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 3분기(7~9월) 3972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이는 사상최대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 5134억원 흑자보다는 1162억원 감소한 수치이다.공단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3/4분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총수입은 13조 733억원, 총지출은 12조 6761억원이었다.전년 동기 총수입 11조 5658억원, 총지출 11조 524억원에서 각각 1조 5075억원, 1조 6237억원 증가해 지출이 더 늘었다. 올 1·2분기 흑자 3조 3848억원을 합하면 공단의 9월까지 총 흑자액은 3조 7820억원으로 누적흑자액은 16조 5892억원으로 집계됐다.통상 연말에 청구분이 몰려 지출이 급증, 4분기는 적자를 기록하거나 흑자폭이 미미한 것을 고려할 때 올해 건강보험 당기흑자는 4조원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4분기는 1112억원 흑자, 2013년 4분기에는 4687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한편 공단은 흑자세가 당분간 유지되지만 흑자 규모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흑자와는 무관하게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공단 재정관리실 관계자는 24일 본지와
2015-12-26 05:40
대한의사협회는 24일 메르스 종식에 대한 입장을 통해 ‘감염병 예방은 로드맵을 통한 지속적인 투장와 실행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의협(회장 추무진)은 23일 자정을 기준으로 메르스가 공식적으로 종식된다고 한 정부의 발표와 관련하여, 메르스가 우리 사회에 엄청난 상처를 남겼으나 이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체계 개편을 비롯한 보건의료체계 개혁을 통해 한국의료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의협은 “어떤 형태로든 신종 감염병이 분명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지금 준비를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하면 ‘감기 유행’과 같은 수준에서 사태가 진정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안일한 대응으로는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또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메르스로 인해 많은 국민이 생명을 잃었고, 엄청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외 신인도가 무너지는 등 한국은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이와 함께 미흡한 감염병 대응체계,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민간 및 공공 의료기관의 기능 미정립, 정부의 미진한 의사소통체계 및 불투명한 정보공개 등 한국 의료체계의 허점이 가감 없이 드러난…
2015-12-25 12:5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법조인 음악가 연예인 의료인 등이 소아 환자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25일을 앞두고 많은 병원들이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길병원 명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의 훈훈한 사연을 소개한다. (가나다순)◆ 산타클로스가 된 인천지방법원장 입원 어린이들에게 깜짝 선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가천대 길병원 내 가천어린이병원에 특별한 산타가 찾아와 어린이 환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인천지방법원 김동오 법원장, 김흥준 수석부장판사 등 법관 및 직원들은 이날 오후 3시쯤 가천어린이병원 내 입원환자 병실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 및 환자의 형제자매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김 법원장 등은 이날 법복 대신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지루하고 고된 병실 생활 중인 어린이 환자들과 부모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법원 산타 일행들은 2인 1조로 흩어져 5층, 6층 입원실에 있는 어린이 65명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선물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법관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색연필, 그림공책, 과자, 초콜
2015-12-25 06:0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 지부(지부장 김미화)가 2015 노사협약 조인식을 24일 오후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지난 16일 임금단체협상안 잠정합의에 따라 열린 이날 조인식에는 윤택림 병원장과 최권종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의내용에 사인했다.아울러 양측은 병원발전을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해 갈 것을 다짐했다.양측이 조인한 주요 내용은 ▲임금 1.9% 인상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이다.이날 윤택림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이 전국 최고수준의 환자중심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사 양측이 양보와 타협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최권종 부위원장은 “올해 노사협약이 잘 마무리돼 다행이고, 앞으로도 병원발전을 위해 노사가 슬기롭게 대처해 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5-12-24 17:22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4일 오후에 의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 대한의사협회 37대 회장인 노환규 전 회장 인물 사진과 노환규 회장 불신임 결정으로 2달간 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김경수 전 회장의 인물사진을 걸었다.노환규 전 회장은 1년8개월만에, 김경수 직무대행은 1년 6개월만에 게시됐다.의협 관계자는 “그동안 내분에 다른 회원 정서가 있었으나 12월초 이후 화합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사진을 게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러 관계자들에 따르면 화합의 분위기는 △지역의사회의 언급 △대의원회와의 공감 △의협 고문단의 권고 등을 이르는 말이다.
2015-12-24 17:11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퍼스트랩 더블앰플러’를 오는 2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퍼스트랩(FIRST-LAB)’은 ‘전문 연구소에서 나온 우수한 제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방부제나 화학성분을 가급적 배제하고 초유 등 천연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이다. ‘퍼스트랩 슈퍼포뮬라 더블앰플러 수분앰플’은 피부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한 초유를 비롯해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돕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의 성분이 포함된 세럼 형태의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초유의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앰플과 초유의 지질 성분이 들어간 오일앰플이며, 성분의 변질 등을 막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의 용기를 수직으로 나눈 두 개의 칸에 각각의 앰플을 담아 사용 시 한 번에 펌핑되도록 고안하였다.펌핑 후 두 가지의 앰플을 손바닥에서 적절히 섞는 이른바 자가 유화 과정을 거치면 뽀얗고 찰진 형태의 에센스세럼이 되어 피부에 바르기 좋고 흡수에 적합한 형태가 된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은 프리미엄 초유를 리포솜화하여 피부에 잘 흡수되고 성분 전달이 용이하다는 것이 일동제약 측의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
2015-12-24 15:14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은 24일 오전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후원인 이영술씨(경일빌딩 대표)로부터 우수 전공의 지원 및 수련환경 개선 기금 3억원을 전달 받았다.이영술씨는 故 김용칠 여사의 아들이다. 고인은 절약하고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항상 자식들에게 강조했다. 이영술씨는 이런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영술씨는 "어머님의 뜻이 서울대병원에 전달되어, 생명을 구하는 의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5-12-24 15:09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15 사랑의 끝전성금’을 지역 기관들에게 전달하며 멈추지 않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병원은 끝전성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 12월 22일(화)에는 다일천사병원(이사장 최일도)에 1천4만원을, 이어 23일(수)에는 성북경찰서(서장 이인상)와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에 1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끝전성금은 병원 전직원이 급여의 끝전을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비와 복지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으로, 다일천사병원은 밥퍼나눔행사에, 성북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성북구청은 불우이웃지원을 위해 이번 성금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김영훈 병원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고려대 안암병원은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지원, 의료서비스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2014년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산하 다일천사병원과 ‘국내‧외 극빈계층 환자들의 의료혜택 강화 및 필수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마다 성금지원은 물론 직
2015-12-24 13:52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제약산업 육성·지원 기금 운영과 세제지원 등 재정 지원의 근거가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되어야 합니다. 신약에 대한 혁신적인 보험정책 지원도 병행되어야 합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이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동연 이사장은 "혁신 제약산업계는 매년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있고,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성과 또한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 관련 회사들이 시장조사와 더불어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일도 다반사가 되었다"고 밝혔다.그는 "신약 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며 "신약개발을 시작하면서 우왕좌왕하던 병목현상도 이제는 많이 해결되었고, 신약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와 노하우도 많이 쌓여서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 우수 신약 창출이 점점 더 가능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혁신적인 신약개발은 차세대 성장 동력 일뿐만 아니라 국민 보건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국가에서는 신약개발 지원 사
2015-12-24 13:37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22일 화요일 회관에서 경기도 내 시군구의사회 회장단과 임원진 및 경기도의사회 임원 등이 참여한 긴급 시군구회장단 및 임원 확대 연석회의를 개최 했다.이날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은 의료일원화 추진 배경과 함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에 대해 문제점에 관련하여 보고 하였고, 이후 자율 토론 형식으로 진행 됐다.김기환 성남시의사회장은 “정부에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 절대반대 의지 표명을, 의협에는 우리 경기도 회원의 요구사항을 전하여야 한다. 이 자리는 시군대표들이 모인자리이니 그러한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최동락 시흥시의사회장은 중요한 것은 회원의 뜻이며 대부분의 의견은 반대 입장이 많다고 하였으며, 의협에서 회원을 더 설득시키는 과정이 있었어야 했다고 이야기 했다.유석진 김포시의사회장은 의료일원화에 대한 문제는 이를 통해 실익이 없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경기도의사회 집행부 이승찬 조직강화이사는 의협에서 의료일원화를 들고 나온 이유는 협의체 안에서 단순히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보다 조금 더 큰 의료일원화라는 주제를 선택했다고 발언했다.권재홍 이천시의사회장은 의협 전임 회장도 의료일원화에…
2015-12-24 13:22
인천광역시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과 원격의료 추진에 결사반대와 모든 방법을 동원한 투쟁을 선언했다. 인천시의사회는 22일 의사회관에서 시·구·군 임원과 회원이 함께하는 긴급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국민건강을 훼손시키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차제에 한의학의 존재이유를 원점에서 광범위하게 검토하여 줄 것 ▲한의과대학의 폐지 ▲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원격의료 관련 모든 정책의 즉각 중단을 당국에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광래 회장은 현재 처해있는 긴급현안에 대한 경과를 밝혔다. 비대위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22일 16개 시도의사회 동시 긴급임원회의 개최, 26일 비대위 확대상임위원회 개최 등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광래 회장은 정당한 요구 불수용 시 대정부투쟁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구·군 집행부의 소속회원의 결집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조정훈 위원은 그동안의 특위활동을 보고했다. 단 한 가지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라도 허용된다면 의약분업을 능가하는 사태로서 전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한편 인천시
2015-12-24 12: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기도와 폐실질 손상으로 발생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표준치료가 미흡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1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주로 40세 이상 성인에서 기관지가 좁아지고 폐실질이 파괴돼 숨이 차는 호흡기 질환으로, 2013년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40세 이상 유병률은 13.5%, 65세 이상 31.5%이고, 전 세계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한다.2013년 우리나라의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은 인구 10만명 당 212명으로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했다면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급성 악화 및 중증으로의 이환 감소를 목표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대상은 2014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외래환자를 진료한 6,691개 의료기관으로, 평가기준은 2013년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방안 연구 및 진료지침을 토대로 관련 학회 및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선정했다.항목은 진단…
2015-12-24 12:00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는 지난 23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겨울 테마인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변은경 간호부원장을 비롯해 각 병동 간호과장들과 봉사에 참여하는 '사랑나눔이' 45명이 참석해 모자 뜨기와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신생아 모자는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며, 천연비누는 입원 환자들에게 전달됐다.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지난 4월 ‘이화 간호 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6개의 봉사 아이디어를 선정, ‘이화 간호애(愛) 사랑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로 테마를 정해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 프로젝트를 봄부터 진행해 왔다.간호부는 간호사들이 매달 모은 봉사 기금 중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한 봄 테마 ‘사랑의 씨앗’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사랑의 샘물’을 주제로 서울모자의 집 자원봉사와 함께 행사를 후원했다.또한 가을에는 ‘사랑의 열매’를 주제로 '손과 발이 웃는 날 , 1004day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겨울 테마는 ‘사랑 나눔’을 주제로 신생아 모자 뜨기와 천연 비누 만들기로 이뤄졌
2015-12-24 11:37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SKYCellflu Quadrivalent)’의 시판 허가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시판 허가는 세계에서도 처음이다.허가를 받은 제품은 ‘4가’와 ‘세포배양’이라는 독감백신의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가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이 추가된 4가 백신은 A형 2종과 B형 2종 등 사람에게 주로 유행하는 4종의 독감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선 독감의 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4가 백신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세포배양 방식은 기존 유정란 방식과 달리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한다. 따라서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고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접종이 가능하다. 또 생산까지의 기간이 유정란 방식보다 절반 이하로 짧아 신종플루 같은 변종 독감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4가와 세포배양 기술을 최초로 접목한 스카이셀플루 4가는 이번 시판 허가로 내년부터 접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SK케미칼은 올해 출시돼 국내 시장에
2015-12-24 11:3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미얀마 소아과 의사 2명을 초청해 23일 병원 회의실에서 입교식 갖고 연수교육을 진행했다.입교식에는 연수생과 서진수 원장, 김영대 소아과 교수, 김훈 연수교육 책임교수(응급의학과), 백기영 책임부서장, 고기수 총무차장 등이 참석했다.연수생은 6개월간 소아 혈액질환, 고위험 신생아 치료, 소아 알레르기, 소아 내분비질환에 대해 교육받는다.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대 교수가 ▲소아 혈액종양 ▲수혈관리 등을 교육하며, 황종희 교수 ▲주산기 관리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 ▲중증 신생아 관리 ▲신생아 소생술 ▲영유아 건강검진, 송태원 교수 ▲소아천식∙알레르기 ▲폐렴∙기관지염∙기흉 등 호흡기질환 ▲소아 응급치료, 김재현 교수가 ▲소아 갑상선 ▲소아 당뇨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서진수 원장은 "미얀마의 모자보건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개선할 부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소아 환자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로서 고국의 보건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엔인구기금(UNFPA)에서 발표한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2015-12-24 11:3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소외계층 의 자립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한미부인회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악세서리, 생필품, 식료품, 주방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600여 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자선바자회는 한미약품 임원 가족 및 본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한미부인회가 손수 준비한 양념불고기, 젓갈 등 시식 코너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한미부인회는 자선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안산 외국인주민센터 다문화 가정 지원을 비롯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에 속한 가족으로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보람되고 뜻 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
2015-12-24 11:32MSD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PD-L1 발현율에 따라 항암화학요법과 키트루다(성분명:펨브롤리주맙)의 치료효능을 최초로 전향적으로 비교한 KEYNOTE-010 임상연구 결과를 유럽종양학회 인 아시아 (ESMO in Asia)에서 발표했다. 2/3상 KEYNOTE-010 연구 결과,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PD-L1 발현율(TPS) 1% 이상인 환자에서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전체생존율 (OS)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란셋(The Lancet)지에도 게재됐다. MSD 연구총괄 로저 펄머터 (Roger Perlmutter) 박사는 “폐암은 가장 흔히 발생하면서도 여전히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 중 하나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키트루다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며 “PD-L1 발현율이 1% 이상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KEYNOTE-010 연구 결과, 키트루다는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있는 편평세포 및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서 화학요법 대비 유의미한 전체 생존율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KEYNOTE-010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MSD는 2015년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 (FDA
2015-12-24 11: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연탄은행에서 노원구 백사마을 및 원주시 봉산동 등 저소득계층에게 필요한 연탄 2만장을 연탄은행을 통해 기증했다.‘백사마을’은 저소득 가구가 밀집해 거주하는 산동네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탄기증을 위해 이곳을 찾았으며, 또한 원주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원주시 봉산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기증했다.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공단에서 매년 잊지 않고 이곳 주민을 위해 연탄을 기증해 주고 있다며 백사마을 어르신을 위해 많은 분들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12-24 10:53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가 의료일원화 논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의원회는 23일 운영위원회 긴급화상회의를 개최해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 합의문(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대의원회는 “협의체를 통한 의료일원화 논의는 △회원들의 정서와 어긋난, △내부적인 공론화도 거치지 않은, △내부적인 분란을 초래하며 △오히려 복지부와 한의사들에게 이용만 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대의원회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학문적 체계가 다르다는 것만 아니라 국민건강면에서도 전혀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규제 기요틴 이후로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 허황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문제는 일고의 논의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의원회는 집행부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했다.대의원회는 “집행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회원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원격의료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문제 등 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에 맞서 적극적인 투쟁 준비와 대처를 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좌고우면하여 중요한 때를 놓치게 되면 모든 피해가 회원과 국민에게 돌아갈 수
2015-12-24 10:22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와 관련해 최근 자주 언급이 되고 있는 혈액검사기 포함여부에 대해 “노환규 전 양의사협회장 당시인 지난 2014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의사의 혈액검사기 사용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으며, 따라서 이미 사용이 가능한 사항”이라며 일부 양의사들의 허용 반대 주장은 명백한 오류임을 지적했다. 최근 일부 양의사들과 양의사단체들은 SNS나 내부 권고문 등을 통해 “혈액검사기를 한의사들이 쓰게 될 수도 있다. 정부에서 혈액검사기를 포함한 단 한 개의 의료기기라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시 모든 양의사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가야 한다”며 마치 혈액검사기는 현재 한의사들이 진료에 활용할 수 없는 것처럼 잘못된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일부 양의사단체와 양의사들이 혈액검사기에 대한 한의사들의 사용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2014년 3월에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혈액검사기를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유권해석 공문을 공개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유권해석이 내려진 시점은 현 양의사회장 임기도 아닌 노
2015-12-2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