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강중구)은 10월 22일(목) 대강당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간호서비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지난 5월 메르스 사태 발생시 간병문화로 인한 병원 내 감염이 문제점으로 지적된 가운데, 보호자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전담하는 포괄간호서비스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의 대안으로 제시되며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이에 일산병원은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2013년부터 선도적으로 시범 운영해온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의료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정적인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일산병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심포지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되었다.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재룡 급여보장실장이 나서 국고보조 지원으로 시작된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부터 건강보험 수가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2015-10-23 09:33유유건강생활(대표 유원상)은 ‘미궁365 헬스 카페’와 서울 광진구 미궁365 광장직영점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은 유유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인 MP(지구력증진 제품), WE(갱년기 여성건강제품), NS(면역증강 제품) 등을 미궁365의 여성 좌훈스파 힐링 프로그램 (V-Spa테라피, 에센스테라피, 티테라피, 푸드테라피 구성)과 접목 시켜 국내외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창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유원상 유유건강생활 대표는 “이번 두 회사간 전략적 협약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에서도 영업적 판로개척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미궁365 헬스카페(inner beauty)는 체온요법에 기반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좌훈과 반신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좌훈스파 프로그램 V-Spa 테라피와 천연한방 에센스로 각자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맞춤형 에센스테라피, 순수 한국산 청정원료를 로스팅해서 제공하는 티테라피, 보양음식으로 죽까지 제공하는 푸드테라피에 이르기까지 4가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50여개 가맹점과 해외에 중국, 인도
2015-10-23 09:24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스팩 합병 상장 후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바디텍메드는 현재 100원인 액면가를 1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바디텍메드의 발행주식 수는 2억988만971주에서 2098만8097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회사 측은 “액면가가 100원이다 보니 상장 후 유통주식 수가 많아 회사의 본질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았다”며 “그동안 주주들의 가장 큰 불만이기도 했던 과다한 주식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시키는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바디텍메드는 영위 중인 POCT(현장진단검사)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올바른 기업가치 전달을 위해 지난 9월 상장 이후 정기적으로 Factory Tour, 기관투자자 미팅을 진행 중에 있다.액면병합과 더불어 바디텍메드는 자사주 9만주를 4명의 주요 연구개발 인력들에게 무상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설립 이후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진단 기술·제품 개발에 매진해 온 이들에 대한 이익 환원의 차원이다. 이들 직원에 대한 자사주는 2년 동안 처분이 제한된다.액면병합에 관한
2015-10-23 09:2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오후8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세이프약국 실무협의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T, 세이프사업 분회 회장, 분회 대표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김종환 회장은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큰 일을 이루어 낸다는 수적천석의 자세로 약사회 회무를 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관리자로서의 약사직능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의 약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그간 세이프약국 운영사업이 양적인 성과 위주로 평가되면서 감동적인 우수 사례들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 달 말까지 감동 사연을 정리한 상담사례를 수집하기로 했다.동작구 세이프약국 참여약사에 따르면, 환자 중 혈압약을 복용하던 50대 여성분과 세이프상담을 하던 중 병원만 가면 혈압이 높게 나온다고 호소하며 약간의 어지러움을 호소해 화이트가운 신드롬을 염두에 두고 세이프약국에서 배포하는 건강관리수첩을 주며 집에서 규칙적으로 혈압 측정치를 기록하
2015-10-23 09:18임수흠 의장의 당선이 유효한가에 대한 소모적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급기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지난 21일 상임이사회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 법적 자문을 받아달라’고 법제이사에게 요청했다.이로써 의협 집행부는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과 관련, 작년 말에 이어 이번에 2번째로 법률자문을 구하게 됐다.작년말 법무법인의 자문 결과는 ‘운영위원회 규정’이 개정되면 총회에 보고하여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작년말 운영위원회 규정의 효력 여부에 대한 자문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운영위원회 규정은 대의원총회에 보고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도록 민주적 통제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보이므로, △보고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는 것이다.집행부 관계자는 △작년 말 법률자문이 운영위원회 규정이 효력을 발생하는 가에 대한 것이라면 △이번 법률자문은 임수흠 의장의 당선 논란에 대한 것으로 뉘앙스는 틀리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법률자문은 무의미한 것이다.이번 자문의 핵심은 운영위원회 규정 중 제79조 5항의 ‘연장자 당선 규정’인데, 작년말 법률자문은 제79조 5항을 포함하는 운영위원회 규정 전부에 관한 것이었고, 효력이 없다는…
2015-10-23 06:00지난 1996년 중단됐던 공중보건장학금 제도의 부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은 22일 337회 정기국회 전체회의 예산안 심의 질의에서 공중보건장학금 예산책정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신경림 의원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 등으로 이내 의료취약지에 대한 보건의료인력수급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의대, 치대 등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면허취득 후 의료취약지 등에서 2~5년을 의무근무하게 하는 공중보건장학생 제도를 다시 활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정부는 지난 1996년 공중보건의사 배출 증가로 장학의 제도가 무의해지고 지원자가 감소해 선발을 중단한 바 있다.하지만 지금은 96년과 달리 환경이 변해 공중보건의사 배출이 감소하고 경제 악화로 등록금이 없어 학자금대출을 받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어 지원자 수요 또한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다.신 의원은 “정부는 공중보건장학금 예산을 책정하고,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제도 홍보에 적극 임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에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한다. 의대를 신설하는 등의 방안보다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공중보건장학금 제도 재시행에 대해
2015-10-23 05:50치매의 사회 경제적비용 증가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기획단 정안나 연구원은 '치매분야 국가연구개발 조사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의 사회 경제적 비용 증가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치매는 암보다 건강 및 사회적 비용이 두 배 이상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비용이 현저히 적은 상황이다.2014년 우리나라 정부 연구개발 투자금액 중 치매 관련 총투자 금액은 약 408억원으로 국가연구개발 전체의 0.2%에 불과하다.다른 질환과 다르게 노년에 증상이 나타나며 발병진행 속도가 느려 시험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장기적 투자가 필요하다.치매 질환을 국가의 주요 해결과제로 인지하고,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 등 치매 관련 국가 전략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개발 계획 및 투자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암 질환의 경우, 국가 차원의 ‘암 정복 10개년 계획’에서 암 진단·치료 기술개발을 중점 전략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내
2015-10-23 05:40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축농증(부비동염) 환자의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 도입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건수가 최근 200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구조의 부비동은 뇌, 눈 등과 인접해 있어 수술시 정확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기존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은 내시경만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복잡한 코 속 구조를 보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비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수술은 수술 전 환자의 CT를 네비게이션 장비로 불러들여 수술 영역이나 위험 부위를 미리 입력하여 지정한 다음, CT사진을 근거로 환자의 코 속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더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도 줄어들게 된다.이처럼 수술시 환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수술은 그 동안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지 못 해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이 커 많이 사용되지 못 한 것이 사실이다.올해부터는 이비인후과 네비게이션 수술이 선별급여로 전환돼 건강보험의 적용(본인부담률 80%)을 받게 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이로 인
2015-10-22 20: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2일 GWP KOREA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올해 초 심사평가원은 직급 · 세대 간 소통활성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지방이전에 대한 직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장 직속 ‘밝게 열린 위원회’를 신설하여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에 노력해왔다.이번 시상식에서 황의동 기획조정실장은 “심사평가원의 예전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장과 성과창출부문에 집중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지속․성장 가능한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성과’와 ‘건강’, ‘정직’의 요소를 바탕으로 건강한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조직혁신은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 심사평가원은 여성근로자가 80%에 달하는 조직특성을 고려해 본사 원주이전에 따른 스마트워크 실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및 직장어린이집 운영 효율화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조직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15-10-22 16:3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환자 몸속에 있는 암을 근접 추적하여 정확히 치료하는 최첨단 ‘맞춤형 영상유도 근접방사선치료기’(AIGBT : Adaptive Image Guided Brachytherapy)를 최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근접방사선치료기는 외부방사선치료기와 달리 방사성동위원소를 병소 부위에 삽입하여 병소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고 정상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대한 줄인다. 부인암, 담도암, 식도암, 폐암, 뇌종양 등의 종양 질환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에서 중요한 치료법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무엇보다 3차원 자기 공명 영상(MRI)으로 종양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초정밀 근접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시스템은 국내에서 3번째이며, 지역에서는 처음이다.‘초정밀 맞춤형 영상유도 근접방사선치료시스템’은 방사선 치료시 치료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함으로써 암 주변 정상조직의 피폭 및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고선량 방사선을 정확하게 조사(照射)해 암 조직만을 파괴하는 최신 암 치료 시스템이다. 방사선 치료계획 과정에서 CT, MRI, PET 영상 등 다매체 영상을 사용해 치료범위 내 종양표적과 정상조직의 선별도를 높여 방사선량을 차등적
2015-10-22 16:35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주최한 제10회 병원사랑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홍보마케팅실 조태양 사원이 출품한 ‘메르스로 지친 땀방울’은 메르스 환자 치료 일선 현장 속 의료진의 보안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최병관 교수는 “보안경 안쪽에 뿌옇게 서려있는 수증기와 물방울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의료진의 눈은 의료 현장의 절대적 위기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우리를 감동시킨다” 며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단순한 화면에서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눈의 표정 포착은 이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고 설명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병원사랑 사진공모전은 지난 8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의 병의원에서 응모된 총 26개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2015-10-22 16:29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표 이영찬)은 11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실무자 과정(Intermediate Level)'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보건산업분야 실무종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과정을 기획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작년에 진행했던 초급과정(Beginner Level)에 이어 올해는 중급과정(Intermediate Level)으로 진행될 예정이다.6주간 진행되는 교육내용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사례, Case study 위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비지니스 성공사례 등의 교육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주차에는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와 연계하여 기술마케팅전문과정 을 운영할 예정이다.각 부문별 교육내용을 보면 지식재산 부문에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제도 및 특허요건, 특허명세서 작성 및 청구범위 해석방법, 라이센싱 및 사업화를 위한 특허전략, 특허정보검색 및 분석 실습 등의 내용
2015-10-22 15:48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GWP Korea(Great Workplace Korea)에서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약 기업 중 유일하게 두 가지 시상부문을 2회 연속 대상 수상했다.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의 조성과 직원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만의 일하는 방식인 ‘애브비웨이’를 근간으로 직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직원 개발 및 성장, 나눔,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기업문화 노력의 일환으로 JUMP(JoyfUl&Motivated workPlace)’를 출범했고, 회사 지원을 기반으로 직원간 소통과 교육, 나눔, 혁신 등의 직원 커미티들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뉴스레터 발간과 기업 문화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하는 ‘I’m 通通(통통)’, 회사와 업무, 각 브랜드 관련혁신을 이끄는 프로세스와 행동을 일깨우는 ‘I’m Innovation’,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의지를 모아 사회공헌과 직원 봉사를 실천하는 ‘따손’, 직원의 자기 계발과 성장…
2015-10-22 15:45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 45.2%로 나타나, 젊은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하지만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이에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탈모 증상자의 탈모 관리방법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효능효과(84.7%), 경제성(60.2%), 안전성(53.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탈모 관리 및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72.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문 두피 관리숍(17
2015-10-22 15: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어깨 석회성 힘줄염(M75.3)’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0년 약 7만명에서 2014년 10만명으로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증가율이 1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과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10.1%, 10.3%로 비슷했으나, 진료인원(2014년도 기준)은 여성이 7만593명으로 남성 3만3345명보다 2.1배 많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김성훈 교수는 “어깨의 석회성 힘줄염은 매우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현되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인데,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 연구된 바는 없으나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인한 어깨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고 밝혔다.또한 “초음파와 같은 진단 기술이 널리 보급돼 과거 단순 방사선 검사상 진단하지 못했던 작은 크기의 석회까지 발견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교수는 여성의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해 “석회성 힘줄염이 내분비 계통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생리 불순으로 치료받은 여성에서
2015-10-22 15:15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정하고 병원 내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2일에도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병원 본관 로비에서 오전 내내 진행된 캠페인은 ▲환자안전다짐 서명, ▲손 위생 체험, ▲의복 미생물오염도 측정, ▲각종 보호구 체험 등이 이어졌다. 환자안전다짐 서명에는 500명에 달하는 교직원이 참여했다. 서명을 통해 교직원들은 환자 이중 확인 등 환자안전을 위해 정확함을 철저히 유지하겠음을 다짐했다.캠페인에서 교직원들은 손과 근무복 오염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손씻기는 물론 근무복 청결유지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감염예방에 필요한 각종 보호구들의 올바른 착용법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문수 병원장은 “지난여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써 환자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10-22 15:02바이엘 헬스케어는 국내 25~34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직장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생리 관련 증상에 대한 인식 및 해결 방안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7월 론칭한 ‘생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국내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겪는 각종 고통, 그리고 생리 관련 증상에 대한 정보 수집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인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 4명 중 3명 꼴 (73.2%, 366명)로 생리 관련 증상들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1.6% (308명)가 생리 관련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 영향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생리 관련 증상 중 일상 생활에 불편과 고통을 주었던 증상으로는 생리통 (427건), 생리전증후군 및 생리전불쾌장애 (329건), 생리불순 및 무월경 (213건), 과다한 생리량 (104건) 순이었다.생리에 수반되는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높았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는 다소 수동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리 관련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61.8%; 308명
2015-10-22 13:08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암은 유전자 변이 과정에서 각각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경외과 백선하, 병리과 박성혜 교수,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종양내과 프리실러 브라스티아노스 교수, 미국 다나파버 암연구소 종양내과 윌리엄 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이성 뇌종양의 맞춤치료에 새 길을 여는 유전적 특징을 밝혔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캔서 디스커버리(Cancer Discovery)’ 온라인판 9월호에 발표됐다. 11월 출판 예정이다.연구팀은 전이성 뇌종양 환자 86명(원발암은 폐암 38명, 유방암 21명, 신장암 10명, 기타암 17명)을 대상으로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암의 유전자 변이 양상을 분석했다. 원발암은 암세포가 처음으로 발생한 부위의 암이다. 이 암세포가 뇌로 전이되면 전이성 뇌종양이다. 예컨대 암세포가 폐에 처음 생겼으면 원발암은 폐암이며 이 암세포가 뇌에 전이되면 전이성 뇌종양이다. 그 결과, 전체 대상자 중 53%(46명)에서 전이성 뇌종양이 원발암과 다른 유전자 변이를 나타냈다. 즉 같은 암세포라도 원발 부위와 전이된 뇌 부위의 암세포 유전자 변이가 서로 다른 것이다. 이는
2015-10-22 12:02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잘못된 한의약 관련 제도를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김필건 회장은 과학화를 위한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생약제제 관련 식약처 고시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필건 회장은 “개똥쑥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해 노벨상을 받은 중의학은 한의계에 크나큰 충격이었다”라며 “반면 식약청 생약제제 고시정의를 보면 한의계가 생약제제를 개발해도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국민건강과 국제경쟁력 생각했을 때 잘못된 법과 제도는 과감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 한의계는 세계적인 인적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그간 활용을 못했다”라며 “현대의료기기 사용, 생약제제 고시 등 정부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며 한의사들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3 수험생 한의학 건강더하기 사업 관련 소개, 대국민 한의학 치료 수기 시상 및 대상 수상작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아울러 한의협은 내일신문 김규철 기자,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에…
2015-10-22 11:58
성균관대(총장 정규상)가 올해 처음으로 ‘THE 세계대학평가’ 의학분야에서 100위 안에 입성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과 연구, 논문인용지수 및 세계화지수 등 대학 전반을 두로 살펴 경쟁력을 지수화하여 매년 100위까지의 순위만 발표한다. 성균관대는 2015-16년도 의학부분 평가에서 88위를 기록, 국내 대학 중 서울대(54위)와 함께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는 옥스포드대로 나타났으며,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등 서구권의 유명 대학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8개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싱가포르대학이 32위로 가장 높았고, 홍콩대가 40위, 동경대 42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경수 성균관대의대 학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은 이번 평가에서 100위안에 첫 진입한 데 대해 “교육과 연구, 임상을 아우르기 위해 절치부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학문적 융합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성균관대의대도 삼성서울병원 등 풍부한 임상자원 등을 활용하여 교육
2015-10-2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