터를 개소했다.지난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인공방광센터장으로 임명된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를 비롯해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영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비뇨기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인공방광수술은 방광암 환자의 불편을 덜어줄 목적으로 개발된 치료법으로, 아랫배에 구멍을 뚫고 소변 주머니를 차게 하는 수술인 요루형성술이 아니라 방광을 떼언낸 자리에 인공방광을 만들어 없어진 방광을 대신하게 하는 수술 방법이다. 인공방광은 환자 자신의 소장(小腸)을 필요한 만큼 잘라 만든다.이번에 인공방광센터장으로 임명된 이동현 교수는 인공방광수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 의사로 꼽히고 있다.이대목동병원이 방광암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기존 8∼10시간 정도 소요되던 수술시간을 4시간 이내로 단축하여 무수혈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70대 고령 환자는 물론 고혈압, 당
2015-11-12 18:55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 ‘로수젯’을 글로벌 최초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두 성분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흡수를 저해하는 이중 작용을 가진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출시를 위해 내년 4월까지 물질특허가 남아있는 '에제티미브'에 대한 특허 사용권리를 특허권자인 MSD로부터 허여 받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고지혈증의 주원인인 저밀도단백질 콜레스테롤(이하 LDL-C)은 주로 간에서 LDL-C 생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열 약물로 조절했으나, 스타틴의 경우 근육관련 부작용이 일부 나타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로수젯은 스타틴계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비스타틴계열 에제티미브의 이중작용으로 혈중 LDL-C를 감소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단독요법으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고지혈증 환자 및 로수젯 이중작용의 유용성이 기대되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고지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수젯과 로수바스타틴 단일제를 투여하는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로수젯이 단일제 대비 LDL-C, TG(중성지
2015-11-12 17:2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는 지난 10일 노인센터 2층 보운홀에서 고객 중심의 병원정책 구현을 위해 고객행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객행복위원회는 충남대학교병원 고객행복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기구로 당연직 위원장 김봉옥 병원장을 비롯한 원내 당연직 위원 5명 외에 (병원장, 진료처장, 사무국장, 기획조정실장,대외협력센터장) 외부위원 5명(대전중구보건소장, 대전YWCA회장, 하나로내과 대표원장, 세이유외과 대표원장, 고객대표)으로 구성됐다. 외부 위원의 임기는 2년이고 1회에 한하여 연임 할 수 있다. 위원회 회의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로 개최되는 임시회의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 충남대학교병원을 찾는 고객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자문 ▲ 기타 고객행복과 병원 발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여 보다 나은 고객환경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김봉옥 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하며 “사안에 따라 즉시 개선 가능한 것은 신속히 해결하고, 고객의 행복감을 높이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2015-11-12 17:03
우리나라가 메르스 사태 이후 환자를 많이 보는 물량주의적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병원협회가 12일~13일 양일간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위기의 한국병원들,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제6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를 개최한 가운데 이러한 패러다임이 주로 논의됐다.12일 박상근 병협회장, 박성욱 조직위원장, 이왕준 사무총장 등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했다.박상근 병협회장은 “불의의 메르스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의 커다란 변화가 예측된다. KHC에서는 이러한 변화에서 어떻게 병원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성욱 조직위원장은 “메르스 사태 이후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병원들의 현주소를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 10년을 예측해 보는 등 다가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왕준 사무종창은 “메르스 이후 임상적 초점에서 시스템적 환자중심적으로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메르스 이후 환자를 많이 보는 게 좋다는 물량주의적…
2015-11-12 16:01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박흥범)의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12일 그랜드힐튼서울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소비자의 선택’시상식에서 필러 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레스틸렌은 지난 9월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에 이어 ‘2015 소비자의 선택’까지 연속 수상하면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0년간 레스틸렌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안전성과 탁월한 효과가 세계 최초로 2300만 시술이라는 기록을 세울 만큼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학계와 산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총 52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된 이번 ‘2015 소비자의 선택’은 후보브랜드 기초조사,소비자 조사,전문가 심사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인지도와 선호도,브랜드 충성도 등을 평가했다.레스틸렌은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필러 부문에서 최초로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레스틸렌은 독자적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기술인 NASHA(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로 만들어진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다.특히 레스틸렌의 히알루론산 성분은 인체내의 히알루론산 성분과 97%
2015-11-12 15:31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15년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전년대비 44.2% 오른 311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인 291억원을 3분기에 초과 달성했다. 12일 휴메딕스는 15년 3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0.3% 오른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6.6% 오른 4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81.7% 오른 34억원으로 3분기를 마감했다.회사측은 높은 성장률에 대해 시장성장에 따른 관절염치료제와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의 판매량이 증가한 까닭이며, 이 밖에도 히알루론산 원료를 응용한 기타 제품군이 고루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엘라비에 필러의 경우 수출금액이 30억을 초과하며 전년동기(57백만원) 대비 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올해 중국 CFDA허가이후 본격적으로 수출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언급했다. 휴메딕스의 필러 제품라인은 총8종으로 향후 추가적인 제품등록을 통해 중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휴메딕스는 국내외 매출증가에 따른 생산물량을 커버하기 위해 제2공장 신축을 진행하고 있으
2015-11-12 15:25휴온스가 3분기 매출액을 55.2%나 끌어올리며, 연매출 2000억 클럽 가입에 박차를 가했다. 휴온스는 12일 별도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15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5.2% 폭증한 6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로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18.7%나 증가한 수치다.3분기 휴온스는 매출액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큰 폭으로 증가시키며 휴온스 창립이래 가장 빛나는 시즌을 맞이했다. 3분기 휴온스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5%와 64% 급증한 100억원과 78억원으로 마감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 밸런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시리즈의 선전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들 제품이 포진한 의료기기 카테고리는 전년동기 대비 248.3%라는 놀라는 성장세를 보였다. 엘라비에 시리즈가 국내 톱3급 히알루론산 필러로 자리매김됐고, 더마샤인 밸런스에 사용할 수 있는 엘라비에 밸런스가 발매됨에 따라 엘라비에와 더마샤인의 매출액이 동반 성장하는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의료기기는 중국에서 매우 큰 인기를 끌면서 3분기 수출 실적을 전년 대비 무려…
2015-11-12 15:23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지난 8월 출시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기념해 ‘사랑의 쌀’ 3톤을 백신 공장 ‘L하우스’가 위치한 경북 안동시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SK케미칼은 출시 2개월여만에 누적 주문·판매량 3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를 돌파한 스카이셀플루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바이오산업의 메카 안동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코자 이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위치한 농지 9900㎡ 규모에 경작된 벼 3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SK케미칼은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을 색으로 형상화한 벼를 지난 봄부터 경작한 바 있다.SK케미칼의 활동을 적극 지원코자 벼의 원활한 경작을 도운 안동시는 이번 기부미 또한 관내 저소득층 및 불우 이웃에 앞장서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SK케미칼과 안동시는 12일 안동시청에서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홍균 SK케미칼 안동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한 기부식을 개최하고 향후 공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 자치단체와 기업
2015-11-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