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 첫 회장 당선자인 김동석 회장의 첫 일성은 ‘화합’이었다.28일 투표 결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김동석 회장은 29일 오후 8시부터 의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당선증 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을 강조했다.사회를 맡은 원영석 성남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은 “지난 10월15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창립총회에서 직선제 정관을 제정한 이후 회원이 직접 회장을 선출했다. 그 결과 의료계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김동석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대항해 출범한 새 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회장을 회원이 직접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문영규 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 결과 총 유권자 2,720명 중 53.2%인 1,448명이 투표했다. 이중 김동석 후보가 78.8%인 1,141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문 위원장은 “구 산부인과의사회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새 산부인과의사회의 회장 직선제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회원들이 직접 회장을 뽑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동석 회장은 산부인과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회무를 바로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서 당선
2015-12-30 06:00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 질환 또는 골 관절염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절 연골의 소실이나 퇴행성 변화의 영향으로 국소적인 염증과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는 진통소염제와 히알루론산치료제, 인공관절로 구분할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국내 시장 동향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글로벌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연평균 3.0% 성장 전망인간 수명 연장과 인구 고령화로 세계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약 10~15%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노년층 10명 중 8명에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장 동향'에 따르면, 2010년 306억 달러에서 연평균 3%로 성장해 2018년 406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진통소염제와 히알루론산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210억 달러로 세계 의약품 시장 7490억 달러의 약 2.8%를 차지했다. 인공관절은 141억 달러로 세계 의료기기 시장 3752억 달러의 약 3.76%를 점유했다.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장은 진통소염
2015-12-30 05:50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연수교육제도가 평생교육제도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법정용어로 쓰고 있는 ‘보수교육’을 ‘평생 전문직업성 개발’로 변경하고, 보수교육 제공기관에 대한 평가인증제도도 도입해야 된다는 주장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보건의료인력의 연수교육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연구에서는 보수교육의 질적 수준 파악을 위해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결과 의사인력의 이수의무에 대한 인식은 ‘귀찮지만 필수적인 교육’이고 ‘의무이행이 용이한 교육’이었다.연간 8시간 이상의 이수시간은 부담되지 않는 이수시간이며, 교육에 대한 아무런 평가체계 없이 이수시간 또는 이수평점만 획득하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았다.또한 일부는 지원이나 지지체계가 부족해 임상에의 적용이 어렵다고 했으며, 교육 경험을 통해 지인과의 관계, 주최기관(장)과의 관계에 대해 지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아울러 협회 가입여부에 따른 교육비가 현저히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강의중심의 교육으로 인해 학습자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극히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5-12-30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암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대다수의 암 환자들은 가정에서 호스피스를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말기 암환자가 전용병동 입원을 통한 호스피스 이용뿐만 아니라 가정 및 전용병동 이외의 병동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스피스 서비스 지원체계를 다양화했다.이번 제도개선으로 말기 암환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적기에 호스피스 이용을 받을 수 있다. 보건부는 “전체 말기 암환자 중 13.8%가 평균 23일 이용하는 호스피스 이용률과 이용기간이 늘어나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신설은 가정형 호스피스 및 자문형 호스피스 제도이다. 가정형 호스피스는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전용 입원 병동 등이 아닌 가정에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제공하려는 전문기관은 전담 간호사를 1인 이상(추가), 사회복지사(1급) 1인 이상을 두어야 한다.자문형 호스피스는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전용 입원 병동이 아닌 암 치료병동 등에서 말기 암환자·가족에게 호스피스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제공하려는
2015-12-29 18:40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비대위)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한의사협회의 일간지 광고가 국민을 농락하는 허위광고라며,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29일 촉구했다.앞서 한의협은 28일자 일간지 광고를 통해, 마치 한의사들이 X-ray 등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처럼 현혹시키며 한의학은 현대의학이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진행했다. 비대위는 이번 한의협 광고에서 ‘한의학은 현대의학입니다’는 내용에 대해 강력히 분개하며 성토했다.비대위는 “의학과 한의학은 학문의 기본적인 원리,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접근 방법, 진단법, 치료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절대로 같은 학문의 범주로 치부할 수 없다”며 “현대의학에 대한 국민의 깊은 신뢰가 부럽다면, 한의학은 지금이라도 객관적인 근거와 과학적인 검증결과, 임상결과 등 과학적 토대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현대의료기기는 현대의학의 과학적 발견과 원리에 기초하여 개발된 의료장비이며 한의학적 접근방법과는 관계가 없다”며 “그럼에도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져버린 부도덕한 직역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2015-12-29 18:08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찾았던 40대 여성이 다시 장기기증을 통해 숭고한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29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김경임(41, 사진)씨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지난 24일 자신의 간을 기증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김씨는 만성신부전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18년 전 전북대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김 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듯이 마지막 가는 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떠나고 싶다”며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왔다. 김씨의 남편 정영남 씨를 비롯한 가족들은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온 아내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질병으로 고통받은 환자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편 정씨는 특히 “18년 전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받았던 아내가 다시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선물해 그 빚을 갚았듯이 나 역시 아내의 숭고한 뜻을 이어 장기기증 서약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유희철(간담췌이식외과) 센터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렵고 힘든 결정
2015-12-29 17:45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원식)가 보건의료분야 우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 서관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보건의료분야 우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기관은 교육·학술 교류, 긴급구호·의료봉사활동, 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등의 사안을 상호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병원 조명찬 원장을 비롯해 이영성 사회사업단장, 김경원 진료협력실장, 류동희 국제진료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유원식 회장과 이찬우 생명지기 본부장, 고후남 충청·호남총괄부문장, 박희진 대전충남본부장, 김경숙 생명지기 팀장 등이 참여했다. 조명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굶주리고 병들고 소외당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 기아대책 기구와 좋은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2-29 17:37한풍제약(대표이사 조인식)은 지난 23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년도 지역산업진흥연석협의회 행사에서 지역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연구소 전창현 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차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 및 광역선도 연구개발사업에 실무책임자로 참여하면서, 전라도 지역 특산 천연자원을 이용한 기억력개선, 관절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세포활성화 효능을 통한 항노화 기능을 갖춘 조성물등 다수 특허와 PCT(국제특허출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등으로 그 공로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전 차장은 2001년 중국으로 유학, 천진중의약대학에서 중의학을 전공한 천연물과 한의약 전문가로 2006년부터 한풍제약에서 품질관리, 중앙연구소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천연물신약인 녹십자 신바로캡슐 개발에도 많은 기여를 한 바 있다.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발전을 위해 지역의 천연자원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및 고용 창출에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번 수상이 지역 발전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12-29 17:36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에티오피아 알시대학(Arsi Universty Asella Teaching and Referral Hospital·총장 Tolla Berisso Dr)과 보건의료분야 상호 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에티오피아 알시대학 총장이 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건의료분야 상호 교류에 관한 잠정적 협의를 거치고 협약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류동희 국제진료센터장은 “2015년에는 에티오피아를 포함해 러시아, 중국, 몽골 등 다양한 나라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선진의료기술 및 학술교류와 환자 교류 등 의료관광을 위한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해였다”라며 “2016년에는 이들 나라와 활발한 협조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는 해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5-12-29 17:34
새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29일 직선제 회장선거 결과 김동석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대항해 출범한 새 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회장을 회원이 직접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했다.새 산부인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결과 총 유권자 2,720명 중, 총 투표자 1,448명으로 유효투표율은 53.2%라고 밝혔다.1,448표 중 최원주 후보가 305표를 획득하고, 김동석 후보가 1,141표를 획득했다. 무효표는 2표가 나왔다. 선관위는 김동석 후보가 78.8%의 득표로 회장에 당선됐다고 29일 공고했다.새 산부인과의사회는 29일 오후 8시부터 의협회관에서 직선제 회장 당선증 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김동석 당선자는 선거 공약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모으는 ‘연결다리’ △상시 ‘회원고충처리반’, ‘의료분쟁 해결팀’ 운영 △현안 해결하는 ‘여러분의 희망시계’ △더 많은 것을 보고,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여러분들의 눈과 귀와 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2015-12-29 17:17
정진엽 장관은 저 멀리 호주 앞바다에서 일하는 원양어선 선원들에게 IT 기술을 활용한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9일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보건복지부가 추구하는 원격 의료의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원격의료의 목표는 전방 어느 철책선에서 밤새 경계 근무하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 아프리카 어느 오지의 대한민국 봉사단원들에게도 IT 기술을 활용한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정진엽 장관은 또 의료의 해외 진출과 해외환자 유치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중동, 중국, 중앙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토록 하고, 우리 의료기관들의 해외진출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보건의료분야의 청년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정진엽 장관은 또한 제2의 한미약품 사례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혓다.이를 위해 첨단 재생의료제품,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 의약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여 세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분
2015-12-29 13:59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연말을 맞아 병원 인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지난 28일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과 이상훈 새생명후원회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병원 인근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 100가구를 대상으로 쌀 100포를 기탁했다.이후 김성덕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는 흑석동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누며 준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중앙대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새생명후원회 기금으로 마련되어 매년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2015-12-29 12:12
인천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급성 악화 및 중증으로의 이환 감소를 목표로 하였다. 201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외래환자를 진료한 총 6,69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COPD 표준 치료 기준을 지표로 삼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세부적 평가내용의 동일종별 평균보다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주로 40세 이상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기관지가 좁아지고 폐실질이 파괴돼 숨이 차는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있더라도 질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폐기능 검사가 중요하며 진단 이후, 질환의 중증도와 원활한 치료에 대한 객관적 측정을 위해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한다. 인천 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26개 진료과, 500병상, 70여명의 의료진이 지역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환자들이 인정하는 척추, 관
2015-12-29 11:49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이세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대구·경북 상급종합병원 중 이번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곳은 동산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 진료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을 평가하였으며, 동산병원은 COPD 평가결과 종합점수 86.83점으로 전체 1546곳 의료기관의 평균 53.89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COPD는 장기간 유해한 가스나 먼지를 흡입하여 기도(기관지) 내에 만성 염증성 변화가 생김으로써 기관지의 공기유통이 힘들어지는 질환으로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이 해당된다.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있어도 환자가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발병 시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치료가 쉽지 않다. 진단 이후에도 1년에 1회 이상의 폐기능검사가 필요하다. 동산병원 호흡기센터는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와 협진체제를 구축하여 폐암을 위주로 한 각종 호흡기질환의 진단 및 치료와 공동연구를 실시하면서 COPD 진
2015-12-29 11:44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내에 독점 공급 하고 있는 프랑스 분유 노발락(Novalac)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Novalac 마망파파’(http://novalacmom.co.kr/)를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Novalac 마망파파’는 '노발락 이야기', '육아수업', '육아수다', '육아배틀', '이벤트'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품과 육아 정보뿐만 아니라 매주 새로운 육아관련 주제를 찬/반으로 투표하는 코너를 마련해 육아맘들이 서로간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는 육아맘들이 더욱 재미있게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육아용품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반응형 웹(Web) 방식으로 개발된 ‘Novalac 마망파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최적 화면으로 컨텐츠를 제공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와도 자유롭게 연동된다.김경조 녹십자 전무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녹십자는 지난달 25일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병원·의약·건강 부문에서 대상을
2015-12-29 11:37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정보교육센터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젊은 층의 암환자를 위해 ‘어린 자녀와의 소통’, ‘여성 암환자의 임신과 성생활’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암 발생 위험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커지며 실제 암환자의 상당수가 50대 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의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대 이전에서는 여성 암환자의 수가 남성보다 많은데다가, 유방암과 부인암 등 여성암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상 임신 · 출산 · 육아를 경험 중이거나 앞두고 있는 암환자가 과거에 비해 늘어났고, 관련 정보에 대한 요구 역시 높아졌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어린 자녀를 둔 암환자를 위한 정보’와 ‘여성 암환자의 임신과 성생활’ 등 2종의 교육자료를 리플릿 형태로 제작, 비치해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방문하는 암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암병원 내 무인안내시스템인 스마트도우미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어린 자녀를 둔 암환자를 위한 정보’는 해외 자료 등을 벤치마킹하여 암정
2015-12-29 11:36
석천대웅재단(이사장 이종욱)은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제 1회 석천과학자상 및 석천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석천대웅재단은 2014년 6월 윤영환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연구재단으로, 우수 학술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과학자를 지원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시상식을 진행했다.시상식에서는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춰 ‘웰에이징(Well aging·행복하고 건강한 노화)’ 분야에서 연구성과 및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사 5인에게 총 3억 1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석천과학자상 대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일순 명예교수가 선정돼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용태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 권혁영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석천학술상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정낙신 교수와 김대덕 교수가 공동연구 부문을,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가 단독연구 부문을 수상해 각각 1억원의 연구비와 상패를 받았다.석천대웅재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웰에이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훌
2015-12-29 10:29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 이사장 한세환)가 대한의학유전학회(회장 이진성)와 암 분야 전문 유전상담사 양성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사’ 자격인증을 얻은 사람은 대한의학유전학회 ‘유전상담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유방암을 비롯한 포괄적인 암 분야의 유전상담사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의학유전학회 ‘유전상담사’는 2014년 첫 도입된 자격인증제도로 소아, 산전, 암, 성인 분야의 유전적 질병에 대한 전문 유전상담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사’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유전성 유방암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제공을 위해 2011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증제도이다. 이번 협약으로 2015년까지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사’ 자격인증을 받은 자격증 소지자가 대한의학유전학회 ‘유전상담사’ 연수교육 수료와 인증시험 통과 후 유전상담 로그북을 제출하면 암 분야에 국한한 ‘유전상담사’ 자격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본 자격인증에 대한 지원은 2017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대한의학유전학회 이진성 회장은 “
2015-12-29 10:13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국제진료센터의 박경미(43세)씨가 28일 대전 의료관광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중국어 코디네이터인 박씨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 환자의 진료상담 및 안내를 맡으면서 해외환자 및 결혼이주 여성과 가족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사소통에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중국 출장을 통해 현지 기관들과의 업무교류를 통한 해외환자 유치 및 대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건양대병원은 올해 대전시와 공동으로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 2013년 약 1천여 명 이었던 외국인 환자가 올해에는 4천여 명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박씨는 “외국인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가족을 안내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가 가능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외국인 환자의 외래진료 및 입원, 건강검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5-12-29 10:10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센터장 박미애)는 지난 28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산모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2015 열린 송년회'를 개최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출산한 산모들과 아기들을 초대한 이번 송년회에는 산모와 아기, 가족들까지 약 150여명과 의료진이 참석했다.송년회 참석을 위해 생후 첫 나들이에 나선 아기들과 산모들은 행사장 앞에 만들어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 송년회에 앞서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심경원 가정의학과 교수, 조수진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강연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줬다.이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한 아기들 가운데 가장 건강했던 아기 2명과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 2명을 선정해 '미스&미스터 시상식'이 진행됐다.박미혜 모자센터장은 "이번 송년회는 1년 가까이 육아에 지친 산모들과 바깥 세상으로 첫 나들이를 하는 아기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출생의 기쁨과 산후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자센터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5-12-29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