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가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과 관련해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면 우리도 노벨상 수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 입장’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필건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투유유 여사의 노벨생리학상 수상은 명백하게 중의학의 성과”라고 강조했다.투유유 여사가 비록 약대출신이기는 하지만 중국 중의학 육성지원 정책에 따라 졸업 후 서의습중의 (서양의학이 중의학을 배우도록 함)과정을 통해 2년 6개월간 전문 중의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평생 중의학연구원장에 몸담으며 중의학 연구에 매진했다는 것이다.김 회장은 “현재 한국 정부와 양의사들은 노벨상 수상자와 중국 총리가 ‘중국의 노벨상 수상은 중의학의 성과’라고 밝혔음에도 그것조차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투유유 교수가 “중의학이 세계 인민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발언하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의약이 인류건강 사업에 대해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 증명해 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조했다.이에 반해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정부는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2015-10-12 18:08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수)부터 이틀에 걸쳐 UCC(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회원사, UN지원 SDGs(지속가능개발목표)한국협회와 함께 ‘초록지구’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개최된 ‘초록지구’ 환경 캠페인은 UN에서 주도하는 SDGs 활동에 동참하면서 노사간 상생협력 문화를 증진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UN SDGs 활동은 경제, 교육, 환경 등 포괄적인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수립하여 기업, 정부, 사회의 주요 리더들과 함께 이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UN SDGs 목표 중 온실가스 감축 노력, 산림 보호 등의 환경에 관한 목표를 실천하고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캠페인 첫날인 지난 7일에는 ‘자가용 No-Day’를 주제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후문 앞에서 행사 당일 자전거 혹은 도보로 출근하는 교직원들에게 UCC에서 제작한 에코백과 그린키트를 증정하고, 탄소배출절감 실천사항에 임직원의 서명을 받는 등 탄소절감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는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 육지와 살림의 보존 등 지구 보호를 위한 UN SD
2015-10-12 16:57
가천대 길병원은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나눔대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뇌건강 등 의료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나눔대축제는 인천시 주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나눔’을 주제로 걷기대회, 체험, 정보제공 부스 등이 운영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뇌건강을 지켜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의료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뇌졸중센터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사업실 전문 인력들이 참여해 뇌경색, 뇌출혈 등 뇌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 및 안내 책자를 제공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혈관나이측정기를 현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측정된 혈관 나이를 토대로 의료진들은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5-10-12 16:5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확대 진행한다.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여줘, 10월 한달 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캠페인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되며, 10월 25일 서울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지난 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설치된 행사 부스에는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 수천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부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글씨로 부모님께 편지를 써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각 행사장에는 편지쓰기 존(Zone)이 마련되어 동국제약에서 준비한 엽서에 직접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대형우체통이 놓인 포토존에서는 즉석사진을 찍어주고 엽서와 함께 부모님께 우편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와 10월 11일 대구(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 △17일 광주 와이즈파크, △18일 대전 밀라
2015-10-12 16:4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되는 ‘무장애통합놀이터’의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놀이터에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놀이터 조성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무장애통합놀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www.accessrights.or.kr) 홈페이지에서 1인당 3편 이하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적합성, 공감성, 대중성, 독창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이뤄지며, 11월 5일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8명의 수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아름다운재단∙서울어린이대공원∙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름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무장애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운 이름을 얻은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장애아동과
2015-10-12 16:36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지난 10일 ‘제3회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Move your pati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환자 관리를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개원의 300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4개의 강좌를 비롯해 환자의 시각에서 감동을 실현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프로그램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효과적인 생활 습관 교육 전략’에 대한 발표를 맡은 천안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은 ‘적절한 당뇨병 교육을 위한 소통의 기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환자와의 관계에 신뢰감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제시했다. 윤 원장은 진료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더 많은 의학적 지식을 습득하길 원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배경을 언급했다. 환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당뇨병 환자들이 알아야 하는 올바른 식사법과 다양한 운동법에 대해 흔히 오해하기 쉬운 정보를 퀴즈와…
2015-10-12 16:32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자사의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투제오주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 300U/mL)의 3상 임상인 에디션(EDITION) 1, 2, 3의 투약 1년 시점을 비교 분석한 대규모 메타 분석 결과를 스웨덴 스톡홀름 에서 열린 제 51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에디션 1, 2, 3의 투약 1년 시점 메타 분석 결과, 투제오가 란투스 대비 더 지속적인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제오는 란투스 대비 체중 증가율이 더 낮고, 낮과 밤 모든 시간대에 확인된 저혈당 발생률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사노피 당뇨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윤경 상무는 “이번 결과에서 투제오를 통해 환자들에게 치료 전반에 걸쳐 보다 긍정적인 치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리카르도 퍼페티(Riccardo Perfetti) 사노피 글로벌 당뇨사업부 부회장은 “이번 분석 결과는 투제오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한 기존 에디션 임상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투제오가 란투스 대비 저혈당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보다…
2015-10-12 16:26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바이엘 걷기 마라톤, ‘Let’s Walkathon! (렛츠 워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바이엘 걷기마라톤 대회 ‘Let’s Walkathon’은 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헬스케어, 동물 의약, 작물 보호/종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바이엘의 지난 60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Walkathon(워커톤)이란 Walk(걷다)와 Marathon(마라톤)의 합성어로, ‘모금을 위한 걷기 대회’를 뜻한다. 해외에서는 좋은 뜻을 위한 자선기금,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위한 모금 행사 중 하나로 널리 진행되어 왔다.10월 11일 일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페이스북을 통한 사전 참가 등록 및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총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바이엘 걷기마라톤 대회에서는 총 왕복 4.4km의 걷기 코스와 함께 참가자들의 건강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연령대별 맞춤형 PT 부스에서는 유∙청소년을 위한 성장판이 열리는 스트레칭, 20~4
2015-10-12 16:07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 www.mogam.re.kr)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 대강당에서 ‘Mogam Lecture Series’의 두 번째로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시카노버(Aaron Ciechanover)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Mogam Lecture Series’는 목암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 시카노버 교수는 ‘The Revolution of Personalised Medicine: Are We Going to Cure all Diseases and at What Price?’란 주제로 현대의약에 있어서 개인 맞춤치료의 중요성과 기능성을 역설하고 단백질 분해 시스템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을 만나 항암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및 차세대 백신 등 연구소가 수행중인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카노버 교수는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생명을 다루는 연구는 보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사려 깊은 호기심(Thoughtful…
2015-10-12 16:0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영국의 임상진료연구 데이터(Clinical Practice Research Datalink, CPRD) 분석 결과를 공개, 영국의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20~25%가 신기능 장애에 따른 적절한 용량 조절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은 2012년 한 해 동안의 영국 임상진료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DPP-4 억제제를 6개월 이상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7664명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신기능 상태와 DPP-4 억제제 처방 용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20~25%가 신기능 장애에 따른 적절한 DPP-4 억제제 용량 조절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당뇨병으로 인한 주요 합병증의 하나인 신기능 장애는 만성 신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면 혈액투석과 신장 이식 수술을 필요로 하며,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끼치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경우 3명 중 1명은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으며, 만성 신질환의 유병률은 약 10%에 달한다. 한편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 2형 당뇨병 환
2015-10-12 15:58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김옥연)는 혁신적 신약개발과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발자취를 담은 ‘2015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선순환을 구현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RPIA 김옥연 회장은 발간사에서 “혁신적 신약 개발과 신속한 공급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 KRPIA와 다국적 제약사 본연의 임무로,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엔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업계와의 적극적인 개방형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에 노력하겠다”며 “KRPIA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신약 개발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선순환 조성에 일조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발간된 연간보고서에서는 혁신적 신약이 창출해 내는 사회적, 재정적, 산업적 가치가 조명됐다. 사회경제적으로 혁신적 의약품은 기대 수명 연장 및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사망률 감소로 최소 940조 원에서 최대 2,325조 원의 사회경제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파악됐다재정적 가치에서도 혁신
2015-10-12 15:53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이 지역 최초로 2015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2차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영남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2012년 처음으로 주관한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지원 및 인증사업 평가에서 지역 최초로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역 최초로 2015년 2차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18년 8월 말까지 3년간이다. 또 2003년 지역 최초로 뇌졸중센터(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를 개소해 차원 높은 진료를 제공해온 영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2005년부터 매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다.영남대학교병원은 2008년 4월 지역 최초로 9층 신경과 병동에 5병상의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개설,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뇌졸중 전문치료실에는 24시간 심전도, 부정맥 자동 감지장치가 설치돼 있고 자동혈압 측정과 호흡상태 평가를 할 수 있다. 전문화된 의료진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신경학적 변화의 평가가 이뤄진다.정태은 병원장은 “영남대병원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뇌졸중 센터와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갖추고 인증받음으로
2015-10-12 15:43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8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 릴리의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자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8년간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약 72만 5000여 시간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으며, 올해에도 65개국, 2만 4000여 명의 직원들이 각자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릴리는 2013년 서울시 중구청과 체결한 ‘공원돌보미(Adopt-a-Park)’협약을 연장하고 손기정 체육공원 (2013년-2014년)에 이어 올해 배재공원까지, 3년 연속으로 본사 사옥이 위치한 중구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공원시설 보수 및 공원 전반 청소 등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원돌보미 활동을 펼쳤다. 올해 한국릴리 임직원 200여명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정동길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안전난간, 공중화장실, 창고 등의 공공시설에 페인트 칠을 하고, 공원 곳
2015-10-12 15:39미국 FDA가 종양에서 PD-L1 발현이 확인되고,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3주 1회 용법으로 2 mg/kg 투여하는 치료제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승인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혹은 ALK종양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들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투여 받기 전에, 이러한 변이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를 투여한 후에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경우에 투여 받을 수 있게 됐다.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편평세포 뿐만 아니라 비편평세포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항 PD-1치료제가 되었다. FDA는 NSCLC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승인했을 뿐 아니라, 의사들이 환자의 종양에서 PD-L1 발현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줄 최초의 동반 진단법도 승인했다. KEYNOTE-001에서 PD-L1 발현 종양 비율 점수(TPS)가 50% 이상인 환자에게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투여한 결과, 전체반응률(ORR)이 41%로 나타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FDA 혁신적 치료제 (Break-through
2015-10-12 15:36대한의사협회는 한의약분야도 의약분업처럼 한의약분업이 되어야 하고, 그 시행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2일 의협은 ‘한의학의 과학화 지원 강화 한의협 주장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한의약분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한의협이 금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중국 투유유 교수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과 연관 지어, 국내 한의학의 과학화에 대한 한의계의 선제적 행동을 선언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진정으로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다면 △현대의학처럼 처방전을 발행하고 △처방내역을 공개하며, △한약의 표준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한의협이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과정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중국의 전래의학처럼 △처방 조제내역 공개와 △보건당국에 올바른 등록 및 허가,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한의학의 발전과 과학화가 이루어진다는 주장이다.의협은 “이러한 과정이 기초가 됐을 때 궁극적으로 세계에서 인정하는 노벨상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 의학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투자를 한의학 육성자금에 상응한 수준으로 투입할 수 있기를 적
2015-10-12 15:26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와 고양시의사회(회장 심욱섭)는 지난 10월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모 아파트 단지에서 불법으로 독감예방 접종행위를 한다고 판단,‘고양 경찰서’에 수사의뢰 했다. 수사의뢰 대상자들은 ‘태원의원’이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정체불명의 의료기관 명의로 아파트단지내에서 광고했다. 시중 접종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은 19,000원을 현금으로만 받겠다고 하면서 의료기관이 아닌 아파트 내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예방접종을 해주겠다며 환자를 유인했다는 것이다.이에 대응하여 경기도의사회와 고양시의사회는 법제이사(변호사 고승덕)를 대리인으로 하여 고양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소장에서 △불법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법위반 혐의에 대한 처벌 △백신 유통과 관련된 약사법 위반혐의, △불법의료행위임을 알면서도 장소제공과 금품수수를 한 아파트관리단 등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수사해 줄 것을 고양경찰서에 요구했다.경기도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기도내 시군의사회와 협조하여 불법독감예방접종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10-12 12:49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는 통계작성 기준의 이해 및 통계자료에 대한 접근도를 높여 이용자의 편의 및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통계설명(해설) 자료집을 별도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이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프 등 시각적인자료를 추가했으며, 수요자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세부항목을 추가하고 통계표를 재구성해 기존 통계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증가하고 있는 진료비 중 65세이상의 다빈도 질병, 성별구분 및 한방 요양기관 소재지별 심사실적 등 사회적 이슈 부분 통계항목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통계제공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의 3.0 정보공개 취지에 따라 모든 이용자가 손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발간된 통계자료를 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및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시하고 있으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 DB 자료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건강보험 급여비는 42조 8,
2015-10-12 12:00
11일 저녁시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본관로비에서는 입원환자들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순천향대천안병원과 국가지정 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이 함께 주최한 음악회는 서울대 음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클래식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의 공연으로 1시간 동안 이어졌다.귀에 익숙한 클래식부터 대중가요들을 연주한 전문 음악가들의 공연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섹소폰의 깊은 울림은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충분했다.박윤형 센터장(순천향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은 음악회 개최에 대해 “금연 홍보의 일환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역 최초로 ‘입원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년 이상 장기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캠프는 3박4일 입원시켜 완전 금연을 돕는다. 입원기간동안 참여자는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의료진으로부터 전문적이고 개별적인 금연치료를 받는다.
2015-10-12 11:5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감염관리주간행사를 실시한다.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과 환자들에게 올바른 감염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와 주제강연 등 다양한 감염관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3일과 14일 이틀동안 호흡기센터와 자혜관 이동통로에서 열리는 체험행사는 △올바른 손위생을 위한 체험 및 교육자료 전시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 △결핵바로알기 퀴즈 등을 통해 올바른 감염관리 대처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13일 오전 8시 풍남홀에서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을 실시하고,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시나리오 점검과 각 부서별 역할과 비상연락망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13일 오후 4시부터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열리는 주제강연에서는 ‘전북대병원의 메르스 대응 요약’(전북대병원 조대선 간염관리실장)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메르스 위기대응 경험’(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기획조정실장) 등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강명재 병원장은 “감염
2015-10-12 11:53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원장 조상헌)는 10월 11일(일)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임상강의실에서 건강검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많은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하여 총 3개의 강의실에서 화상회의를 포함하여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었다.먼저, 제1강의실과 2강의실(화상강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7대암 조기 건강검진 권고안의 핵심 사항들을 권고안 제정에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또 ▲검진 결과의 올바른 해석과 의뢰 기준 ▲최신 검진 권고안 따라잡기 ▲검진에서 놓치기 쉬운 pitfall 피하기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발표가 진행됐다.A강당에서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 주관으로 '빅데이터 시대의 헬스케어'를 주제로 satellite symposium이 마련됐다.검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헬스케어 및 정보의학에 대해 2개 세션으로 구성된 satellite symposium과 함께 검진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위해 ▲검진기관 직원의 핵심 역량 ▲정확한, 그리고 안전한 건강검진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조상헌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효과
2015-10-1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