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축농증(부비동염) 환자의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 도입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건수가 최근 200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구조의 부비동은 뇌, 눈 등과 인접해 있어 수술시 정확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기존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은 내시경만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복잡한 코 속 구조를 보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비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수술은 수술 전 환자의 CT를 네비게이션 장비로 불러들여 수술 영역이나 위험 부위를 미리 입력하여 지정한 다음, CT사진을 근거로 환자의 코 속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더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도 줄어들게 된다.이처럼 수술시 환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수술은 그 동안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지 못 해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이 커 많이 사용되지 못 한 것이 사실이다.올해부터는 이비인후과 네비게이션 수술이 선별급여로 전환돼 건강보험의 적용(본인부담률 80%)을 받게 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이로 인
2015-10-22 20: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2일 GWP KOREA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올해 초 심사평가원은 직급 · 세대 간 소통활성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지방이전에 대한 직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장 직속 ‘밝게 열린 위원회’를 신설하여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에 노력해왔다.이번 시상식에서 황의동 기획조정실장은 “심사평가원의 예전 조직문화는 조직의 성장과 성과창출부문에 집중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지속․성장 가능한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성과’와 ‘건강’, ‘정직’의 요소를 바탕으로 건강한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조직혁신은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 심사평가원은 여성근로자가 80%에 달하는 조직특성을 고려해 본사 원주이전에 따른 스마트워크 실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및 직장어린이집 운영 효율화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조직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15-10-22 16:3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환자 몸속에 있는 암을 근접 추적하여 정확히 치료하는 최첨단 ‘맞춤형 영상유도 근접방사선치료기’(AIGBT : Adaptive Image Guided Brachytherapy)를 최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근접방사선치료기는 외부방사선치료기와 달리 방사성동위원소를 병소 부위에 삽입하여 병소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고 정상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대한 줄인다. 부인암, 담도암, 식도암, 폐암, 뇌종양 등의 종양 질환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에서 중요한 치료법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무엇보다 3차원 자기 공명 영상(MRI)으로 종양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초정밀 근접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시스템은 국내에서 3번째이며, 지역에서는 처음이다.‘초정밀 맞춤형 영상유도 근접방사선치료시스템’은 방사선 치료시 치료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함으로써 암 주변 정상조직의 피폭 및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고선량 방사선을 정확하게 조사(照射)해 암 조직만을 파괴하는 최신 암 치료 시스템이다. 방사선 치료계획 과정에서 CT, MRI, PET 영상 등 다매체 영상을 사용해 치료범위 내 종양표적과 정상조직의 선별도를 높여 방사선량을 차등적
2015-10-22 16:35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주최한 제10회 병원사랑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홍보마케팅실 조태양 사원이 출품한 ‘메르스로 지친 땀방울’은 메르스 환자 치료 일선 현장 속 의료진의 보안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최병관 교수는 “보안경 안쪽에 뿌옇게 서려있는 수증기와 물방울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의료진의 눈은 의료 현장의 절대적 위기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우리를 감동시킨다” 며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단순한 화면에서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눈의 표정 포착은 이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고 설명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병원사랑 사진공모전은 지난 8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의 병의원에서 응모된 총 26개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2015-10-22 16:29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표 이영찬)은 11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실무자 과정(Intermediate Level)'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보건산업분야 실무종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과정을 기획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작년에 진행했던 초급과정(Beginner Level)에 이어 올해는 중급과정(Intermediate Level)으로 진행될 예정이다.6주간 진행되는 교육내용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사례, Case study 위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비지니스 성공사례 등의 교육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주차에는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와 연계하여 기술마케팅전문과정 을 운영할 예정이다.각 부문별 교육내용을 보면 지식재산 부문에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제도 및 특허요건, 특허명세서 작성 및 청구범위 해석방법, 라이센싱 및 사업화를 위한 특허전략, 특허정보검색 및 분석 실습 등의 내용
2015-10-22 15:48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GWP Korea(Great Workplace Korea)에서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약 기업 중 유일하게 두 가지 시상부문을 2회 연속 대상 수상했다.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의 조성과 직원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만의 일하는 방식인 ‘애브비웨이’를 근간으로 직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직원 개발 및 성장, 나눔,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기업문화 노력의 일환으로 JUMP(JoyfUl&Motivated workPlace)’를 출범했고, 회사 지원을 기반으로 직원간 소통과 교육, 나눔, 혁신 등의 직원 커미티들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뉴스레터 발간과 기업 문화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하는 ‘I’m 通通(통통)’, 회사와 업무, 각 브랜드 관련혁신을 이끄는 프로세스와 행동을 일깨우는 ‘I’m Innovation’,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의지를 모아 사회공헌과 직원 봉사를 실천하는 ‘따손’, 직원의 자기 계발과 성장…
2015-10-22 15:45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 45.2%로 나타나, 젊은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하지만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이에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탈모 증상자의 탈모 관리방법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효능효과(84.7%), 경제성(60.2%), 안전성(53.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탈모 관리 및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72.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문 두피 관리숍(17
2015-10-22 15: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어깨 석회성 힘줄염(M75.3)’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0년 약 7만명에서 2014년 10만명으로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증가율이 1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과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10.1%, 10.3%로 비슷했으나, 진료인원(2014년도 기준)은 여성이 7만593명으로 남성 3만3345명보다 2.1배 많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김성훈 교수는 “어깨의 석회성 힘줄염은 매우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현되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인데,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 연구된 바는 없으나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인한 어깨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고 밝혔다.또한 “초음파와 같은 진단 기술이 널리 보급돼 과거 단순 방사선 검사상 진단하지 못했던 작은 크기의 석회까지 발견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교수는 여성의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해 “석회성 힘줄염이 내분비 계통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생리 불순으로 치료받은 여성에서
2015-10-22 15:15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정하고 병원 내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2일에도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병원 본관 로비에서 오전 내내 진행된 캠페인은 ▲환자안전다짐 서명, ▲손 위생 체험, ▲의복 미생물오염도 측정, ▲각종 보호구 체험 등이 이어졌다. 환자안전다짐 서명에는 500명에 달하는 교직원이 참여했다. 서명을 통해 교직원들은 환자 이중 확인 등 환자안전을 위해 정확함을 철저히 유지하겠음을 다짐했다.캠페인에서 교직원들은 손과 근무복 오염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손씻기는 물론 근무복 청결유지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감염예방에 필요한 각종 보호구들의 올바른 착용법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문수 병원장은 “지난여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써 환자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10-22 15:02바이엘 헬스케어는 국내 25~34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직장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생리 관련 증상에 대한 인식 및 해결 방안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7월 론칭한 ‘생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국내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겪는 각종 고통, 그리고 생리 관련 증상에 대한 정보 수집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인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 4명 중 3명 꼴 (73.2%, 366명)로 생리 관련 증상들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1.6% (308명)가 생리 관련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 영향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생리 관련 증상 중 일상 생활에 불편과 고통을 주었던 증상으로는 생리통 (427건), 생리전증후군 및 생리전불쾌장애 (329건), 생리불순 및 무월경 (213건), 과다한 생리량 (104건) 순이었다.생리에 수반되는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높았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는 다소 수동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리 관련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61.8%; 308명
2015-10-22 13:08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암은 유전자 변이 과정에서 각각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경외과 백선하, 병리과 박성혜 교수,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종양내과 프리실러 브라스티아노스 교수, 미국 다나파버 암연구소 종양내과 윌리엄 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이성 뇌종양의 맞춤치료에 새 길을 여는 유전적 특징을 밝혔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캔서 디스커버리(Cancer Discovery)’ 온라인판 9월호에 발표됐다. 11월 출판 예정이다.연구팀은 전이성 뇌종양 환자 86명(원발암은 폐암 38명, 유방암 21명, 신장암 10명, 기타암 17명)을 대상으로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암의 유전자 변이 양상을 분석했다. 원발암은 암세포가 처음으로 발생한 부위의 암이다. 이 암세포가 뇌로 전이되면 전이성 뇌종양이다. 예컨대 암세포가 폐에 처음 생겼으면 원발암은 폐암이며 이 암세포가 뇌에 전이되면 전이성 뇌종양이다. 그 결과, 전체 대상자 중 53%(46명)에서 전이성 뇌종양이 원발암과 다른 유전자 변이를 나타냈다. 즉 같은 암세포라도 원발 부위와 전이된 뇌 부위의 암세포 유전자 변이가 서로 다른 것이다. 이는
2015-10-22 12:02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잘못된 한의약 관련 제도를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김필건 회장은 과학화를 위한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생약제제 관련 식약처 고시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필건 회장은 “개똥쑥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해 노벨상을 받은 중의학은 한의계에 크나큰 충격이었다”라며 “반면 식약청 생약제제 고시정의를 보면 한의계가 생약제제를 개발해도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국민건강과 국제경쟁력 생각했을 때 잘못된 법과 제도는 과감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 한의계는 세계적인 인적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그간 활용을 못했다”라며 “현대의료기기 사용, 생약제제 고시 등 정부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며 한의사들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3 수험생 한의학 건강더하기 사업 관련 소개, 대국민 한의학 치료 수기 시상 및 대상 수상작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아울러 한의협은 내일신문 김규철 기자,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에…
2015-10-22 11:58
성균관대(총장 정규상)가 올해 처음으로 ‘THE 세계대학평가’ 의학분야에서 100위 안에 입성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과 연구, 논문인용지수 및 세계화지수 등 대학 전반을 두로 살펴 경쟁력을 지수화하여 매년 100위까지의 순위만 발표한다. 성균관대는 2015-16년도 의학부분 평가에서 88위를 기록, 국내 대학 중 서울대(54위)와 함께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는 옥스포드대로 나타났으며,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등 서구권의 유명 대학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8개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싱가포르대학이 32위로 가장 높았고, 홍콩대가 40위, 동경대 42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경수 성균관대의대 학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은 이번 평가에서 100위안에 첫 진입한 데 대해 “교육과 연구, 임상을 아우르기 위해 절치부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학문적 융합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성균관대의대도 삼성서울병원 등 풍부한 임상자원 등을 활용하여 교육
2015-10-22 10:20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10월 21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전라북도 소재 6개 시군에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렵고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농촌 의료봉사활동은 전북 완주군과 정읍시, 고창군, 익산시, 순창군, 김제시 등을 순회하며 2차례에 나눠 진행된다.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봉사활동에는 심장내과와 정형외과, 직업환경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지원팀 등 모두 19명이 참가했으며, 11월 4~6일에 실시되는 2차 활동에는 모두 1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는 각 단위 농협 및 부녀회 회원 등 지역 봉사단도 동참했다.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별 단위농협에서 실시되는 의료봉사활동은 진료와 함께 혈압, 당뇨, 폐 기능, 심전도, x-ray 등의 기본적인 검사와 일반 의약품과 비타민, 파스 등도 제공한다.김동일 사랑나눔봉사단장은 “경제적, 지리적 여건상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2015-10-22 09:58
고대 구로병원 치과센터 임상치의학연구소가 ‘상악-임플란트 틀니 비교 임상평가 시험’ 연구로 2015년 08월부터 2년간 보건복지부 국책임상연구사업 진료기관으로 채택됐다. 임상치의학연구소 신상완, 이정열 교수팀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하악 임플란트 틀니 비교임상연구’와, 2013년에 시작한 ‘미니임플란트 틀니 비교임상연구’와 더불어 3번 연속 6년간 연속 보건복지부 국책연구사업 진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사업은 윗니가 하나도 없는 상악 무치악 환자에게 필요한 임플란트와 틀니를 연결하는 장치(오버덴처용 어태치먼트)에 대한 국내제품(덴티움, Ball attachment)과 해외유명 제품(미국 Sterngold, Hader Bar)의 비교 임상연구로, 약 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아랫니가 없는 하악 무치악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틀니 연구는 많이 이뤄져, 하악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높은 성공률과 만족도는 익히 알려져 있다. 반면에 해외에서도 상악 임플란트 틀니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해, 이번 임상연구가 향후 임플란트 틀니 치료의 임상적 판단을 위한 기준을 제시함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상악 임플란트 틀니의 임상시술이 보편화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
2015-10-22 09:55
미래제약은 지난 9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미래제약은 그동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진행해왔던 업무수행 방식, 조직구조 및 영업활동기법 등 개선을 통해 얻어내 성과의 결과였다.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기까지 미래제약은‘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평가지표’에 따른 온라인 자가진단, 현장평가(품질관리기록문서, 정보화전략문서,중장기사업계획 등), 경영혁신능력 및 신용보증등급 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를 받았다.미래제약은 앞으로 3년간(~2018년 9월까지)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혁신기업 지원사업에 혜택을 받게 된다. 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기업의 혜택으로는 각종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우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정부의 각종 정책 자금신청 시에 가점혜택, 중소기업청 지원시책 과 정부의 중소기업지원사업에서도 각종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혁신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앞으로 미래제약은 경영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성 신공장 건설로 인하여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 능력이 증대된 미래제약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
2015-10-22 09:4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나눔의료봉사단(단장 이건호 교수)은 지난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빈증성 미폭병원에서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인구 약 757만명에 비해 의료시설이 전적으로 부족한 베트남은 주로 민간병원 보다 공공병원의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종양 및 심장 등 중중질환 분야에서는 전적으로 공공병원을 이용하고 있어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많은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이번 의료봉사는 2015년 03월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나눔의료봉사에 참가한 후 현지 의료진의 요청으로 2015년 06월부터 약 1개월간 치과 의사 2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15년 08월 베트남 빈증성 미폭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체결한 국제교류 협약에 근거하여 시행하게 됐다.이번 봉사에는 치과, 류마티스내과, 가정의학과 의료진이 참석하여 약 150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의약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
2015-10-22 09:33
대구칠곡교회(담임목사 오세원)가 어려운 환우와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로 5백만원을 10월 21일 오후4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에 쾌척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간이식환자, 결핵성 뇌수막염 환자에게 각각 치료비 지원을 할 예정이다. 대구칠곡교회는 매년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어 모은 환우 치료비 기금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전달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5-10-22 09:27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21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직업 체험 테파마크 키자니아로 초청해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행사는 어린이들이 그 동안 꿈꿔왔던 자신의 미래 모습을 체험해 보고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내에 위치한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방문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보고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직접 치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놀이형 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의 소중함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이 속해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자저소득 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해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을 2013년부터 무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사랑나눔바자회’를 열고 발생된 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가정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2015-10-22 09:2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조선대병원(병원장 문경래),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철), 의료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회장 최무진), 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신환섭) 등 6개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갖고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이들 기관은 세부적으로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 ▲병원의 의료산업 관련 우수 기술 이전 및 상호 공동개발 ▲기업의 제품개발가 판로개척을 위한 가능한 범위 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의 주요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0-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