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검진은 지난 18일인 일요일에 지역 개인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한의사 및 약사와 이들의 배우자 4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일에 받기 어려운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검진은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모든 검사를 직접 시행햇다.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실시하는 등 평소 바쁜 업무일정으로 인해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지역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일요일 검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한 인하대병원만의 먼저 다가가는 마케팅이다. 지역사회 의료인과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 의료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10-20 10:04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지난 17일 구리 왕숙체육공원에서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제33회 사장배 테니스대회(이하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스포츠 경기를 통한 직원들 간의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 한화제약 테니스대회는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사내 테니스 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한화제약, 네츄럴라이프 등 계열사 전직원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한화제약 직원을 비롯 부부, 자녀 등을 포함한 가족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사전에 테니스경기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들을 A, B 그룹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테니스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테니스공으로 람노스 배너 맞히기, 에키나포스를 이겨라, 다트 던지기, 가족대항 윷놀이, 솜사탕 만들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및 이벤트 결과에 따라 호텔 외식권, 워터파크 이용권, 생활용품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화제약 김경락 사장은 “햇살 좋은 가을날 한화제약 직원과 가족분들을 모시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83년부터 이어온 테니스대회를 통해 한화 가족들이 하
2015-10-20 09:57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는 초음파 진단 장비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및 판촉 활동을 담당할 신규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필립스는 주로 서울ž경기, 전라, 대구ž경북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 파트너를 선정해 300병상 미만 규모의 의료기관에 자사 초음파 진단 장비를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유통 파트너를 통해 첨단 기술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초음파 장비를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및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한 ‘어피니티 (Affiniti)’시리즈, 고화질 2D 영상 및 컬러 영상으로 활용도가 높은 ‘클리어뷰(ClearVue)’시리즈 등이 있다. 필립스 헬스케어 사업부 초음파 담당 황규태 이사는 “필립스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 노력으로 전세계 고급형 초음파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신규 유통 파트너 모집으로 고급형 초음파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용성이 높은 기기의 보급을 활성화시켜 초음파 분야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유통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 이력이 있는 업체 또는 개인 모두
2015-10-20 09:55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19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 행사인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아제약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동아제약 거품타입염모제인 ‘비겐크림폼’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캠페인은 내달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오전 10시~오후 3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봉사하러 갔는데 염색으로 달라진 머리카락 색깔을 본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비겐어게인 캠페인처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이 속해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랑나눔바자회’, ‘밥퍼나눔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 참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2015-10-20 09:53
한국MSD (대표 현동욱)가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MSD 본사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사랑의 퀼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퀼트 만들기’ 행사는 한국MSD가 지역 사회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MSD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소재의 위안부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선물할 퀼트 제품을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MSD 임직원들은 전문 퀼트 작가의 도움을 받아 이불, 베게, 조끼를 만들었다.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카페를 열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할 성금도 마련했다. 이 날 완성된 퀼트 제품과 카페 운영 수익금은 직원들이 직접 ‘평화의 우리집’ 쉼터를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MSD 현동욱 대표는 “러브인액션 캠페인은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자랑스러운 사내 문화이다”며 “올해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직원들이
2015-10-20 09:49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이사장 배덕수)은 지난 10월 17일 진행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기차 클래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행사는 "건강한 여성으로 살기, 여행에서 배워요!"를 주제로,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기차클래스 '설궁(說宮)열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직장인, 주부 등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심 있는 약 80명의 여성들이, 산부인과가 아닌 기차라는 보다 친밀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자궁경부암 질환 및 예방, 검진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목적지인 남이섬으로 향하는 가평행 기차 안에서 2명의 산부인과 전문의(서울성모병원 이근호 교수, 부천성모병원 이해남 교수)가 강의를 하고, 관련 퀴즈와 상담을 통해 평소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가졌다.기차 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기본 국가 검진 방법인 '세포진 검사' 및 HPV의 유형 및 감염정도를 확인해, 보다 정확하게 알고 예방할 수 있는 'HPV DNA 검사'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5-10-20 09:46
개원가에서 토요일에도 건강검진 시 환자 인적사항 조회 등을 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이 수시연락창구를 마련해 달라는 것 등 개원가 임상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건의가 있었다. 대한검진의학회가 지난 18일 그랑서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 개원가 건강검진 임상의사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업무 사후관리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대한검진의학회 이욱용 회장(위 사진 우측)은 “금번 14차 학술대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실 정형태 부장과 황규진 차장이 직접 연자로 참석, 검진 평가 기본계획 안내와 관련된 법령 및 고시 위반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검진 관련 법령 및 고시위반 사례 분석’을 발표한 건보공단 건강증진실 항규진 차장은 ‘대정내시경 장비 없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여 규정을 위반한 사례’를 소개했다.00병원은 대장내시경 장비를 갖추지 않고,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여 해당 검진 700여건에 대한 검진비용 00원을 환수 당한 사례이다.대장내시경 장비가 있는 것처럼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현행 규정상 분변잠혈검사는 대장내시경이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분변잠혈검사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2015-10-20 09:46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올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상건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간섬유화와 간경화 등 만성 간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제 46회 ‘한독학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연구로 간 조직 지방합성 치료를 위한 핵심 억제 조절 신호인 ‘LXR-α’ 발견하고, ‘올티프라즈(OLT)’의 ‘LXR-α’ 억제효능과 과학 원리를 밝혀내 이를 간질환 분야 최우수 저널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했다. 현재 세계 최초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어서 이 분야 국내 최초 국산 신약 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후보약물 발굴과 기술 이전, 신약임상허가(IND)에 핵심적 역할을 했으며 국내 제약산업의 신약개발능력 향상에도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다년 간 대한약학회의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을 지내며 대학약학회 국제학회지의 질적 발전과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김 교수는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분야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
2015-10-20 09:4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의료기관의 경영개선 및 관련 정책개발을 위해 10월 19일부터 2주간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운영실태 및 정책의견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대상은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요양‧한방‧치과병원 제외)이며, 조사내용은 병원의 경영현황, 인력현황, 회계기준 적용현황, 주요 의료정책(의료전달체계, 호스피탈리스트, PA, 의료법인 부대사업, 포괄간호서비스 등) 의견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사진행은 전문조사업체인「메이븐스퀘어」가 설문지를 배포(팩스, 이메일, 우편)하여 회수할 예정이다. 진흥원 박재산 의료서비스개선팀장은 “의료기관 운영실태 및 정책의견 조사를 통해 병원의 경영현황 및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근 주요 의료정책에 대한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근거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하오니, 실태조사에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5-10-20 09:39
공연과 강연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 ‘행복 나눔 콘서트’가 17일 강남역 11번 출구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공동 주최하고 KAM(Kingdom Army Ministry, 대표 데이비드 차)과 울타리 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OCEAN SPRINGS, TCC, 자살예방한국연맹(회장 박상회)이 후원한 이번 콘서트는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목숨을 끊는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이다.총 4부로 진행된 이 행사는 개그맨 오지헌 씨와 카메룬 출신의 메르젤 졸리오(Mergel Johlio)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4회의 공연과 3회의 강연이 번갈아 열렸다. 1부는 팝 뮤직(Pop Music)으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노래 이창호)’, ‘거위의 꿈(노래 김정선)’ 등 친숙한 노래로 꾸며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2부는 영화 ‘미션(The Mission)’의 주제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 오보에 신지혜)’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대금 박수연)’ 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과 국악으로 선사했다. 특히 사회자인…
2015-10-20 09:37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 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4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조운자 수녀 (만 73세, 원주의료원 천주교 원목실), 교육부문에 정미숙 교사 (만 48세, 전북 장계초등학교), 복지부문에 이이순 봉사원 (만 66세,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도계봉사회), 박현숙 회장 (만 61세, 평강호스피스 회장)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간호부문 수상자 조운자 수녀는 1966년부터 42년간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간호업무뿐 아니라 환자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해왔다. 특히 1987년 국내 최초로 미국 위싱턴 대학교 호스피스 연수를 받고 돌아온 후 다양한 임상 활동과 매스컴의 강의로 국내 호스피스 저변 확대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교육부문 정미숙 교사는 1990년부터 25년간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과 학급 운영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16년 동안 농•산촌에 거주하며 소외된 농•산촌 학생들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정미숙 교사는 노인한글학교에서도 활동하며 공연과 음식, 차량 지원 봉사를…
2015-10-20 09:34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철원군(군수 이현종) 초등학생 38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9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과 자매결연하고, 철원군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지난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에 철원군과도 결연하고 제1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009년에는 전국을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했다.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 4~6학년생 3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웠고,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이 하는 일과 청와대 곳곳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2015-10-20 09:31
올해로 창립 118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제약기업 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이 활명수의 브랜드스토리를 담은 1분짜리 매니페스토(기업이나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내는 영상) 광고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지상파TV를 통해서도 선보인 1분 분량의 활명수 브랜드스토리 광고는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우리 민족에게 선보인 이후, 118년 간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로서의 역할과 브랜드 의미를 담아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매니페스토 광고에서는 화려한 영상 기법이나 모델을 사용하지 않고도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바그너의 오페라 ‘리엔치’ 서곡이 흐르는 가운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활명수 병이 전하는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는 것. 차분하고 감성적인 담담한 내레이션이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한국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속을 달랜 활명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큰 특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활명수가 갖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물’ 브랜드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알리는 계기로 삼
2015-10-20 09:28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다발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성분명: 보르테조밉)가 보건복지부의 개정고시에 따라 10월 1일부터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능한65세 미만 다발골수종 환자에게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의 4주기 유도치료 또는 탈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의 4주기(최대 6주기) 유도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급여확대로 벨케이드는 조혈모세포 이식 적합 여부에 상관없이 다발골수종 전 치료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급여 확대는2건의 글로벌3상 임상연구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PETHEMA/GEM05연구는 386 명의 65세 이하의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무작위 배정, 3상 임상연구로 이식 전 유도요법으로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손, 탈리도마이드 병용요법 (VTD 병용요법)과 탈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요법(TD 병용요법)의 효과를 평가했다. VTD 병용투여군의 유도요법 후 완전관해율은 35%로 TD 병용투여군의 14%에 비해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다. IFM 2005-01 연구는 482명의 65세 이하의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이식 전 유도요법으로 벨케이드와 덱
2015-10-20 09:24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명칭싸움이 한창이다. 지난 15일 대한의사협회는 출입기자들에게 ‘양방’, ‘양의사’ 표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응하여 지난 16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는 한의사 양의사 치과의사를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의사 한의사 용어의 정의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의 ‘거짓말’을 규탄한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 양측의 입장을 취한 결과 △의료법적 △사전적 △학문적 등 3가지 측면에서 양측의 주장이 대립된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와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조정훈 위원의 주장을 본지에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의료법…일제잔재이니 개선되어야 vs 의료유사업자로 규정되어야먼저 문제를 제기한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은 의료법에 근거하고 있다.의료법 2조 △1항2호에는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로 되어 있고, △1항3호에는 ‘한의사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로 되어 있다.그러니 의사를 양의사 양의로 부르지 말라는 거다.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는 의료법 2조는 일제잔재로서 개선되어야 할 조
2015-10-20 06:00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올 정기국회 최대 화두는 메르스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공개된 의사일정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법안소위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정기국회를 진행한다.첫 날 법안소위서 심사될 안건들을 살펴보면 심사될 51건의 법안 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19개로 가장 많다.심사될 법률안을 살펴보면 김용익 의원은 감염병 의심자로 격리 조치된 자에 대해 생활보호조치를 하도록 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신종 전염병의 발생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의료기관에 보상토록 했다.김성주 의원이 발의한 정부나 지자체가 감염병 확산 방지의 필요에 따라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병원에 대해 일시 폐쇄 또는 휴원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손실을 정부와 지자체가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도 심사된다.아울러 양승조 의원은 국가 및 지방단체로 하여금 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하게 하고 전문병원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다.또한 문정림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하기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단체 등에 대해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감염병의 국내
2015-10-20 05:50높은 가격으로 인해 HIV 환자의 치료제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이 저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 데이터의 '2023년까지의 글로벌 HIV 치료제 전망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미국·일본·EU·중국·브라질 등 주요국의 HIV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2013년 140억불에서 오는 2023년에는 153억불로 연평균 0.9% 성장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의 저성장세가 예측되는 데는 과도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해 HIV 환자가 치료제에 접근하기 대단히 어려운 현실이 지적됐다.아직까지 HIV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제한된 상황에서 낮은 진단율과 감염 증가 및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지연 등도 시장 성장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꼽혔다.일본·중국·브라질 등 일부 국가들이 오리지널보다 제네릭 사용을 정책적으로 권장하고 있고, 길리어드의 아트리플라(Atripla) 등 주요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것도 HIV 치료 시장 성장에는 부정적 요인이라는 설명이다.길리어드의 큐아드 2(Quad 2)와 바이브의 트리유메크(Triumeq) 등 일부 단일 복합제가
2015-10-20 05: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22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5 서울성모병원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R&D 정책방향에 맞추어, 서울성모병원의 중점연구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 의료기기 ․ 유전체 ․ U-헬스 ․ 신약 등의 연구역량을 총집결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산학연의 관계자를 초청해 최신 연구 정보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병 상생의 자리를 마련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유전체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디엔에이링크의 한성호 이사가 최신 유전체 기술 동향에 관해 발표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편웅범 실장은 의료기기 R&D 사업화 및 규제적 전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행사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이 밖에도 연구원들의 포스터 발표를 통하여 각 분야의 다양한 연구개발을 소개한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성모병원의 연구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연구진들과의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좋은
2015-10-19 17:57전국의사총연합이 정부가 추진한 한약 안전성에 대한 국민신뢰 회복 프로젝트는 실패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전의총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바닥에 떨어진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통 한약재에서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이 검출되고 있어 한약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의총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한약에서 유해물질들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라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문정림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유통한약재 회수폐기 현황’을 위반사항 별로 분석한 결과, 2013년에는 이산화황, 중금속, 농약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총 137건 중 78건에 달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결국 한약규격품 사용과 한약재 GMP 전면 의무화로 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한약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시키고자 한 정부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을 의미한다"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과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한약재를 국민들이 복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원료한약재 건조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
2015-10-19 17:49청와대는 19일 現 기획재정부 방문규(53세, 경기) 2차관을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내정 발표했다.방문규 차관 내정자는 수성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8회 출신이다.경력 사항으로 △現 기획재정부 2차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13)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12)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11) △기획재정부 대변인(10) 등을 거쳤다.
2015-10-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