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9월 30일일부터 10월 5일까지 UAE 아부다비 및 루와이스 현지에서 Korean Visiting Physicians Campaign (한국의료 진료행사 및 홍보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UAE 국영기업인 아부다비 석유공사(ADNOC; 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와 진흥원의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ADNOC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진료 행사에는 국내 12개 의료기관이 참여, 정형외과·산부인과·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로 의료진이 구성되어 ADNOC 산하 루와이스(9.30~10.1) 및 아부다비(10.4~5) 병원에서 UAE 현지 의사와 국내 의료진의 1:1 협진 방식으로 진료를 수행했다.현지 ADNOC 직원 및 지역 주민들 약 500여명(예약환자 490명 및 현장 진료 환자)의 진료를 통해 UAE 현지에서 한국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진료행사에서는 시급히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발견되고 적절한 상담도 이루어져 주목을 받았다.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던 환자는 소화기 계통 질환
2015-10-06 11:25
태극제약이 무좀 치료제 ‘무라졸쿨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라졸쿨 크림’은 무좀 외에도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 피부진균감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하루 한 번 환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환부와 그 주위가 적시도록 충분한 양을 바르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좀은 진균류(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병 중의 하나로, 보통 20대부터 4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무좀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더욱 늘고 있는데, 2009년 78만명에서 2013년에는 이보다 6% 증가한 83만명으로 나타났다. 태극제약 ‘무라졸쿨 크림’은 항진균 작용을 돕는 테르비나핀, 염증완화 작용의 글리시리진산디칼륨, L-멘톨 등 복합제제로 무좀 곰팡이균의 초기 단계의 생성을 억제해 무좀균 증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곰팡이균을 살진균해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무좀에 수반되는 심한 가려움증, 통증 등 무좀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태극제약 ‘무라졸쿨 크림’은 하루 한 번 환부에 도포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항진균 작용 및 가려움증과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간편하게…
2015-10-06 11:21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강좌 및 건강 캠페인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6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제18회 심장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심장 주간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혈압, 혈당, 혈중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에 대한 무료검사와 건강 및 영양상담, 무료 초음파 검사 등이 펼쳐진다.충북권역심혈관센터 황경국 센터장의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조기대처와 치료’, 심혈관센터 김상민 교수의 ‘하지동맥협착 질환이란?’, 여민주 교수의 ‘뇌졸중의 증상과 치료’, 배장환 교수의 ‘고지혈증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충북대병원 호흡기센터 9층 강당에서는 2015년 제1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가 펼쳐진다. 이날 공개강좌는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청주 성모병원과 한국병원 등 종합병원 간 질환 전문의들이 일반인을 위해 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23일에는 2015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 건강강좌 및 해피캠페인’이 충북대병원 본관 3층 정보도서관에서 열린다. 충북지역 암센터와 충북
2015-10-06 09:58
국제약품공업(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엔비어드구강용해필름(성분명:엔테카비르) 0.5mg와 1.0mg을 10월 10일자로 발매 할 예정이다. ‘엔테카비르’는 글로벌제약사인 BMS가 2007년 국내 도입하여, 지난해 기준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B형간염 치료제 1위’ 의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10월9일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엔테가비르는 현재 70여개 제약사가 제너릭을 출시하며 시장경쟁에 나선 상태이다. 국제약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제형인 정제 제형에서 탈피 필름형 제형을 채택 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였다. 회사 측은 ‘엔비어드구강용해필름’은 구강붕해필름 기술인 STAR Film Technology를 이용해 개발한 약물로, 혀위에 놓으면 빠르게 녹아 물 없이 복용 가능하여 ‘노인, 영유아, 증중환자’ 등 정제, 캡슐 복용이 어려운 환자와 위장질환 환자에게 있어 장소, 시간의 제약 없이 복용할 수 있게 복약순응도를 높인 약제이다”라고 전했다. 국제약품은 차별화된 약물 제형으로 제너릭 시장을 선점,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자 한다. ‘엔비어드구강용해필름은 10월 1일 보험약가가 시행될 예정이며, 보험약가
2015-10-06 09:52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판매촉진 목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한독의 '라식스주사'에 대해 품목판매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판매금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6년 1월14일까지다.행정처분 사유는 '라식스주사'의 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2012년 3월과 2013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의사에게 주대 및 식대비용 99만5000원을 선결제하는 방법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2015-10-06 09:37국립중앙의료원이 에너지절약을 통한 녹색실천으로 친환경, 국가 공공보건의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선포했다.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공공보건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친환경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병원 선포식 및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10월 5일(월) 오후 2시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안명옥 원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병원 선포 및 환경지킴이 임명식과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사업 관련 특강이 진행되었다. 안명옥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친환경경영사업에 우리 의료원이 참여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양질의 녹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은 ‘2015년도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 3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보건의료분야 친환경경영 확산 협약식’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경영사업의 본격적인 행보를 약속한 바 있다.이로써, 국립중앙의료원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친환경제품 구매, 환경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발굴,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폐기물과…
2015-10-06 09:35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는 지난 5일 환자들과 내원객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간호사 상징일인 10월 4일을 매년 '천사(1004)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는데 올해는 주말을 피해 10월 5일에 행사를 진행했다.먼저 이날 오전에는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마사지 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손, 발,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손과 발이 웃는 날’ 행사가 개최됐으며 병원 로비에서는 외래환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100세를 위한 혈압·혈당 관리’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이날 오후에는 변은경 간호부원장을 비롯해 간호부 과장단이 각 병동을 돌며 입원 환자들에게 이대목동병원 의료진과 간호사가 작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천사데이를 맞아 펼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환자들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으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간호사들도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5-10-06 09:30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 사례집이 발간되어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와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사례집’을 출간했다. 사례집은 호스피스 전문 기관에서 일하는 총 15인의 종사자(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성직자) 및 사별가족이 직접 저자가 되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사례집의 첫 주인공은 대전 성모병원 전인치료센터 파트장 강은미 씨. 10년간 그녀의 일은 간호사 스케줄 관리, 환자와 보호자 상담, 병원 내 협진. 그리고 사별 가족을 관리하는 업무 등이었다. 그러던 중 시아버지가 폐암 4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고, 고민 끝에 그녀는 자신이 일하는 병동으로 모셔 간호사이자 보호자로서 임종을 지켰고, 본인이 직접 사별 가족 명단을 관리하는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나누었다. 또 다른 사례자는 대전 충남대학병원의 가정 호스피스 책임 간호사 최영심 씨. 가정 호스피스란 기대 여명이 6개월 전후로 예전 되는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에서 3회 호스피스 팀이 직접 환자의 집을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최 씨는 “가장 편안히 생을 마감할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큼에도 불구하고 아
2015-10-06 09:26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9월8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한 2015년 하반기헌혈 캠페인에 총 21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그룹 서울 본사, 동탄 연구센터, 팔탄·평택공단, 영업교육장 등에서 연속으로진행됐으며, 총 217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1981년 시작돼 올해로 35년째를 맞은 헌혈나눔은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한미약품 임직원들의 누적참여자는 5100명에 이르고 있다. 163만200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하며 최소 1만5300명이 수혈 할 수 있는 양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 증서는 적십자사를 통해 긴급한 혈액수요가 있는 개인 또는 관련 기관 등에 기증된다.한편, 한미약품은 매년 첫 근무일에 맞춰 헌혈을 실시해오다, 최근부터는 헌혈나눔 확산을 위해 연 2회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5-10-06 09:24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끝난 10월을 맞아 다시 한번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의 일환으로 운동법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달 말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즐겨 하는 운동법 혹은 작은 습관 등을 추천하는 내용의 댓글을 자유롭게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300정을 증정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홈페이지(http://www.koreaeundan.com) 이벤트 란에 접속, 댓글로 작성해 올리면 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려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고려은단 관계자는 “풍성했던 한가위도 끝나고 이제 단풍이 예쁘게 물들 가을이 찾아와 그 동안 조금 미뤄왔던 운동과 건강관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러 일으키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운동과 함께 고려은단 비타민 제품도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최근 ‘2015 THE PROUD’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뽑혀 대한민국 100대 상품에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2015-10-06 09:17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최근 폐암치료제 ‘알림타(성분명: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 7수화물)’의 주성분관 관련된 수화물특허(한국특허등록 제0744917호)에 대해, 특허권자인 일라이 릴리 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인용심결을 받아 승소했다.알림타 주성분인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 7수화물’을 보호하는 특허존속기간은 2021년 2월이지만, 보령제약은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 2.5수화물’을 이용한 확인대상발명을 이용, 해당 특허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은 것이다.폐암치료제 시장 1위 약제인 알림타주를 활성성분으로 하는 의약품 시장은 연간 450억대(IMS)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알림타주는 환자의 체표면적에 따라 다른 용량을 주입해야 하지만 오리지널은 100mg과 500mg 두종류의 함량뿐이어서 투여량 조절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보령제약은 오리지널인 알림타주의 허가함량인 100mg과 500mg의 제네릭 제품을 허가 받은 바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오리지널이 보유하지 않은 신규 함량인 800mg에 대해서도 허가를 획득해 환자들의 투약편의성 및 비용절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금년 5월에 페메트렉시드 물질특허가 만
2015-10-06 09:15차앤박피부과네트워크(대표 박건수)는 ‘스무살과 피부’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1일까지차앤박피부과 2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상공모전은 1996년 개원한 차앤박피부과가 전국 25개의 네트워크병원으로 성장함에 따라 20주년을 앞두고 성년식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된 고객사은행사다. 20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최대 2작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의 주제는 ‘스무살과 피부’로 △가장 탐나는 피부 나이인 20살로 부탁하는 바람 △당신의 두번째 스무살을 위한 피부예찬 △이제 막 성인이 된 차앤박피부과에게 바라는 피부 이야기 등 20년, 스무살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등을 영상으로 담은 순수창작물이며, 공모형식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장르 및 장비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며, 응모방법은 공모전 대행사인 디자인레이스 홈페이지(http://www.designrace.com/)에 출품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18일에 발표하며, 금상(1편, 상금 200만원)을 비롯해 총 10편(△은상 1편 △동상 3편, △입선 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앤박피부과네트워크 박건수 대
2015-10-06 09:12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오는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유앤아이는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유앤아이는 척추질환 및 골절부위 치료에 사용되는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와 비수술적 방법으로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1회용 전극 및 카테터(Catheter)를 개발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꾸준한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9년만에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칼슘 등 인체 구성 성분으로만 제작된 생체분해성 금속 소재인 K-MET(케이메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유앤아이의 K-MET는 임플란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생체 의료소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매출의 60%이상을 해외에서창출하는 유앤아이는 지난해 매출억 156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6월부터는 K-MET를 이용한 최초의 임플란트인 골접합용 금속나사(Bone Screw)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서 향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공개(
2015-10-06 09:09참튼튼병원이 세대와 성별에 따른 척추질환을 조사한 결과 20~30대 여성 사이에서 목 척추질환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참튼튼병원 구로지점은 지난 2015년 1월1일부터 8월 16일까지 척추질환 내원 환자를 중심으로 세대와 성별에 따른 척추 질환을 조사했다. 허리질환 환자의 경우 전체 2455명 중 50대에서 531명으로 가장 많은 수가 나타났지만 대부분 전 연령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반면 목질환의 경우 50대 미만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전체 704명 중 20대 142명, 30대 203명으로 20~30대에서 가장 많은 수가 나타나 젊은층의 목 척추 건강이 심각함을 보여줬다. 허리질환과는 달리 목질환이 젊은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젊은층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 시 잘못된 자세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20~30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이용 시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세로 인해 젊은 층의 일자목과 거북목증후군 증상이 많아지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이란 평소 고개를 숙이거나 앞으로 내미는 잘못된 자세로 정상목의 C자 커브라인이 점점 일자목 또는 역 C자 형으로 변형되는 현상을 말하며 목 척추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2015-10-06 09:07지난 10월1일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28일이 경과되는 10월29일24시에 메르스 완전 종식일’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보건부는 “그동안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환자로 남아있던 환자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10월1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 WHO의 종식 기준에 따르면 1일부터 잠복기 14일의 2배인 28일이 경과되는 10월29일24시가 완전 종식 시점이 된다.”고 밝혔다.(아래 보도자료 일부 캡처) 그렇다면 7월28일 국무조정실이 ‘황교안 총리, 메르스 떨쳐버리고 모든 일상생활 복귀 선언’이라고 배포한 보도자료는 또 뭔가?당시에 황교안 총리는 “엄격한 국제기준에 따른 종식선언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집중관리병원이 모두 해제되었고 △23일 동안 새로운 환자가 없었으며 △어제로 격리자가 모두 해제되는 등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국민들께서는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는 것이 의료계와 정부의 판단”이라고 밝혔었다.(아래 보도자료 일부 캡처) 이와 관련 보건부 관계자는 “지난 7월28일 국무총리의 일상생활 복귀 선언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국민경제를 되살리자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10월
2015-10-06 06:00제약업계가 정부에서 제시한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 방안 수정안을 수용키로 결정했다.약가제도개선협의체에 참여해 실거래가 약가인하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개선안을 도출해 내기로 했다.한국제약협회는 5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실거래가 약가인하제도 수정안과 약가제도협의체 구성 운영 제시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수용키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사안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통보했다.정부의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 방안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기간 7개월(2014년 2월~2014년 8월)간의 거래내역과 장려금 지급 실거래가상환제도 시행기간 5개월(2014년 9월~2015년 2월)간의 거래내역을 분리 적용키로 했다. 약가인하 시기는 당초 계획대로 2016년 3월에 시행된다.실거래가 조사 기간 및 조정 주기, 구입가 미만 불법거래행위 근절, 입원환자용 원내의약품의 급격한 약가인하 등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약가인하 단행을 전후해 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한국제약협회는 △정부가 약가제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분명히 약속하였고, △2014년 3월 정부가 구성R
2015-10-06 05:50종합병원에서 안과 시술을 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실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A씨는 제주도의 한 종합병원 안과에 지난 2월 3일 내원해 오른쪽 눈에 ‘망막바리’ 진단을 받고 안구에 의료용가스(C3F8)를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으나 이후 며칠 뒤 시력을 잃었다. 2월 11일 이 병원에서 같은 진단과 시술을 받은 B씨 역시 이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은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이 사실은 A씨가 지난달 30일 수술을 한 의사 C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알려졌다. B씨 역시 병원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며 C씨는 현재 병원을 퇴사한 상태다.병원 측은 A씨와 B씨 외에도 3명의 환자가 경미한 시력 이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1일부터 해당 가스 시술을 중단한 상태. 이 환자들을 시술한 의사는 각각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병원 측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 다만 경찰 수사와 보상에는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병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의료용 가스는 가스공급업체가 외국에서 수입한 것으로 지난 2011년 4월 처음 구매한 뒤 올 1월 20일 교체했으며 그동안
2015-10-06 05:45정신병원 입원환자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사생활 및 표현의 자유, 알 권리를 상당 부분 제한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A정신병원장에게 입원환자의 ‘휴대전화 사용을 원칙적으로 허용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정신보건법’ 제45조에 의한 행동제한 금지 규정이 휴대전화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제한을 포함한다는 점을 고려해 ‘휴대전화의 사용제한에 관한 세부지침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진정인 이 모씨(1967년생)는 지난 1월 28일 A정신병원에 자의로 입원했는데 병동 안에서 환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했다며, 지난 2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결과, A정신병원은 병동 내 공중전화가 설치해 입원환자들이 외부로 전화를 걸 수 있게 조치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인권위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할 때 통신의 자유를 일체 제한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정신의료기관의 평균 입원기간(중앙값)이 262일임을 감안할 때, 병원내 휴대전화 사용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는 외부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입
2015-10-06 05:41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와 지난 10월 2일, 강동경희대병원 강당에서 범죄 피해자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곽영태 원장, 강자헌 교류협력실장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지호 이사장, 박미숙 부이사장, 김홍열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병원은 협약식을 통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관할의 범죄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어 어려움에 처한 환자의 진료를 지원하게 된다.곽영태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범죄 피해로 고통을 받는 이들이 신속하게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5-10-06 05:00
국내 의대 교수가 중국 담도췌장학회서 내시경을 이용한 최신 담석 치료법을 선보였다.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는 지난 24~25일 중국 상하이 제2군의대학병원에서 열린 제7차 담도‧췌장 내시경에 대한 포럼 2015 EBPEF(The 7th Eastern Biliary-Pancreatic Endoscopy Forum)에서 강사로 초청, 강의와 라이브 시연을 진행했다.강의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신 담석 치료법 주제로 이뤄졌다. 또 십이지장 폐색으로 식도를 통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췌장암 환자에게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도 선보였다. 라이브 시연 후에는 패널과 함께 췌담도 질환에서의 내시경 치료법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심찬섭 교수를 비롯해 미국의 I. Raijman 교수, 홍콩의 A. Teoh 교수, 인도의 S. Lakhtakia 교수, 일본의 H. Maguchi 교수, H. Kawashima 교수 등 세계적인 췌담도 질환 전문가들이 강연진으로 참여했으며 중국의 췌담도 전문의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5-10-05 16:57